총 3974건
무체법경
천도교
무체법경은 의암 손병희가 1910년 2월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 내원암(內院庵)에서 49일 동안 기도 수련을 마치고 발표한 것으로 내용은 (一)성심변(性心辨) (二)성심신삼단(性心身三端) (三) 신통고(神通考) (四) 견성해(見性解) (五) 삼성과(三性科) (六) 삼심관(三心觀) (七) 극락설(極樂說) (八) 성범설(聖凡說) (九) 진심불염(眞心不染)의 9개 항목으로 짜여져 있다. 무체법경은 한울님을 불교적 용어를 활용하여 이해한 측면이 많다고 볼 수 있는데 “시천주(侍天主)의 모실 시(侍)字는 곧 각천주(覺天主)의 뜻으로서 한울님을 깨달았다는 뜻”이라 하였고 “님 주(主)字는 곧 ‘내 마음의 님’이라는 뜻으로 내 마음을 ...
2025-07-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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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도화원기』에 따르면 어떤 어부가 도화꽃이 떠내려 오는 물길을 따라 올라갔다가 발견한 산속 마을을 발견하게 된다 진시황 시기에 난리를 피해 숨어든 후예들이 살고 있는 낙원이다. 이후 세상을 등지고 은거하는 곳이나 ‘별천지(別天地)’나 ‘이상향(理想鄕)’을 비유하는 말로 흔히 쓰인다.
2025-07-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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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상제
무량대도회
무교계 신종교 무량대도회의 신앙대상으로 창립자인 손치성을 일컫는다. => 무량대도회
2025-07-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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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계 신종교
무교계 신종교는 1920년 서울에서 박기홍(朴基洪)과 김용식(金龍植)이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關羽)를 숭배하던 종래의 숭신단체(崇神團體)와 무당들을 모아서 조직한 관성교(關聖敎)를 설립하면서 비롯되었다. 관성교의 경전은 『각세진경(覺世眞經)』과 『명성경(明聖經)』이었는데, 『명성경』을 주된 경전으로 삼았다. 하지만 『명성경』이 한문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반신도는 「관성제군보서고(關聖帝君寶書誥)」를 암송하였다. 관성교의 의례는 음력 정월초하루, 5월 13일(관우 탄생일), 6월 24일(사망일) 등이 있으며, 매월 네 번의 집제(執祭)가 행해졌다. 1924년에 김용식이 관성교총본부를 만들면서 박기홍과 분리되었고, ...
2025-07-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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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음악
‘명상음악’은 좁은 의미에서 명상을 돕기 위해 제작된 음악으로 이러한 현대적 의미의 명상음악은 60년대 중반 서구에서 출현하였다. 명상음악의 특징은 특정한 종교(영성) 전통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곡된 것이 주를 이룬다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동양종교(불교 티벳 불교 힌두교)와 (아메리카 뉴질랜드) 원주민 문화를 들 수 있으나 점차 그 대상이 넓어져 이슬람(수피)이나 아프리카 영성도 포함되고 있다. 그러나 보다 최근에는 특정 종교(전통)의 색이 배제된 명상음악도 접할 수 있다. 이렇듯 명상음악은 명상을 위한 보조적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명상과 음악의 긍정적인 효과에 주목하여 다양한 목적을 위해 제작되고 사용됨으로서 명상음악 ...
2025-07-0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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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권
묘권(墓券)이나 지권(地券)이라 부르기도 한다. 묘지를 조성할 때 화폐 ·고전(古錢) ·지전(紙錢) 등을 함께 넣고 그 돈으로 지신(地神)에게 묘소를 매입하는 형식을 밟아 증서에 해당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이것을 돌에 새겨 광중(壙中)에 함께 넣는다. 매지권에는 연월일과 사자(死者)의 성명 묘지의 사방 경계(境界) 매매계약과 대가(代價) 교부 매매 뒤 지역 침범자에 대한 처벌 계약서 작성을 증명하는 보증인과 입회자(立會者)의 성명 등을 담는다. 백제 무령왕릉에서는 왕 및 왕비의 지석(誌石)과 함께 출토되어 백제의 토지제도 등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되고 있다.
2025-07-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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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
"수많은 신령을 모신 무당을 달리 부르는 말이다. 판테온(pantheon)은 그리스어의 ""모든 신들""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말로 한국어로는 범신전(汎神殿) 만신전(萬神殿)으로 번역되며 모든 신을 모시는 신전을 의미한다. 서양 선교사들이 한국 무속의 신당(神堂)을 만신전이라 불렀다. 유일신교인 기독교 선교사들의 시각으로 온갖 잡신을 모아 놓은 미신의 집합처로 비난하는 의미에서 부른 멸칭(蔑稱)이다. 불교 사찰의 불보살이나 신중들에 대해서도 같은 의미로 비하하였다."
2025-07-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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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방방주
선불교
선불교에서는 2012년 3월부터 홍익정신을 실천하고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행복을 창조할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깨달음의 문화혁명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이를 ‘도방’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들은 도방을 ‘기운충전소’라고도 표현하고 있다. 도방에는 도방방주와 도방법사 도방천손이 있는데 이 셋은 도방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이다. 도방방주는 도방을 이끌어가는 운영의 주최자를 호칭하는 것이다.
2025-07-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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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도교(道敎)를 창립한 김덕태(金德泰 여)는 경상남도 울산사람으로 부산영도에 거주할 때 병이 있어 김봉남(奉南)의 부인 박씨에게서 물법치료를 받고 효험이 있은 후로 신자가 되었다. 그 뒤 김여인은 고향 울산지방에서 포교하여 상당한 신자를 얻었다. 봉남이 사망한 뒤 김덕태는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환자들을 시술하면서 천지의 어머니인 태상노군(太上老君)이 자기에게 강림해 있다고 자신을 신격화시켰다. 그래서 신자들은 김덕태를 ‘천지어머니’라 신봉하였다. 태상노군은 원래 하느님으로서 노자(老子)라는 인간으로 태어나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도법(道法)을 펴고 인간이 그 법에 의하여 불로장생 할 수 있고 또 신선이 될 수 있는 선법( ...
2025-07-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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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화엄종
본종의 초대종정 한영석(韓永錫 浚海)과 한성안(漢性安)이 1932년 만월산 기슭에 약사사(藥師寺)를 창건하여 교화활동을 해오다가 해방을 맞아 인천시 신흥동 소재의 일본사원을 불하받음으로써 두 사찰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전개 종단의 기반을 마련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1965년 10월 21일 인천에서 한영석이 대승불교의 염불문(念佛門)을 별개(別開)하고 화엄지관(華嚴止觀)을 닦고자 대한불교화엄종을 창종하였다. 1966년 6월 21일 불교재산관리법에 의거하여 대한불교화엄종 포교원으로 등록하였다. 1969년 8월 14일 대한불교화엄종 종무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1973년 1월 22일 대한불교화엄종으로 명칭을 변경 ...
2025-07-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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