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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불교아미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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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지산 법일과 법성 도연의 주도로 창종된 본 종은 아미타불의 48대원의 실현을 근본정신으로 하며, 종조 보우의 선교쌍수 통불교적인 종풍을 선양하여 전법도생함을 종지로 한다. 종조는 보우 원증국사이며, 중흥조로 진묵 일옥선사를 모신다. 소의경전으로는 『법화경』, 정토삼부경 및 『금강경』이며, 기타경전의 연구와 지송은 제한하지 않는다. 2008년 현재 종정은 고운 지용이고, 법안 도안이 총무원장을 수행하며 종단을 이끌고 있다.

2025-10-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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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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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증산 강일순의 통일신단 공사는 지방신 통일공사와 문명신 통일공사로 나누어 볼 수 있다. ①지방신 통일공사. 과거에는 신명들이 각 지방에서 그 지방 신명으로 구성된 지방적 특수단체를 형성하고 그 지방사회를 위하여 노력하였을 뿐 서로 교통(交通)이 없었으므로 인간세상은 지방적 편견과 종족적 확집(確執)으로 쟁투살벌(爭鬪殺伐)이 계속되어 왔다. 그러다가 근세로 접어들면서 세계장벽이 열리며 각 지방의 인문 물화가 교류됨에 따라 신명계도 또한 장벽이 무너져 각 지방신이 서로 초계하여 대혼란이 일어났다. 그러므로 증산은 지방 신계의 혼란을 정리하기 위하여 세계 지방신단을 집결한 후에 자기의 대연력을 중심으로 역적연관을 조성한 것이 ...

2025-10-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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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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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불교보살회의 약칭.

2025-10-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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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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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는 교통(敎統)을 이어 종단을 대표하고 통할하는 역할을 한다. 광복 이전에는 총전교를 ‘도사교’라고 호칭하였으며, 개인에게 성직의 최고단계로서 ‘종사’또는 ‘대종사’로 경칭하기도 하였다. 역대 총전교는 제1대 윤세복(1950. 5~1955. 9), 제2대 정관(1955. 9~1958. 10), 제3대 윤세복(1958. 10~1960. 2), 제4대 정관(1960. 2~1962. 4), 제5대 김준(1962. 4~1964. 4), 제6대 이흥수(1964. 4~1966. 4), 제7대 정원택(1966. 4~1968. 6), 제8대 정관(1968. 6~1971. 4), 제9대 맹주천(1971. 4~1974. 4), ...

2025-10-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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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다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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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한 종교가 사회에 독점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상황은 불가피한 것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의해 자기 진리의 유일성을 주장해왔던 전통적인 기독교에 새로운 신학적 성찰이 필요하게 되었다. 다종교상황에 대한 신학적 반응으로는 배타주의, 포괄주의, 종교다원주의를 들 수 있는데, 종교다원주의는 각 종교마다의 독특한 종교문화와 구원관을 인정하는 가장 열린 태도를 취한다. 현재 가톨릭에서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타종교와의 대화 노력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개신교단에서는 보수적인 교단을 중심으로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반감이 높은 형편이다. 종교다원주의는 원불교, 통일교 등에 ...

2025-10-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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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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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 경전은 ‘종경’이라 부른다. 대종교의 경전 분류는 크게 세 가지로 되는데, 첫째는 신전(神典)으로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이에 해당한다. 둘째는 보전(寶典)이라 하는데, 이에는 『신리대전』, 『신사기』, 『회삼경』, 『진리도설』, 『구변도설』,『삼법회통』이 있다. 셋째는 보감(寶鑑)이라 하는데, 이에는 『단조사고』, 『신단실기』, 『신단민사』, 『배달족역사』, 『배달족강역형세도』 등의 종사(倧史)와, 『대종교신리』, 『종지강연』, 『종리문답』, 『신형유훈』, 『한얼노래』 등의 종리(倧理), 그리고 기타로 『단군교포명서』, 『오대종지서』 등이 있다. 그러나 현재 출간된 『종경』에는 『단조사고』, ...

2025-10-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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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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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분리는 오랜 종교전쟁을 겪은 서유럽에서 16, 17세기에 형성된 원리로, 국가가 종교적 중립성을 유지하여 권력과 종교를 결부시키지 않는 것을 말한다. 국가는 국민의 현세적 공적 생활에만 관여하고 국민 내면의 사적 신앙생활에 간섭해서는 안 되며, 종교단체도 정치권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 서구적 근대성에 기반을 둔 많은 현대국가들이 이 원리를 채택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도 헌법 제20조에서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때로 정교분리는 현실에 대한 종교적 관심을 차단하는 논리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종교가 현실 문제에 관심을 갖는 한 정치성을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실제 ...

2025-10-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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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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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도(全眞道)

인선법(引仙法)은 도교의 일종인 전진도의 기본 공법이다. 내단 수련법의 일종인 ‘금단대법(金丹大法)’의 경전 『영보필법(靈寶畢法)』에서 유래하였으며, 선대(先代) 수행자들의 수련 정보를 바탕으로 중국 당대의 도사 여동빈(呂洞賓)이 완성하였다고 한다. 이 수련은 보루(補漏: 체내의 10개 공규를 통해 기가 새는 것을 막음), 환원(還原: 젊은 몸 상태로 돌아감), 축기(蓄氣: 단전에 기를 축적함)를 목적으로 한다. 축기는 정자 또는 난자를 소모하지 않게 하여, 성(性) 에너지를 보존하는 것이다. 이로써 체내 음양의 이기(二氣)가 조화를 이루어 오행이 순환하게 된다. 인선법은 총12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것을 수련하는 ...

2025-10-0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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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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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동학의 제2대 교주 최시형은 도인들에게 설법할 때 “천지만물이 한울의 신령한 기운[靈氣]을 모시지 않은 것이 없고, 우리 도의 뜻은 한울로써 한울을 먹고[以天食天], 한울로써 한울을 화할[以天化天] 뿐”이라 하였다. “천지는 한 기운[一氣]”이요 “만물은 천도의 표현”이다. 이돈화는 『신인철학』에서 ‘이천식천’을 ‘이질적 기화(異質的 氣化)와 동질적 기화(同質的 氣化)’로 풀이했다. 지구상에서 생명의 사멸은 시시각각으로 일어나고, 생물은 다른 종의 생물을 먹는 수요자가 되는 동시에 자신이 먹히는 공급자가 된다. 이는 참담한 생존경쟁이 되나 우주의 전적 행위, 한울의 전적 기화작용으로 보면 우주 그 자체를 키우기 위한 교 ...

2025-10-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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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자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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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자배기’는 본디 전라도 농요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지금 전승되는 ‘육자배기’의 사설이나 곡조는 조선 말기에 남도 사당패들이 농요 「육자배기」를 선소리로 바꿔 부르면서 변한 것이고, 「산타령」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 조선 말기에 사당패들이 소멸되면서 판소리하는 잡가 광대들이 이를 불렀고 지금은 주로 판소리 여류 명창들이 이어가고 있다. 한편, 빠른 속도로 된 ‘자진육자배기’가 생기면서 본디 육자배기를 ‘긴육자배기’라 부르게 되었다. 사당패들의 전통을 따라 「육자배기」는 「보렴」 - 「화초사거리」 - 「긴육자배기」 - 「자진육자배기」 - 「흥타령」 - 「개구리타령」 순으로 공연하는 경우가 많다. ‘긴 ...

2025-10-0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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