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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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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마음을 잘 사용하는 방법. 자기 마음을 일원상 진리와 부합하여 법도 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박중빈은 “나는 용심법을 가르치노라.”고 설파했다. 아울러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그 사용하는 마음이 바르지 못하면 그 환경이 도리어 죄업을 돕지 않는가? 그러므로 천하에 벌여진 모든 바깥 문명이 비록 찬란하다 하나 오직 마음 사용하는 법의 조종 여하에 따라 이 세상을 좋게도 하고 낮게도 하나니, 마음을 바르게 사용하면 모든 문명이 다 낙원을 건설하는 데 보조하는 기관이 되는 것이요, 마음을 바르지 못하게 사용하면 모든 문명이 도리어 도둑에게 무기를 주는 것과 같이 된다.”고 말했다. 사람이 마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 ...

2025-10-0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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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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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는 중국의 제후 묘제인 5묘제 수용 이전부터 나름대로의 묘제를 시행하였다.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를 모시는 시조묘(始祖廟)나 시조의 탄생지인 나을(奈乙)에 설립한 신궁(神宮) 등이 그것이다. 삼국 통일 이후 중국의 묘제를 수용한 신라는 통일의 주역인 태종 무열왕과 문무왕을 중심으로 묘제를 개편하였다. 이는 최초의 김씨 왕인 미추이사금(味鄒尼師今, 262∼284)을 시조로 중앙에 배치하고, 무열왕과 문무왕을 천훼(遷毁)할 수 없는 것으로 고정시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신문왕(神文王, 681∼692)이나 혜공왕(惠恭王, 765∼780) 대에는 이러한 신라의 독특한 오묘제가 정착되었다. 이후 신라 하대에는 무열왕과 문 ...

2025-10-0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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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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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천도교

1905년 손병희는 동학을 천도교로 개신한 후 종교적 근대화를 시도하게 된다. 그 중 수행과 관련하여 모든 천도교인이 지켜야할 다섯 가지 의무조항을 신설하게 되었는데 그 다섯 가지는 주문, 청수, 시일, 성미, 기도이다. 주문은 21자 주문으로서 이것을 ‘지극히 하느님을 위하는 글’이라고 하여 모든 교인들에게 외우게 하였다. 청수는 모든 행사와 의식을 거행할 때 맑은 물을 모셔다 놓고 뚜껑을 여는 절차이다. 청수는 마음 안에 맑고 맑은 한울님이 기운이 가득 차 있음을 깨달으라는 의미이다. 시일은 일요일 날 모두 다 함께 종교적 의례를 수행하는 의식이다. 성미는 매번 밥할 때 가족 숫자대로 한 술씩 쌀을 따로 떠 놓았다가 ...

2025-10-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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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법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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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영산법화종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의 창종자 이법화(李法華)는 1955년 9월 1일 경남 진해시 소재 묘법사에서 영산법화사(靈山法華寺)를 개창하는데, 이때를 영산법화종의 창종으로 본다. 1955년 9월 서울 우이동에 삼각산도량 및 전국 16개 도량을 건립하였고, 1964년 2월 5일 영산법화사출판부를 설립하였으며, 현 소재지(본사 동숭동 도량)로 이전한다.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의 본사인 동숭동도량은 1984년 본당을 건립하였고, 1995년 세계평화불사리탑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장흥도량)에 건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영산법화사 홈페이지(http://w ...

2025-10-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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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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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영모묘원은 전북 익산시 왕궁면 동봉리 654번지에 소재. 1949년 4월에 원불교 총부 구내 송림에 소태산대종사성탑을 건립한 것이 영모원의 효시이다. 이어서 1953년 4월에 원각성존소태산대종사비(圓覺聖尊少太山大宗師碑)를 건립했다. 이에 따라 성탑을 중심한 영모원 일대가 길이 보본 숭모의 성역으로 화했다. 1969년부터 교단 창립 반백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영모원 조성에 착수하여 반백년기념관·영모전·정산종사성탑이 차례로 세워짐으로서 영모원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원불교 총부에 조성된 영모원과 별도로 교단의 장묘문화 선진화를 위해 1979년 2월 영모원이 설립되고, 1983년 공원묘지인 영모묘원(법인 차원에서 일컫는 이 ...

2025-10-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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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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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은 1978년에 고향 통일교회에 입교하였다. 통일교회의 기관인 국제승공연합의 강사로서 2년간 활동하다가 1980년 3월에 통일교회를 떠났다. 그는 서울 신촌에 생활 근거지를 두고서 정명석, 안구현, 김형만, 김기희, 서인순 등 ‘신촌 5형제’를 중심으로 『애천 교회』를 조직하였다. 1983년 11월 26일에 예수교대한감리회에서 핵심 간부들과 함께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들은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여 포교활동을 벌였다. 초신자는 2-4주일간 정명석이 만든 『30개론』을 교육받고서 문답 시험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통과하면 MS회원(애천교회 교인)이 된다. 정명석이 쓴 30개론은 통일교회 교리를 많이 인용하고 있고 ...

2025-10-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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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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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은 손에 나타난 모든 모습을 관찰하며, 특히 손금의 길고 짧음, 굵고 옅음, 이웃손금과의 조화를 보아 그 사람의 성격 및 과거와 현재를 판단하고, 그것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등 사람의 일생을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 동양에서는 대체로 마의상법(麻衣相法)에 따르고 있다. 수상술에서 ‘손’이라고 하면 어깨에서 손끝까지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손목에서 손끝까지를 의미한다. 일상생활에서 손은 한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몸 전체의 분신과도 같다. 손을 중요시하는 것은 손가락에 지문이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3대 손금으로 불리는 을기선(생명선)은 엄지손가락을 받쳐 주는 손금으로 몸의 안정상태를 상징하며, 병기선(두 ...

2025-10-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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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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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경조회

개천경조회에서는 우주만물의 근본이 곧 기라고 보고 있으며, 따라서 단전호흡에 의한 기수련을 통해 우주와 만물의 본질에 합치되어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단전호흡에 의한 기수련을 할 때에는 반드시 수련삼조를 통해 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 수련삼조는 첫째, 조신(調身)은 올바른 자세와 동작이다. 바른 자세와 동작은 기혈의 소통이 원활하게 할 수 있고, 용이하게 조식과 조심에 접근하며, 전신의 긴장이완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가 있다. 둘째, 조식(調息)은 올바른 호흡법이다. 들숨과 날숨을 고르게 하는 공부법으로, 처음에는 들숨 5초, 멈춤 5초, 날숨 5초로 하다가 점점 늘려가는 수련법이다. ...

2025-10-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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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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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명상은 단월드가 제공하는 기초 명상프로그램으로 유명산의 HSP 명상단식원에서 진행되며 1박2일과 2박3일 프로그램이 있다. 자연 환경 속에서 탁해진 몸과 마음을 비우고 대신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채우는 명상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종류의 명상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좌선 (숲)걷기 명상 춤 명상 뇌파진동 명상(어깨와 목에 힘을 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듬)이 속한다. 2015년 현재 단월드는 비움명상을 개인 뿐 아니라 기업체 교육을 위한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07-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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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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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선불교에서는 불광하느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한다. 불광하느님은 시작도 끝도 없는 근본자리에 계시며 큰 사랑과 큰 지혜와 힘으로 하늘을 만들고 온 누리를 주관하여 만물을 창조하시되 아주 작은 것도 빠트리는 것이 없으며 밝고도 신령하여 감히 사람의 언어로는 표현할 길이 없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언어나 생각을 통해 하느님을 찾는다고 해서 그 모습이 보이는 것이 아니며 오로지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다. 원래 인간은 하늘 곧 불광하느님과 연결되어 있었으나 연결이 끊어지면서 육체의 욕망과 감정에 빠지고 고통을 겪게 되었다는 것이며 이 고통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인간의 뿌리인 하늘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

2025-07-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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