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교회지남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교회지남(Church Compass)』는 1916년에 4.6배판으로 표지 없이 8면의 형태로 창간호를 발행했다. 1941년 3월호까지 발행하고 일제의 강압으로 폐간되었다가 같은 해에 8월호와 12월호를 표제를 『敎會指針(교회지침)』으로 변경하여 발행했지만 또 다시 폐간되었다. 1945년 해방 후 12월호부터 발행했으나 1951년에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7월호를 발행하고 휴간되었다. 1951년 12월호를 일본에서 발행했고 1952년 5월호부터 국내에서 다시 발행하기 시작해 2015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5-06-0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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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잠
선도교
계잠(戒箴)은 선도교(仙道敎)를 세운 고판례(高判禮 1880-1935 별명 高夫人)가 제정한 계율이다. 고판례는 1928년 5월 김제 조종골에서 간부들을 불러 모은 뒤에 7항목의 계잠을 반포했다. ①남에게 척 짓지 말라. ②거짓말을 하지 말라. ③자존심(自尊心)을 갖지 말라. ④도적(盜賊)질 하지 말라. ⑤간음(姦淫)하지 말라. ⑥무고(無故)히 살생(殺生)하지 말라. ⑦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고 자기의 허물을 생각하여 천지에 사죄하라.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05-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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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초
본명은 성렬(性烈)이고 호가 범초(凡草)이나 이름보다 필명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그는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1959년 공주사범대학 수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건국대학 대학원에서 이학(理學)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교직 생활을 하면서 교화단체 대법사의 후신인 증산교의 교당을 설립하여 신앙 활동과 더불어 증산교관련 학술활동에 심혈을 기우렸다. 1979년 ‘증산교(대법사의 후신)’제5대 종령(宗領)에 피선, 1981년 ‘범증산교연구원’개설, ‘한국민족종교협의회’창립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만년에는 ‘범증산교연구원’원장으로서 월간 『천지공사』 발행인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증산교의 신앙인으로서 증산교에 관한 저술을 많이 ...
2025-10-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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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하단전(下丹田)에 기를 모으는 폐기(閉氣)는 폐식(閉息)으로도 불린다. 복기(伏氣), 누기(累氣), 축기(蓄氣) 등으로도 표현된다. 단전호흡에서는 기(氣)를 끌어들이는 숨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리고 복부 내에 숨을 멈추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강한 기운이 아랫배 안에 차곡차곡 쌓이는 ‘하단전 축기’(下丹田 蓄氣)가 보다 잘 이루어진다고 한다. 또한 수련의 성패는 이러한 하단전 축기가 제대로 이루어졌는가의 여부에 달렸다고도 한다. 폐기가 단전호흡에서 필수적인 것은 이를 통한 하단전 축기가 이루어져야 진기(眞氣)가 등 뒤의 척추선에 있는 독맥(督脈)과 몸통 앞 쪽에 있는 임맥(任脈)을 한 바퀴 도는 소주천(小周天)이 이루어져, ...
2025-10-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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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공
평형공(平衡功)은 중국 금나라 때 왕중양(1112~1169)이 창시한 도교 교단 전진도(全眞道)에서 활용한 핵심적인 공법(功法)이라고 한다. 평형공은 고대에 하(夏)왕조를 세운 우(禹)임금이 창안한 것으로서 여러 동물의 동작을 연구하여 만들었으며, 후에 당(唐)대에 이르러 여동빈(呂洞賓)에 의해 다시 체계화되었다고 한다. 평형공은 지체(肢體)를 정해진 방법대로 움직이면서 여기에 정확한 호흡을 결합시켜 나무나 동물, 인간, 그 밖의 자연물(산, 강, 바다)과 천체(해, 달, 별)를 상대로 기(氣)를 교류하는 수련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무를 대련 대상으로 삼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몸과 마음, 음과 양, 그리고 내기(內氣 ...
2025-10-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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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교
북두칠성을 신앙하고 성심껏 기도하면 질병과 재액을 물리치고 행복을 얻을 수 있으며, 볏짚으로 북을 만들어 그것을 보물로 간직하면 반드시 개운(開運)할 것이라는 유언에 따라 1922년 충남 논산군 두마면 부남리에 제단을 만들어 불두칠성에 기도하기 시작한 것으로 칠성교가 창립되었다. 1923년 칠성각을 건립하였다. 1924년 칠성각에 고태고(藁太鼓)를 안치했다. 1928년 천요교의 황기동(黃紀東)이 이 북을 이용하여 교세를 확장하려 하였고, 경찰은 민심이 흉흉하다고 간주하여 북을 소각시켜 버렸다. 1934년 당시 신자가 120여명이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 ...
2025-10-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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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궁대덕지교
1973년 박우필이 기도 중 광명미륵이 강령하여 세상을 구원하라는 계시를 내려주었고, 1975년에는 지상천궁이라는 교명을 계시 받았다고 한다. 이 후 1979년에 지상천궁교를 정식 창립했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한울을 주재하는 한울아버님(天父), 땅을 주재하는 땅어머님(地母), 인간을 주재하는 광명미륵님(人尊)의 삼신체제로 되어있다. 경전은 『대성학문(大盛學文)』, 『도성문학』 등이 있다. 의례는 주로 주문공부로 이루어지며 치성주를 비롯한 26개의 주문이 사용되고 있다. 『대성학문』에 들어있는 치성 주문의 내용을 보면「한울아버님·땅어머님·광명미륵님·직선조·하감지위, 천선조·처외선조·사시토왕·사해용왕·오악산왕·칠성여래·일광 ...
2025-10-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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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령지기
천도교
수운 최제우는 “몸이 몹시 떨리면서 ‘밖으로 접령하는 기운[外有接靈之氣]’이 있고 안으로 강화의 가르침이 있는”한울님을 체험하였다. 그는 한울님 모심을 “내유신령 외유기화(外有氣化)”로 표현하였는데, 이는 곧 외유 접령지기(接靈之氣)로서 내면의 신령한 본성이 천지의 기운과 하나되는 천심(天心)의 기화(氣化)를 이룸이다. 한편 손병희는 『의암성사법설』, 「강론경의(講論經義)」에서 최시형을 인용하여 “안으로 신령함이 있다는 것은 땅에 떨어진 처음 어린아이의 마음이요, 밖으로 기화가 있다는 것은 포태 될 때에 영(靈)이 강림한 것이라”풀이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 “도덕이란 안과 밖이 있을 수 없으니 신령과 ...
2025-10-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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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기법
중국 도교의 일파인 전진교(全眞敎) 계승자로 알려진 왕리핑의 저서 『영보필법(靈寶畢法)』에서 언급된 기공법의 하나이다. 천천히 걸으면서 스스로를 치유하고 기를 모으고 확장하는 행공법이다. 이 수련법은 당나라 유학생이었던 김가기, 의상, 최승우 등에 의해 우리나라에 전해졌고 조선 단학파로 알려진 김시습, 서화담, 정렴 등에게 계승되었다고 한다. 현재 이 수련법은 금선학회 등과 같은 수련단체에 의해서 보급되고 실천되고 있다.
2025-10-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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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법
원불교
박중빈은 “일기법은 우리 수도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인류에게 필요한 법이다.”고 역설했다. 원불교 일기법은 상시일기와 정기일기로 구분된다. 상시일기는 상시훈련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당일의 유·무념 처리와 학습상황과 계문의 범과 유무를 반성대조하는 것이며 상시로 삼학의 병진을 대조하게 하는 법이다. 정기일기는 정기훈련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당일의 작업시간 수와 수입 지출과 심신작용의 처리건 및 감각감상을 기재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원불교 일기법은 일반적인 일기와는 다르게, 마음공부한 내용과 결과를 조사하고 평가하여 좀 더 진급하는 생활을 하자는 데에 목적이 있다.
2025-10-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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