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계운전
천지대안도
『계운전(啓運典)』은 천지대안도 1대 교주 부경순의 말씀을 제주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김봉호 박사가 기록하여 보관하다가 신도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에게 교리를 전파하고 널리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집필되었다. 『계운전』에는 10계명인 신앙에 대한 질서의 기본 지침으로 첫째 천지어머니를 염원할 일 둘째 나라에 충성할 일 셋째 부모님께 효성할 일 넷째 형제간에 화목할 일 다섯째 예의를 마땅히 지킬 일 여섯째 빈한한 자를 구제할 일 일곱째 어질고 바름을 지킬 일 여덟째 두 가지 마음을 먹지말 일 아홉째 악은 불을 재촉하는 것이니 반드시 소멸시키고 어짐을 행하여 우리 근본을 찾을 일 열 번째 미신을 영원히 타파할 일로 인간이 살아가 ...
2025-05-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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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회보
천우교
천우교(天宇敎)의 전신인 ‘대한승공경신연합회(大韓勝共敬信聯合會)’의 기관지.
2025-05-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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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대세교
강훈(姜焄 ?-1929)은 고판례의 태을교를 신봉하다가 중요간부가 자기의 사복을 채우는 데에 실망하여 태을교를 탈교하고 1926년 동지들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무교리에서 삼신교(三神敎)라는 교명으로 새로운 종교를 창립했다. 1927년에 교명을 대세교(大世敎)로 바꾸고 열심히 포교한 결과 1928년에는 1200여명의 신자로 크게 불어났다. 그러나 그는 1929년 사망 하였다. 그는 유ㆍ불ㆍ선(儒佛仙) 삼교사상에 입각하여 우리 고유의 도덕을 존중하며 인륜을 밝히고 양민의 양성과 개인의 행복을 꾀하는 교지를 중심으로 신자들을 가르쳤다. 참고문헌 : 『朝鮮の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5).
2025-05-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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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법책자
세계정교
세계정교 경전. 하정효가 대중들에게 강설한 1200여권을 지칭.
2025-05-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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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삼대강령
각세도
각세도에서는 선교(仙敎)․불교(佛敎)․유교(儒敎)․야소교(耶蘇敎)가 깨달음의 경지에서는 모두 하나로 돌아간다고 주장한다. 곧 유교는 정일(精一)의 도(道)로서 마음을 온전히 하여 성품을 기르는[存心養性] 학(學)이고 불교는 귀일(歸一)의 도로서 마음을 밝혀서 성품을 보는[明心見性] 학이며 야소교는 수일(守一)의 도로서 마음을 바르게 하여 성품을 구하는[正心求性]의 학이라는 것이다. 이선평은 이와 같은 선불유야의 모든 원리를 총섭하는 깨달음을 기반으로 교(敎)․도(道)․진리(眞理)의 삼대강령을 제시하고 있다. 교는 바르고 진실된 도의[正眞道義]로서 널리 중생을 깨닫게[廣覺衆生]하자는 것이며 도는 영혼을 길러서[毓靈] 다함 ...
2025-05-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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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사명자
실로등대중앙교회
김풍일은 자신을 ‘감람나무’라고 주장한 전도관 박태선의 영향을 받아 1982년에 발간한 『생명나무』에서 박태선을 이은 말세의 구세주로서 자신을 ‘가지사명자’라고 하였다. 그가 말하는 ‘가지’는 바로 박태선을 상징하는 ‘감람나무’의 ‘가지’를 의미한다. 김풍일뿐만이 아니라 전도관 박태선의 영향을 받은 조희성 이현석 등 일부 신종교 창교자들은 자신을 감람나무 즉 박태선의 가지라고 주장하였다. 이는 누군가가 세상을 구제하는 사명자가 되려면 사명자의 혈통을 계승해야 한다는 인식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2025-05-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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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섭사
동학
가섭사는 최시형이 1884년 손병희 박인호 송보여를 대동하고 1884년 음력 10월 1일부터 49일간 특별수련을 진행한 곳이다. 최시형은 49일 동안 여섯 차례의 강서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그는 가섭사에서 제61회 최제우 탄신일에 재례규범으로 목욕재계 예복환착 고천(심고) 초학주문 3회 강령주문 3회 본주문 3회 축문 고천의 순으로 정하였다. 또한 이곳에서 동학의 교화조직인 육임제를 창설하였다. 참고문헌 : 「동학의 문화유적 순례Ⅲ(충청지역)」(『동학연구』11 2002)
2025-04-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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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성모
개천교
개천교를 창립한 박계림은 환웅천왕과 단군왕검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면서, 홍익인간과 이화세계를 교리이념으로 포교를 하였다. 그런데 그녀는 선천을 건운(乾運)시대라 하고 후천을 곤운(坤運)시대라고 하면서 후천시대에는 여자가 역할을 하게 되고, 또한 후천사명자(後天使命者)는 북방에서 온 여인이어야 한다고 강조를 하면서 자신이 곧 후천세계의 막중한 임무를 맡은 ‘후천성모’라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후천성모는 개천교에서 말하는 후천시대의 구세주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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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삼경
대종교
본서는 백포(白圃) 서일(徐一)의 저작으로 대종교 제2대 교주 김교헌에 의해 1923년 간행되었다. 『삼일신고』의 ‘진리훈(眞理訓)’을 불교의 묘법(妙法)·유가의 역학(易學)·도가의 현리(玄理)에 바탕하여 해석한 것으로, 대종교의 교리에 유·불·도 삼교의 원리가 본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주장한 것이다. 본서의 명칭은 ‘진리훈’의 내용 가운데 “하나로부터 셋이 됨이여, 참과 가달이 나누이도다. 셋이 모여 하나가 되니[會三之一] 헤맴과 깨침 길이 갈리네”라고 되어 있는 구절에서 따 온 것이다. 책의 구성은 삼신(三神)·삼철(三嚞)·삼망(三妄)·삼도(三道)·삼아(三我)·삼륜(三倫)·삼계(三界)·삼회(三會)·귀일(歸一) 등 ...
2025-10-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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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 동사섭
재단법인 ‘행복마을’(동사섭)은 1980년 용타 스님이 주축이 된 ‘T그룹 워크숍’이란 모임으로부터 출발한다. 여기서 ‘T그룹(training group)’은 칼 로저스(Carl Rogers)가 개발한 ‘집단감수성 훈련그룹(encounter group)’을 말한다. 용타 스님은 이를 기반으로 불교의 기본 교리와 여러 수련법을 결합하여 점차 체계화된 집단수행 프로그램 즉 동사섭 프로그램을 완성하게 된다. 1982년 위의 모임은 ‘동사섭 법회’로 명칭이 바뀌고, 2003년 사단법인 ‘동사섭’이 설립되고, 이어서 2005년 재단법인 ‘행복마을’이 설립되면서 조직이 재정비된다. 2008년에는 경남 함양에 ‘동사섭 문화센터’가 ...
2025-10-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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