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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전건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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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전 건립운동은 1985년 서울시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민족혼을 일깨워주기 위해 그 해의 역점사업으로 사직공원의 성역화와 공원안의 단군성전을 확장하기로 한 데서 출발한다. 동년 2월에 단군성전건립운영위원회(위원장: 염보현(廉普鉉) 당시 서울시장)와 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원(金鎭遠) 당시 서울시 부시장)를 구성하였다. 이와 같은 발표가 있자 민족종단을 비롯한 종교·문화·사회계 각계각층의 환영이 있었으나 기독교계의 극렬한 반대(일부 기독교인들은 찬성)에 부딪혀 결국 서울시는 이 문제를 백지화하고 말았다. 그 뒤 불교계를 비롯한 여러 단군관련 단체에서 단군성전건립을 추진하여 1990년 3월 현정회 단독으로 단군성전건립 ...

2025-07-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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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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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릉에 대한 기록은 조선 성종대의 기록 등에서 이미 그 기록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 당시는 ‘청컨대 백성의 원하는 바에 따라 평양의 단군묘(檀君廟)의 예(例)에 의하여 해마다 봄·가을로 향(香)과 축문(祝文)을 내려 제사를 행하소서’라고 하는 등 단군묘로 표현되었다. 단군묘가 단군릉으로 표현된 것은 고종 37년(1900) 이후로 보인다. 당시 의관(議官) 백호섭(白虎燮)이 올린 상소에 ‘무릇 세 성인이 서로 이은 순서로 단군묘를 〖단궁릉(檀君陵)으로〗숭봉(崇奉)하는 것이 앞섰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미처 겨를이 없었으니 어찌 숭보하는 거조(擧措)에 결함이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되어 있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단군 ...

2025-07-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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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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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계

수운 최제우는 『용담유사』의 「몽중노소문답가」와 「안심가」에서 ‘다시개벽’이라는 말을 똑같이 두 번 사용하였다. 다시개벽은 후천개벽이라는 말과 종종 같이 쓰는 동학의 핵심사상이다. 「몽중노소문답가」에 “천운이 둘렀으니 근심말고 돌아가서 윤회시운 구경하소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라는 구절에 나오고 「안심가」는 이 말을 국태민안과 한울님의 복록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이처럼 다시개벽은 “천운이 둘렀다”는 말과 “괴질운수”라는 상대적 개념위에 나온 말이다. 이 천운에는 성운과 쇠운이 따른다. 하원갑(下元甲)이 지나면 상원갑(上元甲)이 온다고 했다. 여기서 상원갑은 성운의 호시절을 의미한다. 이처럼 쇠운의 하원갑을 ...

2025-07-0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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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공생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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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농민공생조합은 1931년 4월 8일 조선농민사(朝鮮農民社)에서 “협동 생활을 통한 농민 대중의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조직한 것이다. 목적은 “농민의 상호부조와 단결로 경제적 당면이익을 획득하고 민중 스스로 사회경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경제운동”에 있었다. 주된 강령은 ① 중간상인에게 이윤의 착취를 받지 않으려는 것 ② 현사회의 경제제도의 결함을 고치려는 것으로서 이는 조선농민사가 천도교로 완전히 귀속된 후 벌인 첫 사업이었다. 중앙에 조선농민공생조합을 두고 지방에는 군농민사 산하에 조합을 설립해 1932년 6월에는 조합수 181개소 조합원 3만 7962명 조합 자금 24만 5571원에 이르렀다. 1933년 ...

2025-07-0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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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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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대

김구연은 1938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으며 자신이 조선조 김종서장군의 후손이라고 자부하였다. 그는 8세 때에 도에 뜻을 두고 입산해서 찬운도사(餐雲道士) 도석선생(道石先生)이라는 분의 지도를 받아 천문과 지리에 통달했다고 한다. 그러나 도석선생은 형체를 나타내지 않는 신비의 존재로 그에게 계시만 내려주었는데 계시에 의하면 머지않은 미래에 후천의 새 시대가 개벽될 것이며 이때 김구연이 개천궁(開天宮)의 영도자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김구연은 자신이 천자(天子)의 직성(直星) 자미성(紫微星)의 정기를 받았다고 해서 무자(戊字)를 따다가 ‘무법대(戊法臺)’를 짓고 자신의 호를 무송(戊松)이라고 했다. 김구연은 때로 소 ...

2025-06-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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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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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선도연맹

세계국선도연맹에서는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국선도의 도맥이 무운도인 청운도인 청산도인으로부터 도운선사 허경무에게 전수되었다고 본다. 이 책은 국선도의 최고지도자인 도종사 도운 허경무가 강의했던 내용을 글로 펴낸 책이며 국선도의 수련을 위한 입문서이자 회원 지도를 위한 지침서이다. 국선도의 연원 및 사상의 개요와 국선도 수련의 원리 국선도 단전호흡법 입문호흡 중기단법 건곤단법 원기단법 수련에 대한 해설 그리고 기혈순환유통법 내기전신행법(기신법) 등 국선도 수련법의 주요 내용이 상세한 해설과 함께 실려 있다.

2025-06-0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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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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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회는 1996년 1월 1일 미국 뉴욕 세계선교본부에서 33년 공직자와 21년 해외선교사들을 시상한 후 특별수련을 거쳐 국가메시아로 임명 선교국가로 파송하였다. 이후 1997년까지 183개 선교국가의 국가메시아를 선발·파송하였다. 국가메시아는 선교국가별로 아담격 해와격 아벨격 가인격 국가메시아 4인 체제로 운영되어 왔다. 아담격은 한국에서 해와격은 일본에서 아벨격은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가인격은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서 선발하였다. 하나님 섭리의 주요 7개국의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선교국가의 최고위 지도자 그룹을 결성토록 하였으며 이들의 협력에 의해 선교국가의 신앙운동을 전개하도록 하였다. 국가메시아는 문선명·한학 ...

2025-06-0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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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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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회는 신리종교의 초기 교단명이다. 교정회에서는 무녀의 생활불안을 구제하고 천조대신 및 단군을 제신으로 한다. 이 교의 신조는 경신, 박애, 시대순응에 두었으며 생활의 향상 개선을 꾀함과 동시에 종래 무녀기도에 따르는 폐해를 교정하고 자선사업을 행할 것을 표방하였으나 재정 곤란에 처하여 유명무실화 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5-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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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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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암 이승여가 처음부터 ‘금강도(金剛道)’라는 이름을 내세웠던 것은 아니다. 최초의 이름은 포덕을 시작하고 12년이나 지난 1922년에 일본불교의 이름을 빌려서 진종동붕교(眞宗同朋敎)라고 한 것이 처음이다. 1926년에 이르러 ‘관성교지부’ 간판을 걸고 관성제군의 소상을 봉안하였는데 제자들이 주장하기를 “우리 대성사부님(토암)께서 천명을 받으신 이래로 관성이 음조하는 일이 많으니 마땅히 진종동붕교 간판을 폐하고 관성교지부 간판을 거는 것이 옳다.”하여 서울 관성교 본부에 연락하고 그 간판을 걸었다는 것이다. 1910년 남천포덕 이후 토암은 주로 관성신앙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포덕을 하였다. 1912년에는 제자를 시켜 전주 ...

2025-05-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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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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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매개로 가상공간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며 형성된 공동체이다. 가상공동체는 일반적으로 대면접촉 물리적 장소의 공유 공식적인 회원가입 등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집단정체성을 형성하는 등 공동체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공동체는 규모와 성격 등이 매우 다양하다. 완전 개방형에서 비공개형에 이르기까지 개방성의 정도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나타내고 있으며 공동체적 특성의 강도 및 형태는 개방성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나 가상공동체의 구성원들은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독특한 성향을 인지하고 공동체의 고유 영역을 형성하며 일종의 은어나 회원가입제 게시판 접근의 단계 ...

2025-04-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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