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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십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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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법상종

유제봉(柳濟鳳)이 김형렬(金亨烈)의 미륵불교를 이어받아 창립한 대한불교법상종(大韓佛敎法相宗)의 계문이다. 이 교파의 계행은 불교의 계행을 따르면서도 특별히 미륵십선도(彌勒十善道)를 실천할 것을 권한다. 미륵십선도는 다음과 같다 ①산 목숨을 함부로 하지 말자. 산 목숨을 함부로 하지 않으면 자비스러운 기운이 온누리에 꽉찬다. ②모든 도둑심리를 버리자. 남을 꾀여 제게 이롭게 하는 것은 절도요 억지로 제 이익을 취하면 강도이다. ③음란한 행위를 삼가면 깨끗한 세상이 된다. ④망령된 말을 하지 아니하면 성실한 세상이 된다. ⑤모략중상과 이간질을 하지 아니하고 한입으로 두말을 아니하면 우리사는 세상을 안심하고 유쾌하게 살릴 수 ...

2025-07-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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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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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문공신파

증산교문공신파(甑山敎文公信派)를 창립한 文公信(1879-1954 호 瀛祥)은 1879년 7월 13일 전라북도 정읍군 계동(태인면 궁사리라는 설도 있음)에서 태어났다. 아명은 용남(用南)이요 커서는 공신이라 했다. 증산 강일순의 종도가 된 후로 증산으로부터 영상이란 호를 받았다. 그는 일찍이 천주교에 입교하여 세례를 받았고 동학에 가담하여 흥덕과 부안의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러다가 1906년 증산을 만나 종도가 되었다. 문공신은 증산의 종도가 된 후로 400여석 하던 재산을 모두 증산의 수종을 드는데 썼다고 한다. 특히 증산의 천지공사에 적극협력 하였다. 증산이 1909년에 사망하자 그는 수도에만 전념하였다. 그는 덕 ...

2025-07-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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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운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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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

국선도에 수련법을 전수한 인물 중 하나.

2025-07-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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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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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권(墓券)이나 지권(地券)이라 부르기도 한다. 묘지를 조성할 때 화폐 ·고전(古錢) ·지전(紙錢) 등을 함께 넣고 그 돈으로 지신(地神)에게 묘소를 매입하는 형식을 밟아 증서에 해당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이것을 돌에 새겨 광중(壙中)에 함께 넣는다. 매지권에는 연월일과 사자(死者)의 성명 묘지의 사방 경계(境界) 매매계약과 대가(代價) 교부 매매 뒤 지역 침범자에 대한 처벌 계약서 작성을 증명하는 보증인과 입회자(立會者)의 성명 등을 담는다. 백제 무령왕릉에서는 왕 및 왕비의 지석(誌石)과 함께 출토되어 백제의 토지제도 등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되고 있다.

2025-07-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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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교일본만법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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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신정일은 한얼교 창교 선언문에서 한얼교의 내외적 목표에 대해 밝히고 있다. “한얼교는 예로부터 물려받은 홍익인간의 뜻을 정립성화(正立聖華)로서 오늘에 계승하고 만교일본(萬敎一本)이며 제법귀정(諸法歸正)의 진리를 한얼과 바름으로 나타내어 한교의 종지로 삼아 창교의 문을 여니 진리의 광명은 온 누리를 밝혔다. 한얼님으로서 진리의 본체를 밝히고 천·불·신·주님의 구경 본체 하나로 융섭하며 진리의 광명을 바름법으로 하여 진·도·본·중·평·공의 대도를 꿰어 뚫고 그 묘함을 밝히며 진리의 완성체를 바른님으로 표현하여 단군·공자·석가·예수·메호멧 등 일체 성현을 한뜻으로 보위하고 진리의 미완성체를 삐뚠님으로 하여 범부·중생·죄인을 ...

2025-07-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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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방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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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선불교에서는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행복을 창조할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깨달음의 문화혁명을 ‘도방’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도방에는 도방방주와 도방법사 도방천손이 있는데 이 셋은 도방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이다. 도방법사는 도방천손에게 깨달음의 법을 전하는 수행자를 호칭하는 것이다.

2025-07-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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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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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관음종의 초기 명칭.

2025-07-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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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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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본부

이정립(李正立)이 증산사상(甑山思想)을 체계화하여 1947년에 대법사(大法社)에서 발간한 책이다. 총론과 전문 10장으로 되어 있다. 서론에서는 종교 일반에 대한 견해가 개관되어 있고 본론 서두에서 증산의 생애와 성도를 약술하고 있다. 이어 증산사상에 나타난 신관 증산의 천지공사 ․ 도덕관 ․ 경제관 ․ 여성관 ․ 실천범주 ․ 이상(理想) ․ 의통(醫統) 등을 다루고 있다. 특히 신관은 한국 전래의 무속(巫俗)에 나타난 신의 개념을 구체화시켜 신명의 존재근거를 밝히고 증산의 교설에 나타난 신명들을 분류하여 조상신 ․ 지방신 ․ 문명신 등으로 나누고 있다. 또 천지공사장에서는 증산이 9년동안 행한 천지공사의 내용을 신정정 ...

2025-07-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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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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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에서 교단의 최고 지도자인 종법사의 취임과 퇴임을 성대히 축하하는 행사를 말한다. 대(戴)란 새 종법사의 취임을 봉대 축하한다는 뜻이며 사(謝)란 종법사가 임기를 마치고 퇴임함을 의미한다. 대사식은 신ㆍ구 종법사의 취임과 퇴임이 동시에 거행될 경우에 있게 된다. 종법사 궐위로 인한 추대나 임기를 거듭할 경우에는 추대식만 거행하게 된다. 원불교에 있어서 법통의 전승방식이 개인에서 개인으로 전해지는 인적 단전(單傳)이 아니고 12년 1회 36년 1대로 하여 기간으로 법통이 전수되는 공적 전승인 공전(共傳)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를 원불교 교헌에서는 “법계(法系)는 인적 단전(人的 單傳)으로 하지 아니하고 每 36年 ...

2025-07-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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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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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대동’이라는 말은 중국 고전인 『장자』와 『여씨춘추』에서도 언급되고 있지만 『예기』 「예운편(禮運篇)」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옛 부터 천(天)의 절대적 권위를 인정해 온 중국에서는 천도를 따라 인도가 잘 시행될 때 이상적 세상이 된다고 하였다. 대동세계 역시 그러한 천인합일의 신념과 천도를 대행하는 성인의 덕치(德治)에서 파생한 이상세계다. 말하자면 천도를 따르는 성인(聖人)이 제정한 예제(禮制)가 잘 이행되면 태평세(太平世)를 누릴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혼란이 생기며겨 하늘의 징벌이 뒤따르는 소강세(小康世)가 된다는 것이다. 「예운편」에 의하면 “대도(大道)가 행해지는 세계에서는 천하가 공평무사하게 된다”고 한다 ...

2025-07-0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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