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참가정실천운동
통일교회
통일교회의 문선명·한학자로부터 축복결혼을 받은 축복가정들이 인종과 종교, 국가의 경계를 초월하여 생활권에서부터 평화의 세계를 실천하자는 사회운동이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지키며 이상가정을 이루는 것을 지상·천상천국 실현의 출발로 믿고 있다. 이 축복가정들은 생활권에서 절대성을 수호하고, 자녀의 사랑·형제자매의 사랑·부부의 사랑·부모의 사랑을 순수하게 나누며,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위하여 사는 삶을 실천해야 한다. 이것을 기반으로 통일교회는 1990년대 중반 이후 대대적으로 붕괴되어 가는 가정의 질서와 가정 화목의 회복을 위해 참가정실천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2025-10-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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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순
곤도교
차갑순의 생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다만 차갑순이 한때 서울 성북구 미아리에 이선평을 교조로 하는 ‘곤도교(坤道敎)’를 창립하여 포교활동을 전개하였으나, 유야무야인 상태로 없어지고 말았다고 하는 등 일부의 기록이 남아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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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묘유론
한얼교
한얼교의 창립자인 신정일(申正一)의 원래 이름은 신호상(申浩相)으로, 그의 학력은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전공을 수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정일이 신호상의 이름으로 1967년 경북대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하면서 작성한 석사학위 논문의 제목이 「진공묘유론(眞空妙有論)」이다. 총 분량은 90쪽이다. <참고문헌> 「진공묘유론」(신호상, 경북대학교대학원, 1967)
2025-10-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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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도장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창설자 박한경 도전(都典)은 1969년 4월 종단 대순진리회를 창설함과 동시에 중곡도장 기공식을 거행하였으며, 1971년 6월 16일 영대봉안치성을 올렸다. 대순진리회 첫 번째 도장에 해당하는 중곡도장은 『전경』에 “법(法)이라는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萬方)에 펼쳐 나가는 것이므로…”라는 상제의 법설에 따른 것으로, 대한민국의 수도이며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서울의 가운데 고을인 중곡동(中谷洞)에 건립되었다. 터는 북한산, 수락산, 용마산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와 중랑천과 한강을 바라보는 자리로 용마포태혈(龍馬胞胎穴)로 불린다. 연건평 872평으로 영대를 포함하여 총 8개동의 건물이 있다. ...
2025-10-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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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정부
증산계
강일순이 신명들을 불러 모아 구성한 정부를 조화정부라 하였다. 조화정부는 황극(皇極)·후비소(后妃所)를 중심으로 좌우에 좌상과 우상을 두고, 팔방에 여덟 신문〔八神門〕을 두어 신장을 세운다. 열두 지방에 각각의 방백을 두며, 여덟 군현에 각각 45명의 현감·현령을 둔다. 요직들은 만고원신(萬古寃神)·각성각가(各姓各家)의 선령신(先靈神)·영웅·현인·성인의 문명신(文明神) 등이 맡는다. 왜냐하면 이들이 지난 세상에서 있었던 잘못된 일들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며, 그 해결 방법도 잘 알기 때문이라 하였다. 각 신명들은 자신의 영역을 맡는다고 하였다. 조화정부의 역할은 앞으로 다가올 인존시대(人尊時代)에 맞추어 사람들이 계획 ...
2025-10-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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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불교혁신론
원불교
『조선불교혁신론』은 불교 혁신에 대한 박중빈의 관점이 집약적으로 나타나 있는 저술이다. 박중빈은 대각 후 『금강경』을 보고 “석가모니 부처님은 성인들 중의 성인”이라 밝히고 불법으로 주체를 삼아 큰 회상을 건설하려는 포부와 불교 개혁의 방향을 이 책에 담았다. 『조선불교혁신론』은 ‘과거 조선사회의 불법에 대한 견해’, ‘조선승려의 실생활’, ‘서가모니불의 지혜와 능력’, ‘외방의 불교를 조선의 불교로’, ‘소수인의 불교를 대중의 불교로’, ‘분열된 교화과목을 통일하기로’, ‘등상불 숭배를 일원상 숭배로’등 7장과 총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체적인 내용은 1, 2장에서는 한국불교에 대한 그릇된 인식, 토착화되지 못한 점을 ...
2025-10-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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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안
천주교
1901년(신축년) 제주도민들이 천주교와 중앙에서 파송된 봉세관의 횡포에 저항하면서 생긴 충돌은 천주교 신자 300여명이 학살되고 많은 제주도민이 죽거나 사형을 당한 유혈 사태로 발전했다. 제주교안은 토착신앙이 강한 제주도민들 사이에서 선교사의 치외법권에 힘입어 급성장한 천주교에 대한 반감, 선교사의 비호 아래 권력을 휘두르고 사당이나 제사 등 토착 신앙을 파괴한 조선인 신자들에 대한 미움, 세제(稅制)와 관련하여 토호세력과 중앙에서 파송한 봉세관(捧稅官)의 갈등, 봉세관이 세금을 걷는 마름으로 고용한 천주교 신자의 전횡 등이 뒤얽혀 일어났으며, 경과와 수습과정에서도 프랑스 함대의 출동과 희생자들에 대한 배상요구, 일본 ...
2025-10-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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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표
태인미륵불교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를 창립한 정인표(鄭寅杓, 1897~1955, 호 秀山)는 1897년 12월 23일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성동에서 출생했다. 그는 석가 멸후 3천년이 지나면 미륵불이 출세한다는 말을 듣고 도통입명(道通立命)의 뜻을 갖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전라북도 김제군 용지면 간중리 미륵산 산제당에 들어가 제단을 마련하고 오주(五呪) 주문을 외우며 치성을 드리기 시작했다. 정성으로 치성을 시작한지 3일 만인 1934년 1월 10일 이른 아침 그는 오주지음(五呪之音)으로 본체를 체득하고 선관으로부터 도통을 계시 받아 후세의 당래불인 미륵불의 성령이 자기에게 의부되어 자신은 인불(人佛)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
2025-10-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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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파
이상룡은 호를 십청(十淸)이라 했고 충청도 청양에서 태어났다. 그는 정역원리 연구에 전심하여 김일부의 제자 가운데서도 뛰어난 사람이었다. 그의 활동은 청양과 공주지방에서 이루어져 널리 알려졌는데 이들을 정역파라 불렀다. 십청이 사망하자 청탄(淸灘:金永坤)의 제자였던 주정갑(周正甲)이 뒤를 이어 공주 이인지방에서 포교했으나 교세는 미약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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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교
각세도 도조 이선평은 생전 교단을 동서남북 사관(四觀)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사관제를 도입하였으며, 각 관에 자신의 수제자 4명을 도주로 임명하였다. 동도주는 이상제, 서도주는 신태제, 남도주는 김해제, 북도주는 한명하를 임명했다. 그러나 1956년 이선평이 사망하자 각세도의 동관은 ‘귀임도(歸任道)’, 서관은 ‘정도교(正道敎)’, 남관은 ‘천인교(天人敎)’로 개명하여 각자 독자적인 노선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신태제는 이선평의 수제자 중 한 사람으로서 각세도 서관의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1956년 이선평이 사망하자, 그는 교단명칭을 ‘정도교’로 바꾸고 독자적으로 교단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신태제는 조화정부(造化政府 ...
2025-10-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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