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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수행의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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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교리의 주요내용을 9개 조항으로 간추려서 일상수행의 요법을 제시했다. ①심지는 원래 요란함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있어지나니 그 요란함을 없게 하는 것으로써 자성의 정을 세우자. ②심지는 원래 어리석음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있어지나니 그 어리석음을 없게 하는 것으로써 자성의 혜를 세우자. ③심지는 원래 그름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있어지나니 그 그름을 없게 하는 것으로써 자성의 계를 세우자. ④신과 분과 의와 성으로써 불신과 탐욕과 나와 우를 제거하자. ⑤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자. ⑥타력생활을 자력생활로 돌리자. ⑦배울 줄 모르는 사람을 잘 배우는 사람으로 돌리자. ⑧가르칠 줄 모르는 사람을 잘 가르치는 사 ...

2025-10-0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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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상관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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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교(인정도덕원본부)

『인정상관대경전(仁正上觀大經典)』은 여처자(余處子, 1887-1954)가 창립한 모악교(母岳敎:인정도덕원본부)에서 1993년에 발행했다. 국판 159쪽의 소책자이다. 내용 구성은 서문, 찬, 목차, 본문, 간행사의 순으로 되어 있다. 본문은 13장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제1장은 지천하공사행록(地天下公事行錄)이라는 제목으로 본주(本主: 교주 여처자)의 탄강·유소시절·지천하공사행록 등이다. 제2장부터 12장까지는 연차별로 교주가 행한 공사 즉 교단사와 그녀의 언행이 정리되어 있다. 제13장은 교주 사망 후 교단의 약사가 기술되어있다. 간행사에서 자료 수집을 하여 편집을 주관한 김정화는 교주 사망 후 40여년의 세월이 흐른 이제 ...

2025-10-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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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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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1892년 평안남도 강동군 원탄면 상리마을에서 출생했다. 1914년 개신교 학교인 평양 광성소학교를 졸업, 1918년 미국 유학을 목적으로 상해로 갔다가 1919년 2월 평양으로 돌아왔다. 그해 6월 다시 용정으로 가서 1922년 독립운동을 하였다. 용정 감리교회에서 회개체험을 한 후 협성신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이곳에서 변성옥 학감의 민족주의에 영향을 받았다. 1933년 이용도의 별세 후 그 뒤를 이어 평양에서 창립된 예수교회공의회의 중앙선도원 선도감(宣道監)에 취임하였다. 만주사변 후 신사참배가 강요를 피해 1937년 일본으로 유학하여 1943년에 귀국했다. 끝까지 창씨개명을 반대했다. 해방 후 교파 없는 신학교, 평 ...

2025-10-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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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최출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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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에서는 1864년 3월 10일에 일어난 최제우의 갑자참형시에 수운의 진신(眞身)은 이최출룡자로 다시 살아났다고 믿는다. 이것을 또 최제우의 사지환생(死地還生)이라고 한다. 이최출룡자는 나옹도사를 통해 천서를 전수받았으며, 1864년 갑자년 이후로 동학이 탄압받던 때에는 주로 전국의 명산 영기처로 주류하며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 삼대원 성취를 위해 기도 정진하다가, 근 50년만인 1912년 3월 3일 충남 청양군 청양면 적누리 칠룡산하에 초가삼칸을 짓고 은거한다. 이최출룡자는 1920년 9월 15일(음) 박성호, 박성현, 안교승, 이종하, 이공필 등 5인의 제자들과 함께 도성암을 떠나 예산군 광시면 서초정리에 ...

2025-10-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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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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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강일순(姜一淳)은 선천시대 말기에 고질로 인한 재난[病劫]의 시대가 온다고 예언하였다. 그는 재난의 시대에 세상이 온통 병이 들면[天下皆病] 충효가 무시되고 스승을 저버리는 무도(無道)의 상태가 되며, 병이 든 사람들은 수도 없이 죽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때 괴질은 세계가 진멸을 당할 만큼의 치명적이지만 강일순이 말한 의통으로 치유가 가능하다고 한 일종의 예언 사상이기도 하다. 강일순은 병자를 치료할 때 대개 약재나 주법(呪法) 등으로 치유하였다. 그러나 병으로 인한 재난의 상태를 고칠 수 있는 건 오로지 의통 밖에 없다고 한 것이다. 의통이란 천하개병 상태에서 스스로 살아남고 다른 사람을 구제할 수 있는 의술(醫術 ...

2025-10-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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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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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천존은 도관의 ‘삼청전(三淸殿)’ 가운데 위치한다. 우주가 아직 모습을 갖고 있지 않았을 때 ‘생명의 원동력인 기(氣)에 의해 태어난 최고신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존재하는 영원한 생명을 가진 존재다. 이 최고의 신을 통하여 비로소 모든 사물들은 이름과 실체를 부여받게 되었다. 도교 교리에 따르면, 천상세계는 36층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가장 높은 천상계인 대라천(大羅天)에 원시천존이 살고 있다. 옥경(玉京)이라고도 불리는 그곳에는 지상을 가득 채우고도 남을 만큼 많은 황금이 깔려 있으며, 어전(御殿) 계단은 순백의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있다. 일설에 따르면, 우주가 아직 혼돈에 빠져 있어 ...

2025-10-0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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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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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932년 발행한 『보경육대요령』에 처음 등장하고, 1943년의 『불교정전』을 거치면서 보강되며, 1962년의 『원불교교전』에 이르러 완성되었다. 이는 중앙 상단에 법신불 일원상(◯)을 배치하고, 이를 받아 직사각형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중앙에 일원상의 의미와 게송, 왼쪽에 인과보응의 신앙문 아래 사은과 사요, 오른쪽에 진공묘유의 수행문 아래 삼학과 팔조를 배치했다. 그리고 네 귀에 사대강령을 하나씩 배치하여 전체가 거북 모양으로 보이는 도면에 원불교 교리의 강령을 담았다.

2025-10-0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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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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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원이 창립한 天皇宮한님敎의 초기이름.

2025-10-0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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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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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용이 창립한 용화사의 초기이름.

2025-10-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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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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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계

이운규는 자신이 살아가던 당시가 말세적인 재겁(災劫)의 시대라고 규정하였으며, 이 재겁의 시대가 지나가고 나면 무궁한 극락의 세상, 곧 지상선경이 건설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재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불·선 삼교의 가르침에 따라 인간개조를 행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그는 특히 인간개조를 위한 수행의 방법으로 오음주(五音呪)를 외는 주송수련(呪誦修鍊)을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이를 오음정의(五音正義)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오음정의는 이후 김항의 일부계 신종교 대부분이 오음주를 수행하는 등 신종교의 신행에 크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1912년 간행된 이능화(李能和)의 『백교회통(百敎會通)』에서도 대종교(大宗敎) ...

2025-10-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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