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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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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 언론잡지인 『개벽(開闢)』이 발행 금지를 당하자 편집주간이었던 김기전 등 개벽사는 “자식은 죽었으나 산모는 여전히 건재하다”고 하여 후속 잡지를 발행할 결의를 나타냈다. 이에 개벽사는 1926년 11월 1일 『별건곤(別乾坤)』을 창간하였다. 명목상으로는 “취미잡지”를 표방했지만 야사 문학 민속 조선자랑 여성 생활개선안 서구 사회이론 정치동향 합법운동 산업합리화 모던(근대) 비판 등 다양한 내용을 편집하여 세상에 내놓았다. 창간 때는 국판 150쪽 내외였으나 1931년 3월호부터 4·6배판 30쪽 안팎으로 지면이 줄었다. 별건곤 역시 불온 이유로 압수당하는 등 탄압에 따라 1934년 8월 1일 종간(통권 75호)되 ...

2025-07-0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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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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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범패는 불교의식에서 경문이나 게송에 곡조를 붙여서 노래하면서 부처의 공덕을 찬양하는 것을 말한다. 어산(魚山) 어범(魚梵) 어패(魚唄)라고도 하는데 중국 위나라 진사왕(陣思王) 조식(曹植)이 산동성 동아현(東阿縣) 서쪽에 위치한 어산(魚山)에서 처음 범패(梵唄)를 만들었다고 하여 유래된 명칭이다. 범패에 능통한 범패사(梵唄師)를 어장(魚丈)이라고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고승 진감국사(眞鑑國師)가 당나라에 유학하고 830년(興德王 5) 돌아와 지리산 옥천사(玉天寺 지금의 쌍계사)에서 범패를 가르친 것이 최초라고 한다. 고려시대에도 범패가 성행하였을 것이나 기록이 전하지 않고 조선시대에는 『산보범음집(刪 ...

2025-07-0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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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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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1980년대에 발견되었다는 일부의 내용만 알려졌을 뿐 전문의 면모는 베일에 싸여 있다. 비결 내용은 강증산이 미래 새 세상에서 인류를 구제하리라는 예언이다. 그러나 ‘문명개화’ 등의 용어 구사로 미루어 이것은 무학 자신의 글이라기보다는 그의 이름과 저서를 가탁한 조선 후기의 위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황‧지황‧인황 이후에 천하의 대금산인 모악산 아래에서 금불이 능히 말을 하고 육장의 금불이 변하여 강(姜=全+女)씨가 되리라. 만국을 살리는 계책은 남조선에 있으니 맑은 바람과 밝은 달빛 같은 금산사로다. 문명이 삼천국에서 열리어 교화하고 도술이 구만리까지 돌아 통하는도다.[天皇地皇 ...

2025-07-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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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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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선도연맹

세계국선도연맹에서는 국선도의 도맥을 이은 최고지도자의 직위를 도종사라고 한다. 국선도 계열의 단체들은 스승이 제자에게 수련법을 계승하는 내림도법으로 선도가 이어져왔다고 보는데 도맥을 누가 이어받았는가에 대한 견해차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다. 세계국선도연맹에서는 9700여년 전 천기도인으로부터 무운도인 청운도인 청산도인을 거쳐서 현재의 도운선사 허경무에게 도맥이 이어진다고 본다. 1999년에 도운 허경무가 세계국선도연맹을 창설하여 도종사의 직위에 취임하였다.

2025-07-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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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교천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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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관의 교리는 천옥찬의 계시서 『천국의 열쇠』라는 소책자에 잘 나타나 있다. 핵심교리는 “지상천국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마지막 진리의 성령이 올 때 성경 70권을 독파하면 하나님의 비밀 말씀이 완전히 드러난다고 한다. 이때 모든 교파의 교주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다”이다. 화목한 가정과 부부애를 주요 신앙생활로 포함하고 있으며 신비체험보다 말씀 은사를 강조한다. 이 교단의 출발은 전도관이지만 일정 부분 통일교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현재의 교세는 극히 미미하다.

2025-07-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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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종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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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본 문헌은 장병길 교수가 자신의 저서 『증산종교사상』(甑山宗敎思想 초판 1976)을 기초로 하여 십여 년 동안 몇 판을 거쳐 오면서 독자들이 보다 쉬운 한글판을 원하므로 증보개정(增補改訂)하는 동시에 한글위주로 엮은 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본서의 구성을 살펴보면 제1장에는 증산상제의 탄강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기술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종교사상을 세계관 상제관 신명관 인간관 광구관으로 기술했다. 제3장에서는 종교행위에 대하여 의례 수도 주문 포덕 계율과 윤리도덕을 제4장에서는 종교집단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대체로 본서는 대순진리회의 종교현상을 지적 행위적 공동체적 표현으로 정리하여 대순신앙이 종교적인 보편성으로 드 ...

2025-07-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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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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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뉴에이지’ 보다 ‘뉴에이지 음악’(New Age Music)이라는 용어가 더 친숙하며 후자에 대하여 기독교 측이 (사탄 혹은 악마의 음악이라며) 부정적인 대중적 담론을 형성하고 주도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뉴에이지 음악’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뉴에이지 음악’이 하나의 장르로 음악계에 정착한 것은 1980년대 스위스의 안드레아스 폴렌바이더(Andreas Vollenweider)가 최초로 최우수 뉴에이지 연주상을 수상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뉴에이지 음악이 대중음악에 흡수되면서 초기의 뉴에이지적(명상적 신비주의적) 특징이 많이 희석되었을 뿐 아니라 다른 음악 장르와의 지속적인 크로스오버(cross ...

2025-07-0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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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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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선도태백원

선도수련원인 인희선도태택원(仁僖仙道太白院)의 창립자.

2025-06-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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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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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의 조직체계는 중의제(衆議制) 형태로서 다소 복잡한 구조이다. 교령 밑에 종무원이 있고 포교사업을 다루는 교화관(敎化觀) 내부 살림 담당의 교무관(敎務觀) 재정담담의 경리관(經理觀) 등 3관(三觀)이 있다. 이와 병행하여 중앙기관인 중앙총부 자문기관인 현기실(玄機室) 집행기관인 교령사 의결기관인 종의원(宗議院) 징계기관인 감사원(監司院) 등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 교령사는 이 가운데 집행기관의 역할을 한다. 천도교 초기에는 교조(敎祖)가 대표자를 임명하였다. 그러나 3․1운동 이후 1922년부터는 교인대회에서 대표자를 선출하게 된다. 그 대표자의 명칭이 처음에는 종리사장(宗理師長)이었으나 1930년에는 대령(大領) ...

2025-05-3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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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융화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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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1978년 김법열, 유옥자 등의 주도로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산 49-1 소재의 용호사(龍虎寺)에서 창종되었다. 석가모니불 입멸 후 이 세상에 탄강한 미륵불을 모시는 교단이다. 용호사는 1936년 법주사 수정암 출신의 비구니 보현에 의해 무량사로 창건되었고, 1951년 수명에 의해 용두사로 사명이 변경되었다가 1978년 현재 본종의 교령인 천강이 주석하면서 미륵기도도량 용호사가 되었다. 그리고 1984년 갑자년을 기점으로 미륵불이 출현하였음을 만방에 선포하고 불교의 한 종단이 아닌 ‘교단융화불교’로 출범한다. 이후 불사를 거듭하여 극락전, 미륵천불전, 대법왕궁, 용화보궁 등을 건립하였으며, 2003년 12월 ...

2025-05-3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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