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경수양원
천리교
일본 신도계 신종교인 천리교의 해방 후 명칭. 천리교는 나카야마 미키(中山みき)에 의해 1838년 나라현(奈良縣) 천리시(天理市)에서 창립되었다. 천리교의 첫 한국포교는 1893년 사토미치 타로(里見治太郎)에 의해서였다. 1903년에는 서울에 천리교포교관리소가 설립되어 교선을 확장했다. 해방 후에는 왜색종교로 알려져 수세에 몰렸다. 1948년 천리교 신자들이 천경수양원을 설립, 교단 재정비에 나서는 한편, 미군정청에 교단등록을 하고 활동에 나섰다. 1952년에는 대한천리교연합회, 1956년 대한천리교총본부로 개칭하였으며, 1963년에는 재단법인 대한천리교를 설립하였으며, 김진조(金振祚)가 초대 교통(敎統)이 되었다. 신 ...
2025-10-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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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가
수운교
『채지가』는 지초를 캐며 부른 노래라는 뜻이다. 지초는 불로초로 불렸던 영약(靈藥)이다. 현재 채지가는 증산도, 순천도, 대순진리회 등 여러 교단에서 출판, 보급하여 교화에 이용하고 있다. 수운교의 『채지가』는 일제시기부터 필사본으로 알려졌고, 경전 못지않게 많이 읽혀왔다. 「남조선 뱃노래」, 「초당의 봄꿈」, 「달노래」, 「칠월식과」, 「남강철교」, 「춘산노인이야기」, 「궁을가」등 7편이 함께 실려 있다. 이 중에 「궁을가」라는 제목의 가사는 현재까지 여러 편이 전해오고 있다. 첫 구절이 무슨 말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그 이름이 붙여지는데, “대명천지 일월하에....”로 시작하는 「대명천지 궁을가」(이를 ‘전남대본’이라 ...
2025-10-1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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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업단
무극도(태극도)
무극도(無極道:太極道)의 창시자 조철제(趙哲濟, 1895~1958, 호 鼎山)가 1928년 신도들 가운데 장정들을 뽑아 이 단체를 조직하고 수리공사·황무지 개간·간척지 개간·벌채사업·금광개발·도로공사 등의 사업을 전개하여 도가의 생활 안정과 산업장려, 빈민구제에 공헌하게 했는데 이것을 단원도수(團員度數)라 했다. 1930년에는 각처의 진업단을 모두 불러 2개의 단으로 나눈 다음 1개단 300명은 함경북도 무산으로, 1개단 200명은 북만주 목단강 근처의 산림에 보내 벌채에 종사케 했다. 무산에서 일을 마친 단원들은 목단강에 합류시켜 2년 반 동안 업적을 올렸다. 이때 일본 경찰은 진업단이 독립군과 합세할까 염려하여 조철 ...
2025-10-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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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대도일화장
증산대도일화장(甑山大道一俰場:金山寺彌勒佛崇奉會)을 창립한 정혜천(鄭惠天, 1911 ~ ?, 본명 文順)은 1911년 경상북도 문경에서 태어났다. 1967년에 증산교 통합운동을 시작한 이래 계속 이 운동을 하며 하나의 종파로 활동 했다. 1967년 전주 관성묘에서 보천교·대법사 등 17개 증산교파 들을 모아 증산교인 통합운동 신생친목회를 결성, 파벌을 통합하여 미륵신앙으로 묶자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1973년에는 증산교 뿐 아니라 천도교, 수운교까지 포함시켜 20개 교단이 참가한 가운데 금산사미륵숭봉회라 개칭하고 금산사주지와 협력하여 미륵전에 간판을 걸고 미륵신앙운동을 전개했다. 그러나 스님들과의 마찰로 1985년에 금산 ...
2025-10-0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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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학연구소
1994년 대전의 과학자들 사이에서 인간의 의식과 뇌연구를 통한 정신작용의 과학화와 동서과학의 통합적 연구를 모색하는 모임인 한국정신과학연구회가 탄생했다. 같은 해 한국정신과학연구소가 설립되었고, 1996년에 재단법인으로 설립인가를 받았다.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하여 과학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의식과 뇌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인간의 정신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을 창조, 개발하여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정신과학연구소의 부설 교육원에서는 뇌기능을 분석하여 자기조절능력과 학업형성능력의 향상과 심신건강을 꾀하는 뉴로피드백 관련 제품을 판매한다.
2025-10-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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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수행의 요법
원불교
원불교 교리의 주요내용을 9개 조항으로 간추려서 일상수행의 요법을 제시했다. ①심지는 원래 요란함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있어지나니 그 요란함을 없게 하는 것으로써 자성의 정을 세우자. ②심지는 원래 어리석음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있어지나니 그 어리석음을 없게 하는 것으로써 자성의 혜를 세우자. ③심지는 원래 그름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있어지나니 그 그름을 없게 하는 것으로써 자성의 계를 세우자. ④신과 분과 의와 성으로써 불신과 탐욕과 나와 우를 제거하자. ⑤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자. ⑥타력생활을 자력생활로 돌리자. ⑦배울 줄 모르는 사람을 잘 배우는 사람으로 돌리자. ⑧가르칠 줄 모르는 사람을 잘 가르치는 사 ...
2025-10-0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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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개벽이다
증산도
안경전이 저술한 『이것이 개벽이다』는 정치, 종교, 철학, 역사,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만연한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며, 그 해결책이 다가올 대개벽임을 주장한 책이다. 상권에서는 노스트라다무스, 격암 남사고 등 동·서양 예언가들의 예언들을 살피고 후천개벽에 대해 논한 책이다. 인간 도덕성의 타락, 우주가 주기적으로 대개벽 운동을 하는 변화의 바탕 등 후천개벽에 담겨있는 우주의 창조비밀을 5가지로 조명했다. 하권에서는 가을개벽은 왜,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지부터 인류 창세 문명과 한민족의 뿌리 역사, 남북통일의 비밀을 밝힌 책이다.
2025-10-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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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반본
증산계
원시반본(原始返本)은 무왕불복(無往不復)이라고도 한다. 주역(周易)의 태(泰)괘 셋째 효사에 나오는 무왕불복은 ‘갔던[往] 것이 되돌아오지 않는[不 復] 것은 없다’라는 뜻이다. 원시반본에서 ‘반’은 돌아오다, 바꾸다, 새롭게 하다 등의 뜻이 있다. ‘본’은 뿌리, 근원, 근본 등의 뜻이 있다. 따라서 원시반본은 ‘되돌아 근본으로 감’이다. 반이 돌아가는 과정이라면 본은 돌아가야 할 목적을 뜻한다. 반의 과정을 거쳐서 완전한 근본으로 도달한다는 것이 강일순의 원시반본이다. 원시반본은 종교나 종파에 따라서는 시원을 살핌으로써 근본으로 되돌아간다, 또는 천지인 삼계가 원래의 위치나 상태로 회복함과 동시에 새롭게 된다, 또는 ...
2025-10-0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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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신문사
원불교
1968년 4월 4일 교정원 교화자문위원회에서는 신문발간연구위원회 구성건의를 결의하고, 5월 11일 ‘신문발간연구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듬해인 1969년 3월 1일 원불교의 대내적인 성장과 일원대도의 대외적인 선양을 통해 인류사회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목적과 취지 아래 ‘원불교신문사’가 설립되었다. 5월 27일 문공부에 ‘원불교신보’라는 명칭으로 등록을 필했고, 한국주간신문협회에 가입했다. 6월 1일 《원불교신보》 창간호를 발행했다. 격주간, 월 12면 발행으로 타블로이드판 인쇄로 발행되었으며, 발행인 박장식, 편집인 김정용, 주필 이공전, 편집국장 조정근이었다. 1971년 1월 1일 격주간 월 12면에서 16면으로 ...
2025-10-0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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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세계미륵종
본종은 2007년 김월단(金月檀)에 의해 창종되었다. 김월단은 1965년 미륵도량 백화사를 창건하였고, 1968년 일붕 서경보(徐京保: 1914~1996)를 은사로 득도한다. 법명은 연호(蓮湖)이다. 그 후 도심포교에 진력하며, 1975년 새마을장수대학장, 영등포교도소 종교위원, 삼장대학원 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2003년 덕화사(德華寺)로 사찰명을 변경하였고, 종교 간의 벽을 넘어 타 종교인들도 동참할 수 있는 도량을 지향하였으며, 2007년에 용화세계미륵종을 창종하였다. 김월단은 조상을 위하는 것은 전통이나 인간 도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길이며, 예부터 유주무주의 고혼을 위한 위령제가 국가적 행사로 ...
2025-10-0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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