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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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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普化敎)를 창립한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은 1896년 1월 11일 전라도 태인군 칠보면 신흥리에서 태어났다. 보천교에 입교하여 9년간 신앙생활을 하다가 물러나 독자수련으로 입공한지 3일째 되던 날 수운 최제우와 증산 강일순이 자기 몸으로 들어오는 신비체험을 했다. 그후 신력(神力)을 얻어 도통을 했다고 한다. 도를 얻은 청강은 스스로 금강대신(金剛大神)이라고 하면서 포교하기 시작했다. 1930년에 칠보면 백암동에서 무극대도(無極大道)라는 교명으로 교문을 열고 그 후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며 포덕 하다가 1953년 교명을 보화교로 바꾸고 1954년 세상을 떠났다. 그가 사망하자 뒤를 이은 남정선 ...

2025-07-0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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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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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이며, 일명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라고도 한다. 안식일교회 교인이었던 안상홍이 1964년 부산에서 설립한 ‘하나님의교회예수증인회’의 개명된 명칭이다. 본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안상홍을 재림예수로 믿는다. 이 교단은 안식교의 기본적인 교리를 수용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안식교의 안식일과 유월절에 대한 강조한다. 신종교로서의 성격은 안상홍을 재림예수로 그리고 장길자를 하나님 어머니로 신앙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기성기독교 종단에서는 하나님 어머니를 믿는다는 것 외에 안상홍과 장길자를 각각 하나님과 하나님의 신부로 신앙하는 것에 대해 이단 ...

2025-10-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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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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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는 법우화상(法雨和尙)과 8녀가 있고 무속에는 바리공주 말명할머니 계면할머니 쌍둥이 삼형제신 및 유정승딸 등이 있다. 이 중 ‘쌍둥이 삼형제 신’ 및 ‘유정승 딸’ 등은 제주도 무속에서 구송되고 있는 「초공본풀이」라는 신화 속에 등장하고 있는 신들이다. 제주도 무속에는 과거에 굿을 했던 무당들을 차례로 불러 모시는 ‘공시풀이’라는 소제차가 있는데 이 내용은 제주의 전 역사를 통해 무업에 종사했던 무당들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25-07-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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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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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성경 <참고문헌> 『신천지발전사 화보』(신천지문화부, 신천지, 1997) 『사이비 이단과 신천지Ⅱ』(한창덕, 바른말씀, 2012).

2025-10-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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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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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巫家)에 태어난 자녀는 대부분 무당이 된다. 즉 무직(巫職)이 세습되는 것이다. 이에 세습무라고 하나 학술 용어일 뿐 현장의 용어는 아니다. 강신무도 마찬가지다. 세습무는 전라도 지방의 ‘단골네’, 경상도 지방의 ‘무당(지모산이)’, 제주도 지방의 ‘심방’ 등 주로 남부 지방에서 발견된다. 세습무는 여자 무당이 춤과 노래로 신을 모시고, 남자는 무악을 연주하는 악사 구실을 한다. 세습무는 천민 또는 최하층 계급이라 다른 계층인과는 결혼이 곤란하고 다른 직업에 종사하기도 어려운 관계로 점점 무직이 세습되었다. 세습무들은 신을 모시고 굿을 하지만 무당이 되기 위하여 강신의 과정이나 신이 들리는 일은 없다. 세습무는 대 ...

2025-10-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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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이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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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생기도원 출신인 유재열이 신비체험을 경험하여 1965년 청계산 계곡에서 장막성전을 세웠다 1980년 유재열이 도미하자 오평호를 중심으로 교단 개혁을 시도했다. 교주 중심의 교단 체계를 폐지하였고 예장 지류 청담동 측의 도움을 받아 대한예수교장로회 이삭교회를 창립하였다. 유재열 귀국 후 오평호 목사는 추방되었고 교단 개혁은 중단되었으며 예수교장로회 측과 무관한 독자적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이삭교회 총회가 조직되었다. 지금이 말세의 끝이니 주의 심판이 있기 전 환란을 피할 밀실과 토굴을 준비하고 환란이 끝난 이후 다시 나와서 신천지를 이루고 신도들은 왕이 되어 각 고을을 다스린다고 한다.

2025-07-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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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랑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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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난랑비문>의 전문은 전하지 않고 그 일부인 서문만 ≪삼국사기≫의 <신라본기> 진흥왕 37년(576)조 기사에 인용되어 있다. ≪고운선생속집(孤雲先生續集)≫에도 같은 부분이 수록되어 있다. 현전하는 부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라에 지극히 오묘한 도(道)가 있으니 풍류(風流)라 한다. 가르침의 근원으로서 신사(神史)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 내용이 유불선 3교를 포함하며 만물을 접하여 감화시킨다. 집안에선 효도하고 밖에선 나라에 충성하는 것은 공자의 가르침이고 지극한 자연스러움[無爲]에 처하며 말없는 가르침을 행하는 것은 노자의 가르침이며 일체의 악을 행하지 않고 오직 선을 받들어 행하는 것은 석가불의 가르침이다 ...

2025-07-0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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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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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태을진인(太乙眞人)은 보화교(普化敎)의 신앙의 대상인 무극신조물주(无極神造物主)의 인간화한 존재 즉 단군이다. 태을진인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고 사사무애(事事無碍)하여 자재(自在)한 도리와 도기(道氣)로 이 세계를 조판하고 스스로 몸을 지어 태을진인(太乙眞人)으로 인간이 되었는데 바로 인류의 시조인 단군이다. 태을진인은 조판(肇判)의 기본진리에 입각한 제반 이법(理法)을 가르치니 시사(始師)이며 시군(始君)이다. 단군이 인수(人壽)가 다하여 화천(化天)하니 이가 바로 첫 상제였다고 한다. 이 상제께서 오랫동안 하늘을 다스리다가 하늘로부터 지상에 내려와 수운의 육신에 강림하였고, 다시 증산에게 강림하였고, 그 후 또 다시 ...

2025-10-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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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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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증산계 각 교단이나 교파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주문이 태을주(太乙呪)이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라는 태을주는 기도문의 성격, 신명(神明)에게 고하는 축문의 성격, 몸에 지녀 사귀(邪鬼)를 내쫓는 부적의 성격을 함께 갖는다. 태을주는 조선 후기 충청도 비인의 도인 김경흔(金京訢)이 50년 간 도통 공부한 끝에 얻은 것이라 한다. 김경흔은 불교의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인 “훔리치야도래(吽哩哆耶都來) 훔리함리(吽哩喊哩) 사바하(娑婆訶)”를 읽고서 개안되었다고 한다. 당시 김경흔은 신명의 계시를 받고 주문의 머리에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을 붙여서 읽었으나 완전한 도통은 하지 못하였다고 ...

2025-10-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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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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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동양철학의 핵심은 하늘과 사람의 관계가 원리면에서 합일적(合一的)이라는 것이며, 이 천인합일은 인간에 대한 신뢰로부터 출발한다. 『중용(中庸)』은 하늘이 명하는 것을 일러 ‘성’(天命之謂性)이라 한다. 인간의 본질인 성(性)은 하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성과 천명은 동일한 것으로 본다. 인간의 본질로서의 성(性)은 모든 인간에 공통적인 것이며 만물 속에 내재되어있다. 따라서 『중용』의 성(性)은 내재적인 천리(天理)이다. 형식적으로는 하늘이 명한 것이라고 했지만, 이미 부여받아 내재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천성은 하나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이 성(性)으로서 도덕적 주체가 된다. 도덕적 주체인 내가 이 성을 따라 행 ...

2025-10-1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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