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아바타 코스
‘아바타’(avatar)는 산스크리트어로 신이 땅으로 내려옴 즉 화현(化現)을 뜻하며, 아바타 코스에서는 기존의 편견과 ‘나’라는 에고(ego)를 벗어나 우주의식의 일부가 되어, 희로애락을 벗어나 원하는 삶을 창조해 뜻대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아바타 코스는 하루 12시간씩 9일 동안 진행되며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다시 떠오르기 워크’(2일) - 편견과 현실의 상호관계를 배움. 2부 ‘연습들’(5일) -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는 능력을 개발; 3부 ‘런다운들’(2일). - 삶에 방해와 장벽이 되었던 현실들을 지울 수 있는 능력을 개발. 여기에 더하여 상급과정으로는 코스 지도자를 양성하는 ‘마스터 코스’(9일) ...
2025-10-07 01:11
275
신도안
신도안은 논산시 두마면과 대전 유성구 일부에 걸쳐 있는 해발 500m 내외, 동서 약 4㎞, 남북 약 3㎞ 넓이의 분지이다. 『계룡산록(鷄龍山錄)』에 따르면 신도안이 속한 계룡산은 백두산으로부터 흘러내린 모든 산들의 맥이 멈추어진 곳으로서, 조선개국 당시 태조가 이곳에 도읍을 정하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공사를 중단하였다고 한다. 논산시 두마면 부남리의 대궐 터에는 조선의 태조가 무학대사(無學大師)와 정도전(鄭道傳)을 데리고 와서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기 위해 공사하였다는 주초(柱礎)와 제방이 지금도 남아 있다. 1924년 동학의 한 교단인 시천교 제3세 교주 김연국이 황해도와 평안도의 신도 2,000여 명을 데 ...
2025-10-03 22:45
275
강순임
증산법종교
강순임(姜舜任)은 1904년 1월 15일(음) 전라북도 정읍군 덕천면 신월리에서 부친 강일순과 모친 하동정씨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위해 집을 떠나면서 ‘순임을 잘 길러 장래사를 후계토록 하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1909년 강일순이 사망하고 이들 모녀를 돌봐주던 조부마저 별세하자 순임은 1916년 양씨(楊氏)에게 출가한다. 그러나 바로 시가를 떠나 모친과 함께 당시 무극도(無極道)를 창립하였던 조철제를 찾아 10년간 의탁한다. 1927년 모친 정씨가 사망하자 무극도를 떠나 여러 곳을 방황하게 되며 1937년 경북사람 김병철을 만나 전주 노송동에 ‘증산천사향원(甑山天師享院)’이라는 간판을 걸고 치성 ...
2025-05-16 15:14
274
미륵신앙
미륵신앙은 미륵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수행하면 현재 도솔천에 있는 미륵을 만날 뿐만 아니라 미래 세상에 미륵이 성불할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로 내려와 미륵불이 주관하는 법회에 참석하여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미륵신앙은 미륵삼부경(彌勒三部經)에 의거하여 비롯되었다. 예컨대 도솔천에 왕생한다는 줄거리로 이루어진 경전을 『상생경(上生經)』 미륵불이 앞으로 이 세상에 내려온다는 줄거리로 구성된 『하생경(下生經)』 그리고 미륵불이 부처님이 미처 제도하지 못한 중생들을 3회에 걸친 용화법회로써 모두 제도할 것이라는 『미륵대성불경(彌勒大成佛經)』에 근거를 두고 있다. 중국에서는 대체로 4세기 ...
2025-07-08 21:40
273
태백산 천제단
단군계
강화도 마니산의 참성단(塹城壇)과 삼랑성(三郞城), 묘향산의 단군굴(檀君窟) 석주석(石柱石), 평남 강동읍의 단군능(檀君陵)과 단군묘(檀君廟), 황해도 신천의 어천대(御天臺), 구월산의 삼성사(三聖祠), 태백산정의 천제단(天祭壇) 등이 단군의 제천 및 단군에 대한 제사와 관계있는 유적이다. 천제는 하늘에 제사지내는 의식으로 제천의식이다. 태백산 천제단은 ‘천왕단(天王壇)’이라고도 하는데, 태백산은 신라 오악(五岳)의 하나로써 내이군(奈已郡)에 속하여 중사(中祀)를 지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산 정상의 천제단을 중심으로 북쪽 뒤에는 장군단(將軍檀)이 있고, 남쪽 언덕 아래 하단(下壇)이 있다. 천제단에서는 매년 10월 ...
2025-10-11 16:42
271
창가학회
경전은 『법화경』이며 이를 ‘나무묘법연화경’이라고 하는데 즉, 일본식 발음으로 ‘나무묘호렌게쿄’이다. 창가학회는 나무묘호렌게쿄를 기도문으로 삼고 있다. 니치렌대성인이 집필한 저서인 『어서(御書)』도 근본 교의로 보고 좌담회에서 사용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 속 일본계 종교의 현황』(이원범·남춘모, 대명사, 2008) 『현대 한국사회와 SGI』(박승길, 태일사, 2008) 『한국 내 일본계 종교운동의 이해』(이원범 편저, 제이앤씨, 2007) 한국SGI(http://www.ksgi.or.kr) 일본 창가학회(http://www.sokanet.jp)
2025-10-10 00:20
270
만민교회
1982년 7월 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에서 처음으로 개척예배를 하고 같은 해 10월 창립예배를 하면서 교회가 설립되었다. 1983년 같은 장소에 만민기도원을 설립한 뒤 1984년 동작구 대방동으로 교회와 기도원을 이전하였다. 이후 다시 신대방 2동을 거쳐 1991년 2월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교회를 이전하여 오늘에 이른다. 흔히 ‘만민중앙교회’로 불린다. 1990년대 들어 교세가 대폭 확장되었으며 1993년 2월 미국 <크리스챤 월드(The Christian World)>지(紙)에 세계 50대 교회로 발표되었다. 이재록은 직통계시에 의존한다. 하나님‧예수님‧선지자‧제자‧사도들의 모습을 보거나 전 세계에 자신의 모습을 나 ...
2025-07-07 23:35
269
증산계 신종교
강일순은 1871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하였으며, 1901년 득도한 후 9년 동안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한 후 1909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천지공사를 행할 당시 김제 금산면 동곡에 ‘광제국(廣濟局)’이라는 약방을 세워 환자를 치료하면서 많은 기행이적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1909년 강일순이 갑자기 사망하자 제자들은 사분오열되고 말았다. 1911년 고판례는 강일순의 탄신치성을 드리던 중 갑자기 졸도했다가 깨어나는데, 그때부터 강일순의 성령이 접령되었다고 한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 교단을 형성하고 강일순의 가르침을 포교하기 시작했는데, 초기이름을 선도교(仙道敎, 또는 太乙敎)라고 하였다. 이때 ...
2025-10-09 21:48
268
법방수련
봉남교
봉남교 분파인 태화교·용화삼덕도 등에서 ‘법방(法方)’이라는 것을 만들어 수도자의 정면에 붙이고 그 앞에 정좌하여 법방에 시력을 집중하면서 그 안에 써진 글을 외우게 하는 특수 수련법이다. 법방이란 ‘심수법(心水法)’을 수련하는 도안인데 정방형의 지면에 바둑판 모양의 칸수가 4096개이며 그 중에 3372개의 칸에 가는 글씨를 써넣어 전체적으로 보면 정자(井字) 모양으로 나타나 중심이 비어 있다. 이 빈자리가 일대정국(一大井局)의 중심이며 심수(心水)의 자리라고 보는 것이다. 정자 구획은 황색이다. 이것은 우주자연과 인간 심수의 내용인 팔팔정국(八八井局)의 축소판으로 만든 것이다. 그 중심의 좌측에 사사천 팔팔정(四四天 ...
2025-07-09 00:53
268
대성경집
증산교(증산법종교)
이효진((李孝鎭:증산대학교창립기성회) 편찬 국판 533쪽 장학출판사에서 1986년에 나왔다. 이 책의 원명은『증산상제통일진법대성경집』이다.『현무경(玄武經)』·『중화집(中和集)』·『대순전경(大巡典經)』등의 기존 경전에서 오기(誤記)·낙훈(落訓) 등 착오가 있는 부분을 수정보완하고 흩어져 있는 증산 강일순 관계 자료들을 한데모아 집성한 책으로 이효진은 서문에서 ‘증산교인이라면 누구나 진법출현(眞法出現)을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이에 대비하여 가장 시급한 일이 성훈자료(聖訓資料)를 집대성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이 작업을 시작한 것’이라 전제하고 그동안 나온 경전들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공개되지 아니한 유서(遺書)·문헌·어필( ...
2025-07-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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