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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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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이며, 일명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라고도 한다. 안식일교회 교인이었던 안상홍이 1964년 부산에서 설립한 ‘하나님의교회예수증인회’의 개명된 명칭이다. 본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안상홍을 재림예수로 믿는다. 이 교단은 안식교의 기본적인 교리를 수용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안식교의 안식일과 유월절에 대한 강조한다. 신종교로서의 성격은 안상홍을 재림예수로 그리고 장길자를 하나님 어머니로 신앙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기성기독교 종단에서는 하나님 어머니를 믿는다는 것 외에 안상홍과 장길자를 각각 하나님과 하나님의 신부로 신앙하는 것에 대해 이단 ...

2025-10-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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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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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종무청

1981년 정봉화는 백봉으로부터 정훈모로 이어지는 단군교의 명맥을 잇는다는 명분으로 서울시 방배동에서 ‘단군교종무청’을 창립하게 되며, 1983년 전북 무주군 설천면 대불리에 3년 과정으로 교직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인 ‘신선도원’을 설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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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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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무당'은 남자무당을 이르는 말인데 황해도와 평안도에서는 박사 박새 박시 등으로 불렸고 강원도에서는 할보무당이라 부르기도 한다. '박수'는 몽골어 '박시(baksi)'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 몽골어에서 '박시'는 '선생' '스승' '지혜로운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한자로는 박사(博士)·박수(拍手)·복사(卜師) 혹은 화랑(花郞)으로 표기되었다. 박사는 두루 많이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고 복사는 점복과 예언을 통해 앞날을 예측하는 훌륭한 스승 또는 신의 대리자라는 뜻이다. 박사나 점사라 한 것은 박수(博數)라는 숫자에서 비롯되었는데 점보는 방법으로 숫자를 풀어서 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산통점 육효점 복점 ...

2025-07-0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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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선 무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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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무시선 무처선의 요지는 “육근이 무사(無事)하면 잡념을 제거하고 일심을 양성하며 육근이 유사(有事)하면 불의를 제거하고 정의를 양성하라” “일이 없을 때에는 항상 일 있을 때에 할 것을 준비하고 일이 있을 때에는 항상 일 없을 때의 심경을 가질지니 만일 일 없을 때에 일 있을 때의 준비가 없으면 일을 당하여 창황전도(蒼惶顚倒)함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일 있을 때에 일 없을 때의 심경을 가지지 못한다면 마침내 판국에 얽매인 사람이 되고 마나니라”는 법문에 그 근거가 드러나 있다. 원불교에서는 무시선의 핵심 강령을 “진공(眞空)으로 체를 삼고 묘유(妙有)로 용을 삼아 밖으로 천만경계를 대하되 부동(不動)함은 태산(泰山)과 ...

2025-07-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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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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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김호연(1897-1992)은 아주 어릴 적 증산 강일순의 사랑을 받으며 그의 천지공사에도 관여된 인물이다. 호연이 너댓 살 때부터 증산이 업고 다니며 귀여워하던 여자이다. ‘호연이를 상제님이 키웠다고 하대요 상제님이 바지 속에다 넣고 댕기고 똥 싸면 냇가에 가서 털고 빨고 그랬다고 하대요 우리 어머니가.’ ‘원평장에 가서 떡 사다 먹였다고 하대요. 호연이가 배고프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줬다고 하면 상제님이 사다 줬대요’(차봉수 증언). 또 증산이 출타할 때는 말에 태워 데리고 다니기도 했다. 증산은 호연에게 선매숭자(仙媒崇子) 도수를 붙이기도 했다. 호연이 9세 되던해 125일간 수도를 시키고 후천인간 영성개벽의 모델로 ...

2025-07-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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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 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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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십상의 각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관천기의상(觀天起疑相): 박중빈이 7세경부터 우주의 이치와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 스스로 큰 의심을 일으켜 깊은 사색에 잠겼다. ②삼령기원상(蔘嶺祈願相): 11세 되던 해 어느 날 문중 시향제에 참석했다가 산신(山神)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산신을 직접 만나 모든 의심을 해결하리라는 희망으로 삼밭재 마당바위를 오르내리면서 기도를 5년간 계속했다. ③구사고행상(求師苦行相): 16세 되던 해 봄 처가에 방문했다가 고대소설 《조웅전》의 주인공이 도사를 만나 성공하고 소원을 이루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부터 도사를 만나기 위해 온갖 고행을 거듭했다. ④강변입정상(江邊入定相): 20세에 접어들면서 “장 ...

2025-07-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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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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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선교회의 이름은 1987년 이장림이 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는 예언서로부터 유래한다. 다미는 ‘다가올 미래’의 약자이다. 그러나 다미선교회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시한부종말론’ 사건이 발생하면서부터이다. 1992년 10월 10일과 28일 특히 28일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주장하여 당시의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사건을 말한다. 그날 휴거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신도들은 이탈하거나 끝까지 신념을 굽히지 않고 신앙을 유지하는 사람들로 나뉘었다. 물론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현상이지만 그 신앙을 굽히지 않는 사람들은 휴거의 연기설로 그들의 입장을 정리하였으며 이장림 역시 그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2025-07-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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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신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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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개국 후 계룡산하로 천도하기 위하여 도읍을 건설하다가 이듬해(1393) 중단하였다. 민간에는 이곳을 조선 다음 왕조의 도읍으로 인식하였고 임진왜란(1592)을 전후하여 모습을 드러낸 예언서 『정감록』은 「정씨왕조 8백년 도읍지」로 지목하고 있다. 풍수지리상에서 계룡산은 산과 강이 회룡고조(回龍顧祖)의 산태극수태극(山太極水太極)의 명당이며 ‘금닭이 알을 품는 형(金鷄抱卵形)’ 또는 ‘용이 날아 하늘에 오르는 형(飛龍昇天形)’ 등으로 불린다. 이 계룡산의 영험함과 함께 도꾼과 무당들이 모여들어 치성을 올리고 도읍 건립지인 신도안에는 주민들과 종교단체가 모여들었다. 특히 주민들이 대거 늘어나게 된 것은 1919년 3 ...

2025-05-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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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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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화이론(華夷論)이란 존화양이론(尊華攘夷論)의 준말로『춘추(春秋)』에서 유래한 공자의 주(周)나라를 존중해야 된다는 존주론에서 기원한다. 중국(화)을 중심으로 여기고 그를 중심으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는 명분론으로 특히 조선시대 대외정책의 기본 입장이었다. 존화양이론은 중국을 존중하고 오랑캐를 물리친다는 뜻으로 줄여서 화이론이라고도 한다.『춘추』에 나오는 말로 공자가 주(周)나라를 존중해야 한다고 한 존주론(尊周論)에 바탕을 두고 있다. 성리학에서는 이를 춘추대의(春秋大義)라 하여 중요한 명분으로 삼았다. 특히 주자는 화(華)와 이(夷)의 결정적인 차이를 예(禮)의 유무로 판결된다고 할 정도로 명분에 크게 집착하는 이 ...

2025-10-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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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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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한학자는 2014년 2월 12일(천일국 2년 천력 1월 13일) 생활체제·가정체제·국가교회체제·세계교회체제를 갖추기 위한 교회규범인 천일국헌법을 제정하여 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 앞에서 반포하였다. 이 천일국헌법은 통일교회가 이루고자 하는 평화이상세계의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기준이자 전거다. 전반부는 전문, 가정맹세, 제1장 총강, 제2장 천일국 국민에 관한 규범 등 천일국의 생활규범을 다루고 있으며, 후반부는 참부모를 중심으로 세워진 천일국 최고위원회, 행정부의 기능을 담당하는 천정원, 사법부의 기능을 담당하는 천법원, 입법부를 담당하는 천의원, 자산관리와 금융을 담당하는 천재원, 언론업무를 담당하는 천공원, 지역단 ...

2025-10-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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