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무속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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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무속음악은 굿을 포함한 토속적인 신앙에서 연행되는 음악이다. 일반적으로 굿에서 연행되는 음악을 무속음악이라 한다. 주로 무가(巫歌)를 비롯한 무무(巫舞)의 반주음악과 의식(儀式)을 위한 음악으로 세분할 수 있으며 그 구성은 장단과 선율로 이루어진다. 무속음악에서 악기편성은 무가 혹은 하나의 악기로 연주하기도 하고 무가를 비롯한 타악기(打樂器)와 관악기(管樂器) 현악기(絃樂器) 등 여러 악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 악기의 구성이 가감되어 독특한 음악특징을 형성하나 동일한 무속문화권의 음악도 무속의례의 목적과 규모에 따라 가변적인 특성을 보인다. 황해도의 음악은 타악기를 위주로 한 장단이 중심이 되고 서울과 한강 ...

2025-07-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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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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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모든 종교의 보편적 의례에 해당하는 것으로 대순진리회는 그 고유의 기도행사를 정해진 시간대에 맞추어 행하고 있다. 기도란 기도하는 사람과 신앙대상과의 합일을 기원하는 정성을 드리는 행위로 대순진리회에서는 주문(呪文)을 송독하는 것으로 진행한다. 기도의 종류는 평일기도와 주일기도로 구분한다. 평일기도(平日祈禱)는 진(辰: 오전 7시)ㆍ술(戌: 오후 7시)ㆍ축(丑: 밤 1시)ㆍ미시(未時: 낮 1시)에 행한다. 도장에서는 음ㆍ양일을 가려서 양일(陽日)에는 태을위시(太乙爲始) 음일(陰日)에는 기도위시(祈禱爲始)로 각 1시간씩 행한다. 지방에서는 음ㆍ양일을 가리지 않고 태을위시로 행한다. 봉축주 1독 태을주 4독 기도주 4독 그 ...

2025-06-3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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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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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 수련법에는 단전행공법(丹田行功法)인 내공수련과 기화법인 외공수련이 있다. 내공수련은 정각도, 통기법, 선도법의 세 단계로 구성되고, 각 단계마다 3단법(丹法)으로 이루어진다. 외공법에는 여러 신체단련법, 권법, 검법 등이 있다. <참고문헌> 『청산선사』(고남준, 정신세계사, 2010) 『국선도 강해』(허경무, 밝문화연구소, 2000). 「국선도와 한민족문화」(김달기, 『한민족문화연구』 6, 2000).

2025-06-0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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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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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학(theosophia)은 그리스어로 신에 대한 지혜를 뜻한다. 본래 서양 기독교에서 신 혹은 천사천사의 계시를 알려는 인식 방법과 그 내용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신지학이 하나의 종교사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1875년 블라바츠키(Helena Petrovna Blavasky)가 올코트(Henry Steel Olcott) 등과 함께 설립한 신지학회(Theosophical Society)를 통해서이다. 블라바츠키에 의하면 모든 생명체들은 하나의 절대적인 실재에 뿌리를 두고 있으므로 서로 연결된 존재이며, 특히 인간은 잠재적인 신성을 지니고 완전성을 향해 진화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 신지학회는 근대불교를 ...

2025-10-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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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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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유교의 상례(喪禮)에서 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우제(虞祭)라고 한다. 우제에는 초우(初虞)·재우(再虞)·삼우(三虞)가 있다. 모두 장례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서 지내는 제사들이다. 초우는 장사지낸 날 해가 지기 전에 지내고 재우는 초우 다음날이 유일(柔日 天干에 乙·丁·己·辛·癸이 들어가는 날)이면 그날에 강일(剛日 天干에 甲·丙·戊·庚·壬이 들어가는 날)이면 그 다음날에 지내며 삼우는 재우의 다음날에 지내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삼우제는 장례를 치른 후 3일째 또는 4일째 되는 날인 강일에 지내는 제사가 된다. 삼우제를 지내고 나면 졸곡(卒哭)과 부제(祔祭)를 거쳐 점차 일 ...

2025-07-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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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방의 빛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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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모키치(岡田茂吉 1882-1955)를 교조로 하는 세계구세교(世界救世敎)의 한 분파.

2025-07-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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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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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신앙의 대상에 대한 정식 호칭으로서 그 약칭은 ‘구천상제’이다. 이 호칭이 지닌 각각의 의미에 대해서는 『대순진리회요람』에서 다음과 같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먼저 ‘구천(九天)’이라 함은 『전경』에 “…모든 신성(神聖)·불(佛)·보살(菩薩)들이 회집(會集)하여 구천(九天)에 하소연 하므로… (교운1장9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 우주(宇宙)를 총할(總轄)하시는 가장 높은 위(位)에 계신 천존(天尊)께 하소연 하였다는 말이니 그 구천(九天)은 바로 상제(上帝)께서 삼계(三界)를 통찰(統察)하사 건곤(乾坤)을 조리(調理)하고 운화(運化)를 조련(調鍊)하시고 계시는 가장 높은 위(位)임을 뜻함이며 ‘응원(應元 ...

2025-06-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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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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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득도 정령회(求得道 正靈會)

충북 충주 출신의 홍순묵은 1974년 2월 충주시 달천역 근처를 지나던 중 하늘에서 내려온 빛이 가슴에 와 닿은 체험을 하고, 인간을 구원하는 법이자 하늘의 이치인 대자연령(大自然靈)의 이치를 깨달아 구득도 정령회라는 수련회를 조직하였다. 홍순묵과 그 제자들은 하늘이 내려주신 영의 능력으로 병자들을 치료해 주고, 인간으로서 바르게 살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왔다고 한다. 또한 욕심과 부정한 마음을 소멸시키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세상의 구원에 임해 지상천국(地上天國)을 건설하는 데에 이바지했다고 주장한다. 홍순묵이 받은 계시는 『진경(眞經)』이라는 책으로 정리되어 경전으로 사용되었다. 마음을 닦으라는 ‘성심성도(誠心誠道)’, ...

2025-10-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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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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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부의 생애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자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광산김씨경력공파족보(光山金氏經歷公派族譜)』 「대역서(大易序)」 가운데 ‘일부사실(一夫事實)’ 및 ‘일부사적(一夫事蹟)’ 그리고 김황현(金黃鉉) 등 김일부의 제자들이 남긴 기록과 김일부의 후손들의 증언을 통해서 그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다. 김항은 1826년 순조 26년(丙戌) 10월(己亥) 28일(丙子)에 현재 충남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에서 탄생하였다. 가보와 연보를 근거로 하여 알아보면 김항은 26세 된 부친 김공(金公)과 23세 된 모친 서씨(徐氏)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그 후 계속하여 5세 연하인 동생(辛卯生 後에 崔泂奭에게 出家)과 10세 연하인 ...

2025-06-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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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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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권태훈은 1900년 서울 재동에서 출생했다. 부친 중면(重冕)은 대한제국의 내부판적국장(內部版籍局長) 평산·진도·능주군수 등을 지냈으며 모친은 숙부인(淑夫人) 경주 김씨다. 본관은 안동 초명은 인학(寅鶴) 자는 윤명(允明) 또는 성기(聖祈) 호는 여해(如海)·봉우(鳳宇)·연연(然然)·물물(勿勿)이다. 권태훈의 부친은 을사조약에 서명한 중현(重顯)과 형제의 의를 끊고 1907년 정미칠조약을 계기로 관직에서 물러났으며 이러한 집안 분위기와 시대상황 속에서 그는 6세의 어린 나이에 어머니로부터 조식법(調息法)을 배우는 등 선도(仙道)를 접하였다. 1910년 서울 종로에 있던 단군교포교당에서 나철을 만나 가르침을 받았고 11세 ...

2025-06-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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