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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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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세찬(安世燦, 1922-2012)의 호는 운산(雲山)이다. 1922년 7월 15일 충남 서산군 대산면 운산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보천교(普天敎)를 신봉하던 아버지 안병욱(安柄彧)의 영향으로 종교적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였다. 안병욱은 차경석(車京石)이 사망했을 때 상복까지 입은 열성 교인이었다. 안세찬은 8·15 해방 후 종교운동에 들어서게 된다. 그해 9월 이상호, 이정립 등이 서울에서 대법사를 창립할 때 참여하여 주로 충청도 지방의 포교를 맡아 교화했다. 그러나 이들과 뜻이 맞지 않아 1951년 대법사를 떠났다. 그 후 공주, 대전 등지에서 생업에 종사했다. 그가 종교운동을 다시 시작한 것은 1974년부터다. ...

2025-10-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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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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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의 설교를 제외하고 공식적인 경전을 편찬하지 않았다. 2008년 11월 조희성의 설교를 묶어 『승리제단 진경』을 신도회장 김상욱이 발간했지만 승리재단의 경전으로 보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참고문헌> 『한국메시아운동사연구 제3권』(김종석, 청년사, 2010) 『한국불교총람』(대한불교진흥원, 2008)

2025-10-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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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덴보리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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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교회

동 연구회는 종교와 교파와 무관하게 스베덴보리의 사상을 연구하고 스베덴보리의 저서를 번역·출판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였다. 스베덴보리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설립된 새예루살렘교회의 산하 조직은 아니지만 스베덴보리의 저서를 번역·출판함으로써 스베덴보리의 홍보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번역서에는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등이 있다. 스베덴보리는 자연과학을 연구하여 광산학자로서의 권위를 인정받았으나 1745년 57세에 심령적 체험을 겪은 후 하늘의 소명을 받고 시령자(視靈 者)·신비적 신학자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27년간 영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고, 그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으로 남겼다. 그의 영향은 ...

2025-10-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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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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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에서는 해방을 맞아 귀환한 전재동포(戰災同胞)들을 구호하기 위해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전재동포구호소를 설치하고 구호사업을 실시하던 중 부모 없는 고아들의 보호문제가 제기되었다. 당시 구호소 부소장인 송도성(宋道性)이 1945년(원기30) 12월에 우선 18명의 고아들을 데려다가 황정신행(黃淨信行)의 소유 건물인 동대문병원에 수용했다. 1946년(원기31) 2월에 다시 고아들을 서울 한남동의 정각사(正覺寺)에 옮기고 ‘서울보화원’이라 이름했다. 보화원이라는 명칭은 보화당한약방(普和堂韓藥房)에서 유래한다. 송도성은 초기 18명 이외에 거리를 떠돌던 고아들을 모집하여 수용함으로써 교단 3대사업의 하나인 자선사업을 ...

2025-07-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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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수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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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학회(韓國丹學會) 연정원(硏精院)

『봉우수단기(鳳宇修丹記)』는 권태훈(호 봉우: 1900~1993)이 자신이 연마한 수련내용과 함께 수련에 있어 주요 항목들을 적은 것으로 요즘 말로 『나의 단학 수련기』에 해당한다. 책의 첫 부분에서 『용호비결(龍虎秘訣)』의 숨을 조절하는 방법인 조식법(調息法)을 디루고 있다. 이를 계승하여 권태훈은 한민족 고유의 선도(仙道) 혹은 단학(丹學) 수련의 핵심이 호흡법에 있으며 조선시대의 수련도교를 잇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 외에도 그는 ‘법분십육(法分十六)’에서 선도의 호흡법을 16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원상법요(原象法要)’ ‘계제해(階除解)’ ‘원상혹문장(原象或問章)’에서는 시공을 초월해 사물의 근본원리와 인과관계를 ...

2025-07-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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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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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에서 인간의 본성에 관한 논의는 『맹자』와 『중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송대(宋代) 성리학에 이르러 자연과 인간을 이(理)와 기(氣)의 개념으로 설명하면서 인간의 본성에 관한 논의도 이와 기의 개념으로 설명하게 되었다. 장재(張載)는 “형체가 생긴 뒤에 기질지성이 생기는데 그것을 잘 회복하면 천지지성이 보존된다”라고 하여 처음으로 성을 기질지성(氣質之性)과 천지지성(天地之性)으로 양분하여 보고 있다. 주자(朱子)는 태극과 음양의 관계를 리와 기의 관계로 보아 음양(陰陽)의 기가 사귀면서 움직일 때 기(氣)로 인해 생기는 개별적인 성을 기질지성(氣質之性)이라고 하고 그 근본에 해당하는 보편적인 성을 본연지성(本 ...

2025-07-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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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삼보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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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한불교삼보종과 현대불교조계종이 통합하여 성립된 불교종단.

2025-07-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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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종교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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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및 해외 여러 종교들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1970년 1월 탁명환이 설립한 신흥종교문제연구소가 그 출발점이다. 1979년 5월 국제종교문제연구소로 확대되면서 해외종교들에 관한 연구도 시작하였다. 이 연구소는 신종교들에 대한 연구 이외에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종교들에 대한 비판적 역할도 함께 수행해오고 있다. 1999년 1월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으며 2013년 2월 연구소의 명칭을 ‘현대종교’로 바꾸면서 조직을 확대 개편하여 2015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공개학술강좌와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으며 1982년 8월부터 월간 《현대종교》의 발행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국의 신흥종교』 ...

2025-06-0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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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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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전경』, 『중화경(中和經)』, 『화은당실기(華恩堂實記)』, 「증산유서(甑山遺書)」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2025-10-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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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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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에서 법배는 신앙대상을 향해 절을 하는 특별한 예법을 말하며 이는 곧 구천상제의 진리를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 구체적인 요령에 대해서는 『전경』에 다음과 같이 전거(典據)가 나와 있다. 「상제께서 차 경석의 집에 유숙하시니 종도들이 모여와서 상제를 배알하였도다。 이 자리에서 상제께서 양지 온 장에 사람을 그려서 벽에 붙이고 제사 절차와 같이 설위하고 종도들에게 “그곳을 향하여 상악천권(上握天權)하고 하습지기(下襲地氣)식으로 사배하면서 마음으로 소원을 심고하라”고 명하시니라。 종도들이 명하신 대로 행한 다음에 상제께서도 친히 그 앞에 서서 식을 마치시고 “너희는 누구에게 심고하였느냐”고 물으시니라。 ...

2025-07-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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