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한국선파
선도계
한국의 고유사상은 일원론적인 선(仙)과 이원론적인 무(巫)의 요소를 함께 가지고 있다. 단군사상에서 광명이세(光明理世)나 한밝사상이 전자라면, 후일 단골·당골로 불리는 무축(巫祝)은 후자에 속한다. 이들 두 가지 바탕 위에 유·불·도(儒佛道) 삼교를 받아들이고, 또 육성시켰다. 이들 선파의 원류를 조여적(趙汝籍, 1588~?)의 『청학집(靑鶴集)』은 환인(桓因), 홍만종(洪萬宗, 1643~1725)의 『해동이적(海東異蹟)』은 단군에서 찾고 한무외(韓無畏, 1517~1610)의 『해동전도록(海東傳道錄)』은 중국 전진교(全眞敎)의 흐름이 신라 말의 김가기(金可紀)·최승우(崔承祐) 등에 의해 전해졌다고 본다. 한국선파의 독자 ...
2025-10-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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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정토종
1998년 창종된 본 종은 아미타불과 석가모니불의 사상에 입각하여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대승보살도를 구현하고, 십육관법의 수행으로 견성성불함을 종지로 한다. 혜원(慧遠)을 종조로 하며,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십육관경』, 『금강경』 등의 대승경전을 겸수한다. 2008년 현재 총본산은 인천시 계양구 소성동 소재의 덕흥사이며, 종정은 지산, 총무원장은 성일이다. 소속사찰은 23곳, 신도는 600명이며, 산하기관으로 사단법인 한국불교정토종협의회가 있다.
2025-10-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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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레슨
『아봐타의 길 2: 프라이빗 레슨(The Avatar Path 2: The Private Lessons)』(2013)은 해리 팔머(Harry Palmer)의 최신작으로 그의 9번째 저술이기도 하다. 팔머는 이 책에 앞서 『아바타의 길: 우리가 걸어온 길(The Avatar Path: The Way We Came)』(2011)을 저술하였다. 이에 반해 『아봐타의 길 2 : 프라이빗 레슨』은 아봐타 마스터(지도자)를 재교육하는 최상위 코스인 ‘위저드 코스’(Wizard Course)를 위한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74개의 가르침(lesson)을 8개의 커다란 주제 (①비옥한 토양땅, ②존재와 존재 상태, ③마음의 ...
2025-10-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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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
신종교학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은 1950년대 말경부터 주로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출현한 새로운 심미적 양식들을 의미하거나 또는 20세기 후반의 ‘시대정신’ 또는 새로운 ‘문화적 패러다임’을 뜻한다. 1990년대 이후 사회과학 분야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는 용어이지만, 1940년대에 처음으로 이 용어가 사용된 이후 60년대를 지나면서 이미 인문학과 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한 논의의 대상이 되어 왔다. 특히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정보화 사회의 대표적인 문화적 양식 내지 흐름으로 부각되고 있다. 종교계 역시 주로 ‘개혁 신학’적 시각에서이지만 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 신학의 접합을 시도하는 등 포스트모던적인 양상에 매우 ...
2025-10-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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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교
천우교의 신앙 대상은 옥황상제〔桓因〕이다. 옥황상제 외에도 환웅과 단군, 산신, 용신, 칠성, 오방신장 등이 숭배되고 있다. 1988년 전국 무속인들의 연합체였던 ‘대한승공경신연합회(大韓勝共敬信聯合會)’를 종교단체화한 것이 바로 천우교이다. 천우교는 각 지역 무속 대표자들이 1988년 5월 남이섬에 모여 창교를 선포하고, 같은 해 11월에 『천우교 교리서』까지 발간하였다. 대한승공경신연합회는 1971년 무당과 점복자들이 모여 조직한 단체로 2000년도 남북화해의 흐름을 타면서 ‘승공’을 뺀 ‘대한경신연합회’로 행정자치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대한경신연합회의 설립목적은 전통적 무속문화의 연구개발과 그 보존을 통해 승공 ...
2025-10-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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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교도
본교의 창립자인 장병훈은 경북대학교 법정대학(法政大學)을 졸업하고, 정치에 입문하여 활동하다가 5.16쿠데타 직후 정계에 발을 끊고 종교에 마음을 돌렸다. 이후 무(巫)에 관심을 가지고 접신현상을 연구하면서, 스스로도 접신하여 이른바 ‘영동신기술(靈動神氣術)’을 얻어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였다. 그의 신통력이 소문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모여들자, 1965년 대구시 범어동 갓골에 ‘한얼수도원’이라는 간판을 걸고 교단을 이루었다. 교리는 단군국조의 한얼 교화라는 민족적 종교를 표방하였으며, 포교방법은 영동신기술이 주축이 되었다. 장병훈은 후천개벽의 운도설을 설하면서 ‘육대구월(六 大九月)의 새 운수 개벽설’과 평화통일이 ...
2025-10-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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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교
김봉남의 봉남교, 안두승의 자아도 등 봉남계 종교의 다른 이름. 한편 서울지부에서는 2003년부터 교사(교사만이 본교의 교법을 전할 수 있음) 양성을 위해 수양과, 본과, 연구과로 단계적으로 구성된 불교과정대학을 운영하고 있음.
2025-10-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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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묘수
묘(墓) 속에 짐승 형태의 신상(神像)을 두어 묘(墓)에 악영향을 미치는 악령을 내쫓고자 하였다. 중국 전국시대의 초묘(楚墓)에서 다수 출토되었다. 시기마다 형태가 다른데 초나라의 진묘수 중에서 초기의 것은 비교적 간단하여 얼굴에 오관(五官)이 없고, 중기가 되면 복잡해져서 머리가 둘이 되고 호랑이의 얼굴에 오관을 구비했으며 구불구불한 목과 몸을 가진 것이 나타난다. 후기가 될수록 대체로 얼굴은 비교적 선하고 사람 얼굴과 비슷해지기도 하지만, 공통된 특징은 머리에 꽂힌 사슴뿔과 방형(方形)의 대좌 위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진묘수는 초나라 신화 중에서 명부군주(冥府君主)인 토백(土伯)과 관련이 있다. 한대(漢代)부 ...
2025-10-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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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경
대종교
대종교 경전은 ‘종경’이라 부른다. 대종교의 경전 분류는 크게 세 가지로 되는데, 첫째는 신전(神典)으로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이에 해당한다. 둘째는 보전(寶典)이라 하는데, 이에는 『신리대전』, 『신사기』, 『회삼경』, 『진리도설』, 『구변도설』,『삼법회통』이 있다. 셋째는 보감(寶鑑)이라 하는데, 이에는 『단조사고』, 『신단실기』, 『신단민사』, 『배달족역사』, 『배달족강역형세도』 등의 종사(倧史)와, 『대종교신리』, 『종지강연』, 『종리문답』, 『신형유훈』, 『한얼노래』 등의 종리(倧理), 그리고 기타로 『단군교포명서』, 『오대종지서』 등이 있다. 그러나 현재 출간된 『종경』에는 『단조사고』, ...
2025-10-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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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정부
증산계
강일순이 신명들을 불러 모아 구성한 정부를 조화정부라 하였다. 조화정부는 황극(皇極)·후비소(后妃所)를 중심으로 좌우에 좌상과 우상을 두고, 팔방에 여덟 신문〔八神門〕을 두어 신장을 세운다. 열두 지방에 각각의 방백을 두며, 여덟 군현에 각각 45명의 현감·현령을 둔다. 요직들은 만고원신(萬古寃神)·각성각가(各姓各家)의 선령신(先靈神)·영웅·현인·성인의 문명신(文明神) 등이 맡는다. 왜냐하면 이들이 지난 세상에서 있었던 잘못된 일들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며, 그 해결 방법도 잘 알기 때문이라 하였다. 각 신명들은 자신의 영역을 맡는다고 하였다. 조화정부의 역할은 앞으로 다가올 인존시대(人尊時代)에 맞추어 사람들이 계획 ...
2025-10-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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