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김석열
삼신도
김석열은 1912년 1월 18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한국전쟁 때 난리를 피해 대전으로 내려가 자리를 잡았으며 한의학을 공부하여 대전시 중구 오류동에서 한의원을 개원하였다. 그는 불교와 기독교 등 여러 종교를 전전하였으나 만족을 얻지 못하고 말살되어가는 민족얼과 민족주체성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1984년에 삼신도를 창립하였다. 특히 그는 당시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창립자였던 정근철과 손을 잡고 『일신경(一神經)』을 간행하는 등 많은 저술활동을 통해 한민족의 위대성과 민족주체성을 고양시키고자 하였으며 또한 정근철과 함께 ‘하느님 명호도용 및 단군성조의 경칭 침해 배제 청구의 소’(92가합 71999호 사 ...
2025-06-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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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신
기독교/기타
김교신은 나이 12살에 한매(韓梅)와 결혼하고 19살이 되는 1919년에 함흥 공립농업학교를 졸업했다. 이 해 3·1운동이 발발하자 태극기를 만들어 예배당과 보통학교에 보내며 3월 3일의 함흥 장날의 만세 시위를 주도했다. 3.1운동 학생 주모자로 몰려 체포되어 고초를 겪다가 기소유예로 풀려났다. 이후 일본에 가서 토쿄의 세이소쿠(正則)영어학교에 입학했고 1922년에는 동경고등사범학교에 진학했다. 1920년 6월에 기독교에 입신했으나 교회의 내분에 실망하여 1921년 1월부터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 1861-1930)의 성서연구회에 출석했다. 우치무라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교회에 소속 여부나 특정한 예식의 수행 여부 ...
2025-06-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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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기공
금선학회
금선학회는 민족 고유의 정통 선도를 발굴하고 복원해서 계승 발전시키려는 목적에서 1981년에 개원한 단체이다. 이 책에서 금선기공은 자연의 정기를 호흡하며 건강을 지키는 양생법으로 소개될 뿐 아니라 나아가 우주와의 합일을 지향하는 수련 체계로서 제시된다. 이 책은 현대인에게 금선기공 수련법을 소개하는 기본 지침서로서 1부에서는 기의 개념 기공의 역사와 원리 요가 등 다른 수련법과의 비교가 다루어지고 2부에는 소주천의 의미가 설명되며 3부에서는 금선기공 수행법의 핵심이 다루어지고 4부에서는 수련 체험기가 소개된다.
2025-06-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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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대한불교천태종
대한불교천태종의 총본산 구인사에서 1985년 1월 1일부터 발행하고 있는 월간지.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6-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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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덕
천도교
권병덕은 18세(1885년)에 자신에게 한학을 가르치고 있던 임약호(任弱鎬)의 권유를 받아 동학에 입도했고 이듬해 상주군에 있던 최시형을 찾아갔다. 이 때 최시형은 수도 정진하는 방법을 일일이 설명물해 주며 영부(靈符)를 친히 써주었다. 1893년 2월 광화문 복합상소시 자신의 집을 본부로 쓰도록 하였고 봉소로 참가했다. 동학혁명 때 손병희와 함께 6만 여명의 동학군을 이끌고 보은 청주 상주 등지의 전투에 참가하였고 1906년 9월 시천교로 들어갔다가 1916년 8월에 천도교로 다시 복귀했다. 1919년 2월 25일경 손병희 오세창을 만나 3.1운동 계획에 찬동하여 민족대표로서 서명할 것을 동의했다. 3.1운동으로 투옥 ...
2025-06-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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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장조사
국제도덕협회(일관도) 대한도덕협회
본명은 광벽(光璧)이며 자는 천연(天然)이다. 산동성 제녕(濟寧) 출신으로 출생연도는 정확하지 않다. 성년이 되어 제남(濟南)에서 선명덕(先明德)이라는 잡화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생활을 보내다가 우연히 일관도 제17대 조사인 노중일(路中一)을 만나 큰 깨달음을 얻고 입도하여 구도에 전념하게 된다. 그리고 스승 노중일이 행각(行脚)에 나설 때는 반드시 그를 수행하였다고 한다. 1925년 노중일이 사망하자 노중일의 명을 받들어 진사고(陳師姑)가 도무(道務)를 총괄하게 되는데 그는 진사고를 보좌하였다. 그러다가 1930년부터는 계시에 의해 진사고를 대신하여 제18대 조사가 되어 도무를 총괄하게 되었다. 그 후 중국 전역을 돌며 ...
2025-06-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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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도방
삼덕교
삼덕교(三德敎)를 창립한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은 1914년 이치복(李致福)과 그의 연비 김형국으로부터 도를 받은 후 1920년 10월 도의 연원을 밝히는 연원법식(淵源法式)을 거행했다. 그 후 전라남도와 충청남북도 일대 표교에 성공하여 많은 신도를 얻음으로써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921년 도방의 조직에 착수했다. 처음에 전국을 3교구로 나누는 삼동도방(三棟道房)을 조직했다가 다시 9교구로 나누는 구곡도방으로 개편했다. 1922년 9월 허욱은 각 지방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신명의 계시로 받은 구궁도(九宮圖)의 구주(九疇)의 원리에 의한 一二三四五六七八九의 수기(數氣)와 무이구곡(武夷九曲)의 ...
2025-06-0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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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종
대종교
대종교에는 종무회의에서 공선하고 교의회의에서 추대하는 교단의 덕위를 표시하는 칭호로 대종사(大宗師) 종사(宗師)의 칭호를 부여한다. 대종사는 성령(聖靈)을 통하고 공적을 맞춘 사람에게 주는 대종교 최고의 존칭으로 교호를 신형(神兄)이라고 높여 부른다. 종사는 도를 이루고 이치에 밝은 사람에게 주는 스승의 칭호로써 철형(哲兄)의 칭호로 존칭한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6-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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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경조회
단군계
김지한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기수련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는 도장을 설치하고 기수련에 의한 질병치료를 하다가 1983년 대구에서 개천경조회를 창립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이 지나치게 외래사상에 물들어 가고 있으며 주체성을 상실해 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단군신앙과 단군사상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본교를 창립하였다고 한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단군이며 교리사상은 홍익인간·이화세계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는 기를 중시하여 기사상에 대한 연구서인 『정심사기(正心思氣)』를 출판하기도 하였다. 특히 그는 고대 우리 민족은 한웅의 배달시대 한검의 고조선시대 등의 시기부터 단전의 기법을 사용해 왔는데 기는 영원한 생명의 에너지로 우주 ...
2025-05-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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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표어
원불교
박중빈은 대각 후 당시 시국을 살펴보고 그 지도강령을 표어로 정한 것이며 이는 ‘개교의 동기’의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개벽은 지금까지 있었던 우주의 질서나 세계의 질서가 크게 바뀌어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박중빈은 물질을 발명하고 제조하는 ‘기술적 정신’은 개벽되어가지만 그 물질을 구하고 사용하는 ‘도덕적 정신’은 개벽되지 못하였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도덕적 정신을 개벽하여 주체성을 확립하고 기술적 정신으로 개벽된 물질문명을 올바른 방향으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물질에 대한 욕망에서 벗어나 정신의 자주성을 확립하여 물질을 선용하자는 것이다.
2025-05-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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