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금화세계
천일교
천일교에서는 정역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이 우주의 변화되는 이치를 삼변도수(三變度數)라고 표현하고 있고 이에 따라 출현하는 종교의 양태를 단계적 혹은 층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천일교에서 제시하는 개벽관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일변도수는 현존하는 종교가 탄생하기 이전의 원시종교가 출현하는 상태를 말하며 이변도수는 현재의 기성종교가 출현하여 활약하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그 위력이 다해가는 때라고 보았다. 이와 같이 기성종교의 위력이 거의 다 없어지게 되면 머지않아 삼변도수의 세계가 도래하게 되는데 이때는 모든 상극의 상태가 상생으로 변화되며 인간의 수명도 현재보다 길어지게 되고 세계도 통일된다고 보았다. ...
2025-06-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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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단군봉안회
국조단군봉안회는 각 지역에서 단군신앙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단체들이다. 인천시 단군봉안회 대전시 단군봉안회 태백시 국조단군봉안회 등 지역별로 조직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조직은 각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자금을 형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독립된 회관을 갖지 못한 경우도 있다. 또한 대전시 단군봉안회의 경우 사단법인 국조단군봉안회에서 2015년 1월 15일 임시총회를 열어 법인 명칭을 ‘사단법인 단군정맥’으로 변경하는 등 단군봉안회의 명칭을 해체하고 새로운 양태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6-0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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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덕협회강령
국제도덕협회
국제도덕협회에서는 강령으로서 도덕제세(道德濟世) 진리화민(眞理化民) 구정세도(救正世道) 실천강륜(實踐綱倫) 국시순응(國是順應)의 다섯 항목을 강령으로 제시하고 있다. 도덕제세는 탐진치(貪瞋癡) 삼독(三毒)의 한 점 티끌이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천리양심(天理良心)으로 험악한 세상인심을 바로잡는다는 의미이다. 진리화민은 나쁜 습관과 버릇으로 익혀진 습기(習氣)를 진리로 변화시켜 새사람이 되도록 교화하여 이끈다는 의미이다. 구정세도는 술류동정(術流動靜)의 신비롭거나 기기묘묘한 현상으로 미혹되게 하여 현혹하지 않고 정도정법(正道正法) 곧 심법(心法)으로 중생을 구원한다는 뜻이다. 실천강륜은 잃어져 가는 강상과 윤리를 궁행 실 ...
2025-06-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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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본원
청산선사로 알려진 고경민은 1970년 한민족 고유의 수련법을 보급하기 위해 국선도 최초의 도장을 개원했다. 1984년에 고경민이 홀연히 사라진 후에 여러 분파로 갈라졌는데 국선도본원은 2015년 현재 고경민의 아들인 고남준이 설립한 국선도연맹과 통합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선도에서는 수련을 통해 우주의 의식과 하나가 되어 생명의 질서를 깨닫고 구활창생의 도를 강조한다.
2025-06-0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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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풍수
풍수의 기본 논리를 양택(陽宅)풍수 음택(陰宅)풍수 양기(陽基)풍수로 크게 3가지 형태로 나누어지는데 양택풍수는 주택이나 터 등을 입지하고 음택풍수는 죽은 사람의 묘터를 잡아주는 것을 의미한다. 또 양기풍수는 나라의 도읍(都邑) ․군(郡) ․현(縣) 및 대규모 취락지를 잡는 것을 말한다. 양기풍수중에서도 가장 중요시되었던 것은 국도풍수이다. 국도풍수 속에는 일국의 국운이 들어있기에 중요시 되었다. 예컨대 고려 국도풍수는 왕권을 수호하고 왕업의 연장을 기원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지기쇠왕설을 정통성확보 및 통치이념으로 삼아왔다. 여기에는 삼신사상과 음양오행이 중국의 풍수와는 다른 독특한 지모(地母)사상을 포함하고 있다 ...
2025-06-0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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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제
한민도전
한민도전 의례. 매년 음력 10월 3일 교조인 김옥순이 대자연의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날을 기념하는 의례.
2025-05-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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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대관령 서낭신에게 제사지내며 산로 안전(山路安全)과 풍작·풍어 집안의 태평 등을 기원한다. 단오굿·단양제(端陽祭)라고도 불린다. 음력 3월 20일 제사에 소용될 신주(神酒)를 빚는 데서 시작하여 단오 다음날인 5월 6일의 소제(燒祭)까지 약 50여 일이 걸리는 대대적인 행사다. 4월 15일 3단오날에는 대관령서낭과 산신께 제사하고 신목(神木)과 서낭을 모시고 돌아온다. 강릉사람들이 구산(邱山)서낭당까지 마중을 나와 횃불을 밝히고 함께 여서낭당에 와서 서낭 내외를 합사(合祀)시킨다. 5월 1일 5단오날은 본제가 시작되는 날로 화개(花蓋)를 모시고 굿당으로 가서 굿과 관노가면극(官奴假面劇)을 행한다. 5월 4일은 6단오 5 ...
2025-05-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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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전터
보천교
전라북도 정읍시 입암면 접지리 일명 대흥리에서 1925년 1월 16일에 건축공사를 시작한 보천교 중앙본소의 대성전은 1929년 3월 15일에 준공하였다. 십일전(十一殿)에서 십(十)은 역학에서 보는 음의 최종수이며 일(一)은 양의 시초가 되는 수이다. 그러므로 십일(十一)이라는 수는 음양의 시종을 뜻하는 것이며 이것은 또한 음양이 순환하여 천지만물을 생성하는 조화의 본체로서의 태극(太極)을 의미한다. 따라서 십일전을 태극전(太極殿)이라고도 하고 방장산을 등지고 북쪽을 바라보는 까닭에 후천개벽(後天開闢)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라고도 한다. 십일전 안에 ‘삼광영(三光影)’을 봉안하는 데 본존의 삼광영이 곧 태극의 본체를 뜻한다 ...
2025-04-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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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신영성운동
종교와 치유는 고대 사회에서부터 21세기 문명사회에서 이르기까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왔다. 19세기 과학적 의학이 정립되기 이전의 서구사회와 근대의 서양의학이 전파되지 않았던 전통 사회에서 종교를 통해 병을 고치는 사례는 자주 발견된다. 전통 사회에서는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을 초자연적이거나 신적인 존재의 개입, 금기의 위반, 주술의 작용, 외부에 있는 영적 존재의 침입 등에서 찾고, 종교를 통해 그에 걸맞은 치유를 행한다. 한국 신종교의 경우에는 주로 주문과 부적의 사용, 심신수련을 통한 몸과 마음의 단련 등이 치유 행위로 실천된다. 그리스도교와 불교의 일부에서는 질병을 일으키는 사령(死靈)이나 영적인 존재를 신적인 힘 ...
2025-10-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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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상제
1898년 김항이 사망하자 그의 10대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하상역이 ‘대종교(大宗敎)’를 창립하고 김항을 신격화하여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에 같은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김영곤(金永坤)이 처음에는 하상역과 같이 대종교의 창립과 포교에 협력하다가 이로부터 독립하여 ‘중앙대종교’라는 독자교단을 형성하고 하상역과 대립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본 교단에서는 영가무도(詠歌舞蹈)의 정근(精勤)과 후천개벽의 천명(天命) 집행을 신앙의 중심과제로 하였다. 이들은 신행(信行)에 있어 특히 영가무도를 강조하였는데 종래의 오음주송 외에 「신화경(神化經)」 등 가요와 같은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그런데 중앙대종교에서는 이러한 경문은 ...
2025-10-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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