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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요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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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교

1988년 경기도에서 최남억(崔南憶)이 창시한 천우교(天宇敎)의 기본경전.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편저 서울: 한누리 1992) 『천우교 교리서』(서울: 천우교 1988)

2025-05-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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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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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계례(筓禮)는 유교의례 가운데 하나로 여자가 성년(成年)이 되었을 때 쪽을 쪄서 비녀를 꽂아줌으로써 어른이 되었음을 공인하는 의식을 말한다.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서는 관례(冠禮) 아래에 계례 항목을 두고 그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따르면 여자가 혼인을 하기로 결정되었거나 미혼이라 하더라도 15세가 되면 계례를 시행하는데 어머니가 주인이 되어 친척 중에 어질고 예법에 밝은 부인을 주례(主禮)로 모시고 의식을 진행하며 주례가 비녀를 꽂아주고 자(字)를 지어주면 주인이 계례자(筓禮者)를 데리고 사당에 가서 조상에 고한 다음 손님을 대접하는 잔치를 베풀어 절차를 마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계례는 조선시대에 ...

2025-05-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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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혁명맹서(해인영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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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

2025-05-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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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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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이승과 저승에 존재하는 여러 신들이 사람의 일생 동안의 행동을 옥황상제(玉皇上帝)에게 보고하면 그 판결에 따라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이 정해진다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일체의 악을 짓지 말고 오직 선만을 행할 것[제악막작(諸惡莫作)·제선봉행(諸善奉行)]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민간 도교신앙의 적덕사상(積德思想)을 잘 드러낸다. 또 경문(經文)과 주문(呪文)을 만들어 권선징악의 방편으로 삼기도 한다. 조선의 권선서(勸善書) 류는 1417년(태종 17년) 때 명나라 성조(成祖)가 ≪선음즐서(善陰騭書)≫ 600부를 보내옴으로써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1795년(정조 19년) 민간에 유행하는 19가지의 항목이 취합되어 ≪ ...

2025-05-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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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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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해월 최시형은 경주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5세 때 모친을 잃고 12세에 부친마저 잃어 고아가 되었다. 지금의 포항시 신광면 마북리에 있는 검곡 마을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올금당이란 마을이 있는데 해월은 이 곳 한지공장에서 17세 때부터 직공으로 일했다. 19세 때 밀양 손씨(孫氏)와 결혼했고 28세 때에 검곡의 오른쪽 마을 마북동으로 이사하였는데 사람들이 해월의 공렴유위(公廉有威)함을 보고 ‘중망(衆望)’으로 천거하여 집강(執綱 오늘날의 면장이나 이장)의 소임을 맡겼다. 이 때 해월은 그 소임을 잘 맡아 마을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고 마을사람들은 송덕비(頌德碑)를 세워 그 덕을 기념하였다. 33세 때에 검곡( ...

2025-05-2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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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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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도전

한민도전 의례. 매년 음력 10월 3일 교조인 김옥순이 대자연의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날을 기념하는 의례.

2025-05-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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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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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박태선은 1955년 자신의 부흥회가 횟수를 더하며 전국적으로 성공하자 자신을 ‘감람나무’ 즉 구세주라고 주장하였다. 이 주장이 당시 추종자들로부터 인정된 것은 부흥회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이슬체험’과 ‘치병 현상’에 기인한다. 성경 호세아서 14장 5~6절에 보면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필 것이요. 그 가지는 퍼져서 그 아름다운 것이 감람나무와 같고……”라고 되어 감람나무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이슬성신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상징임을 나타낸다. 그 후 박태선의 영향을 받은 에덴성회의 이영수와 실로성전의 김풍일 등은 자신을 박태선과 함께 두 감람나무라고 주장하였다.

2025-05-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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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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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의암 손병희(孫秉熙)가 저술한 천도교 경전. 문답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이는 1890년 동학의 3대 교주가 되기 바로 전 해에 쓴 글로 동학적 사유를 체화하여 표현한 것. 내용 : 각세진경의 내용은 전부 16개 항목의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동학사상을 처음 접한 사람이 묻고 이에 대해 의암 손병희가 대답하는 형식이다. ‘하늘보다 높은 것이 없고 인간보다 더 비천한 것이 없다’는 기존의 통념을 가진 사람이 ① 시천주(侍天主)가 무엇이냐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시작해서 ② ‘성심이 한울에서 나왔다는 것[性心出於天]’이 무엇이냐에 대한 물음 ③ ‘한울은 높고 땅은 두터운 것[天高地厚]’이라는 통념에 대한 의문 ④ 성품(性) ⑤ ...

2025-05-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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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계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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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이선평(李仙枰)

2025-05-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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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사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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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등대중앙교회

김풍일은 자신을 ‘감람나무’라고 주장한 전도관 박태선의 영향을 받아 1982년에 발간한 『생명나무』에서 박태선을 이은 말세의 구세주로서 자신을 ‘가지사명자’라고 하였다. 그가 말하는 ‘가지’는 바로 박태선을 상징하는 ‘감람나무’의 ‘가지’를 의미한다. 김풍일뿐만이 아니라 전도관 박태선의 영향을 받은 조희성 이현석 등 일부 신종교 창교자들은 자신을 감람나무 즉 박태선의 가지라고 주장하였다. 이는 누군가가 세상을 구제하는 사명자가 되려면 사명자의 혈통을 계승해야 한다는 인식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2025-05-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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