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태극도사신조

|

태극도

조철제(趙哲濟, 1895~1958, 호 鼎山)가 창립한 태극도(太極道)의 교리 요지(종지)는 신조(信條)·사강령(四綱領)·삼요체(三要諦)로 집약되며, 신조는 음양합덕(陰陽合德)·신인조화(神人造化)·해원상생(解寃相生)·도통진경(道通眞境)이다. 음양이 덕을 합하고 신명과 인간이 잘 조화하며 원통을 풀어 서로 살려주며, 도를 통하여 참다운 경지에 이름은 태극의 진리이다. 이를 힘써 닦아 정성에 정성을 다하여 한번 활연(豁然)히 관통(貫通)하면, 삼라만상을 곡진(曲盡)히 이해하되 그 극(極)을 쓰지 않는 곳이 없어 앞에서 보았는데 홀연히 뒤에 있으며, 놓으면 천지 사방에 가득하다. 이것이 이른바 요체(要諦)의 진경(眞境)이라는 ...

2025-10-11 16:11

13

타불교

|

타불교(陀佛敎)를 창립한 이희남과 김원숙(金元淑) 부부는 제주도 구좌면 동복리에 살고 있었다. 김원숙이 갑자기 정신병에 걸려 고민하던 중 마침 제주에 다니러온 김봉남에게 물법치료를 받고 병이 나았다. 이로 인해 부부가 모두 봉남의 신자가 되어 봉남을 따라 부산 영도에서 김원숙은 선원으로 종사하면서 물법교화를 받아 고참교인이 되었다. 그 후 이희남의 물법시술은 영험이 있다고 소문이 나서 많은 신자들이 그녀에게 몰려들었다. 봉남이 사망하고 이들 부부는 문필송·고남규와 함께 봉남교단본부설치에 협력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제자들이 뿔뿔이 흩어져 한 교파씩을 만드는 중에 그들도 나름대로 포교한 것이 수백 명의 신도를 갖는 교파가 ...

2025-10-11 15:42

13

칠성교

|

김용배(金庸培)가 창립한 금강불교(金剛佛敎)에서는 신도들은 가정마다 집 뒤에 칠성단을 만들고 밤마다 칠성님께 정화수를 올리고 속죄·해탈·소원성취를 기도한다. 그래서 금강불교의 여신도들은 칠성계를 조직하여 단합했는데, 이들이 금강불교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 칠성교로 활동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1 15:18

13

천도교의절

|

천도교

천도교에서는 초기부터 시행해 오거나 변화 추가된 각종 의례 및 수행방법을 『천도교의절』이라는 제하의 문헌으로 1968년 초판을 발행하였다. 이후 6여 회의 증보판을 거쳐 오고 있다. 제4세 대도주 춘암상사 때에 이르러 1925년에 의절 개정이 있었고 그 후 1946년과 1968년에 의절 개정이 있었으며, 그 밖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약간씩의 증보 개정이 있었다. 이후 1998년 4월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약 1년에 걸쳐 작성한 의절개정시안(儀節改正試案)을 심의하고 자구 수정 등은 새로 출범하는 중앙총부에서 재정리하도록 결의하여 약 2년간의 자구 수정과 교인들의 건의 내용을 검토한 후 현행 천도교의절을 확정 공포하였다. 천도 ...

2025-10-10 21:27

13

천도교서

|

천도교

이 책은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내용은 최제우(崔濟愚)와 최시형(崔時亨), 그리고 손병희(孫秉熙)를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제1편은 최제우의 출생에서 사망까지 연대기의 순서로 최제우의 활동과 행적, 그리고 주요 사건과 설법 내용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제2편에서는 최시형의 출생에서 동학 입교, 도통 전수, 활동, 처형에 이르는 이야기들을 최시형의 가르침과 더불어 서술하였다. 따라서 당시 교조신원운동의 전모와 갑오농민혁명의 시말에 관한 상세한 정보들이 실려 있다. 제3편에서는 손병희가 출생과 입교, 도통 전수에 대해서만 기록한 다음, 손병희가 설법한 주요 내용들을 천도태원설(天道太元說), 대종정의설(大宗正義說 ...

2025-10-10 21:24

13

척사위정론

|

신종교일반/기타

척사위정론은 맹자(孟子)가 유교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불교와 도교를 배격한 것에서 유래한다. 그 후 중국 송대(宋代)에 이르러 여진족을 비롯한 이민족들의 침공으로 중화문화(中華文化)가 위기를 맞게 되자, 주희(朱熹)가 한(漢)민족의 정체성과 유교문화의 정통성을 확립하고자 민족적 ‘화이의식’(華夷意識)을 근간으로 이를 체계화하였다. 한국에서는 17세기 초 유입되기 시작한 천주교 서적과 서양문물에 위협을 느낀 보수적 유학자들과 정치세력들이 성리학적 정통성과 그에 기초한 왕조체제의 유지를 위한 명분을 강화하려는 의식에 따라 등장하였다. 따라서 조선조의 척사위정론은 유교적 질서를 지키기 위해 천주교 사상을 반국가적 반사회적 ...

2025-10-10 00:38

13

창조원리

|

통일교

『원리강론』은 제1장 ‘창조원리’편에서 성상(性相)과 형상(形狀), 양성(陽性)과 음성(陰性)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의 상대적 관계를 통해 이 세계의 모든 피조물이 존재하고 있음을 밝히며, 이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이성성상의 하나님으로 규명한다. 그리고 영원히 자존하는 하나님의 힘이자 피조물이 존재하기 위한 힘의 근본으로서의 만유원력(萬有原力), 생존, 번식, 작용 등을 위한 힘을 발생케 하는 수수작용(授受作用), 그리고 존재하기 위한 모든 힘의 근본 기대인 사위기대(四位基臺) 등을 설명한다.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창조한 목적은 하나님을 닮아 창조된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를 완성하고, ‘생육하고 번식하여 ...

2025-10-10 00:27

13

진종동붕교

|

교세는 2015년 현재 일본내에 14개 사원과 약 280만명의 신자가 있다고 하며, 해외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타이완, 홍콩,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벨기에, 영국 등지에 지부가 있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조선(朝鮮)의 유사종교(類似宗敎)』(무라야마 지준(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9 23:50

13

진경

|

태극도

『진경(眞經)』은 태극도편찬원 편, 2001년 태극도출판부 발행, 크라운판 557쪽이다. 내용 구성은 무극진경과 태극진경 그리고 부록으로 『현무경』을 싣고 있다. 무극진경은 전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교조인 강일순의 생애와 가르침을 연대기별로 배열하고 있다. 제1장은 증산의 탄생 해인 1871년부터 1901년까지 31년간, 제2장부터 9장까지는 1년 단위로 끊어 1909년 증산의 사망까지 수록하고 있다. 태극진경은 도주 정산 조철제(趙哲濟)의 생애와 가르침을 연대기별로 정리하고 있다. 제1장은 조철제의 탄생 해인 1895년부터 1916년까지 22년간, 제2장부터 9장까지는 1년 단위로 끊어 1958년 조철제의 사망까지 ...

2025-10-09 23:22

13

증산성지동곡약방

|

증산성지동곡약방(甑山聖地銅谷藥房: 약방파)은 1945년경에 서상근(徐相根, ?~1962)이 창설한 증산교서상근파을 이은 종파이다. 서상근이 1962년 사망한 후에 김기태(金箕泰)가 계승하였는데 별스런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최근봉(崔根奉)이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동곡약방 자리를 사들여 광제국(廣濟局)이라는 간판을 걸고 포교하였다. 최근봉이 죽자 그의 부인 김향님이 이곳을 지키다가 권호중(權呼中)과 합세하여 ‘증산대도일화장’이라는 간판을 걸고 한때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권호중(본명, 鍾熙)은 1912년 경상남도 합천에서 출생하여 일찍 도에 뜻을 두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보화교의 김청강 밑에 있기도 했다. ...

2025-10-09 22:39

13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