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구원론
한얼교
한얼교의 핵심사상은 크게 한얼론·나얼론·바름론·구원론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 가운데 구원론은 다시 세 가지로 나뉜다. 현세구원 내세구원 삼계구원이 그것이다. 현세구원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한 사상의 원리인 조화와 평등이념에 따라 빈부의 격차를 줄이고 가난과 몽매의 극한상황이 제거되는 복지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얼’적인 정신적 구원과 ‘울’적인 물질적 구원이 상호보완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내세구원은 사후(死後)의 구원을 말한다. 만물이 생하고 멸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에 인간의 사후인 내세에 대한 구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특히 현세의 참과 거짓 바름과 삐뚬 선과 악에 따라 내세가 결정되므로 ...
2025-06-0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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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변지국
‘구변진단도(九變震檀圖)’·‘구변도국(九變圖局)’·‘구변도(九變圖)’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곧 진단의 왕조 변혁이 아홉 차례에 이른다는 예언서로서 저자는 단군조선 때의 신지(神誌)라고 전해져 오나 신빙성이 없다. 저술이 전해지지 않으나 주요 내용은 ‘건목득자(建木得子)’가 요지로 되어 있다. 이는 이(李)자의 파획(破劃)으로 ‘십팔자(十八子)’라고도 한다. 따라서 이씨 성을 가진 자가 9왕조 중의 하나를 세운다는 것이다. 『용비어천가』에 고려 숙종 때 김위제(金謂磾)가 한양 천도의 상소문에 신지설과 도선(道詵)의 도참설을 인용하였다 하므로 ‘구변지국’의 성립은 적어도 숙종 이전에 유포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
2025-06-0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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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자
도교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옛날의 선인(仙人)이다. 공동산(空同山, 甘肅省에 있는 崆峒山의 옛 이름)의 석실(石室)에서 도(道)를 닦으면서 살았는데, 나이가 1천 2백 살이 되었는데도 늙지 않았다고 한다. 『장자(莊子)』 재유(在宥)편에, 황제(黄帝)가 일찍이 공동산(空同山)에 올라 신선인 광성자(廣成子)에게 나라를 다스리는 도(道)와 양생(養生)의 술법에 대해 가르침을 청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갈홍(葛洪)의 『신선전(神仙傳)』과 육덕명(陸德明)의 『석문(釋文)』에도 광성자에 대한 기술이 있다. 조선시대 조여적(趙汝籍)은 『청학집(靑鶴集)』에서 광성자를 단군에 앞서는 우리나라 도맥(道脈)의 개조(開祖)로 삼고 있다. 또 이능 ...
2025-05-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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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이하 안식교)는 『성경』레위기 11장에 나오는 말씀을 토대로 부정하고 가증한 음식을 구분해 먹는 것을 금지시키고 있다. 또한 건강 개혁이라고 해서 육식을 금하며 채식을 강조하고 있고 심지어 음식 규례 준수 여부를 구원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안식교는 식품회사인 삼육식품을 운영하며 두유와 고기 대용 식물성 단백식품을 생산하는 데 이들을 안식교에서는 건강식품이라고 홍보한다. 2015년 현재 삼육식품은 삼육두유 삼육메론 삼육후루츠콜 베지미트 베지링크 아기두유 딸기와 바나나두유 위조이 등을 생상하고 있고 일반인 뿐 아니라 기성 교회 성도들에게도 친근한 상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1990년 초 안식교 신 ...
2025-05-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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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부여단군제단
한말 역학자(易學者) 이후영은 새로운 역리(易理)를 내세워 김일부(金一夫)에 비견할 수 있고 새로운 시대의 문화생활을 지배할 최고의 역리라고 주장하면서 1951년 자신의 주거지인 부여군 은산면 옥가리에 소규모의 제단을 설치하고 개천절에 제향을 올리다가 1958년에 사망하였다. 이후영의 유지를 계승한 강화(姜和)는 1964년 부소산(扶蘇山) 남쪽에 있는 자신의 집에 소규모의 단군제단을 설치하고 동지 약 50여 명을 규합하여 개천절 제향을 올렸으며 이후 부소산에 단군전을 세우고 역학대학(易學大學)을 만들고자 추진하기도 하였다. 그는 ‘부여’와 ‘부소산’의 이름이 단군천황의 둘째아들인 ‘부소천황(扶蘇天皇)’과 셋째아들인 ‘부 ...
2025-05-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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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이
신령도덕회
신령도덕회의 창교자인 강순이(1912-?)는 1912년 12월 19일생이다. 아버지가 강원도 나바위 성당의 신도회장이어서 천주교 집안에서 자랐으나 불교 집안으로 출가하여 시할머니 때부터 다니던 마곡사(麻谷寺)에 내왕하며 30여 년 동안 불교를 신봉하였다. 남편인 김병모(金炳模)의 도박과 외도로 가정불화가 일고 자식들이 죽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대전에서 도덕회에 가입하였다. 도덕회를 18년간 충실하게 믿던 중 이상한 기운이 나타나 고요한 곳을 찾아 수양하고 싶어 계룡산에 입산하였고 100일간 기도를 시작하였다. 기도 중 기맥진한 상태에까지 이르렀을 때 계룡산 할머니가 나타나 “정신을 차려라. 나가서 억조창생을 구제하라”는 ...
2025-05-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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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춘
용화삼덕도
용화삼덕도(龍華三德道)를 창시한 강기춘(姜基春 1903-?)은 1903년 제주도 남제주군 서귀포 법한리에서 태어나 16세에 강탁임(姜卓任)과 결혼하였다. 25세에 남편을 따라 일본에 가서 공장을 경영하다가 해방을 맞아 귀국하여 부산시 아미동에서 살았다. 아들이 병에 걸려 김봉남(金奉南)의 물법치료를 받고 낫게 되자 그녀는 봉남을 믿고 따르며 그의 신임 받는 제자가 되었다. 1950년 봉남이 사망하자 그를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교단본부를 자기가 주도적으로 설치하고 교단발전을 위해서는 불교적인 색채를 가미하자는 주장에 따라 불교적인 교체를 세워 포교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1952년 12월 자기 집에 법단을 차리고 미륵불상과 ...
2025-05-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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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
증산도
증산도에서 도조인 강일순과 태모 고판례의 법통을 이어받은 안세찬을 부르는 호칭.
2025-04-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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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주
기독교 장로회
황국주는 1909년 황해도 장연군에서 태어났다. 배재학교에 다니다가 부모를 따라 만주 용정의 은진중학교로 전학을 하였다. 용정중앙 장로교회를 출석하여 유년주일학교 교사로 활동하였다. 용모가 준수하여 예수모습과 흡사했다고 한다. 설교를 잘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고 한다. 또 100일기도를 하고 나서 머리털을 길게 널어 트리고, 수염도 깍지 않고 길러서 예수의 모습과 비슷하게 하고는 자기는 기도 중에 자기의 목이 잘리고 예수의 목이 그 위에 붙었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것이 유명한 목가름 사건이다. 신도 60여명 정도가 1931년 간도에서부터 함북일대를 행진(새 예루살렘 행진)하면서 그에게 귀의하는 자가 날마다 더했다고 ...
2025-10-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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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리교연합회
천리교는 나까야마 미키中山みき)에 의해 1838년 창립된 일본 신도계의 신종교이다. 한국에서는 1893년 사토미치 타로(里見治太郎)에 의해 전파되고, 1903년에는 서울에 천리교포교관리소, 해방 후 1952년에는 대한천리교연합회, 1956년 대한천리교총본부가 설립되었다. 1963년에는 재단법인 대한천리교가 설립되어 김진조(金振祚)가 초대 교통(敎統)이 되었다. 신앙 상징물에 대한 의견의 차이로 1988년 대한천리교단과 천리교한국교단으로 양분되었다. 전자는 한국적인 천리교를 지향하고 있으있으며, 후자는 일본 천리교와의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후자를 한국천리교연합회라고도 하며, 교단본부는 경상남도 진해 ...
2025-10-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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