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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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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2세 때부터 한문을 배웠고, 1919년 입산수도를 하기도 하였다. 그 뒤 큰 뜻을 품고 서울 중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다가 휘문고등보통학교로 옮겨 졸업한 뒤, 중국 상해로 건너가 상해 동제대학(同濟大學)에서 산부인과를 전공하였다. 대학 재학시절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상해임시정부에서 의정원(議政院)위원으로서 10년간 활동했다. 1928년 봄, 일본경찰에 붙잡혀 신의주감옥에서 5년간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1932년 형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와 광산업을 하였고, 1945년 광복 이후 정치단체인 민의사(民意社)를 만들어 정계에 투신하려고 하였으나, 좌우익의 극한대립 속에서 실패하고 말았다. ...

2025-07-0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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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천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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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반천무지(攀天撫地) 배례법은 우리민족이 상고 때부터 천제(天祭)를 지내면서 하기 시작한 법도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 즉 천ㆍ지ㆍ인(天地人)이 합덕(合德) 하는 이치가 담겨 있다. 증산 강일순의 종도인 김낙원은 반천무지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손을 올려 쥐는 것은 복마(伏魔)를 뜻하는 것이요 펴는 것은 해마(解魔)를 뜻하는 것이며 무지(撫地) 후에 거두어들이는 형용은 만물(萬物)을 보듬는 것이다. 합장(合掌)한 손끝은 인존시대(人尊時代)이므로 인중(人中)에 댄다.’ 증산은 종도들에게 반천무지 배례법을 직접 가르치기도 했고 치성 때는 ‘배례하되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반천무지법을 행하라 이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

2025-07-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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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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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묘(文廟)는 성균관(成均館)과 향교(鄕校)에 설치되어 있는 공자(孔子)의 사당을 말한다. 선성묘(先聖廟) 또는 문선왕묘(文宣王廟)라고도 한다. 신라 성덕왕 때 당(唐)으로부터 공자와 십철(十哲) 및 72제자의 화상을 가져와 국학(國學)에 안치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때부터 문묘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려시대에는 국학인 국자감(國子監)에 문묘를 설치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성균관 및 전국 330여 개소의 향교에 문묘를 설치하였다. 조선시대의 문묘는 대성전(大成殿)에 공자를 주향(主享)으로 모시고 사성(四聖)·십철(十哲)과 송조(宋朝) 육현(六賢)을 배향(配享)하였으며 동무(東廡)·서무(西廡)에 우리나라 명 ...

2025-07-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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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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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도회

무교계 신종교 무량대도회의 신앙대상으로 창립자인 손치성을 일컫는다. => 무량대도회

2025-07-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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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베이커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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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사이언스

1821년 미국 뉴햄프셔에서 평범한 농부의 가정에서 6남매 중 막내로 출생했다. 그의 부모는 독실한 회중교회의 신자로 보수적인 신앙관을 지녔다. 어린 시절부터 앓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동종요법 식이요법 등 당시의 여러 민간요법을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40대 중반에 빙판길에 넘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죽음을 생각할 만큼 병세가 악화되었을 때 『신약성서』에서 예수가 병을 고치는 내용을 읽으면서 치유되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이후 메리 에디는 『바이블』과 치유의 원리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마침내 1875년에 『과학과 건강: 성서의 핵심 Science and Health with Key to the Scri ...

2025-07-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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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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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격은 앉아서 북과 징을 치며 경문(經文)을 외우는 방법으로 굿을 하므로 '앉은 무당'이라고도 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경장이·경객·판수·법사·복사·경사·독경자·신장·신객·술객 등 지역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독경무는 장님이 많고 여자보다 남자가 많다. 역시 입무(入巫)과정에 따라 강신무와 학습무로 나누어진다. 강신무는 선굿하는 무당과 마찬가지로 무병을 앓고 선배 독경무(讀經巫)를 통해 '신도맞이'라는 의식을 행한 후 독경을 배운다. 독경무는 안택(安宅)굿과 치병굿을 주로 한다. 무병을 앓을 때 이미 접신한 신의 성격에 따라 독경무가 될 것인지 선굿하는 무당이 될 것인지가 결정되며 신도맞이를 해준 무당과는 사 ...

2025-07-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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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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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정신에 이상이 생긴 김흥인은 이때부터 신명이 접하여 모든 것을 지시했으며 25세 때 개성 사직단에 삼성각을 짓고 화공(畵工)을 시켜 신상(神像)을 그려 모셨는데 어느 날 대종교인이 이 신상을 보고 단군상과 비슷하다 하여 자신에게 계시를 주는 신명이 단군신명임을 알았다. 1956년 10월 서울 도봉산 암석 아래서 산신제를 지냈는데 단군신명이 나타나 암석 밑의 약수가 선약(仙藥)이니 이 물로 포덕천하(布德天下)하라는 지시에 따라 약수를 발굴하고 1964년 약수터 옆에 수련원을 짓고 그 안에 관세음보살상을 봉안했다. 1965년에는 수련원 뒤쪽에 대성전이라는 전각을 지어 단군소상을 봉안하였다. 또한 그 옆에 칠성각을 지 ...

2025-07-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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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유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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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의 1992년 10월 21일 김길수(무해 1948년생)의 주도로 창종되어 10월 23일 무해종정 추대법회를 개최하였다. 본종의 교리는 원융화합 통일불교 세계일화(世界一花)를 근본이념으로 삼고 대중불교 생활불교 실천불교를 목적으로 한다. 소외경전은 『유마경(維摩經)』 『법화경(法華經)』이다. 1993년 7월 11일 무해가 법왕궁 한국왕에 취임하였고 이듬해 11월 29일 무해가 세계승왕에 취임한다. 무해는 2002년 제 16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기도 하였다. 본종은 중앙조직으로서 종정휘하에 원로회의와 중앙종회가 있고 집행기관으로서 총무원이 있다. 총무원에는 국내외포교원 교육원 감찰원과 종무국 총무국 사업국 등이 있다. ...

2025-07-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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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원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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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3월 26일 월봉(月峯) 최종수(崔宗修)의 주도로 창종된 불교종단.

2025-07-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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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용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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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백일(徐白一)이 창립한 용화교(龍華敎)의 현재이름.

2025-07-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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