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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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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승종

대한불교대승종의 창종자 도암(道庵) 박성도(朴性道)는 192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다. 1935년 서울 사간동 법륜사에서 대륜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고, 1938년 금강산 유점사에서 대륜화상을 은사로, 춘산화상을 계사로 득도하였으며, 철원 심원사 화산경원(華山經院)에서 사집과, 사교과, 대교과를 수료하였다. 1939년 개운사에서 한영스님에게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1942년에는 경기도 용인의 용화사(龍華寺)에 주석하며, 수도 정진 하면서 포교활동에 전념하였으며, 1950년 경기도 용인 내사면에 정수공민학교를 설립하여 문맹퇴치교육에 전념한다. 이 학교는 제1호로 승인 인가되어 지금의 대대초등학교로 발전하였다. 1988년 ...

2025-07-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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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불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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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대한민국은 사회 전반에 걸쳐 혼란스러웠다. 불교계는 해결이 쉽지 않은 종단의 지속적인 분규가 진행되고 있었고 치욕적인 10.27법난(法難)이 발발하기도 했다. 당시의 법난은 정권을 장악하기 시작했던 신군부세력이 불교계 정화를 추진했던 사건이었다. 불교계의 자기성찰과 개혁이 필요한 명분을 제공해주는 사건이기도 하였다. 때문에 당시 불교개혁은 종단·불교단체·승려·재가불자 등 불교계의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있었다. 민족불교연구소는 이와 같은 시대상황 속에서 태동하였다. 더욱이 1983년 8월 6일 발생한 신흥사 승려의 살인사건은 종단·신도회·언론·신도들로 하여금 문제점의 해결을 위한 대책을 다양하게 개진하게끔 ...

2025-07-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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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하생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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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하생경』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이다. 말겁의 시대에 도솔천에서 미륵이 인간 세상에 하생하여 민중을 구제한다는 신앙을 말한다. 미륵신앙은 수나라시기부터 알려지기 시작해 당나라시기에 신앙되기 시작했고 미륵하생신앙은 중국에서는 원나라시기에는 미륵하생신앙을 중심으로 민란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청나라까지 이어진다. 대표적인 것이 백련교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기 절간 노예인 무적의 미륵운동 만적과 만소의 궐기가 있었고 조선 숙종시기에 승려 여환과 무녀들의 비밀결사가 미륵신앙을 내세워 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민중들에게 미륵은 혼란한 세상을 구제할 구세주로 신앙되었다.

2025-07-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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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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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곤은 꿈에 어느 천인으로부터 최제우의 유훈인 “수심정기무궁도(修心正氣無窮道)”라는 말을 듣고 깨달음을 얻은 후 1915년 천도교를 이탈하여 무궁도를 창립하였다. 1917년에는 황해도 황주군 영풍면에 본부를 정하고 종교활동을 하다가 박병곤이 1924년에 사망하자 김병곤(金炳坤)이 2세교주가 되어 1927년 황해도 신계군 촌면 궁암리로 이전하였다. 무궁도는 최제우의 유훈인 수심정기(守心正氣)를 받들어 무궁도에 통하는 것을 종지로 하였다. 무궁도란 현세의 생활고와 불행의 근원을 추궁하여 공존공영과 불평불만 없는 생활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

2025-07-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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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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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명륜당(明倫堂)은 서울의 성균관(成均館)이나 지방의 각 향교(鄕校)의 주(主) 건물로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를 하던 강당을 말한다. 성균관과 향교는 명륜당과 문묘(文廟 공자를 모신 사당) 그리고 기숙사인 동재(東齋)서재(西齋)로 이루어진다. 향교는 대체로 명륜당이 앞에 있고 문묘가 뒤에 있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성균관만은 명륜당이 문묘 뒤에 위치하고 있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성균관의 명륜당은 조선 태조 7년(1398년)에 처음 건립되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졌고 지금 남아 있는 명륜당은 선조 말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이곳은 성균관의 유생들이 강학(講學)을 하던 장소로 소과( ...

2025-07-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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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선서진경변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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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총설(總說) 도경(道經) 선약설(仙藥說) 도관(道觀) 상설(像設) 부록(符籙)과 재초(齋醮) 도가잡용(道家雜用) 총론(總論) 별론(別論)의 9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설에서는 도가(道家)의 연원을 황제씨(黃帝氏)로부터 찾고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를 인용하여 ‘도(道)’와 ‘신선(神仙)’을 설명하며 상고 이래 중국 도교의 자세한 전말을 밝히는 한편 우리나라는 본디 도교가 없었지만 고구려 때 중국의 것을 받아들여 조선까지 이어져 왔으나 조선 중엽에 이르러 혁파되어 영영 없어진 것으로 파악하였다. 조선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 10가지의 도류(道流)를 뽑는 방법과 초제(醮祭)를 관장하는 소격서(昭格署) 및 여 ...

2025-07-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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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유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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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의 1992년 10월 21일 김길수(무해 1948년생)의 주도로 창종되어 10월 23일 무해종정 추대법회를 개최하였다. 본종의 교리는 원융화합 통일불교 세계일화(世界一花)를 근본이념으로 삼고 대중불교 생활불교 실천불교를 목적으로 한다. 소외경전은 『유마경(維摩經)』 『법화경(法華經)』이다. 1993년 7월 11일 무해가 법왕궁 한국왕에 취임하였고 이듬해 11월 29일 무해가 세계승왕에 취임한다. 무해는 2002년 제 16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기도 하였다. 본종은 중앙조직으로서 종정휘하에 원로회의와 중앙종회가 있고 집행기관으로서 총무원이 있다. 총무원에는 국내외포교원 교육원 감찰원과 종무국 총무국 사업국 등이 있다. ...

2025-07-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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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법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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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에 심취하며 자신의 병고를 극복하고 묘법을 얻은 승려 김정운(金正雲 1989-1947)은 1927년 자신의 고향이었던 수원시 복수동에 묘수사(妙壽寺)를 세우고 정진한다. 그러다가 일본 승려 야스다[安田 本門佛立講]와 우에다[上田 本門法華宗]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는다. 그러나 『법화경』 독송을 우리말로 하는 등 독자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야스다 등과 결별하고 1940년대 초반부터 법화신앙단체의 조직을 도모하였다. 그리하여 1945년 12월 결성된 것이 대승불교법화회(大乘佛敎法華會)이다. 이 회에는 교령에 김정운 부교령 겸 교무부장 김혜선(金慧宣) 차장 김정혜(金精慧) 총무부장 예혜교(芮慧敎) 차장 이홍선(李泓宣) ...

2025-07-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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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종사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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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교서의 하나로 김대거의 원불교 종법사 재위 33년의 경세경륜을 수록한 법문집. 〈대산종사수필법문집〉을 핵심저본으로 최대한 간결하게 정수를 담아내고 〈대종경〉과 〈정산종사법어〉와 유사한 편제와 분량으로 압축 편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신심 교리 훈련 적공 법위 회상 공심 운심 동원 정교 교훈 거래 소요 개벽 경세’의 15편 699장으로 정리하여 편성했다. 김대거의 탄생100주년이 되던 2014년(원기99) 3월 11일에 원불교의 기본교서의 하나로 편정되었다.

2025-07-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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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조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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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룡은 도통에 관심을 가지고 수도하다가 지리산의 한취봉(韓翠峰)과 대구의 운주도인(雲洲道人)에게서 단군신앙에 대한 지론(旨論)과 심기수련(心氣修練)의 요법을 얻은 후 본원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처음 종교단체에 가입한 것은 부산에서 신백일(辛白一)이 포교하는 ‘도덕수련원’의 신자가 되었는데 도덕수련원은 봉남교(奉南敎) 교단으로서 물법[水法]으로 병자를 치료하는 것을 중시한다. 도덕수련원에서는 태상노군과 단군을 신앙하고 있었는데 신앙의 핵심은 태상노군이었다. 강길룡은 신백일 밑에서 물법·타골(打骨)·안찰·단식·주송수련에 의해 병자를 치료하는 법술을 얻고 신기의 발현과 점의 효험 등을 체험한 후 1960년 대한도 ...

2025-07-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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