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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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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섭

2025-05-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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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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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일제시대 대두한 한국 근대 불교개혁론에는 권상로의 조선불교개혁론 교단 혁신과 현실참여를 주장한 한용운 등의 조선불교유신론 김법린의 불교혁신론 이영재의 ‘조선불교혁신론’ 백용성의 대각교운동 등이 있다. 박중빈도 1916년 대각 이후 1924년 전북 익산에서 ‘불법연구회’를 통해 불교개혁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는 자신이 깨달은 종지인 일원상(一圓相)을 법신불(法身佛)로 파악하고 1935년 발간한 《조선불교혁신론》에서 전통불교의 제도를 혁신하여 시대화ㆍ대중화ㆍ생활화하자며 개혁불교를 내세웠다. 불교의 근본진리인 ‘불법’과 역사적 ‘불교’로 구분 불법을 계승하되 역사적 제도적 불교는 과감히 개혁하자는 관점에서 불교 제 종파의 부분 ...

2025-05-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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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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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에는 부부가 함께 신앙대상이 되는데 남자를 금강대불 여자는 연화대불이 된다. 그러므로 ‘개도성탄절’도 금강대도 개도성탄절과 연화대도 개도성탄절이 있다. 금강대도 개도성탄절은 이토암의 탄신일로 음력 5월 19일 이며 연화대도 개도성탄절은 서자암의 탄신일인 음력 11월 25일이다. 또한 금강대도는 ‘개도(開道)’라는 연호를 사용하는데 이토암이 탄생한 1874년이 금강대도의 개도 원년(元年)이 되며 서자암이 탄생한 1884년이 연화대도의 개도 원년(元年)이 된다. 참고문헌 : 『대도입문』(금강대도)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05-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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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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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휴거(携擧)라는 말은 이장림이 1978년 어네스트 앵글리의 예수 재림 소설 Raptured를 번역하면서 처음 사용된 말이다. 이후 많은 시한부종말론자들이 그들 주장의 정당성을 말하기 위해서 흔히 이 휴거를 언급한다. 종말의 날 전에 예수가 재림할 때 믿는 자들은 하늘로 올라가고, 믿지 않는 자들은 지상에 남아 불로 심판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대표적인 시한부종말론자 이장림은 1987년에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는 예언서를 내면서 적극 주장하기 시작했다. 1992년 10월 28일 24시에는 휴거 현상이 나타나고, 그 다음 1999년에는 종말이 온다는 것이다. 이런 종말론은 기독교가 존재하는 한 사라질 수 없는 교리인 만큼 ...

2025-10-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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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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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동은 대학 졸업 후 수도생활을 지속했으며, 계룡천진전에서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봉독한 후, 우주의 창조원리인 태극을 한울로부터 받게 되었으며, 신앙의 대상을 한얼님으로 하고, 교조를 단군 한배검으로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지감법, 조식법, 금촉법의 삼법을 터득하였고, 이어 문신기·견신기·행신기·지신기의 사대신기를 체득해서 상통천문과 하달지리의 경지에 이르는 삼일철학의 대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체득한 신기는 특히 성명학에 탁견을 보여 학교성적에 관계없이 그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명문대에 무난히 합격시키곤 하여, 그 명성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1978년 처음 교당을 개설하고 ‘대종교영암시교당’의 ...

2025-10-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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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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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교

삼덕교(三德敎)를 창립한 허욱(許昱, 1887~1939, 자 京玉, 호 南松)은 1887년 12월 9일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오봉산 하에서 부친 허삼(許森)과 모친 나주임씨(羅州林氏)의 아들로 태어났다. 1914년 증산교인 이치복(李致福)을 만나 증산 강일순의 이야기를 듣고 증산을 신봉하게 된다. 그리고 『영보국정정편(靈寶局定靜篇)』이라는 책을 받아 이 책에 따라 수도를 시작한지 7일 만에 각종의 신비체험을 하게 된다. 그 뒤 수도를 계속하다가 1920년 10월 3일에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서상범(徐相范)의 집에서 이치복을 불러 연원법식(淵源法式)을 거행하고 삼덕교를 창립하였다. 1921년에는 포교를 위한 삼 ...

2025-10-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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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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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한얼교의 핵심사상은 크게 한얼론·나얼론·바름론·구원론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 가운데 한얼론은 한얼교의 우주관 및 신관이라 할 수 있다. 신정일은 ‘한얼’이 곧 한울의 오직 하나뿐인 근본 얼이라고 했다. 그것은 고요하게 비어있으며, 신령스러우며, 걸리고 막히는 바가 없고, 있음과 없음이라고 하는 두 세계의 바탕이 된다. 형체가 없으므로 막히지 않으며, 무엇이라 이름 할 수가 없고, 언제 어디에나 늘 있어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먼저와 나중의 순서를 두지 않는다. 이는 떠남·가운데·화합·지혜·사랑·힘·공능·광명의 8가지 조화를 일으키며, 이 조화 속에 만물이 존재하고 사람도 그 중의 하나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이 조화에 ...

2025-10-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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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드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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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동체

정식 명칭은 핀드혼 재단(Findhorn Foundation)이다. 자연을 착취하고 있는 현대사회 대안공동체의 성격을 가진다. 1962년 캐디 부부와 도로시 매클린이 넉넉지 않은 살림으로 인해 먹거리를 얻고자 핀드혼 만의 모래땅에 양배추를 재배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 척박한 토양에서 18킬로그램이나 되는 양배추를 수확하고 이곳 환경에서 자라기 어려운 꽃들을 피워내자, 이것이 신과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신비체험으로 해석되어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다. 1980년대에 생태마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풍력발전기와 생태적으로 설계된 하수정화장치를 설치하였다. 모든 건축물은 생태적 자재를 사용해 지어지고, 대부분의 먹거 ...

2025-10-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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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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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회의 모체인 일련정종은 일련종의 종조 니치렌(日蓮, 1222~1282)의 6제자 중 닛코(日興, 1246~1333)를 개조(開祖)로 하는 대석사(大石寺)를 총본산으로 한 교단이다. 태양회를 세운 다카하시 코준(高橋公純)은 일련정종의 말사인 상재사(常在寺)에 출가하고, 본응사(本應寺)의 주지에 임명되었다. 그는 원폭피해자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내한한 것을 계기로 한국에서의 봉사활동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그 후 일련정종으로부터 탈퇴하여 주지직을 사임하고, 1989년 봉사활동단체인 한국태양회를 발족하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국내의 일련정종이나 한국SGI불교회와는 다른 독자적인 노선을 취하고 있다. 1998년에 경남본부 ...

2025-10-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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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삼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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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조철제(趙哲濟, 1895~1958, 호 鼎山)가 창립한 태극도(太極道)의 교리 요지(종지)는 신조(信條)·사강령(四綱領)·삼요체(三要諦)로 집약되며, 삼요체는 성(誠)·경(敬)·신(信)이다. ①성: 도(道) 곧 나요, 나 곧 도라는 경지에서 마음과 혼령을 통일하여 만 가지 조화로써 중생제도에 이바지 하여야 할지니, 마음은 한 몸에 군림하여 모든 기틀을 이끌고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몸의 생각과 염려와 움직임과 고요함이 오직 마음에 있는 것이다. 그 마음에 있으면 있고 마음에 없으면 없는 것이니 항상 끊임없이 조밀하며 틈과 쉼이 없이하여 오직 부족함을 두려워하라. ②경: 마음과 정신의 움직임과 작용을 받아 몸이 예 ...

2025-10-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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