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모악산
≪금산사지(金山寺誌)≫에 따르면 본디 높은 산을 의미하던 ‘엄뫼’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어머니산이라는 뜻으로 의역하여 ‘모악(母岳)’이라 했고 ‘큼’을 음역하고 ‘뫼’는 의역해서 ‘금산(金山)’이라고 적었다고 한다. 구전에는 모악산 꼭대기에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닮은 큰 바위가 있어 모악산이라 했다고도 한다. 예로부터 미륵신앙의 본거지가 되었다. 서쪽 사면에 있는 금산사(金山寺)는 599년(백제 법왕 1)에 창건된 것으로 통일 후 신라 불교의 5교9산(五敎九山) 중 하나가 되었으며 국보 62호인 금산사 미륵전을 비롯하여 여러 보물을 소장하고 있다. 옛 기록에는 모악산에 80여 개소의 암자가 있었다고 하지만 현 ...
2025-07-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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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행
정심회
정심회 마음수행의 참다운 목적은 인간이 받아 나온 본래의 마음을 돌이켜서 자기안의 신성(神性)을 찾는데 목적이 있다. 수정같이 맑고 옥같이 청아 마음이 정심회에서 추구하고 있는 참다운 마음이요 진리의 실천이라고 한다.
2025-07-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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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신라나 고려의 신앙 조직이었던 향도(香徒) 등의 유풍을 이어 마을 주민간의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조직된 촌락 조직으로 공동노동을 주로 수행하였다. 향도는 고려말 조선초에 이미 불교적 신앙을 탈피하여 마을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 조직으로 변모하였다. 향도는 이후 마을의 공동 노동조직인 두레나 장례 시의 상부조직인 상두꾼 조직 등으로 분화하였다. 두레의 공동노동의 형태는 모내기·물대기·김매기·벼베기·타작 등 논농사 경작 전 과정에 적용이 되었으며 특히 많은 인력이 합심하여 일을 해야 하는 모내기와 김매기에는 거의 반드시 두레가 동원되었다. 또한 마을의 공동 잔치로 풋굿이나 호미씻이와 같은 논농사 이후의 놀이도 함께 하였다. ...
2025-07-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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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천도교
오지영이 『동학사』를 간행한 것은 1940년이나 실제 집필된 것은 1926년경으로 익산의 천도교연합회원 약 200명을 이끌고 만주 길림으로 집단이주했을 때이다. 1940년 영창서관(永昌書館)에서 출판되었으며 서문은 황의돈(黃義敦)이 썼다. 『동학사』의 특징은 동학농민혁명 과정에서 제기된 12개조 폐정개혁안(弊政改革案) 중 토지의 평균 분작과 농민군의 두레 법 장려 조목이 포함된 것과 동학혁명의 과정을 남접과 북접의 갈등보다 연합에 초점을 맞춘 것에 있다. 특히 전봉준에 대한 종래의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평가를 일소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전봉준을 다시 인식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할 수 있다. 또한 오지영은 승정원일기를 ...
2025-07-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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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민족통일회
천도교
근대 한국의 역사 속에서 동학과 천도교로 이어지는 민족주의 운동사의 역사성을 계승하고 그 정신을 수호하여 민족문화 창달과 번영의 민족사적 임무를 수행하고자 결성한 사회운동단체이다. 1894년 갑오년 동학혁명은 민중 스스로 힘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보고자 하는 거대한 역사의 물결이었으나 일제에 의하여 무참히 짓밟히게 되었다. 비록 동학혁명은 좌절되었지만 다시 민중 계몽을 위한 갑진개화운동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기미년의 3·1운동을 일으키게 된다. 이후 청우당이라는 전위단체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민중계몽과 문화운동 등의 사회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민족운동의 가장 앞에 서서 자주독립국가를 완성하는 데 노력하였으나 국토는 분단 ...
2025-07-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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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본사터
대종교
나철은 1909년 대종교를 중광(重光)하고 1910년 대종교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리고 1914년 남도본사를 경성(京城)에 설치하고 강우(姜虞)에게 맡도록 하였고 동년 동도본사를 동간도 청파호에 설치하고 담당을 서일(徐一)에게 맡겼으며 상해에 서도본사를 설치하고 담당을 신규식과 이동녕에게 맡겼고 북도본사를 노령 소학교에 설치하고 담당을 이상설에게 설치하였다. 이 네 곳 본사를 4도본사라 한다. 동도본사는 당시 중국 길림성 왕청현(汪淸縣) 춘명향(春明鄕) 유수하(流水河) 덕원리(德源里)에 있었다. 왕청시내를 거쳐 곧장 대두천을 따라 내려가면 강 건너 동북쪽으로 춘명향 서대파(西大坡) 덕원리가 나타난다. 이 일대는 192 ...
2025-07-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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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경
기타
독경은 경문을 읽어 악귀를 몰아내고 수복을 기원하는 무속 의례이다. 이를 법사굿 앉은굿 등이라고도 한다. 본래 독경은 무경(巫經)을 말하는데 경객(經客)들이 치병을 위하여 축귀할 때 읽거나 길성흉소(吉盛凶消)와 부귀수복(富貴壽福)을 빌어 축원할 때 송독(誦讀)하는 기원문이나 주사(呪辭)를 말한다.
2025-07-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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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삼론종
1989년 이대산 김석파 등의 주도로 창종된 불교종단.
2025-07-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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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법화종
1960년 김갑열(金甲烈 正覺 惠一)에 의해 창종된 불교계 종단.
2025-07-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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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법천종
1996년 6월 혜정 구판용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대평등 대화합 대평화 대자유를 선호하며 시대상황에 밀려 타 종교로 인해 잃어버린 민족성을 회복하고 상구보리 하화중생과 자리이타의 근본교의를 실천함을 종지로 한다. 원효대사를 종조로 하며 소의경전으로는 『법화경』이며 그 외 대승경전의 지송은 제한치 않는다. 1996년 6월 창종 이래로 2001년 1월 자비회를 구성하였으며 같은 달 초대 총무원장에 혜보 이귀순이 취임하였다. 2008년 현재 종정은 구판용이며 총무원장은 이귀순이고 소속사찰은 10곳 신도는 430명이다.
2025-07-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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