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치성단
천성도
천성도에서는 치성을 드리는 단을 설치하여 제사를 드리는데 이를 치성단이라 한다. 치성단에는 신단(神壇)이나 도단(道壇) 등이 있다. 또한 치성단에는 도장(道章)을 붙이는데, 그 중 도단에 붙이는 도장의 내용을 보면, ‘천성도’의 세 글자가 중앙에 있고, 그 좌우에는 태양진군(太陽眞君)과 태음진군(太陰眞君)이 있으며, 그 상하에는 충(忠)과 효(孝), 좌우에는 덕(德)과 화(和)가 쓰여 있다. 또한 네 모서리 구석에는 심외무신(心外無神), 신외무심(神外無心), 도외무성(道外無誠), 성외무도(誠外無道)가 쓰여 있다. 이러한 도장의 의미는, 천성도의 천성이 곧 도(道)이며, 도의 근원이 바로 태양진군인 햇님과 태음진군인 달님 ...
2025-10-11 15:06
24
최수운 연구
천도교
한국사상연구회는 수운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사상』 제12호를 기념논집으로 발간했다. 논집 표제는 “최수운 연구”로 하였고 발간사는 박종홍이 썼으며, 필진으로는 철학, 역사, 심리학, 종교학 등 다양한 전공분야의 학자들로 구성하였다. 내용은 전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최수운 연구, 2부 동학사상의 전개, 3부 천도교의 발전과정, 4부 자료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신일철은 「최수운의 역사의식」이란 글로 수운의 시운관(時運觀)과 개벽의 이상사회를 논하였고, 김경재는 「최수운의 신(神) 개념」을 논제로 하여 반대일치론(反對一致論)과 범재신론(汎在神論)을 탐색하였다. 또한 김광일은 「최수운의 종교체험 ...
2025-10-11 01:35
24
최린
천도교
최린은 양반 집안에 태어나 13세 때 밀양 박씨와 결혼했고, 1896년에 함경남도 관찰부 집사가 되었다. 1902년 일본육군사관학교 출신 유학생들의 비밀결사로 정부개혁의 쿠데타를 음모한 일심회(一心會)에 가담했다가 계획이 발각되자 일본으로 망명했다가 손병희를 만났다. 1904년 황실특파유학생으로 뽑혀 동경부립제일중학교에 입학했고, 1906년 메이지대학 법과에 진학했다. 1907년 3월 30일 와세다 대학에서 개최된 모의국회에서 학생들이 한국의 왕을 일본 황족으로 하자는 안을 제출하자 이에 학장을 만나 항의하고 학생들의 퇴학을 요청하였다. 1908년 대한학회 회장, 1909년 대한흥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메이지 대학을 ...
2025-10-11 01:34
24
총인원
대한불교진각종
대한불교진각종을 총괄하는 최고 기관의 명칭.
2025-10-11 01:25
24
천지영각무궁성
각세도
각세도에서는 각 지역 포교를 담당하는 도관을 설립하였다. 도관의 구조는 가장 근원이 되는 곳을 본원이라고 하는데, 이 본원을 천지영각무궁성이라고 부른다. 본원 안에는 조전(祖殿)과 사성전(四聖殿)이 있는데, 조전은 도조인 이선평을 모시는 성전이고, 사성전에는 유교, 불교, 선도, 기독교의 사대성인을 모시는 성전이다. 각세도에서 도조의 의미는 도의 근원으로서 곧 천지부모, 영신(靈神), 도명(道名), 주문을 말하는 것이다. 사성전에는 동쪽에 노자선당, 서쪽에 기독성당, 남쪽에 석가대웅전, 북쪽에 공자대성전을 둔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 ...
2025-10-10 23:01
24
천신
기타
천신은 하늘 자체를 신격화하거나, 하늘에 있는 초인적인 신격을 믿음으로써 생겨난 개념이다.
2025-10-10 22:07
24
종교보감
국한문혼용체. 364쪽. 1915년 최기룡방(崔基龍方)에서 간행하였다. 근대 한국종교학의 초기 문헌의 하나다. 한국 근현대의 다양한 종교들의 요지와 전개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에는 태극교를 위시하여 불교·야소교(耶蘇敎:천주교)·회회교(回回敎)·바라문교(婆羅門敎) 등의 세계종교들의 본래 요지와 그 한국적 전개과정 및 천도교·시천교(侍天敎)·대종교(大宗敎)·대종교(大倧敎) 등 한국 신종교, 그리고 귀신교(鬼神敎)라는 동양의 민간신앙을 주로 중국 문헌자료들을 정리해 놓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서슬체제는 주로 각 종교별로 대표적인 인물을 선정하여 이들의 삶을 서술하는 형식을 취하였다. 신종교항목을 보면, ‘ ...
2025-10-09 20:57
24
조화경
단군계
단군계 신종교 가운데 단군교종무청, 단군조선종천교, 삼신교, 천상환인미륵대도 등에서는 『천부경(天符經)』을 조화경(造化經)·『삼일신고(三一神誥)』를 교화경·『참전계경(參佺戒經)』 혹은 『팔리훈(八理訓)』을 치화경(治化經)이라고 부르면서 그 의미를 각각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이들 교단에서는 조화경을 한인(桓因), 교화경을 한웅(桓雄), 치화경을 단군(檀君)에 연결시켜 해석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0:40
24
조선의 종교 및 향사일람
조선총독부 학무국(學務局) 종교과(宗敎課) 등에서 조선의 종교 및 향사 등을 조사하여 기록한 문서다. 1928~1939년까지 총 11권의 기록이 전한다. 학무국의 이 책의 조사 담당과는 종교과, 사회과, 사회교육과 등으로 바뀌었으나 편제는 대동소이하다. 일람의 수록 내용은 조선의 종교 개황, 조선의 향사 개요에 이어 신도지부(神道之部), 불교(내지불교와 조선불교), 기독교, 향사, 종교단체사회적사업, 종교단체경영제사업, 부록의 순으로 서술되어 있다. 일제는 조선의 종교 중 민족종교는 유사종교로 규정하여 포함하지 않았다. 식민 지배를 위한 조사보고서지만, 10여 년에 걸친 조선 종교의 변동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 ...
2025-10-09 20:19
24
정원사상
각세도천지원리교
각세도천지원리교에서는 천부지모(天父地母)의 원기(元氣)를 받아 우주의 원리를 터득하는 예배(禮拜)야말로 진실한 수행이며 임무라고 보았다. 이와 같은 예배에 의해 사람들은 우주의 원기와 같은 바르고 둥근 마음을 가질 수 있는데, 곧 인간은 예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개혁할 수 있으며, 나아가 덕으로 화하는 세계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각세도천지원리교에 있어 ‘정원상(正圓相)’은 바르고 둥근 우주의 본체요, 우주의 형체이며, 하나님의 심상이요, 도조의 심법이라고 하였다. 곧 정원상은 그 자체로 우주의 본원을 상징한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천지가 정원심을 이루어 돌아가듯이 인간은 안으로 마음을 조정하되 중정을 지키고 ...
2025-10-09 19:15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