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배산임수
배산임수는 “뒤로는 산에다 등을 대고(背山) 앞으로는 물을 향한다(臨水)”는 뜻으로 풍수에서 말하는 입지의 전형적인 조건을 말한다. 그러나 고전 풍수에서 배산임수라는 말은 나오지 않는다. 배산임수 지형은 취락입지로서 여러 가지 지리적인 특색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가옥이 남향이므로 배산(背山)은 차가운 북서풍을 막아주고 연료의 공급지 구실을 한다. 또 임수(臨水)는 빗물과 생활용수의 배수가 용이하여 택지로서 적합하며 식량 생산지인 하천 유역 주변경지의 관개에 유리하다. 이런 배산임수의 묘지선정에도 적용된다. 흔히 배산임수만 되면 풍수적으로 좋은 길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풍수에서 배산임수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
2025-07-0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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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무상사국제협회
칭하이무상사국제협회
칭하이는 1950년생으로 베트남 출신 여성이다. 칭하이는 그녀가 대만에서 승려가 됐을 때 받았던 법명이라고 한다. 한자로는 청해(淸海)라고 쓴다. 이름 뒤에 붙는 무상사(無上師)는 불교용어로서 '누구보다 높은 스승'이라는 뜻이다. 칭하이무상사(The Supreme Master Ching Hai)는 히말라야의 한 스승으로부터 ‘관음법문’(觀音法門)을 전수받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관음법문은 내면의 빛과 내면의 소리에 대한 명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칭하이무상사국제협회는 칭하이 무상사를 교주로 하는 종교단체이지만, 본인들은 스스로를 종교단체로 인식하지는 않는다. 종교단체로 인식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따라서 종교의 이름 ...
2025-10-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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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이삭교회
호생기도원 출신인 유재열이 신비체험을 경험하여 1965년 청계산 계곡에서 장막성전을 세웠다 1980년 유재열이 도미하자 오평호를 중심으로 교단 개혁을 시도했다. 교주 중심의 교단 체계를 폐지하였고 예장 지류 청담동 측의 도움을 받아 대한예수교장로회 이삭교회를 창립하였다. 유재열 귀국 후 오평호 목사는 추방되었고 교단 개혁은 중단되었으며 예수교장로회 측과 무관한 독자적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이삭교회 총회가 조직되었다. 지금이 말세의 끝이니 주의 심판이 있기 전 환란을 피할 밀실과 토굴을 준비하고 환란이 끝난 이후 다시 나와서 신천지를 이루고 신도들은 왕이 되어 각 고을을 다스린다고 한다.
2025-07-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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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공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이며, 일명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라고도 한다. 안식일교회 교인이었던 안상홍이 1964년 부산에서 설립한 ‘하나님의교회예수증인회’의 개명된 명칭이다. 본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안상홍을 재림예수로 믿는다. 이 교단은 안식교의 기본적인 교리를 수용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안식교의 안식일과 유월절에 대한 강조한다. 신종교로서의 성격은 안상홍을 재림예수로 그리고 장길자를 하나님 어머니로 신앙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기성기독교 종단에서는 하나님 어머니를 믿는다는 것 외에 안상홍과 장길자를 각각 하나님과 하나님의 신부로 신앙하는 것에 대해 이단 ...
2025-10-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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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신도안
조선왕조 개국 후 계룡산하로 천도하기 위하여 도읍을 건설하다가 이듬해(1393) 중단하였다. 민간에는 이곳을 조선 다음 왕조의 도읍으로 인식하였고 임진왜란(1592)을 전후하여 모습을 드러낸 예언서 『정감록』은 「정씨왕조 8백년 도읍지」로 지목하고 있다. 풍수지리상에서 계룡산은 산과 강이 회룡고조(回龍顧祖)의 산태극수태극(山太極水太極)의 명당이며 ‘금닭이 알을 품는 형(金鷄抱卵形)’ 또는 ‘용이 날아 하늘에 오르는 형(飛龍昇天形)’ 등으로 불린다. 이 계룡산의 영험함과 함께 도꾼과 무당들이 모여들어 치성을 올리고 도읍 건립지인 신도안에는 주민들과 종교단체가 모여들었다. 특히 주민들이 대거 늘어나게 된 것은 1919년 3 ...
2025-05-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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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선 무처선
원불교
무시선 무처선의 요지는 “육근이 무사(無事)하면 잡념을 제거하고 일심을 양성하며 육근이 유사(有事)하면 불의를 제거하고 정의를 양성하라” “일이 없을 때에는 항상 일 있을 때에 할 것을 준비하고 일이 있을 때에는 항상 일 없을 때의 심경을 가질지니 만일 일 없을 때에 일 있을 때의 준비가 없으면 일을 당하여 창황전도(蒼惶顚倒)함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일 있을 때에 일 없을 때의 심경을 가지지 못한다면 마침내 판국에 얽매인 사람이 되고 마나니라”는 법문에 그 근거가 드러나 있다. 원불교에서는 무시선의 핵심 강령을 “진공(眞空)으로 체를 삼고 묘유(妙有)로 용을 삼아 밖으로 천만경계를 대하되 부동(不動)함은 태산(泰山)과 ...
2025-07-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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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창가학회의 한국 내의 유입은 1960년에 가황사 주지 박소암이 일련정종으로 개종·입신하게 된 것, 1962년 대구·부산 지역의 사업가 최규원의 창가학회 입신, 1963년 재일동포 나카이 준코(中井順子, 한국명 이순자)가 내한하여 창가학회 지부결성을 위한 활동을 한 것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일본 내 일련정종과 창가학회와의 관계가 한국 내에도 반영되어 양자는 통일된 조직을 갖출 수 없었다. 1975년 국제창가학회(SGI)가 결성되자 마침내 같은 해에 한국에서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중앙사무국을 설치하고, 18개 총합본부, 77개 지역본부로 구성된 통합조직으로 출발하였다. 1991년에 창가학회가 일련정종과의 관계를 청산한 ...
2025-10-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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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제
유교
고유제(告由祭)는 집안에 큰 일이 있을 때 조상에게 그 사유를 아뢰기 위해 사당에서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줄여서 고유(告由)또는 고제(告祭)라고도 한다. 『주자가례(朱子家禮)』의 규정에 따라 시행되었다. 일종의 제례라고 할 수 있으나 사시제(四時祭)나 기제(忌祭) 등 정기적인 제사에 비해 간략하게 진행된다. 곧 제물(祭物)을 진설하지 않고 술과 과일만을 올리며 사당에서 바로 지내므로 신주(神主)를 정침(正寢 사랑방)에 모셔 오는 절차도 생략된다. 자손이 벼슬을 제수(除授)받았거나 사당에 모셔진 조상이 추증(追贈 죽은 뒤에 벼슬을 올려주는 일)되었을 때 적장자(嫡長子)를 낳았을 때 관례(冠禮)나 혼례(婚禮)를 치를 때는 ...
2025-05-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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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원
통일교회
유효원은 평안북도 정주군 관주면 관삽동 229번지에서 1914년 9월 25일에 탄생하였다. 어릴 적부터 명석한 두뇌를 가진 청년으로 1933년 4월에 오산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고, 1936년 4월에는 경성제국대학교(현 서울대학교) 예과를 수료하고서 의학부로 다시 입학하였다. 그러나 그에게 고관절염이 생겨서 학업을 중단하였다. 육이오 동란 기간에 목포와 부산에서 책 표지를 만드는 사업을 하였다. 1953년 가을에 그에게 통일교회인이 찾아와 통일교 교리를 전하였고 이에 깨달은 바 있어 통일교회에 자진하여 입교를 하였다. 1954년 통일교회 창립멤버이면서 초대협회장이 되었고, 감옥에 투옥되는 고난을 겪으면서도 『원리원본』 내 ...
2025-10-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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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회공의회
경전에는 신구약성경 66권이 있다. <참고문헌> 『예수교회80년사』(예수교회공의회편, 예수교회공의회, 2013) 「예수+교회」(영인본, 『예수』, 예수교회공의회, 1993) 『이용도와 한국교회의 개혁운동』(이충원 편, 장안문화사, 1995) 『한국기독교의 역사II』(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기독교문사, 1990).
2025-10-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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