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한예수교장로회이삭교회
호생기도원 출신인 유재열이 신비체험을 경험하여 1965년 청계산 계곡에서 장막성전을 세웠다 1980년 유재열이 도미하자 오평호를 중심으로 교단 개혁을 시도했다. 교주 중심의 교단 체계를 폐지하였고 예장 지류 청담동 측의 도움을 받아 대한예수교장로회 이삭교회를 창립하였다. 유재열 귀국 후 오평호 목사는 추방되었고 교단 개혁은 중단되었으며 예수교장로회 측과 무관한 독자적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이삭교회 총회가 조직되었다. 지금이 말세의 끝이니 주의 심판이 있기 전 환란을 피할 밀실과 토굴을 준비하고 환란이 끝난 이후 다시 나와서 신천지를 이루고 신도들은 왕이 되어 각 고을을 다스린다고 한다.
2025-07-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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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대전
대종교
대종교 제1대 교주 나철이 『삼일신고』의 신훈편(神訓編)에 대해 따로 해석을 한 것이 『신리대전』이다. 모두 4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216자의 한자로 되어 있다. 나철 사후에 서일이 한문으로 된 주를 달았고, 1923년 제2대 교주인 김교헌에 의해 간행되었다. 이후 제3대 교주 윤세복이 한글로 번역하여 ‘한얼리치’라는 이름으로 『한검바른길』이라는 책에 포함시켜 1949년 발행하였다. 각 장의 구성은 신위(神位)·신도(神道)·신인(神人)·신교(神敎)로 되어 있다. 신위는 한인(桓因)·한웅(桓雄)·한검(桓儉)의 삼위(三位)로 각각 조화(造化)·교화(敎化)·치화(治化)의 자리를 말하며, 이 세 자리는 유일무이한 하느님 한 ...
2025-10-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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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승종
1962년 설송(雪松 1918-2009)에 의해 창종된 본 종단은 석가여래의 가르침에 따라 자비희사에 바탕을 두고 일불승을 이루는 것이 근본교리이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소의경전으로 하며 『묘법연화경』의 실상진리(實相眞理)를 광선유포(廣宣流布)하고 말법시대를 살고 있는 중생들이 부처의 가르침에 귀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이념으로 한다. 창종자 설송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1962년 창종되었으며 1976년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의 일광사(日光寺)를 창건하였고 1980년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총본산 현불사(現佛寺)를 창건하였다. 1986년에는 현불사에 태평양전쟁과 6․25동란 등의 전쟁에서 희생된 영혼을 달래기 위해 ...
2025-07-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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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오
이강오는 1920년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의 유교적 가정에서 태어났다. 1950년 전주 명륜대학 경학과(經學科)에 입학하여 유학(儒學)을 공부하였으며, 동 대학이 1952년 전북대학으로 개편될 때 철학과로 편입학하였다, 1954년 동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여 「중국고대 천인합일사상(天人合一思想)연구」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58년부터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한국사상과 한국철학을 주로 강의하다가 1985년 정년으로 퇴임했다. 그는 한학(漢學)을 바탕으로 『주역(周易) 연구』를 비롯하여 『송대 성리학(性理學)』, 『한국사상』 등 10여 종의 동양철학에 관한 저술을 하였으며, 조선 말기 이 지역의 많은 인 ...
2025-10-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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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선 무처선
원불교
무시선 무처선의 요지는 “육근이 무사(無事)하면 잡념을 제거하고 일심을 양성하며 육근이 유사(有事)하면 불의를 제거하고 정의를 양성하라” “일이 없을 때에는 항상 일 있을 때에 할 것을 준비하고 일이 있을 때에는 항상 일 없을 때의 심경을 가질지니 만일 일 없을 때에 일 있을 때의 준비가 없으면 일을 당하여 창황전도(蒼惶顚倒)함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일 있을 때에 일 없을 때의 심경을 가지지 못한다면 마침내 판국에 얽매인 사람이 되고 마나니라”는 법문에 그 근거가 드러나 있다. 원불교에서는 무시선의 핵심 강령을 “진공(眞空)으로 체를 삼고 묘유(妙有)로 용을 삼아 밖으로 천만경계를 대하되 부동(不動)함은 태산(泰山)과 ...
2025-07-08 20:28
222
심인
대한불교진각종
심인(心印)이란 사람들이 본래 가지고 있는 마음으로, 진리를 아는 마음을 가리킨다. 따라서 불교에서는 이 마음을 스승과 제자가 서로 이어 받아 법통을 계승한다는 의미가 있는 말로 사용된다.[以心傳心, 心心相印] 대한불교 진각종의 종조 회당 손규상은 ‘심인은 위없이 깊고 미묘하며 부처와 보살과 중생의 본심이다’라고 할 만큼 심인을 특히 강조하며, 육자진언으로써 심인을 깨치는 심인공부(心印工夫)를 제시하고 있다. <참고문헌> 『실행론』(대한불교진각종 교법결집회의, 2011) 『진각의 길 I』(대한불교진각종, 2002)
2025-10-07 00:31
221
출옥성도
일제강점기 말 태평양전쟁에 나선 일제는 내선일체와 신도비종교론을 내세우면서 국가신도에 대한 국민의례로 전면적인 신사참배를 요구하였다. 처음에는 이를 우상숭배라고 거부하던 기독교인들도 일제의 교회에 대한 총체적인 협박과 신도는 종교가 아니라 국체라는 명분을 내세운 회유에 넘어가 천주교, 감리교, 김재준 목사의 조선신학원이 신사참배에 응하였으며, 1938년 조선장로교총회 결국 신사참배를 국민의례라고 가결하고 그 대열에 동참하였다. 그러나 끝까지 신사참배를 거부한 이들 중에서 주기철, 박관준 등 50여명은 옥중에서 고초를 겪다 순교하였으며, 해방이 되어 한상동, 손양원, 주남선 목사와 조수옥 권사 등 20여명이 출옥하였다. ...
2025-10-11 14:57
219
혼백상자
유교
상례(喪禮)에서 신주(神主)를 만들기 전에 임시로 만들어서 영좌(靈座, 혼령의 자리)에 봉안하는 신위(神位)를 혼백(魂帛)이라 한다. 혼백은 몸을 떠난 혼이 머무는 곳을 상징한다. 혼백은 흰 비단이나 삼베, 모시를 접은 후 색실로 만든 동심결을 끼워 만들며, 위에 3푼 넓이의 베나 백지를 두르고 윗부분에 ‘상(上)’자를 쓴다. 혼백은 혼백상자에 넣어 교의(交椅) 위에 모시는데, 평소에는 혼백상자 뚜껑을 덮어 두고, 혼백을 뵈올 때만 연다. 혼백을 안치하는 혼백상자는 일반적인 함 모양으로 흰색으로 만드는데, 뚜껑 앞에 ‘전(前)’자를 쓰고 가운데에 손잡이를 달아 여닫기에 편하도록 한다. 발인(發靷) 때까지는 혼백상자를 영 ...
2025-10-11 22:40
218
이흥수
대종교
이흥수는 1896년 1월 22일 서울 성북구 동선동 5가에서 출생했다. 호는 송암(松巖). 18세에 기독교청년학원을 수료하고 20세 때 블라디보스토크의 동양학원에서 수학하였다. 귀국하여 군산 경성고무공업사를 설립하여 운영하였고, 1946년 세일광업주식회사를 설립 운영하였다. 대한소년체육회장, 대한광업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재단법인 홍익학원을 설립하여 재단이사장이 되고 홍익대학교를 설립 운영하였다. 1946년 3월 대종교 참교(參敎)로 임명되어 경의원(經議院) 상임참의가 되었으며, 지교(知敎)와 상교(尙敎)로 승질되었다. 1954년에 정교(正敎)에 승질되고 대형호(大兄號)를 받았다. 그 뒤로 원로원참의, 삼일원대덕, 남 ...
2025-10-08 22:37
218
용화회상
기타
‘미륵’이란 범어로는 마이트레야(Maitreya)인데 원래 자비롭다는 뜻인 마이트리(maitri)에서 따왔기 때문에 ‘자씨(慈氏)’ 또는 ‘자존(慈尊)’, ‘우정(友情)’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미륵은 석가모니불의 뒤를 이어 미래에 이 세상 중생을 제도할 미래불(未來佛)로서, 지금은 도솔천에 보살로 있다고 한다. 석가모니 부처님 당시 인도 바라나국의 바라문 집안에 태어나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고, “먼 훗날 화림원(華林園) 용화수(龍華樹) 아래에서 성불하여 삼회(三會) 설법으로 사바세계 중생을 모두 제도하리라”는 수기를 받았다. 미륵은 미래의 부처님이기 때문에 현재는 보살로서 도솔천에서 수행하며 그곳 중생들을 위 ...
2025-10-0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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