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사인여천
천도교
사인여천은 천도교(동학) 2대 교주 해월 최시형이 교조 수운 최제우의 시천주(侍天主) 사상을 보다 확대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한 교리개념이다. 천도교(동학)을 창도한 수운 최제우는 사람은 누구나 한울님을 모시고 있다는 시천주 사상에 따라 조선시대 성리학적 이데올로기의 신분제를 부정하고 인간의 평등을 주장하였다. 최제우는 1860년 4월 5일 천도교(동학)을 창도한 직후 자신의 집안의 두 명의 여자 몸종을 하나는 수양딸로 다른 하나는 며느리로 삼았다. 이러한 최제우의 시천주 사상을 계승한 해월 최시형은 사인여천의 개념으로 확대시켰다. 최시형은 1864년 10월 28일 스승 최제우의 탄신일을 맞아 경북 포항 검곡(劍谷)에 ...
2025-07-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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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음부경』·『칠성경』·『태을경』 등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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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개혁
동학혁명을 빌미로 출병한 일본의 지원으로 득세한 김홍집과 온건 개화파들의 주도로 고종 31년인 1894년 7월부터 1896년 2월까지 3차에 걸쳐 추진한 근대적 내정개혁이다. 개국기원 사용과 정치제도 개혁을 단행하여 청과 대등한 관계를 나타내고 중앙관제로 의정부와 궁내부 8아문으로 개편하였으며 과거제 폐지 후 일본식 관료제도를 도입하고 국왕의 권한을 축소 내각중심의 중앙집권체제를 수립하고자 했다. 탁지아문을 두어 재정 일원화 조세 금납화 일본식으로 도량형 통일을 실시했으며 계급과 문무존비의 구별 폐지 노비 매매 금지 연좌율 폐지 조혼금지와 과부 재가 허용 등 기존의 봉건적 사회제도와 관습을 개혁하였다. 갑오개혁의 근대적 ...
2025-05-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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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옥황상제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대순지침』의 내용에 따르면 “구천상제(九天上帝)님의 계시를 받으신 도주(道主)님께서 종통을 세우셨다.”라고 하고, “도주님께서 진주(眞主: 15세)로 봉천명(奉天命)하시고 23세시에 득도하심은 태을주(太乙呪)로 본령합리(本領合理)를 이룬 것이며, 전경에 12월 26일 재생신(再生身)은 12월 4일로써 1년 운회의 만도(滿度)를 채우실 도주님의 탄생을 뜻하심이다.”라고 하여 도주 조철제가 강일순 구천상제로부터 종통을 계승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도주 조철제는 1925년에 종단 무극도를 창도하여 대순진리에 의한 종교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해방이후 1948년에 다시 종교활동을 부활하여 도인(道人)의 각종(各種) 수도 ...
2025-10-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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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대
기타
연화대좌(蓮花臺座), 연화좌대(蓮花座臺), 연화좌(蓮花座)라고도 한다. 주로 불상을 앉히는 자리로 사용되며, 때로는 석등, 석탑, 부도 등의 대좌로도 쓰인다. 연꽃은 진흙 속에 나서도 물들지 않는 덕이 있고, 불보살역시 세간의 풍진(風塵)을 청정하여 신력(神力)이 자재함으로 이를 나타낸다고 한다. 또한 힌두교의 신화에서도 비슈누신의 배꼽 속에 있는 연꽃에 범천(梵天)이 있어 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에서 연꽃은 만물을 화생시키는 신성함을 상징한다.(蓮華化生) 연화대의 형태는 기본적으로 꽃잎이 위로 향하는 앙련(仰蓮)과 아래로 향하는 복련(覆蓮) 형태가 있고, 앙련과 복련을 합쳐 하나로 한 것과 여래 개를 포갠 경우도 있다. ...
2025-10-07 16:44
77
세계불교법왕청
본 조직은 평화롭게 살기 위한 인간의 능력 개발과 석가세존의 혜명 아래 진리와 대자대비 사상을 바탕으로 헌장(憲章)을 준수하며, 세계인류평화와 세계불교 홍법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서는 찬란하였던 세계불교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후손들에게 전수하고 영구히 보존하여 세계불교사에 길이 남기고 세계인들이 평화로운 공존과 상호협력으로 세계불교도간의 친선교류는 물론 유대를 도모하여 불교중흥과 중생제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WFB 총회에서 세계불교법왕청창설을 주장하였던 서경보는 1986년 설립위원회를 한국에 설치한다. 1992년 세계불교법왕청설립총회가 개최대고 초대 법왕에 서경보가 추대된다.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정회원 16개 ...
2025-09-25 22:36
77
대한불교열반종
본종은 고구려 보덕화상을 종조로 1970년 9월 1일 해곡(海谷 속명 김해근)이 중흥시킨 불교종단이다. 일체중생은 실유불성(悉有佛性)이어서 여래상주 무유변이(如來常住 無有變異)라고 하는 석가세존의 열반적정(涅槃寂靜)한 근본교리를 봉체(奉體)하고 법등명(法燈明) 자등명(自燈明)으로 정진하여 상락아정(常樂我淨)의 증득(證得)으로 전법도생(傳法度生)함을 종지로 한다. 소의경전은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으로 한다. 본종에서는 고구려 보덕화상의 열반종 창종을 종단의 시작으로 하며 1970년 9월 1일 해곡(海谷 속명 김해근)이 경기도 부천 역곡에 열반종포교당을 창건하여 열반종을 중흥하였다고 한다. 1978년 9월 1일 경기도 ...
2025-07-07 09:55
77
한국신종교
신종교학
역사적인 관점에서 한국 신종교는 1860∼1910년 한말 개화기 이후부터 시작하여 1910∼1945년 일제 강점기를 거쳐 1945∼2014년 해방이후 현재의 남북한 분단시기에 이르기까지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역동적인 종교 운동으로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19세기 사회지배계층의 관료주의 및 형식주의로 고착화된 사회구조는 대다수의 민초들을 억압하는 제도로 정착되었다. 민초들은 사회적 신분차별과 억압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촉구하였으며, 이러한 시대적 환경 속에서 유교의 지배질서를 전면 부정하는 정감록(鄭鑑錄)신앙이나 미륵(彌勒)신앙, 남조선(南朝鮮)신앙과 같은 민족적인 민중신앙은 새로운 종교운동을 태동할 수 있 ...
2025-10-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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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화신학
기독교
1960년대 중반 등장한 토착화신학은 기독교와 한국의 문화, 전통, 역사적 지평의 유기적 만남을 지향한 개신교 신학의 한 흐름이다. 서구 기독교가 서구의 문화와 역사 속에서 복음을 이해하고 해명한 결과이므로, 한국인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라는 상황 속에서 기독교의 복음을 이해하고 해명해야 한다는 것이 토착화 신학이다. 1962년 씨앗과 토양의 관계를 유비로 선교지에서 기독교 복음의 토착화를 주장한 인도의 감리교 감독 나일즈(D. T. Niles)의 강연이 그 촉매제가 되었다. 유동식은 토착화는 “초월적 진리가 자신의 독자성과 초월성을 가지고 그것이 처한 역사와 세계를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한국 고대의 전통 ...
2025-10-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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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증산계
증산계 각 교단이나 교파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주문이 태을주(太乙呪)이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라는 태을주는 기도문의 성격, 신명(神明)에게 고하는 축문의 성격, 몸에 지녀 사귀(邪鬼)를 내쫓는 부적의 성격을 함께 갖는다. 태을주는 조선 후기 충청도 비인의 도인 김경흔(金京訢)이 50년 간 도통 공부한 끝에 얻은 것이라 한다. 김경흔은 불교의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인 “훔리치야도래(吽哩哆耶都來) 훔리함리(吽哩喊哩) 사바하(娑婆訶)”를 읽고서 개안되었다고 한다. 당시 김경흔은 신명의 계시를 받고 주문의 머리에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을 붙여서 읽었으나 완전한 도통은 하지 못하였다고 ...
2025-10-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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