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불승회유지재단
1962년 설송에 의해 창종된 대한불교불승종은 1991년 11월 21일 재단법인 불승회유지재단으로 등록하였다. → 대한불교불승종 참조.
2025-07-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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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도덕회
1947년 우리나라에 전해져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중국계 신종교 일관도가 1952년 도덕초기회(道德礎基會)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었으나 교단의 주도권 갈등으로 곧 분열되는데 그 과정에서 대한도덕회는 1961년 장서전과 고운정의 주도로 독립된 종단이다. 1961년 12월 11일 당시 문교부에 대한도덕회(大韓道德會)라는 명칭으로 등록하였으며 1996년 12월 한국천은미륵불원(韓國天恩彌勒佛院)으로 개명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천은미륵불원 홈페이지(http://mirukbulwon.alltheway.kr/)
2025-07-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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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창가학회의 한국 내의 유입은 1960년에 가황사 주지 박소암이 일련정종으로 개종·입신하게 된 것, 1962년 대구·부산 지역의 사업가 최규원의 창가학회 입신, 1963년 재일동포 나카이 준코(中井順子, 한국명 이순자)가 내한하여 창가학회 지부결성을 위한 활동을 한 것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일본 내 일련정종과 창가학회와의 관계가 한국 내에도 반영되어 양자는 통일된 조직을 갖출 수 없었다. 1975년 국제창가학회(SGI)가 결성되자 마침내 같은 해에 한국에서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중앙사무국을 설치하고, 18개 총합본부, 77개 지역본부로 구성된 통합조직으로 출발하였다. 1991년에 창가학회가 일련정종과의 관계를 청산한 ...
2025-10-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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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헌법
통일교회
한학자는 2014년 2월 12일(천일국 2년 천력 1월 13일) 생활체제·가정체제·국가교회체제·세계교회체제를 갖추기 위한 교회규범인 천일국헌법을 제정하여 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 앞에서 반포하였다. 이 천일국헌법은 통일교회가 이루고자 하는 평화이상세계의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기준이자 전거다. 전반부는 전문, 가정맹세, 제1장 총강, 제2장 천일국 국민에 관한 규범 등 천일국의 생활규범을 다루고 있으며, 후반부는 참부모를 중심으로 세워진 천일국 최고위원회, 행정부의 기능을 담당하는 천정원, 사법부의 기능을 담당하는 천법원, 입법부를 담당하는 천의원, 자산관리와 금융을 담당하는 천재원, 언론업무를 담당하는 천공원, 지역단 ...
2025-10-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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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경전으로는 이승여가 1910년 남천포덕을 단행한 후 1914년부터 1932년까지 약 18년간 직접 구술한 것을 받아 적어 완성했다는 『대성경(大聖經)』이 가장 존숭되고 있는데 이는 11경 28권에 달하는 방대한 한문경전이다. 이 밖에도 1-3대 도주의 사후에 그들의 언행과 제자들과의 문답을 수집한 『성훈통고(聖訓通攷)』 『성적제강(聖蹟提綱)』 『성적편년(聖蹟編年)』 등이 있다. 참고문헌 :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Ⅰ·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05·2010) 「금강대도」(이재헌 『충청남도지』 편찬위원회 2010) 『朝鮮の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4)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2025-06-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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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세관념
한국 고대인은 사후에도 현재의 삶을 계속해서 누린다는 계세사상을 믿고 있었다. 불교 유입 이전 순장(殉葬) 풍습이나 생전의 물품들을 그대로 묻는 무덤의 부장물(副葬物) 등은 그러한 계세관념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러나 불교의 유입 이후 이러한 전통적인 사생관(死生觀)은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된다. 즉 불교의 윤회전생설(輪回轉生說)과 천당지옥 관념이 광범하게 유포되면서 계세관념과 그에 기초한 매장풍습은 크게 약화되고 화장(火葬) 풍습이 새롭게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화장은 왕족이나 귀족 층에 국한된 것으로 일반에까지 보급되지는 않았다. 일반에서는 불교와는 다른 저승관념이 지속되었고 계세관념도 이에 수용되어 부분적으로 전승되고 ...
2025-05-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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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옥성도
일제강점기 말 태평양전쟁에 나선 일제는 내선일체와 신도비종교론을 내세우면서 국가신도에 대한 국민의례로 전면적인 신사참배를 요구하였다. 처음에는 이를 우상숭배라고 거부하던 기독교인들도 일제의 교회에 대한 총체적인 협박과 신도는 종교가 아니라 국체라는 명분을 내세운 회유에 넘어가 천주교, 감리교, 김재준 목사의 조선신학원이 신사참배에 응하였으며, 1938년 조선장로교총회 결국 신사참배를 국민의례라고 가결하고 그 대열에 동참하였다. 그러나 끝까지 신사참배를 거부한 이들 중에서 주기철, 박관준 등 50여명은 옥중에서 고초를 겪다 순교하였으며, 해방이 되어 한상동, 손양원, 주남선 목사와 조수옥 권사 등 20여명이 출옥하였다. ...
2025-10-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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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주
수운교
수운교 주력기도문에는 천황주, 팔통주가 있다. 이 천황주와 팔통주는 법일예식이나 일반 수련기도시에 많이 송한다. 이 천황주는 수운교 개교 이전에 이미 나온 것이다. 1920년 충남 아산군 영인면 어느 부락에서 기도가 있었다. 남녀노소가 이 천황주문으로 기도를 하는데, 아홉 살 된 아이에게 강령이 내렸다. 내용인 즉, 천황주를 외우면 생명의 구원선을 만나고, 광제창생의 도덕선을 만난다는 것이다. 천황주의 내용을 잘 살펴보면, 천황, 지황, 인황의 삼황대도가 출현할 것을 밝혀주고 있다. 주문 후반부의 옥도군성, 축천군성, 축지군성이나, 천명, 옥명, 지명도 천지인 삼황에 각기 비유되는 상징이라 볼 수 있다. 주문은 “천황군 ...
2025-10-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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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유사종교
기층신앙
중반 조선총독부가 촉탁하여 무라야마 지준(村山智順)의 주재 아래 편찬된 신종교 일반에 대한 통계자료와 현황 파악을 위한 자료 분석 및 해설서이다. 유사종교로 규정된 종교단체를 동학계, 훔치계, 단군계, 불교계, 유교계의 5계파와 66부류로 나누어 계열화하였고, 각 교단의 교리 및 종지와 교주나 교단 간부의 약력과 더불어 신도수와 건물 및 토지를 위주로 한 종단 재산의 규모를 소개하고 있다. 여타의 조선 총독부 조사 자료와 더불어 식민지 통치 당국의 행정력을 구사해서 위압적으로 조사에 임하게 했다는 점에서 ①조사에 임하는 인적, 또는 피조사 대상인 물적 조건과 관련하여 객관성의 여부 ②조사 목적이 종교 단체와 신앙 활동의 ...
2025-10-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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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기타
원래 신장은 도교의 신으로서 오방오제설(五方五帝說)을 기초로 한 전설적 성격이 있으며, 이것이 무속과 민간신앙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흔히 ‘오방신장(五方神將)’이라 하며 집이나 동네의 동서남북과 중앙의 오방을 막아주는 수호신으로 모셔진다. 오방의 신들은 각각 부인을 거느린 신으로 나타나고 장군·원수의 위엄을 가진 신으로 구전되고 있다. 오방신장은 동에는 청제신장, 서에는 백제신장, 남에는 적제신장, 북에는 흑제신장, 중앙에는 황제신장이라는 다섯 신장이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신격으로 인식되는 것이 무속신앙의 일반이다.
2025-10-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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