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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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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조수도원

강길룡은 1921년 경상북도 함양에서 출생하였다. 일찍이 종교인들이 말하는 도통에 관심을 가지고 도인들을 찾아다니다가 지리산에서 수도하던 한취봉과 대구의 운주도인이라는 사람에게서 단군신앙에 대한 지론(旨論)과 심기수련요법을 배웠다고 한다. 그는 또한 부산에서 신백일이 포교하는 물법계 교단인 ‘도덕수련원(이후 대한도교로 개명함)’에 입교하여 물법·타골(打骨)·안찰·단식·주송수련에 의해 병자를 치료하는 법술을 얻고 신기의 발현과 점의 효험 등을 체험하였다고 한다. 이후 1960년 대한도교로 개칭한 도덕수련원에서 이탈하여 1962년 경남 마산 평화동 10번지에 단군신앙을 중심으로 하는 ‘단군성조수도원’을 창립하였다. 그의 병 ...

2025-05-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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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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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에서는 도를 이루는 요체이자 기본을 가정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가정에서 도덕의 실천으로 화합을 이루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도덕의 실천으로는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고 자녀는 부모에게 효도하며 부부는 서로 화합하고 공경하며 형제간에 우애 있게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 금강대도에는 이러한 가화사상을 사회와 전우주로 확대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그것은 우주가화이다. 천(天)과 지(地)를 부모로 보고 천지사이의 우주 삼라만상을 한 부모아래 태어난 형제라 생각하고 사랑하며 이 세상 사람들을 내 부모 내형제처럼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라는 것이다. 이리하여 가화사상은 전인류는 물론 전 우주까지 포함하여 화합(和合)과 ...

2025-05-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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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의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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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문헌

2025-04-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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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전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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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구한말 1894년 대규모 농민봉기이자 미완의 혁명이었던 동학농민혁명의 주요 격전지 중 하나로 사적406호로 지정된 장성 황룡전적지이다. 이곳은 장성군 소재지에서 동남쪽으로 약 2km, 필암서원에서 1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장성 황룡전적지는 1894(고종 31)년 반봉건·반외세의 정신으로 일어선 동학농민군이 최초로 정부에서 파견된 경군에 승리한 동학농민혁명의 최대 격전지이다. 황룡전투는 전봉준의 동학농민군이 고창, 영광, 함평을 차례로 점령한 후, 전라도의 수도이자 이씨왕조의 태생지인 전주를 점령하기 위하여 이학승이 이끄는 경군과 일대접전을 벌였던 전투이다. 이 전투는 동학농민군이 정부의 정예부대를 격파한 ...

2025-10-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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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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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강일순은 1909년 6월 24일 9년간의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마치고 사망했다. 증산의 사망을 증산교인들은 화천(化天)이라고 부른다. 증산은 원래 하늘나라에 있던 상제(上帝)였는데 인간의 몸을 받아 이 세상에 왔다가 후천선경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천지공사)를 하고 다시 하늘로 돌아갔다는 의미이다. 증산의 화천과 같이 증산교인들이 사망하면 화천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증산의 사망일인 6월 24일은 증산의 탄강일인 9월 19일과 함께 거의 모든 증산교파에서 화천절이라 하여 가장 성대한 치성(致誠:제사)을 드린다. 치성은 음식을 진설하고 분향·초헌·배례 등 정해진 순차에 따라 진행한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 ...

2025-10-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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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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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 중앙총부를 구성하고 있는 기관 중에서 현기사(玄機司)는 종법사와 선도사로 구성하고, 교령이 선도사 중에서 위촉하는 상주선도사 약간 인을 둔다. 종법사는 교령의 자문에 응하고 상주선도사는 교령의 지시에 의하여 연원조직, 수도연성의 지도, 교리연구, 포덕교화 등에 관하여 창의(創意) 발안(發案)한다. 천도교 교단 내에서 현기사의 위치는 변하여 왔다. 1906(포덕47)년의 대헌을 살펴보면, 중앙총부는 도(道)의 전체를 통리하는 대도주를 정점으로 2실(室) 1사(司) 4관(觀) 체제이었다. 현기사(玄機司)는 장실(좌봉도와 우봉도)과 고문실(고문 4인, 서계원 1인) 다음의 기관으로 현기사장 1인, 혜양과원 2인, 진리 ...

2025-10-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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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교천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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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교천지종은 최양옥의 종교경험을 배경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어떤 명의나 약으로도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렸다고 한다. 7세 때에 사망한 이웃집 할머니를 소생케 하는 기적을 행하게 된다. 그때부터 그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천산동자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이때부터 환자를 만지면 치료되는 신통력을 보이게 된다. 그는 8세 때에 송광사에 입산하였다가 14세에 귀가한다. 이후 사회생활과 군복무를 마친 후에 다시 이름 모를 병에 걸리게 되어 명산대찰을 찾아다니며 입산기도와 수도생활을 계속했다. 1983년에 전라북도 군산시 서수면 축동리에서 ‘천지사’라는 절을 짓고 한불교천지종이라는 이름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

2025-10-1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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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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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단군교

고종(高宗) 때 국운이 기울어 감에 김염백이 평안도에 나타나서 신교(神敎)를 포교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한명윤에게 전하였다고 한다. 한명윤은 김염백에게서 도를 받고서 약 6년여에 걸친 수도 후, 1899년경에 함경남도 영흥군 요덕면 북평리의 자신의 집에 포교소를 열어놓고 ‘단군교’라 칭하면서 김염백의 신교를 계승하여 포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교(巫敎)로 취급되어 탈교하는 이들이 발생하자, 단군교에 사람을 보내 단군초상 하나를 얻어오게 하여 예배당에 안치하고 교명을 ‘대종교’로 개명하였다. 1917년에 교당을 짓고, 한 때 신도가 100여 명까지 늘었으나, 1924년경부터 교세가 쇠퇴하여 1930년 ...

2025-10-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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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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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박양운(朴養雲), 유동식(柳東植), 장병길(張秉吉) 등이 중심이 되어 설립되었다. 1973년에 활동이 중단되었으나, 1980년대 초부터 국내외에서 훈련받은 새로운 종교학자들이 학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1982년부터 학술발표회를 다시 개최하였다. 한국종교학회는 한국 종교학의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대표적인 학회로, 종교학자를 중심으로 국사학자, 사회과학자, 기독교 신학자, 불교학자, 유교 및 이슬람 학자를 등 다양한 학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매년 정기 및 특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그 성과물을 현재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종교연구』에 게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종 ...

2025-10-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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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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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하락요람』은 조성기가 1970년 중반에 쓴 필사본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인쇄물로 나오지는 않았다. 종교학자 최중현이 학계에 보고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하(河)는 하도를 의미하고, 낙(洛)은 낙서를 의미하나, 역학적인 원리보다는 『정감록』이나 『격암유록』과 비슷한 비결을 담고 있고, 실제로 이들 예언서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집필된 것으로 보인다. 『하락요람』은 20,704자의 본문과 총 10개의 그림표로 구성되어 있다. 「하락합부가」, 「삼생가」, 「정감록」, 「공자기」, 「천웅결」, 「격암유록」, 「율곡비」, 「토정결」, 「초창록」, 「정류결」, 「삼련성도가」, 「절부상련가」, 「도덕성립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

2025-10-1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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