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김연
신단정도회
김연은 1963년 서울 용산구 도원동에서 단군신앙을 중심으로 한 숭봉단체인 신단정도회를 창립하였다. 그가 단군신앙운동을 통해 국민정신을 진흥 단합시키고 나아가 세계를 한 집안으로 만드는 새 세계 건설을 이룰 것을 주장하였다. 특히 그는 자신이 단군신앙운동을 전개하게 된 배후에 기독교인 정득은과 증산교인 강기산의 지시가 있었다고 말하여 기존과 다른 독특한 계통의 단군신앙 단체를 만들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6-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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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성
화랑정신선양회
김시성은 1908년 전남 함평에서 출생하였다.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이후 한학을 공부하면서 화랑정신에도 관심을 가지고 수도를 하였다. 1928년 중국으로 건너가 의당(宜堂)이라는 중국인에게 의술을 배우면서도 화랑도와 단군의 풍월도 등에 대해 배웠다고 한다. 이후 스스로 화랑도와 김유신장군 등에 대해 깊이 연구하였고 한편으로는 상해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보내고 독립운동가를 도와주는 활동을 하였다. 해방 후 귀국하여 용산에서 한약업을 하다가 한국전쟁 발발로 충남 예산으로 피난하게 되었으며 1965년 본인이 회장으로 있는 가락김씨 종친회를 통해 ‘화랑사’를 건축하고 단군사상과 화랑정신 특히 김유신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
2025-06-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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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선
김광선은 어려서부터 한문을 수학하였으며 17세 때는 음양복술을 공부하기도 했다. 12세 연하인 박중빈과 의형제를 맺고 수도정진하는 박중빈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였다. 1916년 4월 박중빈이 26세로 대각(大覺)을 얻자 첫 제자가 되었다. 인생의 새 출발을 결심한 그는 이웃 주민들로부터 받은 3천여원의 채권증서를 불살라버리기도 했다. 그는 박중빈이 경륜을 펴는데 대소사의 모든 일을 함께 했는데 당시 불러주는 글과 시가(詩歌)를 받아 적어 편집한 것이 《법의대전(法義大全)》ㆍ《백일소(白日蕭)》ㆍ《심적편(心迹篇)》 등으로 그 일부가 《대종경》 전망품 1장 등에 전한다. 1917년(원기2) 남자 정수위단을 조직할 때 태방(兌方 ...
2025-06-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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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열
대한불교법화종
1946년 5월 10일 대각국사 의천을 종조로 하고 『법화경』을 근본경전으로 하는 법화도량 무량사(無量寺)를 서울 성북동에 창건하였고 대한불교법화종을 창종한 인물이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6-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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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화
길상도(吉祥圖)라고도 한다. 생일 축수용이나 세화(歲畵) 등의 선물용 병풍 그림 등의 장식용으로 많이 그려졌다. 연꽃 모란 작약 국화 당초 초화(草花) 등의 꽃이 널리 애용되었고 화조(花鳥)와 동물 어해(魚蟹) 식물 등의 화목(畵目)도 대부분 길상적 성격을 띠고 있다. 그리고 산수나 신선도(神仙圖)를 비롯한 도석인물화(道釋人物畵)도 길상도에 속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의 고분벽화 공예화 등에 각종 영수(靈獸)와 서화(瑞花)가 길상의 소재로서 다루어지다가 고려시대에 이르러 십장생도(十長生圖) 등이 출현하였다. 특히 조선 후기에 많이 그려진 민화류들은 거의 대부분이 길상화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2025-06-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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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념일
태인미륵불교
태인미륵불교의 아미타불득도일(음 1월 10일) 삼성봉안일(3월 15일) 미륵불득도일(7월 12일) 미륵불탄강일(9월 19일) 아미타불탄강일(12월 23일)을 지칭.
2025-06-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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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침례회보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침례회보의 2015년 현재 명칭은 침례신문이며 1955년 8월 19일 발행 당시의 명칭은 「침례회보」로서 1999년 9월 27일 「침례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했다. 1970년 7월 1일 운영난을 겪으면서 제169호 발간을 끝으로 폐간하였다. 그 뒤 7년여 만인 1977년 5월 7일 박경배 목사를 발행인으로 김용도 목사를 편집인하여 복간 제1호를 발행하였으며 1992년 5월 12일에는 「침례회보」를 「침례회신문」으로 변경 등록하고 보급지역을 국내외로 확대하였다. 1999년 9월 27일에는 다시 정기 이사회에서 「침례회신문」을 「침례신문」으로 변경했다.
2025-06-3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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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유일신 신앙비판
삼신도, 한세계인류성도종
삼신도의 창립자 김석렬과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창립자 정근철은 서로 손을 잡고 활동하였으며 『일신경』·『백의민족의 함성』·『기독교의 유일신 신앙비판』·『계룡해인승』 등을 출판하였다. 특히 이들은 단군계 이외의 종교들은 모두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특히 기독교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보이면서 비판하였다. 특히 정근철이 중심이 되어 제소한 ‘하느님 명호도용 및 단군성조의 경칭 침해 배제 청구의 소’는 결과적으로 패소하였지만 미국·일본 등 외국세력을 배제하고 한민족의 우월성과 민족주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활동하였다. 『기독교 유일신 신앙비판』은 기독교신앙에 대한 적대적 의식을 강하게 드러낸 대표적인 저술이라 할 수 있다. 참고 ...
2025-06-3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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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줄
금줄은 금기(禁忌)의 일종으로 부정(不淨)한 것을 막기 위해 치는 주술적인 줄을 말한다. 곧 신성한 곳임을 표시하거나 부정한 사람의 접근을 막고 잡귀의 침범을 방어하기 위해 신목(神木)·길 어귀·대문·장독 등에 쳐놓는 것이 금줄이다.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짚으로 성인남자의 새끼손가락 정도의 굵기로 왼 새끼를 꼬아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이다. 주로 중부 이남지방에서 성행하였던 풍습으로 벼농사 문화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장(祭場)이나 제주(祭主)의 집 같은 신성한 곳에 치는 금줄은 왼새끼를 꼬아 백지·백포·솔가지나 댓잎 등을 드문드문 끼우는 경우가 많고 출산한 뒤에 치는 금줄은 보통 삼칠일 ...
2025-06-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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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경
도교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풍수지리서이다. 풍수(風水)라는 용어도 이 책에서 처음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춘추전국시대에 이르러 기(氣)의 변화를 음양으로 파악하는 음양사상이 발달하면서 개인의 경험적 수준에 머물던 풍수지리 이론이 학문적 차원으로 격상되었으며 이후 풍수지리서가 제작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풍수는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줄임말로 바람을 감추고 물을 얻는다는 뜻이다. 바람은 생기(生氣)를 흩뜨리므로 막고 땅 속의 물은 생기를 북돋우므로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자연환경과 사람의 길흉화복을 연관지어 설명한 전통적 지리이론으로 인식되는 풍수지리 사상이 본디 겨울의 차가운 북서풍을 막을 수 있고 농경에 ...
2025-06-3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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