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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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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계

이운규는 자신이 살아가던 당시가 말세적인 재겁(災劫)의 시대라고 규정하였으며, 이 재겁의 시대가 지나가고 나면 무궁한 극락의 세상, 곧 지상선경이 건설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재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불·선 삼교의 가르침에 따라 인간개조를 행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그는 특히 인간개조를 위한 수행의 방법으로 오음주(五音呪)를 외는 주송수련(呪誦修鍊)을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이를 오음정의(五音正義)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오음정의는 이후 김항의 일부계 신종교 대부분이 오음주를 수행하는 등 신종교의 신행에 크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1912년 간행된 이능화(李能和)의 『백교회통(百敎會通)』에서도 대종교(大宗敎) ...

2025-10-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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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오미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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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경신숭신교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神)는 일본의 최고신으로서 조정의 제사를 받으며, 일본의 8백만 신을 지배하는 여신으로 숭앙되고 있으며 태양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2025-10-0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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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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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기타

씨알(예수)은 유영모(柳永模)가 『대학』 강의에서 민(民)의 번역어로 사용한 이후, 함석헌을 중심으로 유통된 용어이다. 이 용어에는 인간이 자각과 변혁의 주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함석헌(咸錫憲)의 고난사관에서 씨알은 ‘고난-의미–씨알’의 구도에 놓여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고난사관에서 민족의 고난에 담긴 의미를 찾고 실천할 수 있는 주체는 씨알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이다. 함석헌이 씨알을 고난의 주체로 개념화한 것은 1960년대 전후였다. 특히 봉건주의 시대가 아니라 민주주의 시대와 그 미래 시대를 표현하는 데에는 민중, 민족, 국민 등보다 씨알이라는 용어가 적절하다고 보았다. 씨알은 여러 종교의 사유가 연결된 ...

2025-10-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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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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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

‘승리제단’ 명칭은 전도관의 박태선이 1978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1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승리제단’ 건립을 추진하려다 실패했던 것에서 유래했다. 조희성이 1980년 초 자신의 신종교를 ‘승리제단’으로 명명한 것도 승리제단 초기 전도 대상자가 전도관 이탈자였고, 자신이 박태선을 대신한 구세의 사명자임을 드러내려는 조치였다. 조희성이 사명자로 선포한 초기에는 추종자의 가정집에서 집회를 하다가 1981년 10월 10일 역곡동 74-141번지에 승리제단의 본부 제단을 마련했다. 현재의 건물은 1984년 1월 5일 증축한 것이다.

2025-10-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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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남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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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교

본교를 창립한 손남곤은 1941년 9월 26일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서 무량대도회를 창립한 손치성의 큰아들 손영균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할아버지와 아버지, 작은아버지(孫榮邦: 무량대도회 전교주)의 종교활동과 생활을 보면서 성장했다. 그래서인지 그는 정규학교에는 가본 적이 없었으나 종교적인 성품이 몸에 베이고 때때로 어른들을 따라 기도와 주문을 외우기도 했다. 그가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한 것은 1981년도이다. 이해에 그는 두 차례에 걸쳐 천등산정에서 100일기도를 했다. 두 번째 기도가 끝날 무렵 뜨거운 불덩어리가 몸에 달라붙고 TV화면처럼 미래사와 인간만사가 선명하게 보이는 신비체험을 했다고 한다. 그 뒤 그 ...

2025-10-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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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련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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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열의 전통 심신수련법으로 알려졌다. 설악산에서 원혜상인이라는 인물에게서 선도 수련법을 배운 박대양이 1970년대부터 세상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박대양의 뒤를 이어 박사규가 2대 문주(門主)가 되었고 현재 정동소가 3대 문주로 재임하고 있다. 수련은 단군에게 예를 올리는 단배공(檀拜功)을 외치면서 시작한다. 수련에는 정적인 수련인 정공(靜功)과 동적인 수련인 동공(動功)이 행해진다.

2025-07-1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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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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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신선을 숭앙하고 신선이 되는 길을 추구하는 종교문화는 고대시대부터 있었다. 최치원은 「난랑비서」(鸞郞碑序)에서 고유의 현묘한 도가 오래전부터 전해왔다고 기록했고 북애자는 『규원사화』에서 선교가 환웅시대에 형성되었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고유한 선도를 계승하려는 움직임은 근대이후 국학운동이나 대종교와 단군교 등에서 나타나며 선도의 수련법은 국선도 단학회 연정원 등의 심신수련단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2025-07-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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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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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중국에 천주교가 처음으로 전래된 것은 16세기 말 이태리 출신의 예수회 소속 선교사인 리치(Matteo Ricci)가 입국하여 포교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이후 예수회 소속의 여러 선교사들이 건너와 선교활동을 전개하였는데 이들은 천주교와 유교간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선교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교의 부족한 점을 천주교 교리로 보완한다는 소위 보유론(補儒論)에 바탕을 둔 현지문화 적응주의적 선교방법을 채택하였다. 이 방법에 따라 선교사들은 1775년 교황령에 의해 선교회가 해산될 때까지 약 5백여 종에 이르는 한문으로 번역된 서적들을 출판하였다. 이를 한역서학서(漢譯西學書)라고 하는데 서학이란 여기에 포함된 내용과 그에 ...

2025-07-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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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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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본관은 달성이며 약봉(藥封) 서성(徐渻)의 12세손이다. 1884년 상산(祥山) 서상의(徐相儀)와 오상전(吳祥田)의 맏딸로 태어났으며 1898년 금강대도 창시자인 토암 이승여와 결혼하였다. 1910년 충청도 계룡산으로 토암과 함께 남천포덕을 단행한 후 연화대도를 창개 제1대 도주가 되어 오중대운(午中大運)의 남녀평등 사상으로 제자를 양성하다가 1927년 44세로 타계하였다. 금강대도에서는 토암이 천상에서 태청도덕천존(太淸道德天尊)이었으며 자암은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이었는데 오중시대를 맞이하여 건곤부모로 하강하였다고 한다. 그는 일생동안 후원에 단을 설치하고 청수를 올리며 하루도 빠짐없이 하늘에 창생 제도를 발원하는 ...

2025-07-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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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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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교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이 창립한 삼덕교(三德敎) 교리의 핵심은 생화수기(生化水氣)와 생화도덕(生化道德)으로 집약된다. 생화도덕이란 생화수기의 이치에 따라 인도를 교육시킬 법로(法路)를 말한 것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물심(物心)과 인심(人心)에 도실(盜失)된 도심(道心)을 찾아 일신(一身)을 주재(主宰)케 하고 외신객기(外神客氣)에 도둑맞은 정신을 찾아 선영신(先靈神)을 존모(尊慕)케 한다. 둘째 사금사목(邪金邪木)에 미혹되어 일월행도수기(日月行度數氣)에 위반된 음양로(陰陽路)를 정리하여 선천의 허오수(虛五數)는 끊어버리고 후천의 실오수(實五數)를 사모케 한다. 셋째 천지개벽수기(天地開闢數氣 ...

2025-07-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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