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순천도서계년파
순천도서계년파(順天道徐桂年派)는 서계년(徐桂年, 1902-?)이 1968년 전라북도 김제군 봉남면 남양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서계년은 1902년 전라북도 김제군 봉남면에서 태어나 송상선(宋相善)의 연원으로 류춘래 밑에서 공부하고 후천역(後天易)을 내 놓음으로서 한파를 이루었다. 같이 공부하던 동지들이 각기 후천역을 내놓고 한파씩을 이루어 독립했기 때문에 자기도 한파를 이룬 것이다. 이 파의 도맥은 증산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송상선-서계년으로 이어진다. 후계자는 없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사상의 연구』(김홍철, 집문당, 1989)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 ...
2025-10-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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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박일문파
순천도박일문파(順天道朴日門派)는 박일문(朴日門, 1897-1982)이 1968년 전라북도 김제군 황산면 남양리에서 창교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박일문은 1897년 6월 23일 전라남도 화순에서 태어나 젊어서부터 도에 뜻을 두고 스승을 찾아 다녔다. 그러다가 반성환(潘聖煥)의 연원으로 류춘래(柳春來)를 만나 오랫동안 공부를 했고 독공부를 작정하고 정진하다가 6년 만에 이치를 깨달아 후천역(後天易)을 창안해 냈다. 그는 『순천도법문전경』을 지어 『현무경』의 주석을 했고 또 수많은 제자들을 기르며 활동하다가 1982년에 사망했다. 박일문이 사망한 후 김시목(金時木)이 대를 이었다. 김시목은 별도로 후천역을 만들지 않고 ...
2025-10-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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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성요론
원불교
원불교의 삼학 수행에 있어서 ‘계문’과 함께 작업취사 공부의 중요한 방법이 된다. 종교가에서는 ‘하지 말라’는 금기의 가르침이 많은데, 솔성요론은 적극적으로 성품을 발현하여 생활 속에서 활용해 갈 것을 가르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①사람만 믿지 말고 그 법을 믿을 것이요, ②열 사람의 법을 응하여 제일 좋은 법으로 믿을 것이요, ③사생 중 사람이 된 이상에는 배우기를 좋아할 것이요, ④지식 있는 사람이 지식이 있다 함으로써 그 배움을 놓지 말 것이요, ⑤주색낭유(酒色浪遊)하지 말고 그 시간에 진리를 연구할 것이요, ⑥한편에 착(着)하지 아니할 것이요, ⑦모든 사물을 접응할 때에 공경심을 놓지 말고 탐한 욕심이 ...
2025-10-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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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복음선교회 계통구분
애천교회(낙성대 교회라고도 함)는 대부분 통일교의 원리와 유사한 30개론이 주요 교리다. 이 교리는 상징과 비유로 인봉해 놓은 성경의 비밀을 교주 정명석이 알아내 풀어 놓은 것이라고 한다. 집중적인 1대1 포교, 포교대상자 집중관리라는 독특한 전략으로 대학생 포교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정명석이 자신을 통한 구원 교리를 실천한다는 명분으로 사회적 무리를 빚은 바가 있고, 특히 초기에 전도된 일부 간부들과도 갈등이 심화되자, 정명석 추종자들은 1999년 기독교복음선교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2015년)에 이르고 있다.
2025-09-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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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쌍전
천도교
의암 손병희는 “후천개벽 시기에 처한 우리는 먼저 각자의 성신(性身)부터 개벽해야 함”을 주장하 여 “만일 자기 성신을 자기가 개벽하지 못하면 포덕 광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하였다. 그는 “성품 이 있고서라야 몸이 있고, 몸이 있고서라야 마음이 있다”고 하여 인간의 본래 성품과 몸이 분리될 수 없 음을 강조하였고, 성품과 몸의 쌍수(雙修)를 주장하 였다. “성품을 주체로 보고 닦는 사람은 성품의 권능 으로써 비고 고요한 경지를 무궁히 하고 그 원소를 확충한 불생불멸을 도라 말하고 몸을 주체로 보고 닦는 사람은 몸의 권능으로써 활발하고 거리낌 없이 현 세계에서 모든 백성을 함양함을 도”라 하였는데, 이 양자 모두를 ...
2025-08-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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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
성리학은 사상적으로는 불교의 이론에 영향을 받아 유학을 형이상학적 이론체계로 재무장한 이론체계이다. 중국 송대 주희(朱熹)는 주렴계(周濂溪) 장횡거(張橫渠) 정명도(程明道) 정이천(程伊川) 등을 계승하여 성리학을 집대성하였다. 성리학은 우주의 생성과 구조에 관한 이론과 인간의 심성과 수양에 관한 이론을 중심으로 삼고 있다. 존재론적으로 이(理)와 기(氣)라는 두 개념을 가지고 사물의 존재와 인간의 심성과 수양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기론(理氣論)이 그 핵심 주제이다. 이기론은 모든 사물은 모두 리와 기로 되어있다고 보는 입장으로 사물의 물질적인 측면은 기에 결부시키고 그 생성변화의 원리나 존립근거 등은 리에 결부시킨다. ...
2025-07-1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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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례원
우주일주평화국
우주일주평화국의 조직기구 중 하나로서 한님 여호와를 섬기는 예법‧제도‧의식 등 제반 종교업무를 주관한다. 이 교단에는 이 밖에도 교육기구인 성민원(聖民院) 입법기구인 성의원(聖議院) 행정기구인 성정원(聖政院) 사법기구인 성법원(聖法院)이 있다. 이들 기구는 모두 1인의 원장과 그를 보좌하는 사무총장을 두었다
2025-07-1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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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원주
자아도
자아도(自我道)를 창립한 안두승(安斗承 1906-1985)이 수련과 치병을 위한 주문으로 이 선사원주(仙師援呪) 주문을 제시했다. 선사원주는 다음과 같다. ‘관세음보살구지수진언옴바아라석아노라만타 관세음보살촉누진언옴도나바아라학’. 참고문헌 : 『자아도안씨비방요결(自我道安氏秘方要訣)』(안두승 저 백양출판사 1982).
2025-07-1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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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귀감
일심에 의한 깨달음을 얻는 것을 중시한 휴정은 교설이 일심법을 전하는 것이고 선문이 견성법을 전하는 것이지만 마음이 견성이고 견성이 마음이라고 하였다. 교와 선이 전하는 법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동일하다고 주장하였다. 수행법에서는 화두에 의한 깨달음을 권하지만 염불과 진언과 같은 타력에 의한 방편도 인정한다. 타력에 의한 수행법도 인정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성불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2025-07-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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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안
원불교
서중안은 1881년 11월 21일 전북 김제군 진봉면 가실리에서 부친 치욱(致旭)과 모친 반월경화(潘月鏡華)의 11남매 중 넷째 아들로 출생했다. 어릴 적부터 타고난 천성이 인후하고 침착했으며 강직하고 세밀했다. 17세에는 향교 출입을 하며 선비들과 문장을 주고받았다. 유학을 공부하였지만 반상차별의 폐풍을 비판하고 가문에 내려오던 노비문서를 불살라버리기도 하였다. 서중안은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의서(醫書)를 탐독하며 연구했고 근동에서는 명필 명강의로 소문이 자자했다. 김제면 교동리에 ‘인화당한약방’을 개설했는데 명의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고 각처에 신용을 얻어 번창했다. 1923년(원기8)에 친형인 서동풍(春山徐東風) ...
2025-07-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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