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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위기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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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오선위기혈(五仙圍碁穴)의 명당 형세는 수정체 문곡성(文曲星)이 현무 주산이 되고, 좌측에는 목성 탐랑성(貪狼星)이 있으며, 우측에는 금성체 무곡성(武曲星)이 있다. 또한 앞쪽 조안(朝案)으로는 화성체 염성이 있고, 중앙에는 바둑판을 상징하는 토성체 좌보성이 있다. 오선위기는 금목수화토의 오성을 모두 구비하고 있는 매우 길한 형세를 지니고 있다. 전설로 내려오는 오선위기는 전라북도 순창 회문산 만일사(萬日寺) 뒤편에 있다고 대부분의 풍수관련 비결서에 적혀 있다. 강일순은 ‘현하대세를 오선위기의 기령(氣靈)으로 돌리리니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구경하고 있다가 바둑을 마치고 판 ...

2025-10-0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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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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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전도관과 전도관의 영향을 받은 일부 신종교가 가진 독특한 신앙이다. 박태선은 독자적인 조직을 만들어 가면서 자신을 ‘감람나무,’ ‘예수를 대신한 특별한 사명자’로 주장했으며, 이를 토대로 “박태선을 믿으면 영생한다,” “우리는 감람나무를 심판주로 믿는다”는 등의 믿음이 퍼지게 되었다. 영생불사신앙은 박태선 사망 전까지 전도관(천부교)의 절대적인 신앙이었다. 영생불사신앙은 이만희의 신천지와 조희성의 승리제단, 이현석의 삼천년성, 그리고 이영수의 에덴성회 등에서 믿어지고 있다. 전도관의 영향을 받았으나 기독교의 한 분파의 특색을 보이는 일부 신종교 중에는 영생불사신앙을 포기한 곳도 있다.

2025-10-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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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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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염불경(念佛經)』은 금강대도의 창시자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가 1923년(개도50년)에 저술한 11경 28권의 『대성경(大聖經)』가운데 네 번째로 반포한 경이다. 전1권 1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략 20,000여 자로 되어있다. 구성형식을 보면 대개 앞에는 줄글로 되어 있고 뒤에는 7언 또는 8언의 시문체로 되어있다. 모든 장에 진언 형식의 발원문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암이 구술로 친저한 『대성경』의 11경 28권 가운데 유일하게 서문과 발문이 없다. 내용을 보면 천지우주의 모든 이치와 제천제불의 천지신명들께 발원하는 형태를 나타내는 경으로 진언(다라니)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참고문헌> 『대성 ...

2025-10-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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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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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암

와룡암(臥龍庵)의 창립자.

2025-10-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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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단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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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를 창립한 정훈모는 나철이 1908년에 단군교 신자가 될 때부터 함께 하였고, 1909년 단군교를 중광하고 대종교로 개명할 때에도 중요 간부로 함께 하였다. 그러나 나철이 대종교로 개명한 것에 불만을 가지고 1910년 8월 15일 이유성(李裕聲)·유탁(兪鐸)·서창보(徐彰輔) 등과 더불어 단군교를 창립하고 도교장(都敎長:교주)이 되었다. 하지만 단군교는 대종교로부터 분립한지 20여 년이 넘도록 제대로 된 교당조차 마련하지 못하다가 1924년 12월 경기도 시흥에 녹동서원을 세운 안순환(安淳煥)이라는 사람이 서원 옆에 단군전을 세워주겠다고 자청하였다. 이에 1930년 3월에 ‘단군전 건립 봉찬회’가 결성되어 동년 10 ...

2025-10-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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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법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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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준(張基準)이 창립한 순천도의 다른 이름.

2025-10-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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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성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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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의 삼학 수행에 있어서 ‘계문’과 함께 작업취사 공부의 중요한 방법이 된다. 종교가에서는 ‘하지 말라’는 금기의 가르침이 많은데, 솔성요론은 적극적으로 성품을 발현하여 생활 속에서 활용해 갈 것을 가르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①사람만 믿지 말고 그 법을 믿을 것이요, ②열 사람의 법을 응하여 제일 좋은 법으로 믿을 것이요, ③사생 중 사람이 된 이상에는 배우기를 좋아할 것이요, ④지식 있는 사람이 지식이 있다 함으로써 그 배움을 놓지 말 것이요, ⑤주색낭유(酒色浪遊)하지 말고 그 시간에 진리를 연구할 것이요, ⑥한편에 착(着)하지 아니할 것이요, ⑦모든 사물을 접응할 때에 공경심을 놓지 말고 탐한 욕심이 ...

2025-10-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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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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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손병흠은 의암 손병희의 아우이다. 1880년대 손천민(손병흠의 손위 조카)의 권유로 손병희와 함께 입도하였다. 최시형을 도와 동학의 포덕에 주력하였고 관아의 체포령을 피해 숨어 지내는 최시형의 은신처 마련에 힘썼다. 1892년과 1893년 교조신원운동에 적극 참여하였고, 1894년의 동학혁명 제2차 봉기에 참여하여 우금치전투와 논산전투 등에서 활약하였다. 동학혁명 후 최시형을 모시고 강원도 지방으로 피신생활을 하였다. 1898년 해월 최시형이 환원(사망)한 뒤로 1901년 3월 손병희와 함께 일본에 망명해서 손병희를 보좌했고, 일본과 국내를 오가며 동학의 재건에 전력하다가 1903년 급질(急疾)로 서거하였다. <참고문헌 ...

2025-10-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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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명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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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융도

→ 원융도 참조.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7-1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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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正朝 元日)은 삼가는 날이라 하여 신일(愼日)이라고도 한다. 모든 관원이 대궐에 나아가 임금에게 새해 문안을 드린다. 이를 조하(朝賀 大朝賀禮)라 한다. 양반가에서는 사당에 나아가 차례를 지낸다. 일반에서는 신주(神主 位牌) 대신 지방(紙榜)을 써서 조상님께 차례를 올린다. 차례에는 흰떡으로 만든 떡국을 올린다. 차례 후에는 세배(歲拜)를 드리고 덕담을 나눈다. 설날 벌어지는 일들에는 모두 세(歲)자가 붙는다. 세장(歲粧 설빔) 세배 세찬(歲饌) 세주(歲酒) 세함(歲銜) 세화(歲畵) 등이 그것이다. 잡귀를 쫓는 장군상(將軍像 : 葛將軍 周將軍)을 문에 붙이기도 하는데 이를 문배(門排)라 했다.

2025-07-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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