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태극정기도원
본교를 창립한 권명희(權明熙, 1931~?)는 1956년 대전 구봉산(九峰山)에서 태극사(太極寺)를 창립하였다. 이후 1973년 충남 대덕군 기정면 관저리 산75번지로 옮기고, 이때부터 ‘태극정기도원’으로 교명을 바꿨다. 그러다가 1984년 충북 괴산군 증평읍 연탄리 영천 1구로 본부를 이전하였다. 대전의 구봉산과 증평의 두태산(頭泰山) 중턱에 390여 개의 크고 작은 돌탑을 쌓아 놓고 있으며, 신앙의 대상을 영계(靈界)의 신(神: 玉皇上帝)에 두고 이 신을 사람의 마음(心)이라 하였다. 옥황상제 외에도 산신·용왕신·칠성신·일월신을 숭배하며, 유·불·선 삼도합일(三道合一)을 기본교리로 하였다. 불교의 인과(因果)를 강조 ...
2025-10-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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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사상과 인류
새종교원
1980년에 새종교원을 창립한 나동섭이 1982년 출판한 저술로 일종의 예언서이다. 출판사는 생활문화사이며, 분량은 총 191쪽에 이른다. 이 저술에서 나동섭은 향후 한반도에서 일어날 격동의 사건들에 대해 예언하였는데, 당시 그 예언들이 신비하리만큼 적중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기도 하였고, 그의 이름을 세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태극사상과 인류』(나동섭, 생활문화사, 1982)
2025-10-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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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민당
신명유도
1992년 친민당 창당대회 때에 제시한 정강은 다음과 같다. ①도덕정치로 민족정기를 승화시킨다. ②민족도의로 통일독립 한다. ③도덕문명으로 세계평화 한다. ④도덕윤리로 정직한 신용사회를 건설한다.
2025-10-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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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단군탑
청동단군탑의 창립자 이백임은 1910년생으로 어려서 부모를 따라 일본으로 갔으며, 거기서 천리교(天理敎)의 신자가 되었다. 해방 후 귀국하였는데, 연산(連山)의 개태사(開泰寺)와 기독교회 등을 방문해 설교를 들었으나 교리상 조상숭배가 무시되는 것에 불만을 느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그 나라 국조인 천조대신(天照大神)을 신봉하는 교단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국조를 숭배하는 종교가 없는가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우연히 논산군 상월면에 사는 이창녕(李昌寧)이라는 사람이 단군을 신봉한다는 소리를 듣고 방문하여 『삼일신고』의 교리를 들었으며, 작은 단군소상(檀君塑像)을 얻었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이 소상을 품에 넣고 다니며 기 ...
2025-10-1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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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도
우종일(禹宗一)이 1924년 백백교(白白敎)에서 떨어져나가 평양에서 세운 동학계 신종교.
2025-10-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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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요법
봉남교
찬물요법은 ‘찬물’로 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찬물치료’, 또는 ‘물법치료’라고도 한다. 김봉남(金奉南)의 봉남교(奉南敎)에서 찬물치료와 물법치료는 혼용해 쓰면서도 엄격한 의미에서 보면 구분된다. 찬물치료는 외부에서 물을 체내에 공급함으로써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봉남이 물법의 원리를 깨달은 초통을 하고 신도들을 모아 부처님 앞에 찬물을 올리고, 아미타불·미륵존불을 염송하면서 무량주(無量呪)·칠성주(七星呪)·음부경(陰符經) 등 여러 주문을 외우고는 환자들에게 그 물을 먹였다. 봉남이 물을 먹일 때는 병자가 놀랄 정도로 큰 소리를 친다든가, 주축(呪祝)을 한다든가 안찰(按擦)·타골(打骨)·침구법(鍼灸法)까지 겸행했다. 이 ...
2025-10-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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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
불교
불교신앙에서 널리 형성된 진언은 부처님의 한량없는 공덕의 세계나 보살의 광대원만한 대비심을 상징한다. 모든 공덕을 다 갖춘 존재를 의미하는 뜻에서 총지(摠持)라고 부르고, 모든 잘못을 막는다는 뜻에서 능차(能遮)라고도 한다. 그 사상적 연원은 베다에서 시작되었다. 베다의 신들에게 바치는 찬양의 노래 속에 병의 치료, 원적의 추방, 기우(祈雨), 전승에 관한 주문들이 많았다. 이러한 주문이 토착신앙과 결합하여 더욱 발달하면서 치병법(治病法)·장수법(長壽法)·증익법(增益法)·속죄법(贖罪法)·화합법(和合法)·여사법(女事法)·조복법(調伏法)·왕사법(王事法) 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가운데 식재와 증익과 조복의 수법은 불교에 ...
2025-10-0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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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성지동곡약방
증산성지동곡약방(甑山聖地銅谷藥房: 약방파)은 1945년경에 서상근(徐相根, ?~1962)이 창설한 증산교서상근파을 이은 종파이다. 서상근이 1962년 사망한 후에 김기태(金箕泰)가 계승하였는데 별스런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최근봉(崔根奉)이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동곡약방 자리를 사들여 광제국(廣濟局)이라는 간판을 걸고 포교하였다. 최근봉이 죽자 그의 부인 김향님이 이곳을 지키다가 권호중(權呼中)과 합세하여 ‘증산대도일화장’이라는 간판을 걸고 한때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권호중(본명, 鍾熙)은 1912년 경상남도 합천에서 출생하여 일찍 도에 뜻을 두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보화교의 김청강 밑에 있기도 했다. ...
2025-10-0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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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연합운동
원불교
원불교 종교연합운동의 시작은 1965년 크리스찬아카데미에서 주최한 6대종교연합회에 참가하면서 본격화한다. 이후 총부 서울사무소에서 월간 『종교계』를 발행하는 등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종교연합 운동의 참여를 모색하였다. 원불교가 본격적으로 종교연합운동을 주도해 가기 시작한 것은 1971년 당시 종법사인 김대거가 정신적 유엔기구로서의 종교연합 본부를 한국에 설치해야 한다는 법설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이후 1976년 원불교 제20회 중앙교의회에서 자원고갈, 환경오염, 인구폭발 등의 세계적 문제의 해결을 위한 세계종교연합운동의 창설을 제의하였다. 동년 5월 당시 원광대 총장이었던 박길진은 한일종교협의회에서 ‘아시아종교연합회’결성문 ...
2025-10-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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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다원주의
현대 사회에서 한 종교가 사회에 독점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상황은 불가피한 것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의해 자기 진리의 유일성을 주장해왔던 전통적인 기독교에 새로운 신학적 성찰이 필요하게 되었다. 다종교상황에 대한 신학적 반응으로는 배타주의, 포괄주의, 종교다원주의를 들 수 있는데, 종교다원주의는 각 종교마다의 독특한 종교문화와 구원관을 인정하는 가장 열린 태도를 취한다. 현재 가톨릭에서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타종교와의 대화 노력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개신교단에서는 보수적인 교단을 중심으로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반감이 높은 형편이다. 종교다원주의는 원불교, 통일교 등에 ...
2025-10-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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