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정훈모
단군교(정훈모)
1904년 백전과 두일백 등이 백봉의 교지를 받들어 단군교가 포명된 후, 단군교 포명식에 참여한 33인은 만주, 몽고, 일본 등으로 단군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나서게 된다. 1905년 12월 애국지사 나인영(羅寅永: 나철)이 일본에서 귀국하던 중 서대문역에서 백전을 만나 백봉으로부터 전한다는 단군초상과 『삼일신고』, 『신사기』 등을 받게 되고, 1906년에 나철이 일본에 갔을 때, 태백산의 33인 중 한 사람이었던 두일백을 만나게 되고, 여기서 나철은 두일백으로부터 ‘영계(靈戒)’를 받았다고 한다. 이로써 나철은 정식 단군교인이 되었는데, 이때 오기호(吳基鎬)와 정훈모도 함께 수교(受敎)하였다고 한다. 1909년 1월 1 ...
2025-10-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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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종사
호적명은 도군(道君). 족보명은 홍욱(鴻昱). 휘는 추(樞). 법명은 규(奎). 법호는 정산(鼎山). 법훈은 종사. 박중빈의 상수제자(上首弟子)로, 박중빈 열반 후 법통을 이은 원불교 후계 종법사이다. 1900년 8월 4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동에서 부친 송벽조(宋碧照)와 모친 이운외(李雲外)의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61년 1월 삼동윤리(三同倫理)를 설하고, 이듬해인 1962년(원기47) 1월 24일 열반에 들었다. → 송규 참조.
2025-10-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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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교
정도교(正道敎)를 창립한 이정원(李正院, 1935~?)은 1935년 1월 29일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서 출생했다. 객지로 나와 생업에 종사하다가 1968년도에 신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1970년도에 부산진구 전포동에 법당을 차리고 점도 치고 굿도 하였다. 1973년 천사명으로 태상노군을 받고 스스로 천존대왕이라고 했고, 1978년부터는 스스로 하느님이라 했다. 1979년 대한승공경신연합회 부산진구 지부장직을 지내다가 그해 12월에는 대한불교유불선종(대한정도교)의 간판을 걸고 천신제를 지내기도 했다. 1988년에 부산시 부산진구 초읍동으로 이전하여 정도교라 하였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하느님 즉 증산천사이다. 천상 ...
2025-10-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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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자산
몰수된 적산자산을 귀속재산이라고도 한다. 1945년 당시 귀속재산의 총 가치는 우리나라 총 자산가치의 약 80%에 이를 정도였다. 그 일부는 미 군정청에 의해 민간에 불하되기 시작했으며, 나머지는 1948년 건국이후 한국정부로 이관되었다가 1958년까지 불하되었다. 이때 불하가격 자체가 시가 1/4~1/5 정도였으며 상환 기간도 최고 15년 분할 상환이었다. 당시 높은 인플레로 인해 불하 자체가 하나의 특혜였다. 종교의 귀속재산은 같은 계통의 종교단체에 불하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었으나 미군정이 임의로 불하하는 경우가 많았다. 미국 유학 경험이 있던 개신교 목사였던 한경직(韓景職), 송창근(宋昌根), 김재준(金在俊) 등이 ...
2025-10-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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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유고
천도교
『임하유고』는 부안지역 유생 김방선이 서술한 일기 자료로서 내제(內題)로는 「갑오구월일제행일기(甲午九月日濟行日記)」로 되어 있다. 김방선의 자는 익원(益元)이고, 호는 임하(林下)이다. 주된 내용은 고부민란의 전개상황과 해산, 그리고 해산 이후 전봉준이 손화중이 있는 무장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동학농민혁명이 발발하게 되는 과정 및 황토현 전투와 전주성 공방전 등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상황들이 기록되어 있다. 예를 들어 전봉준이 혁명 발발당시 2차 집결지로서 무장 임내(林內)로 정할 때 “무장 인천(人川)으로부터 동학의 무리 5∼6천 명을 불러 모았다.”고 김방선을 말하고 있다. 또한 줄포가 조선시대에 제주도까지 이어지는 연 ...
2025-10-0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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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평화건설단
우주일주평화국
2016년 현재 교단 홈페이지(http://www.ydc1440.com.ne.kr/title_2.htm)에 실린 ‘우주일주평화국 헌장’에는, 성민원·성례원·성의원·성정원·성법원의 5대기구와 일주이념연구원·일주평화건설단·일주생활공생조합의 3대기관이 교단의 기구로 소개되어 있다. 이들 기관은 모두 1명의 기구·기관장을 둔다. 일주평화건설단은 교단의 3대 기관의 하나로 옛 명칭은 통일평화건설단이다.
2025-10-0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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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붕선종회
→ 대한불교일붕선교종 참조.
2025-10-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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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존사상
증산교
증산사상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상 중에 하나가 인간중심적 사고이다. 강일순은 신명보다 인간을 더 높여 인간으로 하여금 신명을 통제 지배하며 신명이 인간에게 봉사하도록 하는 많은 공사(公事)를 하였다고 한다. 강일순의 교설 중에서 인존사상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한 사람의 소리가 곧 대중의 소리니라.’ ‘사람을 해롭게 하는 모든 물건을 없애리라.’, ‘신보(神報)가 인보(人報)만 같지 못 하나니라.’, ‘인망(人望)을 얻어야 신망에 오른다.’ ‘천존(天尊)과 지본(地尊) 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선천에는 모사(謀事)는 재인(在人)하고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이 ...
2025-10-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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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규
금강대도
월궁(月宮)에서 신비한 난새가 날아와 품에 안기고, 색상이 장엄하고 금빛이 찬란한 원정방(圓正方)의 삼보금인(三寶金印)을 받는 태몽으로 호를 ‘월란(月鸞)’이라 하였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하였고,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유불도 삼교를 섭렵하면서 금강대도의 사상을 철학적으로 심화시켰다. 1960년 김향련(金香蓮)과 결혼하였고, 청학과 보단 사후 1962년 전도인의 추대로 총관장에 취임, 도무를 총괄하게 되었다. 그가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것은 전국적으로 교화 조직을 확대하고, 금천 성지를 성역화하는 일이었다. 1973년 금강 개도(開道) 100년과 1983년 연화 개도 100년을 기하여 금천리 일대를 대대적으로 성역화 ...
2025-10-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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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구월해운개
천지대안도
부경순(夫景順, 1900-1965, 호 海月仙)이 창립한 천지대안도(天地大安道)의 운수가 크게 열린다는 의미의 말이다. 부경순은 바다해(海)자 공부가 만천하를 위한 수도법이며 앞으로 돌아오는 도수는 28도수가 된다고 했다. 1954년 9월 6일에는 ‘육대구월해운개(六大九月海運開)라 앞으로는 해운으로 대도가 출세할 것이다. 금년을 개운(開運) 1년으로 하라 개운 1년부터 새로운 우주운도가 시작되고 이때부터 만물이 새로 탄생 한다’는 부경순의 토설이 내렸다. ‘육대구월’ 이라는 말은 1954년(甲午)이라고 풀이된다. 이리하여 본교는 1954년을 개운1년으로 삼고 있다. 선천의 우주는 화운(火運)이였으나 돌아오는 후천운은 수 ...
2025-10-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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