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임도봉
중앙대종교
김항이 사망한 후 제2대 교주가 된 하상역은 ‘대종교’를 창립하고 포교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때 김영곤은 하상역과 함께 대종교를 창립해 활동하였으나, 대종교의 교세가 커지자 이로부터 분립하여 독자적으로 교단을 형성하였다. 그러나 그는 교단명칭을 따로 사용하지 않고 김항 당시에 사용하였던 ‘무극대도’의 교단명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1921년 김영곤이 사망하자 그의 제자 임도봉이 도통을 계승하였다. 임도봉의 출생 및 교단 내 활동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강오에 따르면 그녀는 김영곤의 교문에서 수도하던 여신도로 자신이 김항의 정역에 의한 천도명령(天度命令)을 받았다고 하면서 스스로 교주가 되어 교단명칭을 ‘중앙대종 ...
2025-10-0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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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경(한세계인류성도종
한세계인류성도종
본서는 1995년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창종자 정근철(鄭根哲)과 삼신도(三神道) 도주(道主) 김석열(金奭烈), 삼진신선도(三眞神仙道) 도주 편일주이 함께 편찬한 교리서이다. 『천부경(天符經)』의 원리에 의거하여 개천세계(開天世界), 회천시대(佪天時代), 천지개벽(天地開闢)의 3편으로 구분하는데, 개천세계에는 『천부경』, 『삼일신고(三一神誥)』 등을, 회천시대에는 『정감록(鄭鑑錄)』, 『격암유록(格庵遺錄)』 등을 수록하고, 천지개벽에는 후천개벽공사(後天開闢公事) 등의 이론을 다루고 있다. 교단을 달리하는 이들이 단군숭조 및 고유사상의 선양과 기수련 등을 중심으로 연대하는 성격을 분명히 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 ...
2025-10-0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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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붕선종회
→ 대한불교일붕선교종 참조.
2025-10-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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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불교
『일본서기』에 의하면 552년 백제의 성왕에 의해 일본에 불교가 공전되었다고 한다(통설은 538년). 초기에는 불교의 도입에 관한 숭불파와 배불파의 대립이 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문물의 유입으로 고대 왕권국가의 확립을 목표로 했던 숭불파의 승리로 끝났다. 쇼토쿠[聖德] 태자는 「17조헌법」에 삼보를 경배하라는 가르침을 제시하여 불교를 통해 민중을 계도하고자 하였다. 이로부터 불교는 국가를 진호(鎭護)하기 위한 관리체제에 편입되었다. 국가의 비호 아래 소위 남도6종(南都六宗)인 법상종·삼론종·율종·구사종·성실종·화엄종이 학파로서 성립했다. 고대 후반기에는 사이초[最澄]에 의한 천태종과 쿠카이[空海]의 진언종이 확립되었다. ...
2025-10-0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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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
인천도(人天道)를 창립한 정용은(鄭鏞殷, 1930~1994)은 1930년 경상북도 안동군 진안면 현하동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증산교를 알게 된 후 전국의 심산유곡을 돌아다니며 수도를 하다가 1971년에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항촌리에서 밀교(密敎)를 설립했고, 1972년에 문공부에 등록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그의 종교 활동은 전국에 알려져 서울·부산·안동 등지에서 신자들이 찾아오곤 했다. 일시 사회변화에 따라 현실에 참여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가 무고죄로 수감되어 재판을 받은 일도 있다. 광주민주화운동을 전후하여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고발장을 보낸 것이 무고죄가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활동하다가 1994년에 사망했다 ...
2025-10-0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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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미륵정심회
미륵정심회(彌勒正心會)를 창립한 이호정은 1875년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중요간부인 육임(六任)으로 있었다. 보천교가 쇠퇴한 후 고향으로 돌아가 영일군 죽장면 지동에 서당을 차리고 훈장노릇을 하면서 제자들에게 미륵사상(彌勒思想)을 주입시켰다. 1944년경부터이다. 8.15해방이 되자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전개, 정심교라는 교명으로 종단을 형성, 포항 덕수동에 교단본부를 두고 포교한 결과 1960년대에 1,000여명의 신도를 얻었다. 그는 포교방침을 불교 사찰내의 침투라는데 착안하여 신도들로 하여금 머리를 깎고 신도가 되어서 절에 들어가 포교할 것을 명하였다. 이런 방침은 기성불교의 ...
2025-10-0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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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태
무극대종교(无極大宗敎)
대종교(영가무도교:무극대종교)를 창립한 하상역의 제자로 보이며 그가 창종한 무극대종교는 김일부를 종조로 하고 하상역-이영태를 거쳐 7대 홍성준에 이르고 있다.
2025-10-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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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개벽이다
증산도
안경전이 저술한 『이것이 개벽이다』는 정치, 종교, 철학, 역사,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만연한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며, 그 해결책이 다가올 대개벽임을 주장한 책이다. 상권에서는 노스트라다무스, 격암 남사고 등 동·서양 예언가들의 예언들을 살피고 후천개벽에 대해 논한 책이다. 인간 도덕성의 타락, 우주가 주기적으로 대개벽 운동을 하는 변화의 바탕 등 후천개벽에 담겨있는 우주의 창조비밀을 5가지로 조명했다. 하권에서는 가을개벽은 왜,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지부터 인류 창세 문명과 한민족의 뿌리 역사, 남북통일의 비밀을 밝힌 책이다.
2025-10-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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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
음사(淫祀)는 내력이 바르지 않은 사신(邪神)을 섬기고 제사지내는 일을 가리키는 말로, 유교의 입장에서 비유교적(非儒敎的) 제사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유교를 국시(國是)로 삼은 조선은 초기부터 불교와 무속, 민간신앙 등에 근거한 전통적 의례(儀禮)를 음사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에서 강력하게 제재하고자 하였다. 특히 16세기 이후 등장한 사림세력은 성리학적 사회질서의 확립에 주력하여 주자가례에 의한 예제(禮制)를 일반 백성들에게까지 확산·보급하고자 하였으므로, 더욱 적극적으로 음사배척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에 따라 성리학적 명분에 맞지 않는 민간의 많은 전통적 의례들이 없어지거나 유교의례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국가 차원 ...
2025-10-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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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녀교
본교의 창교주인 윤선녀(법명:윤도솔행)은 26세 때부터 도에 뜻을 두고 20여 년간 기도생활을 계속하다가 영문(靈門)이 열려, 치병 및 예언이 적중하여 전국적으로 수백 명이 넘는 신도들을 확보한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전생사를 이야기 해주며 재액(災厄)을 면할 부적(까지부적)과 약(전생에 자기가 묻어 두었던 소금을 자신의 집터 밑에서 캐냈다는 데 그것을 조금씩 주면서 거기에다 들깨와 찹쌀가루를 타서 마시라고 한다)을 주면서 부적을 지니고 다니면 재수가 있고 만민의 도움을 얻게 되며, 약을 먹으면 만병통치가 되고 인류의 평화가 온다고 가르쳤다. 또한 미륵신앙을 표면화하는데, 미륵을 정성으로 모시면 구원된다고 믿었고, 그녀의 ...
2025-10-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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