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원불교예전
원불교
박중빈이 1926년에 허례를 폐지하고 예(禮)의 근본정신을 드러내고자 ‘신정의례’를 제정한 후, 1935년에 『예전』을 편찬 발행했다. 그 후로 더욱 수정 보완하여 1968년에 다시 발행했다. 그 내용은 사회생활 속에서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를 원만히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문제를 예의 규범으로 정한 통례편, 가정생활에 있어서 출생으로부터 성년·결혼·회갑·상장(喪葬)·제사에 이르기까지 인간 일생의 예법을 규정한 가례편, 교단에서 각종 종교의식을 행하는 규범을 정한 교례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불교의 모든 예법이나 예식 행사는 이 『예전』에 근거하여 행하게 된다.
2025-10-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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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해설
통일교회
첫 교리서라고 할 수 있는 『원리원본』이 편집되어 통일교회의 새 진리의 윤곽은 잡혔으나 여전히 수정보완 및 확대해야 할 내용들이 많았다. 이에 『원리원본』에 추가로 스승(문선명)의 가르침을 수정 보완한 제자들에 의하여 『원리해설』이 1957년 8월 15일에 빛을 보게 되었다. 『원리해설』은 전편 8장, 후편 4장으로 편집되었다. 전편은 창조원리, 메시아의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 인류역사의 종말론, 부활론, 타락론, 복귀섭리에서 본 예정론, 엘리야로 재림한 세례요한과 예수의 재림 등이다. 후편은 복귀기대섭리시대, 복귀섭리시대 2000년, 복귀섭리연장시대 2000년, 복귀섭리 완성시대 1920년 이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25-10-0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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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기화
천도교
수운은 21자 주문 가운데 시(侍)자(字)를 풀이할 때 “모신다는 것은 안으로 신령이 있고 밖으로 기화가 있어 온 세상 사람이 각기 알아서 옮기지 않는 것(侍者 內有神靈 外有氣化 一世之人 各知不移者也)”이라 하였다. 최시형은 외유기화를 “포태할 때에 이치와 기운이 바탕에 응하여 체(體)를 이룬 것”이라 하여 외유기화란 밖으로 접령하는 기운이 있음을 뜻한다고 하였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처음 세상에 태어날 때 갓난아이의 마음과 같은 신령함이 몸의 형체를 이루어 영기와 접하는 한울의 작용이 외유기화라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인간이 태어난 것은 “한울님을 모신 영기(靈氣)로 태어난 것이요, 우리 인간이 사는 것도 한울님을 모 ...
2025-10-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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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당운동
천도교
1923년 천도교청년당은 경성에 불불당(不不堂), 평양에 오심당(吾心堂)을 각각 조직하였다가 1929년 이를 하나로 통합하여 오심당으로 명명하고, 활동을 강화하였다. 1931년 일본이 대륙침략을 획책하자 중앙대표 김기전, 평양대표 김길수(金 吉洙), 지방대표 이도순(李道淳) 등이 모여 향후 일제가 국제적·정치적으로 위기에 봉착할 것으로 전망하고 조선독립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당원과 자금을 늘리기로 결정하였다. 당원은 서울·황해도·평안남북도·함경남북도에 걸쳐 10년 이상 천도교를 독실히 믿어온 교도들 중에서 신중히 선발하고 1년에 5원씩 운동자금을 내어 대중운동을 준비하도록 의무화하였다. 조직이 발각되기까지 230명의 당원 ...
2025-10-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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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기결
대한불교미륵종
『영진기결』은 대한불교미륵종의 창립자인 이동옥의 아들 이향호(李香呼 1931-1987)가 지은 책이다. 이 책은 일종의 부적책으로 이 부적은 계시적으로 받아 그린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부적의 종류는 68개나 된다. 八門符·如意符·成山符·借縮地符·縮地符·六人八人木符(1-8)·變身符·畵庫符·化虎符·二十四節候符·十二星符·二十八宿符·十干符·十二支符·五行符·四方符·金威符·僻兵符·避怪符·僻病符·六甲總符·태神符·嗚耳符·開喉符·宣音符(선음1부-선음4부)·安身符(1)·九龍符·六甲六丁符·通靈符·安身符(2)·太乙符·秘不池人法(符)·五行符·折草成林(符)·渡水(符)·化鳥(符)·化蛇(符)·健身符·麗水成川(符)·碎金符·伐體符·滅火符·土 ...
2025-10-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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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회
1931년 양정묵이 신도(神道)를 숭행(崇行)하는 무녀(巫女), 경장(經匠), 화랑, 산명(算命), 상인(相人), 전내(殿內), 맹복(盲卜) 등을 규합하여 단체를 조직하고 이들을 계몽 선도하여 그 악폐를 교정하고 바깥 사회에 대해 구휼 자선사업을 한다는 목적으로 창립하였다. 부속사업으로 공제자양원(共濟慈養院)을 설치하여 고아를 키우고 무연고 시신을 매장하는 사업도 하였다. 그러나 치성기도가 일정한 장소 이외에서는 할 수 없었던 점, 한번 기도 때마다 적지 않은 납금을 하고 매월 각 등급에 따라 성금을 납부하게 하는 등의 상당한 부담요소와 회장(양정묵) 및 간부의 사치생활, 고아를 잘 돌보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사회적 폐 ...
2025-10-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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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교
김항의 사망 후 교단이 여러 교파로 분립될 당시, 김항의 제자였던 진상교는 충북 옥천군 군서면에 따로 교단을 창립하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진상교의 사망 후 그의 아들인 진기태(陳基泰)가 그 뒤를 이었으나 교세는 극히 미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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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종교
일반적으로 한국의 종교분포는 인구총조사에 의해 파악된다. 그러나 종교학자 윤이흠은 자기확인방식에 의한 종교조사에 이의를 제기하고 경성종교와 연성종교의 구분을 제시하였다. 그는 종교집단과 자연집단과의 구분이 뚜렷한 종교를 경성종교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종교를 연성종교라고 명명하였는데, 자기확인방식은 연성종교의 성원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문제점을 갖는다. 예를 들어 자신의 종교가 유교라고 답한 응답자는 많지 않지만, 한국인의 91.7%가 유교적 가치와 실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불교의 경우에도 실질적으로 불교적 가치를 수용한 사람의 수는 불교인이라고 응답한 사람의 수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25-10-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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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법
안찰법(按擦法)은 도교수련의 전통인데 특히 한국 신종교들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 윤선유가 창립한 타불교의 경우 수련방법으로 물법수련, 수련공부, 안찰법 등이 있는데 특히 이 안찰법은 본교의 중요한 수련법이다. 타불교에서 이 법은 정신을 통일하여 염불삼매에 들게 하며 물리요법으로 가벼운 운동을 통해 연기양신(練氣養神)하게 하는 법이다. 종류는 자기안찰·실력안찰·삼심안찰법(三心按擦法)등이 있다. 안찰 등을 통해 수련을 잘하게 되면 토설(吐說)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토설이란 자기도 모르게 말이 쏟아져 나오는 현상인데 여기에는 정토설(正吐說), 안심토설(安心吐說), 예언토설(豫言吐說), 모방토설(模倣吐說), 허령토설(虛靈 ...
2025-10-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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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간십이지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통칭한 말로 천간(十干)은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의 10개의 글자로 되어 10干이다. 지지(地支)는 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의 12개의 글자로 되어 12支이다. 『이아(爾雅)』에서는 천간은 갑(甲)이 아닌 알봉(閼逢)이라 하고 지지는 자(子)가 아닌 곤돈(困敦)이라 하여 다른 명칭으로 불렸다.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갑(甲)과 자(子)의 결합인 갑자(甲子)에서부터 차례로 돌려 가며 계(癸)와 해(亥)의 결합인 계해(癸亥)까지 맞추어 놓은 것 ...
2025-10-0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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