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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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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는 나철의 유서에 대해 그의 호와 성직의 최고단계라는 의미의 ‘대종사(大宗師)’를 붙여 『홍암대종사유훈(弘巖大宗師遺訓)』이라고도 하며, 그의 교호(敎號)를 사용하여 『신형유훈(神兄遺訓』이라고도 한다. 다만 『신형유훈』의 경우 구성에 있어 ①시자(侍子)들에게 부탁하는 글, ②무원종사에게 보낸 유서, ③순명삼조(殉命三條), ④전수도통(傳授道統), ⑤밀유(密諭), ⑥공고교도문(恭告敎徒文), ⑦유계장사칠조(遺誡葬事七條), ⑧몸을 아는 인체에게 끼쳐주심, ⑨이세가(離世歌) 3장, ⑩중광가 54장, ⑪일본총리 대외(大隈)에게 준 글, ⑫일본총독 사내(寺內)에게 준 글, ⑬집안에 주신 글, ⑭소운 황병욱에게 준 글, ⑮보본 ...

2025-10-0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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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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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

신철호는 1989년 서울 도봉구에서 김정희와 함께 세계종교를 창립했다. 호는 일령(日靈). 신철호는 1982년 김정희 등 21명과 함께 태백산에 기도를 드리라는 하느님의 계시를 받고 태백산 천제당에서 기도를 올렸는데, 이때 하느님의 조화영기(造化靈氣)가 그의 몸에 내렸다고 한다. 이어 하느님은 신철호와 김정희 두 사람을 마리천산 제천단으로 따로 불러 세계종교를 중창하라고 계시를 내렸으며, 이들은 그 이후로 하느님이 내리는 계시를 모두 받들면서 무형세계에서 이루어지는 8년 간의 작업 끝에 세계 7대성인과 민족 7대성인을 모두 귀일시키는 천지대통일의 세계종교를 성취했으며, 1989년 10월 5일 밤에 하느님으로부터 결재천문 ...

2025-10-0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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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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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계

동학의 시천주 주문은 13자인 초학주(初學呪), 8자인 강령주(降靈呪) 그리고 13자인 본주(本呪)가 있다. 초학주는 ‘위천주고아정 영세불망만사의(爲天主顧我情永世不忘萬事宜)’, 강령주는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본주는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이다. 이 세 가지를 제자주문(弟子呪文)이라 했다. ‘지기금지 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 ‘시천주영아장생 무궁무궁만사지(侍天主令我長生無窮無窮萬事知)’라는 선생주문(先生呪文)을 따로 두었다. 따라서 본주를 시천주라고도 한다.

2025-10-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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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기독교선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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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천지는 1990년부터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운영하여 새로운 신앙자 확보를 위해 포교하고 있다. 교회나 신천지의 복음방 등을 거친 새 신자를 선교센터에서 집중적으로 교리를 교육하여 열성적인 신천지교인으로 양성한다. 현재 전국에 12개 반으로 구성된 100여 개의 선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2025-10-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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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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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시대일보(時代日報)》는 1924년 3월에 최남선이 서울에서 창간한 일간 신문으로, 1926년 8월에 폐간되었다. 창간 이후에 자금난에 빠진 《시대일보》를 1924년 6월 2일에 사측의 최남선·이득년·서상호 등과 보천교 측의 이상호·이달호·임경호 등이 《시대일보》의 편집 및 발행권을 보천교가 양도받는다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시기에 최남선과 진학문이 신석우와 (보천교와 했던 것과 비슷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리고 《시대일보》 직원들이 ‘사우회(社友會)’를 결성해 보천교와의 계약 해지를 주장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그러던 중 같은 해 7월 9일에 보천교는 《시대일보》 발행인 명의를 이성영(李成英)으로 ...

2025-10-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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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주종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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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주종윤파(順天道朱鍾潤派)는 주종윤(朱鍾潤, 1887-1965)이 1945년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면 신양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주종윤은 1887년 8월 1일 고흥군 도양면 신양리에서 태어나 젊어서부터 도에 뜻을 두고 전국을 돌아다니다 차경석을 만나 그 밑에서 오래 공부를 했다. 그러나 뜻이 맞지 않아 거기서 나온 뒤 장기준의 제자가 되어 법문공부를 하다가 법문파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1945년 자기 고향에서 증산진법회라는 교명을 내걸고 후천역 연구와 교화를 하다가 1965년 6월 23일 사망했다. 그 뒤 전라북도 옥구군 대야면 신월리 사람 강대형(姜柋炯)이 뒤를 이었으나 이 역시 사망하고 주종 ...

2025-10-0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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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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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석종(石鍾) 또는 석고(石鼓)라고도 한다. 1.6미터 크기의 누운 큰 소 형상으로 된 돌로서 작은 돌로 쳐도 쇠 종소리가 난다. 1926년 교인인 송종덕의 현몽에 의하여 발견된 석고(석종)를 교주의 지시로 수운교 도량에 안치하였다. 삼대원이 성취되어 세계 평화가 되는 날 자연이 울린다고 전한다. 현재 수운교 도솔천 경내에 안치되어 있는 이 석고는 ‘석종’이라는 이름으로 대전광역시 문화재 자료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1989년 3월 18일) 이 이외에도 경내에는 유사한 모양의 석종이 두 개 더 안치되어 있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2025-10-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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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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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수양론은 기본적으로 성선설(性善說)에 입각한 것이다. 즉 수양의 목표는 사단(四端)을 통한 사덕(四德)의 회복에 있으며, 구체적 방법은 ‘진심(盡心)’이라고 했다. 이어 주자는 ‘격물치지(格物致知)’와 거경궁리(居敬窮理)를 제기하여 인간의 사욕(私慾)을 억제하여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수양의 목표로 삼았다. 한국의 동학에서는 수양이라는 말 보다는 ‘수행(修行)’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였다. 동학의 수행방법은 방대한 사상체계를 세워서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주문(呪文)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알고 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색이다. 이를 ‘주문수행’이라고 한다. 이돈화는 “주문은 영부심(靈符心)을 양(養) ...

2025-10-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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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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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삼성궁에서는 우리 옛 조상들이 수두[蘇塗]라는 성역을 세워 하늘에 제사지내고, 배달민족 고유의 정통 경전인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의 삼화경과 오계·팔조·구서의 덕목을 가르쳤다고 한다. 또한 수두에는 경당(經堂)을 설치하여 국자랑(國子郞)들에게 충효신용인(忠孝信勇仁) 등 오상(五常)의 도를 가르치고 독서(讀書)·습사(習射)·치마(馳馬)·예절(禮節)·가악(歌樂)·권박(券博) 등 육예(六 藝)를 연마시켰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같은 옛 수두를 복원한 것이 바로 삼성궁이라고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청학선원 삼성궁』(도서출판 삼성궁, 1995)

2025-10-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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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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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수덕회는 원불교 초기 시대부터 있던 전무출신 친목회인 ‘상애회(相愛會)’의 전통을 이었다. 1955년 1월 10일 개최된 교무연합회의에서 당시 종법사인 정산종사의 수덕회 조직을 촉구하는 유시를 받들어 발기하게 되었고, 동년 4월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회장에 박광전을 선출했다. 정산은 전무출신의 친목 단체로 수덕회를 조직하도록 하면서, “대의는 물같이 합하고 예절은 구슬같이 분명하라”고 당부했다(『정산종사법어』 경륜편28). 수덕회는 전무출신 상호간 정의를 건네고 의리를 지키며 가족적인 친분을 두텁게 하여 애경상문 등 공동체 생활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이공전 작사, 김동진 작곡으로 1977년에 발표된 수덕회가 ...

2025-10-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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