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하나님주의
통일교회
통일교를 창시한 문선명은 오직 하나님을 중심한 사상, 즉 하나님주의를 통해서만이 세계의 제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일찍이 하나님을 부정하는 공산주의는 몰락할 수밖에 없다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었으며, 자유민주주의 진영 또한 하나님의 존재를 망각하면 도덕적, 종교적 가치의 부재 속에서 인종 갈등, 빈부의 격차, 성적(性的) 부도덕성 등으로 신음할 수밖에 없다고 보았다. 결국 민주와 공산세계 모두 하나님의 존재와 이타적 사랑을 그들의 사상의 근저에 바로세우지 않으면, 아무리 그들의 이상(理想)이 훌륭하다고 해도 실현될 수 없는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정치, 경제, 예술, 철학 등과 같은 인류의 삶의 ...
2025-10-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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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훈회
태극도
훈회란 원래 가르치고 이끌어준다는 뜻이고, 이 훈회는 조철제의 훈회 중에서 그 뜻이 모두 집약되고 함축되어 가장 핵심이 되는 5개항으로 태극도인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항이다. 첫째는 마음을 속이지 말라. 인성의 본질은 양심이지만 사심에 사로잡히면 양심을 잊고 도리에 어긋나는 언행을 자행하게 되는 것이므로, 인성의 본질인 정직과 진실 그대로를 속임 없이 해 일체의 죄악을 근절하라는 것이다. 둘째는 언덕을 잘 가지라. 여기서 언덕은 말과 덕을 뜻하며 말은 남에게 듣게 하는 내 마음의 소리이고, 덕은 남에게 드러내 보이는 내 도심의 자취이므로 도인의 입장에서는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없고 모두 추구해야 한다. 셋째는 ...
2025-10-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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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단단학회
한국통감부 시절 이기(李沂)가 단학회(檀學會)를 창립하려고 준비하였으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사망한 뒤, 이를 계승한 계연수(桂延壽)가 남만주 관순현 홍석립자에 본부를 두고 『단학회보』를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본 잡지는 제8집까지 간행되고 중단되었다. 해방 이후 이용담(李龍潭)이 평양에서 단학회를 재기시켜 기관지 『태극(太極)』을 발행하였으나, 공산당에 의해 당시 주간이었던 이유립(李裕笠)이 구속되면서 발행이 중단되었고, 한국전쟁 후 월남한 이유립이 단단학회를 설립하고 다시 『커발한』을 발행하면서 단학회 기관지의 명맥을 이어가게 된다. <참고문헌> 『한암당이유립사학총서』(이유립, 커발한다물회, 1983) 『한국신흥종교총감 ...
2025-10-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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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용
기독교
청년기 수원농림학교에 3년 다니는 동안 기독교인이 되었다. 1920년 일본에 건너가 동경영어학교에 입학하였다. 그 곳에서 무교회주의자인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에게 사사하면서 성서연구에 몰두하였다. 1923년 관동대지진사건이 일어나자 『일본에 보낸다』라는 소책자를 펴내 일본의 야만정책에 대한 경고를 하고 이듬해 1924년 귀국하였다. 귀국 후 문서 선교를 하며 다녔으나 신학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장년기에 다시 일본으로 가서 명치학원 신학부를 거처 일본신학교를 38세 때 졸업하였다. 이후 기독교창문사에서 발행하던 『신생명( 新生命)』에 「제도냐 신앙이냐」·「사업이냐 생명이냐」 등의 글을 발표하면서 기성교회에 대한 개혁의도를 ...
2025-10-1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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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대경
대일체불교
본 경전은 대일체불교의 교의서로서 철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1997년 겨울, 교조 무공(無空)이 유법사(流法寺)에서 설한 법문의 내용을 담고 있다. <참고문헌> 대일체불교 유법사 홈페이지 (http://www.daeilche.or.kr)
2025-10-1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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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등극설
보천교
선도교(仙道敎)의 교세가 급속히 확산되던 1910년대 말에 일제의 선도교에 대한 탄압이 강화되었다. 일제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차경석은 1919년에 대황산(大篁山)에서의 고천제(告天祭)를 통해 24방주제를 60방주제로 확대, 개편하였다. 즉 전국의 교인을 60방주제로 묶어 557,700명의 간부를 임명한 것이다. 1921년 9월에는 경기도경찰부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황석산(黃石山)에서 국호를 ‘시(時)’라 하고, 교명을 ‘보화(普化)’라 하는 대규모의 고천제를 차경석이 주도하였다. 황석산 고천제(1921년)는 국호를 선포한 천자등극 행사라는 풍설로 세간에 떠돌았다. 1921년에는 갑자등극설(甲子登極說)이 널리 유포되었다. ...
2025-10-1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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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정의
시천교
권두에 송병준과 박정동이 쓴 서문이 있고, 권말에 간기가 있다. 이 책은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권은 수운 최제우의 교설을 해설한 것으로 주왈(主曰)로 시작되고 있으며, 2권은 해월 최시형의 교설을 해설한 내용으로 사왈(師曰)로 시작되고 있다. ‘천경정의’라는 문헌제목은 하늘에 근본한 도를 밝힌다는 의미로 설명되고 있으며, 본문 다음에는 ‘의(義)’또는 ‘석(釋)’이라 하여 본문의 뜻을 해석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제1편 ‘주왈천도야(主曰天道也)’란 구절을 ‘천도는 무극의 큰 우리(大圈)이며, 인도는 무극의 바른 굴대(正軸)이다. 그 큰 우리로부터 바른 굴대로 복사(輻射)되는 것이 영(靈)이며, 그 바른 굴대 ...
2025-10-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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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
불교
불교신앙에서 널리 형성된 진언은 부처님의 한량없는 공덕의 세계나 보살의 광대원만한 대비심을 상징한다. 모든 공덕을 다 갖춘 존재를 의미하는 뜻에서 총지(摠持)라고 부르고, 모든 잘못을 막는다는 뜻에서 능차(能遮)라고도 한다. 그 사상적 연원은 베다에서 시작되었다. 베다의 신들에게 바치는 찬양의 노래 속에 병의 치료, 원적의 추방, 기우(祈雨), 전승에 관한 주문들이 많았다. 이러한 주문이 토착신앙과 결합하여 더욱 발달하면서 치병법(治病法)·장수법(長壽法)·증익법(增益法)·속죄법(贖罪法)·화합법(和合法)·여사법(女事法)·조복법(調伏法)·왕사법(王事法) 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가운데 식재와 증익과 조복의 수법은 불교에 ...
2025-10-0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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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학제화교
1962년 김형규(金炯奎)가 전북 김제군 금산면 원평에서 창립한 제화동대도의 초기 이름.
2025-10-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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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문공신파
증산교문공신파(甑山敎文公信派)를 이끌던 문공신(文公信, 1879~1954)은 1879년 전라북도 정읍군 계동에서 태어났다. 1906년 강일순의 종도가 된 후로 강일순으로부터 영상(瀛祥)이란 호를 받았다. 강일순의 종도가 된 후로 400여석 하던 재산을 모두 강일순의 수종을 드는데 썼다고 한다. 특히 강일순이 선기옥형도수공사(璿璣玉衡度數公事)를 볼 때 그의 집에 천지대팔문도수(天地大八門度數)를 정하였고, 후천 음양도수를 볼 때 정음정양(正陰正陽)을 온전히 이어받으라고 그에게 말하기도 했다. 강일순이 1909년에 사망하자 그는 수도에만 전념하였다. 집이 가난하여 자리를 짜 번 돈으로 치성 때는 누구보다 많은 치성금을 냈다. ...
2025-10-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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