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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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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聖德道)를 창립한 김옥재(金沃載, 1913-1960, 호 月根)가 제시한 성덕도의 취지는 인생의 근본인 유·불·선 삼교의 교법인 심수법(心水法)을 이어받아 수학함에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륜·심회개법·십계지 등을 제시했다. 십계지는 다음과 같다. ①천지님의 명을 순종할 줄 알고. ②부모님께 효를 알고. ③나라에 충성을 알고. ④스승을 삼가 받들 줄 알고. ⑤부화부순을 알고. ⑥어른과 아이를 알고. ⑦사해형제를 사랑할 줄 알고. ⑧선과 악을 알고. ⑨내가 나를 알고. ⑩도덕을 압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

2025-10-0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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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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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2대 도주 청학(靑鶴) 이성직(李成稙)은 창도주 이승여의 정신을 계승하여 단군을 숭상하며 배일사상을 고취하였다.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제는 금강대도를 배일단체(排日團體)로 규정하고 사찰을 시작했다. 금강대도에 대한 일제의 1차적인 억압책은 간도 강제 이민정책이었는데, 도인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실패하고 말았다. 이어 금강대도를 일본 불교 정토진종에 병합시키고자 이성직을 일본에 초청하는 등 갖은 회유를 동원하였지만 이성직은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오히려 환국 후에 대도의 교리와 의례를 체계화하는 일에 매진하였고, ‘흥기도덕가’를 짓고 ‘가무’를 추게 하여 도인의 사기를 북돋았다. 일제는 이를 예의 주시하였고, ...

2025-10-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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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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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윤주성이 무격으로 하여금 단군 및 천조대신(天照大神)의 대덕을 존숭케 하려고 신사봉축회(神社奉祝會)를 창립하였다고 한다. 그 후 교명을 신사교풍사(神社矯風社)라고 바꾸었고, 1922년에는 신리교 교정회(矯正會)라 하다가 1923년 신리종교로 개칭하였다. 개칭 당시 교도수가 5천여 명 이었다고 하지만 이렇다 할 활동 없이 재정곤란에 빠져 유명무실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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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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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 따르면 시조제(始祖祭)는 동지(冬至)에 시조(始祖)에게 지내는 제사이다. 초조제(初祖祭)라고도 한다. 여기서 시조는 사람을 처음 낳은 최초의 조상을 말한다. 시조의 제사를 동지에 지내는 까닭은, 일양(一陽)이 처음 생겨나는 날이 동지이기 때문이다. 사당 한가운데 병풍을 치고 그 앞에 시조의 신위(神位)를 마련하여 제사를 올린다. 그 절차는 재계(齋戒)·설위(設位)·진기(陳器)·설소과주찬(設蔬果酒饌)·강신(降神)·참신(參神)·진찬(進饌)·초헌(初獻)·독축(讀祝)·아헌(亞獻)·종헌(終獻)·유식(侑食)·합문(闔門)·계문(啓門)·수조(受胙)·사신(辭神)·납주(納主)·철(徹)·준(餕)의 순서로 이 ...

2025-10-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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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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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

‘승리제단’ 명칭은 전도관의 박태선이 1978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1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승리제단’ 건립을 추진하려다 실패했던 것에서 유래했다. 조희성이 1980년 초 자신의 신종교를 ‘승리제단’으로 명명한 것도 승리제단 초기 전도 대상자가 전도관 이탈자였고, 자신이 박태선을 대신한 구세의 사명자임을 드러내려는 조치였다. 조희성이 사명자로 선포한 초기에는 추종자의 가정집에서 집회를 하다가 1981년 10월 10일 역곡동 74-141번지에 승리제단의 본부 제단을 마련했다. 현재의 건물은 1984년 1월 5일 증축한 것이다.

2025-10-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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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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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석종(石鍾) 또는 석고(石鼓)라고도 한다. 1.6미터 크기의 누운 큰 소 형상으로 된 돌로서 작은 돌로 쳐도 쇠 종소리가 난다. 1926년 교인인 송종덕의 현몽에 의하여 발견된 석고(석종)를 교주의 지시로 수운교 도량에 안치하였다. 삼대원이 성취되어 세계 평화가 되는 날 자연이 울린다고 전한다. 현재 수운교 도솔천 경내에 안치되어 있는 이 석고는 ‘석종’이라는 이름으로 대전광역시 문화재 자료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1989년 3월 18일) 이 이외에도 경내에는 유사한 모양의 석종이 두 개 더 안치되어 있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2025-10-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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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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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화는 유럽에서 종교전쟁 이후 교회가 점유하던 토지나 재산이 국가의 소유로 넘어가는 것을 일컫는데서 시작된 용어이다. 근대사회에서 근대화나 합리화로 인해 종교가 사회생활과 통치의 모든 측면에서 권위를 잃는 현상을 놓고, 카를 마르크스, 막스 베버, 에밀 뒤르케임과 같은 고전 사회학자들이 다양한 설명을 제시하였다. 1960년대 이후 사회학계에서는 피터 버거로 대표되는 세속화 이론이, 신학계에서는 하비 콕스의 『세속 도시』로 대표되는 세속화신학이 붐을 이루었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종교의 사회적 영향력이 일방적으로 감퇴되지 않는다는 징후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나타나면서 세속화 이론도 복잡해졌다. 한쪽 이론가들은 현대 ...

2025-10-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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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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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세계평화교수협의회(世界平和敎授協議會, The Professors World Peace Academy)는 1973년 서울에서 한국과 일본의 대학교수 1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되었다. 학문연구를 통하여 현대문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동서양 간의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며, 세계평화이념을 구축하고, 새로운 문화창달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에 이어 전 세계 약 100여개국 이상에 지부를 두고 학술자료교환 및 학자 교류 등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창설 이래 현재까지 세계평화국제학술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2천여회 이상의 학술행사를 주최하였고, 각 지부별로 평화학(平和學) 연구지원을 위한 ...

2025-10-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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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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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의암 손병희는 “후천개벽 시기에 처한 우리는 먼저 각자의 성신(性身)부터 개벽해야 함”을 주장하 여 “만일 자기 성신을 자기가 개벽하지 못하면 포덕 광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하였다. 그는 “성품 이 있고서라야 몸이 있고, 몸이 있고서라야 마음이 있다”고 하여 인간의 본래 성품과 몸이 분리될 수 없 음을 강조하였고, 성품과 몸의 쌍수(雙修)를 주장하 였다. “성품을 주체로 보고 닦는 사람은 성품의 권능 으로써 비고 고요한 경지를 무궁히 하고 그 원소를 확충한 불생불멸을 도라 말하고 몸을 주체로 보고 닦는 사람은 몸의 권능으로써 활발하고 거리낌 없이 현 세계에서 모든 백성을 함양함을 도”라 하였는데, 이 양자 모두를 ...

2025-08-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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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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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주평화국

우주일주평화국의 조직기구 중 하나로서 성민의 범법행위를 수사하고 평화국의 모든 기구 및 기관의 비위사실을 감찰하며 이를 심판하는 등 제반 사법업무를 주관한다. 성민이란 대한일주평화국에서 신도를 일컫는 말로서 이 교단의 건국취지문에 따르면 ‘신조와 요강과 헌장에 공명하고 성민의 의무와 본분에 충실할 것을 서약하고 등록을 신청한 사람’으로 되어 있다. 이 교단에는 이 밖에도 교육기구인 성민원(聖民院) 종교기구인 성례원(聖禮院) 입법기구인 성의원(聖議院) 행정기구인 성정원(聖政院)이 있다. 이들 기구는 모두 1인의 원장과 그를 보좌하는 사무총장을 두었다.

2025-07-1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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