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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증산교
미륵증산교(彌勒甑山敎)를 창립한 정삼룡(鄭三龍 1910-?)은 1910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출생했다. 어려서부터 타고난 여장부로 성격이 활달한데다 신기마져 있었다. 1954년 신병(神病)으로 36일 동안 기도를 하던 중 증산 강일순의 영과 통령(通靈)이 되어 증산의 도를 전하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하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치병활동을 했다. 그러다가 1969년 도생들을 모으라는 증산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자신은 증산의 화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논산군 두마면 석계리에서 본교를 창립하고 교조를 증산 자기는 2세 교주라 했다. 1974년에는 세계정세에 크게 이변이 있을 것이라 예언하는 가하면 멀지 않아 인류는 한복을 입고 ...
2025-07-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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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법신앙
봉남교
물은 우리 인간생활은 물론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들에게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이런 자연적인 현상에 대하여 물은 단순한 맹물이 아닌 우리 인간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로서 인격을 부여하여 신으로 믿고 물의 원리와 효험을 신앙하는 종교로까지 발전되어 있다. 물을 신앙하는 형태는 두 가지로 대별할 수 있다. ①물을 관장하는 수신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 형태이다. ②물을 창조의 원리 생명의 원리로 보아 신앙의 방편으로 물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물 신앙은 한국 민간신앙에 널리 퍼져있고 많은 종교들에도 부분적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나 이들 종교들은 물의 원리를 교리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 활용하고 있는 정도이다. ...
2025-07-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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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대문으로 들락거릴 수 있는 잡귀나 부정 등 액살(厄煞)을 막아주거나 복을 들여오는 구실을 한다. 문간신 문전신 수문신 문장군 문간대감 등으로도 불린다.
2025-07-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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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인물
2025-07-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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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기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에 있어서 목적에 해당하는 세 가지 항목 중의 하나이다. 그 첫째 항목이 되는 ‘무자기(無自欺)’는 곧 종교적 수행을 통해 도달되는 정신적 경지를 가리키고 있다. 이러한 수행 목적으로서의 ‘무자기’는 일상생활에서 곧 ‘마음을 속이지 말라’고 하는 훈회(訓誨)의 가르침을 전제로 하고 있다. 『대순진리회요람』에 의하면 “…원래(原來) 인성(人性)의 본질(本質)은 양심(良心)인데 사심(私心)에 사로잡혀 도리(道理)에 어긋나는 언동(言動)을 감행(敢行)하게 됨이니 사심(私心)을 버리고 양심(良心)인 천성(天性)을 되찾기에 전념(專念)하라. 인간(人間)의 모든 죄악(罪惡)의 근원(根源)은 마음을 속이는데서 비롯하여 ...
2025-07-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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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독립운동
1936년 천도교 제4대 대도주였던 춘암(春菴) 박인호(朴寅浩)가 8월 14일 천도교의 주요 간부들을 모아 민족정신사의 회복과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일제의 패망을 기원하는 기도운동을 전개하도록 하면서 시작된 독립운동이다. 1929년 후반기부터 일제의 패망과 조국의 광복을 기원하는 기도문을 아침·저녁 식고(食告) 때 외도록 하고 유사시에 대비한 독립자금을 모금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1936년에는 이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게 된다. 전국 각지에서 기도와 아울러 독립운동자금을 비밀리에 모금하게 된다. 일본경찰의 감시를 피하기 위하여 ‘일제 패망’이라는 문구 대신에 ‘동양평화의 기초가 하루 빨리 확립되도록 기원한다.’ ...
2025-07-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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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무극은 노자 『도덕경(道德經)』에 “항상된 덕은 어긋남이 없어 무극에 돌아간다”라고 한 데서 처음 보이고 『장자(莊子)』에도 “무궁의 문에 들어가 무극에 돌아간다.”는 등의 구절에 보인다. 여기에서는 인간이 체득한 덕(德)과 맞물려 귀일하는 무위자연의 도(道)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송대에 무극은 『주역(周易)』에 등장하는 태극(太極)과 함께 거론되면서 다시 중요하게 부각되었다. 주돈이(周敦頤)는 「태극도설(太極圖說)」에서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이란 표현을 통해 무극과 태극을 연결시켰다. 주자(朱子)는 이 구절을 ‘무형이유리(無形而有理)’의 뜻으로 풀이를 하면서 실제로는 태극 외에 별도의 무극은 따로 없다고 밝혔 ...
2025-07-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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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
기타
사찰에서 지옥중생을 구제하는 지장보살(地藏菩薩)을 모시는 전각이다. 지장전(地藏殿) 시왕전(十王殿)이라고도 한다. ‘명부(冥府)’는 사람이 죽으면 생전의 죄과를 심판하는 곳인데 진광왕(秦廣王) 초강왕(初江王) 송제왕(宋帝王) 오관왕(五官王) 염라왕(焰羅王) 변성왕(變成王) 태산왕(泰山王) 평등왕(平等王) 도시왕(都市王) 오도전륜왕(五道轉輪王)의 시왕(十王)이 판관이다. 지장보살은 육도윤회나 지옥에 떨어진 중생을 남김없이 구제해 주는 보살로서 명부의 구세주이다. 따라서 명부전 안에는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좌우 보처로서 도명존자(道明尊者)와 무독귀왕(無毒鬼王)을 두고 그 좌우에 시왕을 배치한다. 49제나 천도제 등과 같이 죽 ...
2025-07-0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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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교장
금강대도
금강대도의 제1대도주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는 1916년(개도43년)에 유불선 삼합의 진리에 의해 심성을 배합하고 도덕실행을 행할 수 있도록 하는 ‘명교장(明敎章)’을 내려준다. 금강대도의 모든 총회의식에서 독송하는 의례용 경문이다. 명교장의 경문내용은 다음과 같다. “上帝吾命하사 三敎爲師하시니 鴛鴦千里에 牽牛織女라 南極老星이 有緣男女하니 奉法弟子는 諦聽吾言하야 寬厚剛直과 忠孝廉節을 時行方便하야 苦口勿惜하며 念念存誠하야 大道를 證明하라 一曰 三淸이니 奉命家和하고 二曰 五德이니 樂道安貧하며 三曰 九轉이니 轉輾反仄하라 儒家之法은 五倫三綱이니 仁義로 三和하고 佛家之法은 戒殺防淫이니 酒肉을 不食하며 仙家之法은 心淸神安이니 ...
2025-07-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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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의 다른 이름.
2025-07-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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