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조선기독교급외교사
기독교
이능화가 한국 그리스도교의 전래, 보급과 개항 전후의 대외관계를 서술한 천주교 관련 통사이다. 저자는 가톨릭이나 개신교의 선교가 서구문화의 전달, 구미자본주의(歐美資本主義)의 전파와 길을 같이 하고 있다고 보았다. 이 때문에 한국과 서구간 교섭의 일단으로 그리스도교가 전래된 면을 중시하여 본서의 제목을 붙였다. 1928년 상·하편 400여 쪽으로 간행하였으며, 1968년 국한문 혼용체의 단권 228쪽으로 중간(重刊)하였다. 당시 그의 부친인 이원긍(李源兢)이 기독교 신자였는데, 저자는 부친을 추모하고 조선사회의 문명개화를 고대하면서 이 책을 저술하였다고 기술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당시 조선사회가 전 세계의 낙오자가 되고 ...
2025-10-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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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일심교별파
정봉오는 강대성(姜大成)이 창립한 일심교(현 更定儒道) 신자였는데 1954년 강대성이 사망 후 1955년 스스로 강대성의 재생신이라는 종교체험을 주장하며 논산군 두마면 신도안에서 일심교별파를 창립했다.
2025-10-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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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옥
법문교리순천도본부
법문교리순천도본부(法文敎理順天道本部)를 설립한 정동옥(鄭東玉)은 동도교월평교회를 계승, 1981년에 이 교파의 간판을 걸고 종교활동을 시작했다. 동도교월평교회는 박남수(朴南洙)·박금수(朴金洙) 형제가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에서 박일문을 받들고 『현무경(玄武經)』을 공부하던 교파이다. 그 밑에서 공부하던 정동옥은 이들 형제가 다 세상을 떠나자 1981년에 대표가 되어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 월평에서 이 새로운 교파를 창립한 것이다. 이 파의 도맥 계보는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반성환-박일문-정동옥으로 이어진다. 정동옥도 박일문과는 다른 후천역(後天易)을 고안하여 공부한다고 하나 공개치 아니한다고 했다. 그는 특히 정역력 ...
2025-10-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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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합창
기독교, 기독교복음침례회
권신찬은 1981년 서울 용산구 삼각지 서울교회당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명칭으로 창립총회를 열고 문공부에 등록하며 본격적인 교단의 형태를 갖춘다. 유병언은 목회와 사업을 병행하여 운영하였다. 세간에서는 구원파로 불린다. 대부분의 개신교회가 회개 후 예수영접을 가르치는 것과 달리, 이미 예수의 보혈로 인간의 죄가 일시에 영원히 용서받았음을 주장하며 제도와 의례 위주의 유형교회를 거부하고 무형교회를 강조한다. 해외포교에 주력하여 교세를 확장하였다. 『젊은 합창』은 이 교회에서 간행하는 기관지이다. 이 밖에도 월간지인 『새길』, 『만나』, 『코너 스톤(Corner Stone)』 등과 연간지인 『새순』이 정기 발행되며, ...
2025-10-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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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
인천교(人天敎)를 창립한 한병수(韓丙洙)는 일찍이 보천교(普天敎)에 들어가 12임으로 활동했다. 그러다가 신도(神道)에 통하였다고 하면서 스스로 태을진인(太乙眞人)이라 하며 서울 필운동에 인천교라는 간판을 걸고 포교하였다. 그가 사망하자 그의 제자 이덕제(李德帝)가 계승하여 한국전쟁 이후로는 대전에 본부를 두고 활동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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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필
영각교
이호필은 일제강점기 고양군 숭인면 회기리(高陽郡崇仁面回基里)소재 연화사(蓮花寺)의 승려였다. 그는 연화사에서 8년간 수도하여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1919년 2월 친구인 이원승(李源承)과 협력하여 영각교(靈覺敎) 창립하는데, 교주로는 스승이었던 윤갑병(尹甲炳)을 추대한다. → 영각교 참조.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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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단군교중앙본부
이창규는 1917년 평안북도 창성군 창성면 장천동에서 출생했다. 15세에 결혼하여 남편의 직장을 따라 만주 등으로 돌아다니다, 1945년에 월남했다. 그녀는 1958년 4월 5일 아침식사를 마치고 동네 아낙들과 담소를 나누던 중 갑자기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와 큰 불덩이가 온 몸을 스치는 듯한 경험을 한 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나게 된다. 이후 그녀는 영안이 열리고 병든 사람들을 만지거나 보기만 해도 낫게 하는 영적 능력을 갖게 된다. 이후 100일간의 공부를 시작하는데, 7일간은 기적, 19일간은 공자라는 노인이 나타나서 주역과 도덕경을 알려주어 천지인 창조의 이치를 알게 되었고, 34일간은 유불선 삼교와 기독교의 ...
2025-10-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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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솔행
윤선녀교
윤도솔행(尹兜率行)은 윤선녀교를 창교한 윤선녀(1906-1994)의 법명이다. 그녀는 1906년 9월 24일 익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결혼하여 슬하에 5남매를 두고 가사에 전념하였으나 그녀의 나이 26세 때부터 도에 뜻을 두고 20여 년간 걸식을 하며 기도생활을 계속하였다. 그러던 중 영문(靈門)이 열기 시작하여 사람들의 전생사(前生事)를 이야기 하는가 하면 까치와 대화를 하기도 하였다. 치병과 예언이 적중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였는데, 8.15해방과 6.25전쟁이 일어날 것을 미리 예언했다고 한다. 그녀의 본격적인 종교활동은 1961년 5월 15일로 잡고 있으나 점복활동은 그녀의 나이 26세 때부터였다. 그 ...
2025-10-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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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융도
본교는 탁발승 홍우창(洪祐彰)이 1921년 무렵 ‘불교선양보경회(佛敎宣揚寶慶會)’라는 조직을 만들고 경기도 고양군 한지면(漢芝面) 왕십리(往十里)에 사무소를 개설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 조직은 곧 유명무실해지고, 1927년 다시 관세음보살을 본존으로 모시고 ‘원융도연구원(圓融道硏究院)’으로 개칭한 후 부흥에 힘쓴다. 부문(部門)으로써 성명명도관(性命明道觀)을 두고, 전주 및 논산에 분원을 두기도 하였지만 교세는 크게 성장하지 못하였다. 본교의 종지는 관세음보살을 본존으로 하고, 염불·참선·간경·다라니 염송 등의 수행을 통해 경신숭조(敬神崇祖), 신인감합(神人感合), 다혼정화(多魂淨化), 화합수신(和合修身), 보 ...
2025-10-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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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신학산
예수교회
함경남도 갑산 출신의 백남주(1902~1949)는 1930년 평양신학교를 졸업한 뒤 원산 지역에서 그리스어와 히브리어 및 요한복음의 강의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스웨덴의 신비주의사상가인 스웨덴보리(Swedenborg)의 사상에 영향을 받았으며, 기성교회를 비판하는 신앙부흥운동에 동참하였다. 1933년 동료 목회자들과 예수교회를 출범시켜, 그 해 9월 원산 광석동에 ‘신학을 공부하는 산’이라는 뜻의 신학산(神學山)을 차리고 신학생을 양성하였다. 백남주가 수도감에 취임하고, 교수진으로 백남주·한준명·박승걸 등이 있었다. 성경·신학·노동 등을 수련과목으로 하였다. 신학산은 예수교회와 마찬가지로 신비주의적 성향을 띠었으며, 약 ...
2025-10-0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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