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농민성보
기독교
나운몽은 1947년 용문산에 용문산기도원의 전신인 ‘애향숙(愛鄕塾)’을 설립해 기도와 성령운동을 시작하는 한편 관련 인력을 배출하였다. 이후 전국을 돌며 강연회 및 부흥회를 통해 성령운동을 일으키는 등 한국기독교 성령운동의 선구자로 성령운동의 바람을 일으켰다. 1950년대에는 한국기독교계 최초의 기도원인 용문산기도원을 설립하여 한국기독교 기도원운동의 효시를 이루었으며 이곳에 구국제단을 쌓고 구국기도를 하였다. 그는 문서선교에서도 앞장서 1945년 이승만으로부터 휘호를 받은 월간 ≪농민성보≫를 발간했으며 <기독교공보>를 운영하였다. 또한 ≪신앙세계≫ 창간과 함께 1960년에는 기독교계 최초의 일간신문인 <복음일보>(<복음 ...
2025-07-0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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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
신단정도회
김연은 1963년 서울 용산구 도원동에서 단군신앙을 중심으로 한 숭봉단체인 신단정도회를 창립하였다. 그가 단군신앙운동을 통해 국민정신을 진흥 단합시키고 나아가 세계를 한 집안으로 만드는 새 세계 건설을 이룰 것을 주장하였다. 특히 그는 자신이 단군신앙운동을 전개하게 된 배후에 기독교인 정득은과 증산교인 강기산의 지시가 있었다고 말하여 기존과 다른 독특한 계통의 단군신앙 단체를 만들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6-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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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태
도교
도교(道敎: 봉남계)를 창립한 김덕태(金德泰)는 경상남도 울산에서 태어났다. 부산영도에 거주할 때 병이 있어 김봉남의 부인 박씨에게서 물법치료를 받고 효험이 있은 후로 봉남의 신자가 되었다. 봉남이 사망한 뒤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환자들을 시술하면서 천지의 어머니인 태상노군(太上老君)이 자기에게 강림해 있다고 하면서 자신을 신격화시켰다. 그래서 신자들은 김덕태를 ‘천지어머니’라 신봉하였으며 한때 수백 명의 신도가 있었다. 법단에는 천지어머니라고 하는 노고(老姑)의 상을 모시고 있었는데 이 상은 김덕태의 얼굴과 흡사했다. 수련은 태상노군을 주송하면서 단식을 했고 이런 수련으로 환자들의 병을 고치게 했다. 참고문헌 : 『 ...
2025-06-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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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선
김광선은 어려서부터 한문을 수학하였으며 17세 때는 음양복술을 공부하기도 했다. 12세 연하인 박중빈과 의형제를 맺고 수도정진하는 박중빈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였다. 1916년 4월 박중빈이 26세로 대각(大覺)을 얻자 첫 제자가 되었다. 인생의 새 출발을 결심한 그는 이웃 주민들로부터 받은 3천여원의 채권증서를 불살라버리기도 했다. 그는 박중빈이 경륜을 펴는데 대소사의 모든 일을 함께 했는데 당시 불러주는 글과 시가(詩歌)를 받아 적어 편집한 것이 《법의대전(法義大全)》ㆍ《백일소(白日蕭)》ㆍ《심적편(心迹篇)》 등으로 그 일부가 《대종경》 전망품 1장 등에 전한다. 1917년(원기2) 남자 정수위단을 조직할 때 태방(兌方 ...
2025-06-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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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법
기화법(氣化法)은 신체단련을 핵심으로 하는 국선도(國仙道)의 수련법이다. 국선도는 고경민(청산선사: 1936~)이 1970년 설립한 최초 수련단체이다. 고경민은 14세에 산으로 들어가 20년간 이송운(청운도사)을 스승으로 한민족 고유의 수련법인 선도(仙道)의 신비로운 세계를 전수받았다고 하며 1967년 하산한 후 공공장소에서 제자들과 함께 각종 차력 시범 등을 보이면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고 한다. 따라서 국선도는 초기에 외공(外功) 즉 체력단련에 중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후 국선도는 점차 단전호흡을 중심으로 한 내공(內功)을 강조하게 된다. 현재 국선도의 수련법은 내공과 외공으로 이루어졌다. 내공은 내적 ...
2025-06-3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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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제
가뭄에 대한 대책은 민간뿐만 아니라 국가에서도 적극적으로 강구하였다. 가뭄이 계속되면 농작물의 파종이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는데 이를 ‘물제’라고도 한다. 다른 농경의례와 달리 기우제는 비가 내리는 효험이 있을 때까지 반복하여 지내는 특성이 있다. 의례를 지내는 제주(祭主)를 바꾸거나 제장(祭場)을 옮기고 주법(呪法)을 바꿔가며 반복하여 지낸다. 한 지역에 여러 방법의 기우제가 전승되기도 한다. 또한 효험이 있다고 믿는 기우제는 급속히 다른 지역에 전해져서 일정 지역에 밀집된 분포를 나타내기도 한다. 기우제의 유형은 ① 산 위에 장작을 쌓아놓고 불을 놓는 형 ② 동물희생이 ...
2025-06-3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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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조합
보천교
1920년대 초부터 보천교 중앙본소가 있는 정읍의 대흥리에는 자급자족을 위한 방직공장 염색공장 농기구공장 갓공장 등의 생산 시설이 들어섰다. 대흥리의 자급자족적 공동체를 후천선경의 신정부 수도로 인식한 탄갈자(가산을 교단에 기부하고 중앙본소 주변으로 이거한 사람들)들이 늘면서 이러한 생산시설은 더욱 늘어났다. 중앙본소에서는 1924년에 탄갈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해주기 위한 협동조합 형태의 기산조합(己産組合)을 결성하였다. 기산조합은 입회금과 조합비를 납부하면 조합원증을 발급했으며 조합원들로 하여금 조합원증을 항상 휴대토록 하였다. 기산조합은 직업을 알선하거나 물품의 매매나 소개를 돕기도 하고 재난 시에 교인 상호간의 구호 ...
2025-06-3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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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유일신 신앙비판
삼신도, 한세계인류성도종
삼신도의 창립자 김석렬과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창립자 정근철은 서로 손을 잡고 활동하였으며 『일신경』·『백의민족의 함성』·『기독교의 유일신 신앙비판』·『계룡해인승』 등을 출판하였다. 특히 이들은 단군계 이외의 종교들은 모두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특히 기독교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보이면서 비판하였다. 특히 정근철이 중심이 되어 제소한 ‘하느님 명호도용 및 단군성조의 경칭 침해 배제 청구의 소’는 결과적으로 패소하였지만 미국·일본 등 외국세력을 배제하고 한민족의 우월성과 민족주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활동하였다. 『기독교 유일신 신앙비판』은 기독교신앙에 대한 적대적 의식을 강하게 드러낸 대표적인 저술이라 할 수 있다. 참고 ...
2025-06-3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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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문답
미륵불교
미륵불교 창립자인 김형렬이 1915년에 모악산 금강대에 올라가 백일기도를 드린 후 신안(神眼)이 열려 영서(靈書)를 받게 되었다고 하면서 발표한 글.
2025-06-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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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신
보화교
보화교 창립자인 김환옥(金煥玉)이 신력(神力)을 얻어 도통한 후 스스로 자신을 지칭한 말.
2025-06-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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