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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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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선불교의 교리에서는 삼신일체를 중시한다. 여기서 삼신은 불광신명(佛光神明) 불광신불(佛光神佛) 불광선인(佛光仙人)이다. 불광신명은 만유의 근원으로 천지신명이자 불광하느님의 본체이고 불광신불은 만유에 깃든 하느님의 씨앗이며 불광선인은 그 하느님의 씨앗을 완성시킨 분이다. 원래는 한 몸이나 쓰임에 따라 나누어진 것으로 우리 역사 속에는 많은 불광선인이 계셨는데 한인천제 7불(佛)과 한웅천황 18불과 단군 47불이 그분들이라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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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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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봉황각은 1912년 3월 7일 기공하여 6월 19일에 준공하였다. 1912년 설립 당시 봉황각과 내실 부속건물을 지었고 그 다음 해에 12칸짜리 수련 도장을 추가하였지만 3.1 독립운동 이후 수련 도장은 헐렸다. 봉황각은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집으로 현판은 한암 오세창이 중국 명필가의 필적을 모사한 것이다. 건물 앞쪽으로 50m 가량 떨어진 곳에 의암의 묘소가 있다. 의암 손병희는 1912년 4월 15일부터 1914년 사이에 전국의 천도교 지도자 483명을 봉황각에 모아 49일씩 7회에 걸쳐 연성수련회를 실시하여 3.1운동의 핵심역량을 형성하였다. 서울시는 3.1독립운동의 요람지로 보존하기 위해 1969년 9 ...

2025-07-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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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삼대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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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이 창립한 보화교(普化敎)의 의례는 일상생활 속에서 아침ㆍ정오ㆍ저녁 삼시에 하는 삼시예배와 아울러 삼대치성 절후치성 등 여러 가지 치성이 있다. 보화교삼대치성(普化敎三大致誠)은 가장 성대하게 지내는 치성으로 수운득도일(4월 5일) 청강득도일(7월 3일) 개천절(10월 3일) 이다. 절후치성은 후천세계에 맞는 신력(新曆)에 따라 매월 초하루와 열엿새 정오에 선영신 앞에 드리는 치성과 하지 ․ 동지 ․ 춘분 ․ 추분에 드리는 치성이다. <참고문헌> 「김환옥의 보화교」(김홍철, 『원광』, 1988년 6월호).

2025-07-0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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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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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1906년 10월 19일 한국 천주교회에서 창간한 「경향신문」의 부록으로 시작하였다. 국판 8면의 순한글 주간지로서 드망쥬(Demanage 安世華) 신부가 편집 겸 발행인을 맡았고 경향신문사에서 발행하였다. 신문의 편집과 구성에 참여한 사람들이 이 잡지의 편찬도 담당하였다. 「경향신문」이 주로 일반 시사나 계몽활동에 중점을 둔 반면 「보감」은 교회 신자들의 관심에 보다 밀착하여 천주교 교리와 교회사에 대한 지식 교회법 해설은 물론 신자들에게 필요한 일반 상식 등을 주로 다루었다. 그러나 1910년 한일합병 이후 순전히 종교적인 신문의 발행만을 강요한 총독부의 압제로 같은 해 12월 30일 「경향신문」이 폐간되자 「보감」 ...

2025-07-0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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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단타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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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베단타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요가로 몸과 함께 마음(의식)의 훈련을 강조함.

2025-07-0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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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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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당(三神堂)

백옥성은 1865년 평안도 강동군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묘향산 신선암에서 매월 초하루 보름으로 제향(祭香)을 받들었다고 한다. 그는 항상 「전생 금세에 지은 죄업을 사하고 금세의 복록과 후천운수를 다시 받게 해 달라」 는 기도를 드리곤 했다. 어느 날 계룡산 산신이 나타나 「계룡산에다 일간 초당과 초가삼간 집을 마련해놓고 청룡과 백학이 춤을 추며 너를 오라 손짓하니 바삐 가자 어서가자」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생면부지의 타관이라 못가겠다고 하니 산신께서 벌을 내려 3개월간을 고통을 받았다. 가산을 정리하여 계룡산을 찾아와 계룡산 성도봉 남쪽(신도안 쪽) 만복암(萬福庵) 큰 바위 밑에 일간 초당과 초가삼간이 있어 ...

2025-07-0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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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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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교

박성호는 1919년에 천도교에 입도하였다가, 1922년 수운교로 옮겨 중요 간부가 되었다. 1932년에 수운교에서 나와 수운교별파라는 이름으로 독자적인 종교 활동을 했다. 1934년에 본부를 계룡산 신도안 백암동으로 옮겨 교명을 대동교라 고치고 활동하다 1966년에 사망했다.

2025-07-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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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신앙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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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2월에 국무원에 등록하고 서울 견지동 80에 본부를 두었다. 발기 교파는 증산교대법사 ․ 삼덕교 ․ 보화교 ․ 선불교 ․ 천도교 등이고 미륵불교 ․ 미륵계 ․ 약방파 ․ 태극도 ․ 광명도덕교 ․ 상제교 ․ 도학교 ․ 일관도가 참여하였다. 강령은 민족단일종교의 건설과 민족문화의 건설로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자는 것이었다. 기관지 ‘종교연합신문’을 발행하는 등 활동을 했으나 5.16혁명으로 중단되었다. 뒤에 결성된 동도교(東道敎)의 모체가 되었다. 참고문헌 : 『증산교개설』(홍범초 창문각 1982)

2025-07-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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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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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본 단체는 경기도 개성부 남산정 351번지에서 1927년 이중윤(李重胤) 등이 무녀로 하여금 천조대신과 단군을 숭신으로 하고 경신(敬神) 박애 시대순응을 신조로 하여 생활의 향상 개선을 꾀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무녀의 단체로서 조직한 것이다. 그러나 이렇다 할 활동 없이 곧 쇠퇴하여 유명무실하게 되었다. 1934년 8월말 포교소 1개 지구 1개 교도수 여자 30명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7-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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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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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으로 들락거릴 수 있는 잡귀나 부정 등 액살(厄煞)을 막아주거나 복을 들여오는 구실을 한다. 문간신 문전신 수문신 문장군 문간대감 등으로도 불린다.

2025-07-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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