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개벽 실제상황
증산도
『개벽 실제상황』은 안경전이 한반도의 앞날을 예언하고 우리 민족의 나아갈 방향을 소개한 책으로 안경전이 증산도 경전인 『도전(道典)』의 가르침을 현재 상황에 적용해 쓴 책이다.
2025-05-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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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천도교
강화란 “천지만물 본래일심(天地萬物 本來一心)”에서 나오는 지공(至公)한 가르침으로 사람의 사욕과 감정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공리(公理)와 천심(天心)에서 나온다.(『해월신사법설』) 해월은 강화를 내면의 가르침으로서 “심령(心靈)의 가르침”이라 했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강화의 가르침이 있지만 오관의 욕심이 슬기구멍을 가려 그 가르침을 분명히 듣지 못할 뿐이다. 사람의 어묵동정(語黙動靜)이 강화의 가르침과 같아진 후에야 강화의 가르침에 이르고 마음이 바르면 무엇이든 강화의 가르침이 된다는 것이다.(『해월신사법설』) 한편 의암은 『각세진경』에서 “강(降)이란 것은 영(靈)이 접하는 이치요 화(話)란 것은 귀신의 영(靈) ...
2025-05-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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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
대종교
강우는 1862년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에서 신발(信發)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처음 이름은 석기(錫箕)였으나 대종교 입교 후 우(虞)로 개명하였다. 자는 순서(舜瑞) 호는 호석(湖石) 도호(道號)는 천일거사(天一居士)이다. 어려서 아버지로부터 한학을 배웠고 1900년 8월 29일부터 조선조 외교관서인 감리서(監理署)에서 근무를 시작하였다. 경흥감리서 주사를 시작으로 성진·길주 등지에서 4년간 관직에 있었다. 1909년 일본에서 구국운동을 하던 나철이 귀국하여 오기호·유근·정훈모·이기·김인식·김춘식 등과 더불어 서울 재동에서 ‘단군대황조신위’를 모시고 단군교를 포명할 때 강우도 동참하였다. 1911년에는 지교(知敎) 1 ...
2025-05-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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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신운설
대전단군전
대전단군전에서는 갑오년(甲午年)을 후천인운시대(後天人運時代)의 시작이라고 본다. 이러한 근거로 이민우는 후천운회과정(後天運廻過程)에 대한 연대산출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곧 ‘오판도(午板圖)’에 있어서 ‘오회당중(午會當中)’의 해가 갑오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갑(甲)’은 이들에 의하면 천하의 머리라고 하는데 이것은 갑자의 형태가 십자(十字)의 원전(○田)의 아래로 꿰어졌다는 이론이다. 또 갑의 형태에서 오(午)자를 상상해 내어 갑 속에서 오(午)자가 생(生)한다는 이론을 이끌어내 갑오신운설(甲午新運說)에 이른다고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5-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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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서관
각세도
각세도계 분파의 하나로 신태제가 설립한 정도교의 초기 교단명칭.
2025-05-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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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경
금강대도
금강대도 창시자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의 11경 28권의 경 가운데 1930(개도57)년에 여덟 번째로 반포된 것이 『황보경(黃寶經)』이다. 『황보경』은 전체 1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9,000여 자로 되어 있다. 이는 『주역(周易)』의 원리가 많이 드러나며, 11경 가운데 가장 난해한 경이라 볼 수 있다. 금강대도의 제1대 도주인 건부(乾父)와 연화대도의 제1대 도주인 곤모(坤母)가 건곤부모가 되고 건곤간손감리진태(艮巽坎離震兌)가 형제자매(兄弟姉妹)가 되어 한 가정을 이루어 천하 만물이 형제자매가 되어 우주가화를 이루고, 중앙무기오십토의 구궁수로 우주의 이치가 순환되는 과정을 밝힌 경이다. 또한 중앙무기오십토의 ...
2025-10-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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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시파
각세도의 도주 이선평은 포교를 시작한 후 사관제도를 두고, 교단의 체제를 정비하였다. 사관은 동서남북의 네 방면으로 두었으며, 자신의 10대 제자 중 가장 뛰어난 4명을 각 관의 도주로 두어 운영하도록 하였다. 당시 서관을 담당한 것은 신태제였는데, 1956년 이선평 사후 신태제는 따로 독립하여 ‘정도교’를 설립하게 된다. 그런데 신태제가 이른바 ‘조화정부사건’으로 처형을 당하게 되고, 이후 정도교는 황덕시와 김재경에 의해 두 파로 갈라지게 된다. 황덕시에 의해 형성된 교단을 황덕시파라고 한다. 황덕시파는 이후 정석문에 의해 ‘천성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포교 활동을 전개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 ...
2025-10-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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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동물농장
수선재 회원들이 귀촌하여 형성한 마을공동체인 선애빌의 한 갈래로 설립된 동물농장이며, 동물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농장을 지향한다. 구제역으로 대량 살처분된 동물들을 추모하고 그들의 원한을 풀어준다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동물을 인간이 이용하기 위한 대상물로 보지 않고 생명 그 자체로 보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설립된 해원동물농장에서는 동물이 주인인 공간을 지향한다. 2011년에 전남 고흥의 5만6000m²부지에 설립된 해원동물농장이 대표적이다. 이곳에는 동물들이 생활하는 동물나라 뿐 아니라, 해원동산, 해원의 탑, 축사카페 등이 세워져 있으며, 방문객을 위해 명상체험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025-10-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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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일광영농조합법인
전도관
기장 신앙촌이 건설된 이후 신앙촌 입주자들은 농산물을 자급자족할 수 있고,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생산을 위해 기장 신앙촌에서 영농법인을 세웠다. 기장 신앙촌 주변 8만여 평의 농지와 산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작물을 전도관내 신앙자들에게는 시중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나머지는 전국의 전도관(천부교회)에 공급한다.
2025-10-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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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기층신앙
칠석의 시기는 습한 장마철이 지난 때이므로 “선비는 책을 말리고[士曝書], 농부는 곡식을 말리며[農曝麥], 부녀자는 옷을 말린다[女曝衣].”고 한다. 이날 저녁 처녀들은 견우, 직녀 두 별을 보며 절하고 바느질 솜씨가 늘기를 기원하며, 문사들은 두 별을 보며 시를 짓기도 하였다. 이 시기에는 부슬비가 많이 내리는데, 은하 동쪽과 서쪽에 살던 견우와 직녀가 타고 갈 수레를 씻느라 세차우(洗車雨)가 내리고, 이별을 하며 울어 쇄루우(灑漏雨)가 내린다고 한다. 까마귀와 까치가 오작교(烏鵲橋)를 놓느라 머리가 벗어졌다고도 한다.
2025-10-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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