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졸새
세계정교
졸새의 원음은 「쫉쐝」이고 수도과정은 9계전문 81계단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이 수도과정을 이수하면 상천하지 천만대통의 경지를 얻게 된다고 한다. 졸새의 과정은 39,420계단으로 되어있고, 이는 현세에서 구극의 내세까지 갈 수 있는 이상태경과 현실세계간의 통로 또는 다리에 해당된다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0:52
8
조식법
삼성궁, 삼신도, 환중교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삼법수행으로 조식법(調息法), 지감법(止感法), 금촉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삼일신고』에 근거한 것이다. 그런데 삼법수행은 각 교단에 따라 그 해석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①대종교에서 윤세복은 『삼법회통』에서 삼법수행은 감정을 그치고(지감법), 호흡을 고르게 하며(조식법), 부딪힘을 금하는 법(금촉법)이라고 하였다. 이 해석은 이후 삼성궁 등에서도 수행법으로 수용한다. 다만 삼성궁은 조식법을 삼법수행 중 근원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②삼신도의 삼법수행에 있어 지감법은 근본적 관법으로서 원방각(○□△)의 수행법이며 신령함을 공부하는 것이다. 조식법은 용을 완성하는 원방각(○□△)의 수련법이며, ...
2025-10-09 20:25
8
조선기독교급외교사
기독교
이능화가 한국 그리스도교의 전래, 보급과 개항 전후의 대외관계를 서술한 천주교 관련 통사이다. 저자는 가톨릭이나 개신교의 선교가 서구문화의 전달, 구미자본주의(歐美資本主義)의 전파와 길을 같이 하고 있다고 보았다. 이 때문에 한국과 서구간 교섭의 일단으로 그리스도교가 전래된 면을 중시하여 본서의 제목을 붙였다. 1928년 상·하편 400여 쪽으로 간행하였으며, 1968년 국한문 혼용체의 단권 228쪽으로 중간(重刊)하였다. 당시 그의 부친인 이원긍(李源兢)이 기독교 신자였는데, 저자는 부친을 추모하고 조선사회의 문명개화를 고대하면서 이 책을 저술하였다고 기술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당시 조선사회가 전 세계의 낙오자가 되고 ...
2025-10-09 20:02
8
조상님의날
정심회
정심회의 조상님의 날은 칠월칠석날이다. 이 날은 조상을 기리고 받들도록 하늘에서 조상님의 날로 선포해 준 경축일이라고 한다.
2025-10-09 19:58
8
제화교
김연국(金演局)이 창립한 천진교 초기 시천교총부의 다른 이름.
2025-10-09 19:52
8
제암리학살사건
천도교/기독교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발안 장터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유학자 이정근, 장안면 수촌리의 천도교 지도자 백낙렬, 향남면 제암리의 안정옥(천도교), 고주리의 천도교 지도자 김흥렬 등이 발안 장날을 이용하여 계획한 것이었다. 이 날 이정근의 선창과 함께 주민 천여 명이 독립만세를 외쳤다. 일본군 수비대는 주재소로 접근하는 군중들에게 칼을 휘둘러 이정근과 그의 제자 김경태 등 3명을 살해했다. 이에 4월 3일 수촌리 구장 백낙렬(천도교 전교사), 수촌 제암리 교회 전도사 김교철, 석포리 구장 차병한, 주곡리 차희식 등이 주축이 되어 우정면, 장안면 주민 2천여 명 군중은 각 면사무소를 부수고 화수리 주재소로 몰려가 ...
2025-10-09 19:38
8
정역팔괘도
팔괘도는 역학(易學)에서 자연계와 인간계의 본질을 인식하고 설명하는 기호체계를 말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복희팔괘도와 문왕팔괘도가 있다. 이 두 팔괘도는 『주역』 본문에 실려있지 않고 한대(漢代)의 상수역학에서 주로 논의되었는데, 주자(朱子)가 『역학계몽(易學啓蒙)』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확정한 것이다. 복희팔괘도는 건남(乾南), 북곤(北坤), 서감(西坎), 동리(東離)의 구조인 데 대해, 문왕팔괘도는 남리(南離), 북감(北坎), 서태(西兌), 동진(東震)의 구조로 되어 있다. 이에 대해 정역팔괘도는 남곤(南坤), 건북(乾北), 서태(西兌), 동간(東艮)으로 되어 있다. 종래에는 복희팔괘도가 선천역(先天易)이고 문왕팔괘도 ...
2025-10-09 19:11
8
정석문
천성도
정석문은 1902년 경남 산청군 왕촌리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에는 친척에게 양자로 들어가 한문을 배우면서 유교의 지식을 닦았으나, 17세부터 도통에 뜻을 두고 덕유산과 지리산, 계룡산 등에 들어가 약 2년간 기도수련을 하였고, 39세에는 금강산에 들어가 3년간 수도하였다고 한다. 47세 때 각세도를 접하게 되어 남관인 ‘대각교’의 신도가 되었는데, 장명성이 사망한 후 대각교가 사분오열되자 그는 각세도를 나와 홀로 수도하게 된다. 그러다 48세 때인 1950년 태양신의 영감으로 일월도(日月道)라는 도명과 축문을 받게 되었고, 우주만물의 생멸변화하는 이치를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일월도를 선포하고 포교하려 하였으나 각세도 ...
2025-10-09 17:43
8
정근
수운교
수운교에는 두 가지 기도법이 있다. 하나는 주문 등으로 주력(呪力)공부하는 법과 다른 하나는 부처님 명호를 반복적으로 송하는 염불(念佛)기도가 있다. 법일예식 중에는 정근을 하는데, 염불로 정근을 한다. 즉 ‘남무 청정 법신 비로자나불 원만보신 노사나불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남무구품도사 남무아미타불’(7회), ‘남무아미타불’(7회), ‘남무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7회)를 연속적으로 송한다. 모두 21회를 칭명(稱名) 염불로 정근 한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2025-10-09 16:59
8
정각주
각세도
각세도계 종파에서는 신도들이 수련할 때 도조 이선평이 수행을 시작할 때 하늘로부터 받은 대보송, 깨달음을 얻은 후 하늘로부터 받은 원각주와 더불어 정각주, 정도령신주, 후천주, 탈각주, 보신주 등을 외우게 한다. 정각주는 ‘아아천지(我我天地) 무궁조화(無窮造化) 정각삼세(正覺三世) 동귀영계(同歸靈界)’로 되어 있다. 내용을 풀이하면, 내가 천지와 더불어 하나가 되면 무궁한 조화가 바로 자신에게 갖추어져 있음을 알게 되며, 이렇게 삼세의 이치를 바르게 깨닫게 되면 함께 신령스러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각세도천지원리교에서는 정각주의 교리를 해석하여 상생정도(相生正道)로 요약하기도 한다. 곧 양이 음에게 빛을 주 ...
2025-10-09 16:49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