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오관
증산계(증산교본부, 증산도, 증산법종교, 인도교)
증산교의 신자들이 지켜야할 계명으로 대다수의 증산교파에서 사용한다. “①마음속이지 말라. ②척 짓지 말라. ③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④남 잘되게 하라. ⑤한술 밥의 은혜라도 반드시 갚으라.”이다. 증산교본부 2대 종사인 이정립(李正立)은 ‘이 다섯 가지 계잠으로 일상생활의 규범을 삼아 일심으로 실행하여 성격에 합화(合化)하도록 하라고 가르쳤다. 안세찬의 증산도에서도 이 오계잠을 그대로 쓰고 있다. 증산법종교에서는 오계명(五戒銘)이라 하여 증산교본부와 같은 내용으로 되어있다. 인도교의 채경대(蔡慶大)는 오잠이라 하여 불은악(不隱惡)·불피혐(不避嫌)·불숙원(不宿怨)·불식비(不飾非)·불절기(不折氣)를 말하기도 했다. <참 ...
2025-10-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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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영명당
임춘생이 전북 완주군 소양면 쌍계사에서 창립한 영주교(林春生)의 다른 이름.
2025-10-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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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종주도
영세종주도(永世宗主道)를 창립한 정대오(丁大午, 1930-?)는 1930년 전라남도 무안군 이로면에서 출생했다. 19세 때 순천도법문파를 알아 전봉래 연원으로 류춘래(柳春來)를 만나고 그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수련을 쌓았다. 그러던 중 1964년 『현무경(玄武經)』에 있는 ‘성사의통경주용담무극신대도덕봉천명봉신교대선생전여율령(聖師醫統慶州龍潭无極神大道德奉天命奉神敎大先生前如律令)’이라는 구절을 읽는데 갑자기 새로운 후천역(後天易)이 떠올랐다는 것이다. 그는 그의 일생 해야 할 일을 십상성도(十相成道)로 표현했다. 9상은 준비과정이고 10상 째는 중생제도라고 했다. 수십 년 동안 9상을 성취시키고 모든 준비를 해오다가 1993년 ...
2025-10-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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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보국정정편
삼덕교
삼덕교(三德敎)를 창립한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은 1914년 증산교인 이치복(李致福)과 김형국(金亨局)을 만나 치병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로부터 『영보국정정편(靈寶局定靜篇)』이라는 책을 받아 이 책에 따라 수도를 시작한 지 삼칠일 만에 노자(老子), 석가(釋迦), 공자(孔子)의 영신(靈神)이 강림하는 각종 신비체험을 하게 되고 큰 깨달음을 얻어 삼덕교를 창립하게 된다. 이 글은 일찍이 이옥포(李玉圃)라는 선천음양학술(先天陰陽學術)에 정통한 도인이 쓴 글이다. 이옥포는 제자들에게 ‘군들이 사사할 선생은 장차 출세할 강성인(姜聖人)이오 나는 그대들의 지로자(指路者)에 불과하며 이 책은 영보국을 연성하 ...
2025-10-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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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패
천교도
천교도의 심패는 만(卍)자 형태로 되어 있다. 중앙은 불교의 만표(卍標)와 동학의 궁을기(弓乙旗), 그리고 태극을 모의(模擬)한 것이다. 청(靑)·황(黃)·적(赤)·흑(黑)의 네 가지 색으로 되어 있다. 청·황·적 삼색은 천·지·인을 뜻하고, 흑색은 천도현묘(天道玄妙)를 뜻한다. 청색은 성천신시(成天神市)의 이상이며, 황색은 평화이며, 적색은 정렬을 뜻한다고 한다. 양분은 음양의 조화다. 심패는 교표(敎標), 교기(敎旗)로 되며 신자의 심표(心表)도 된다. 신자가 되면 심표를 받으며, 교역자나 마찬가지로 포덕할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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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법
봉남교
봉남교에서 물법은 원리적인 면에서 치병의 원리, 생명의 원리, 심수법의 원리, 조화의 원리, 도통의 원리, 선·불·유 삼합의 원리로 제시되고 그 효용이 강조되고 있다. 물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바른 성질을 가진 것이므로 모든 병고의 원인이 되는 심신의 오염이 물로써만 척제(滌除)되며 심화(心火)를 소멸시킬 수가 있다. 또한 물은 모든 생명의 원질이며 원동력이기 때문에 수기(水氣)의 결여로 심신의 병고를 일으킨 자를 소생시킬 수가 있다. 그러나 봉남도 물만 가지고 사람의 질병을 치료한 것은 아니다. 교조 김봉남(金奉南)이 1943년 재통(再通)을 하고 난 뒤부터는 신병의 원인은 마음의 오염 즉 죄악에 있다고 했다. ‘ ...
2025-10-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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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유훈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나철의 유서에 대해 그의 호와 성직의 최고단계라는 의미의 ‘대종사(大宗師)’를 붙여 『홍암대종사유훈(弘巖大宗師遺訓)』이라고도 하며, 그의 교호(敎號)를 사용하여 『신형유훈(神兄遺訓』이라고도 한다. 다만 『신형유훈』의 경우 구성에 있어 ①시자(侍子)들에게 부탁하는 글, ②무원종사에게 보낸 유서, ③순명삼조(殉命三條), ④전수도통(傳授道統), ⑤밀유(密諭), ⑥공고교도문(恭告敎徒文), ⑦유계장사칠조(遺誡葬事七條), ⑧몸을 아는 인체에게 끼쳐주심, ⑨이세가(離世歌) 3장, ⑩중광가 54장, ⑪일본총리 대외(大隈)에게 준 글, ⑫일본총독 사내(寺內)에게 준 글, ⑬집안에 주신 글, ⑭소운 황병욱에게 준 글, ⑮보본 ...
2025-10-0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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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도덕회
본교는 1967년 9월 강순이(姜順伊, 1912-?)의 주도로 창교되었다. 강순이는 원래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불교 집안과 결혼하여 30여 년간 불교를 신봉하였다고 한다. 남편인 김병모(金 炳模)의 도박과 외도로 가정불화가 일고, 자식들이 죽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대전에서 도덕회(道德會)에 가입한다. 그리고 18년간 충실하게 도덕회 활동을 하다가, 이상한 기운이 나타나 계룡산에 입산하여 100일 기도를 시작한다. 100일 기도 중에 계룡산 할머니로부터 “나가서 억조창생을 구제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대전 유성 인근에서 4년간 무료로 병을 고쳐주고 서울 신공덕동으로 올라가 7년간 치료활동을 행한다. 그 ...
2025-10-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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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당
대종교
시교당은 대종교 총본사의 필요와 각 도본사의 제청에 따라 국내 리(里)와 동(洞)과 해외 주재국의 적절한 곳에 총본사 종무원에서 삼일원의 인증을 받아 개설할 수 있다. 시교당에는 도본사의 추천을 받은 교우 중에서 삼일원이 시행하는 일정한 교육을 수료하고 그 시험에 합격한 지교 이상의 자로서, 총전교가 시교사를 서임배속하거나 교화사를 파견하여 선도시교를 하도록 하고 있다. 시교당에서 주로 행하는 일은 ①모든 의식의 봉행, ②시교 및 교리경전의 강도와 선도사업의 확장, ③참교 교질의 시선, ④성금 관리와 일반회계의 관장, 도본사에 대한 결산보고와 지원요청 업무, ⑤교육 및 홍보활동, ⑥선도를 위한 사회사업, ⑦쟁송 조정과 ...
2025-10-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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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채주봉파
순천도채주봉파(順天道蔡住奉派)는 채주봉(蔡住奉, 1923-2015, 호 信岩)이 1970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금산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채주봉은 1923년 6월 6일 전라남도 함평군 해보면에서 태어났다. 8.15해방 후 동곡에서 류춘래를 만나 법문을 알게 된 이후 이 공부를 계속했다. 사람들이 『현무경(玄武經)』을 너무 어렵게 해석하고 있는데 자기는 이 경을 쉽게 해석하고 풀이하려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금산사 입구에서 조화당 필방을 경영하면서 평생 동안 『현무경』을 연구하여 독자적인 후천역(後天易)을 내놓고 있다. 2006년에 발행한 『순천도법문강해집(順天道法文講解集)』이라는 책에서 ‘오랫동안 ...
2025-10-0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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