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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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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증인

여호아의증인의 수혈거부에 관한 공식 입장은 1945년에 발표되었다. 수혈이 피를 통해서 신체에 부족한 영양분을 단기간에 공급하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그것은 음식으로서 피의 사용을 금한 구약성서의 가르침에 위배된다고 보았다. 여기에 대해 기성교계의 비판도 많다. 그러나 1951년 미국사회에서 수혈거부에 관한 여호와의증인의 종교적 실천이 대중과 의학계의 관심을 끌면서 자가 수혈과 무수혈시술과 같은 새로운 치료방법이 개발되었고, 1984년에 미국의학협회는 여호와의증인과 ‘수혈금지’라는 사전의료지시서를 착용한 여호와의증인의 신자에게는 강제적인 수혈을 금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2025-10-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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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심법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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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1926년에 이돈화(李敦化)가 저술하고 천도교중앙종리원지도관(天道敎中央宗理院知道觀)에서 발행하였다. 이돈화는 범례에서 최제우의 후천개벽(後天開闢)의 말씀을 연역(演繹)한 것이라고 하였다. 제 7장에서 해월강화(海月講話)도 수록하였다.

2025-10-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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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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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수양론은 기본적으로 성선설(性善說)에 입각한 것이다. 즉 수양의 목표는 사단(四端)을 통한 사덕(四德)의 회복에 있으며, 구체적 방법은 ‘진심(盡心)’이라고 했다. 이어 주자는 ‘격물치지(格物致知)’와 거경궁리(居敬窮理)를 제기하여 인간의 사욕(私慾)을 억제하여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수양의 목표로 삼았다. 한국의 동학에서는 수양이라는 말 보다는 ‘수행(修行)’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였다. 동학의 수행방법은 방대한 사상체계를 세워서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주문(呪文)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알고 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색이다. 이를 ‘주문수행’이라고 한다. 이돈화는 “주문은 영부심(靈符心)을 양(養) ...

2025-10-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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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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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보문종

은영 송걸례(恩榮 宋傑禮)는 1972년 이긍탄(李亘坦)과 함께 대한불교보문종을 창종하여, 초대 총무원장 및 본사 보문사(서울성북구)의 주지를 역임하였던 인물이다. 1910년 충남 대덕군 신탄진읍에서 딸만 다섯인 가난한 농가의 넷째 딸로 태어나, 여덟 살 때부터 공주 동학사(東鶴寺)로 들어가 승려가 되었다. 그녀가 12세 되던 해 당시 보문사 주지였던 이긍탄이 보문사로 데려와 제자가 되었고, 19세 때부터 보문사의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하였다. 그녀는 5백여 평에 달하던 보문사를 1만여 평의 거대한 사찰로 키운 장본인으로서 오늘날 보문사를 있게 한 중흥조로 평가된다. 1972년 경주 불국사를 본뜬 석굴암을 보문사에 건립하였 ...

2025-10-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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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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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언종

손해봉(孫海捧, 일명 元道)은 1903년 6월 경상북도 기한군 안강면에서 출생하였다. 1948년 당숙인 진각종 종조 손규상이 영일에 참회원을 개설할 당시 적극 조력하여 경제적 협력은 물론 밀교적 교리체계 형성에도 크게 역할하였다. 그러나 손규상이 1950년 심인불교를 등록할 당시 공동명의로 할 것을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1인을 대표로 하였으며, 또 교단운영에서도 지나친 독주를 한다 하여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손규상을 고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때 그도 가담하였었고 이로부터 견해를 달리하여 1954년 탈종한다. 그리고 같은 해 4월 1일 울산에 참회당을 세우고 포교를 시작하며, 대한불교참회당교도회 유지재 ...

2025-10-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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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업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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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 2대 도주 당시 일본의 탄압과 해방후에 금강대도를 수호하고 재건하는데 많은 공을 세운 ‘10의사(義士)’, ‘제부회원(濟扶會員)’등의 후신으로, 1962년 월란(月鸞) 이일규(李一珪)가 금강대도 제3대 도주로 등극하면서 금강대도의 발전과 성업을 추진하기 위해 금강대도를 신앙하는 도인 가운데 신앙심이 돈독한 도인(道人)들로 구성하여 제1차성업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현재(2015년 기준) 제6차 성업추진위원회가 진행 중에 있으며, 1차마다 10년씩 진행되는 성업추진위원회는 금강대도 총본원을 중심으로 제반 건축물과 조형 및 상징 시설물 등을 설치하는데 많은 공을 세우고 있다. 특히 금강대도 개도 100주년과 연화대 ...

2025-09-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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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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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에서 교인이란 “교리에 찬동하고 자진 또는 기성교인의 추천에 의하여 입교절차를 필한 남녀”를 말한다. 교인은 다시 성교인(誠敎人)과 평교인(平敎人)으로 구분한다. 이 중에 성교인이란 입교 후 3년 이상 오관(성관)을 충실히 이해한 사람을 말한다. 평교인은 오관 실행이 성실치 못한 사람이다. 교인은 15세 이상부터 적용된다. 오관의 실행에서 중요한 교인의 의무 중의 하나는 매년 기공덕미를 납부하는 것이다. 공덕미는 음 4월15일과 음 10월15에 2회 납부한다. 과거에는 쌀로 납부하였으나 지금은 현금으로 납부한다. 이러한 성교인은 도호(道號)를 받으며 도위(道位)를 승서 받는다. 매년 또는 3년마다 음 4월15일에 ...

2025-07-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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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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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신자였던 조일제는 당시 성도교(性道敎)를 창립한 이민제(李民濟)의 『삼역대경(三易大經)』의 원리에 감명을 받고 성도교에 입교했지만 성도교의 신행을 따르지 않고 별도의 분파로 활동하다가 제세교(濟世敎)를 창립하였다. 계룡산아래 하대리에 본부를 두고 교명을 다시 선교로 바꾸었다. 1957년 조일제가 사망하자 일부 간부들이 신도를 이끌고 도학교(道學敎)에 입교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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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황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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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교

삼천교(三天敎)는 고대오(高大五 1923-2005 호 蓮主)가 1946년 제주도 남제주군 남원읍 하례 2리에서 창립했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태상노군과 서황모(西皇母)이다. 태상노군은 거룩하고 높으신 도덕천존이시며 서황모는 옛날 중국 곤륜산에 살던 선인(仙人)이었다. 태고시절에는 중국 곤륜산에 영대를 좌정하여 관음보살로써 도덕을 베풀었으며 그 후 천국운을 따라 서양국 요지궁(瑤池宮)에서 2000년간 과학발전을 시키다가 서양운이 말세에 이르러 동양을 살펴보니 동양철학 노자의 무위자연 5만년 천도가 계벽(啓闢)되므로 용궁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용궁 상속을 받고 미방(未方)으로 출세하여 상제님 운에 배합하고 오십토 중앙에 ...

2025-07-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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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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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미륵불교연구회

용화미륵불교연구회(龍華彌勒佛敎硏究會)를 창립한 서승영(徐承永 1920-1996)은 192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증산교를 알아 신앙했다. 그러던 중 1964년에 증산 강일순의 계시를 받게 되고 자기도 모르는 경(經)을 외우게 되었다. 그 경을 기록으로 남겨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다가 1965년에 부산 동래구 장전 3동에서 본회를 창립했다. 1979년에 경제정책ㆍ 세제개혁ㆍ교육개혁ㆍ지하자원 개발ㆍ행정개혁ㆍ형법개혁ㆍ주민등록 철폐 등을 건의하는 건의서를 청와대에 발송하는 등 현실사회에 대한 관심도 갖고 있었다. 초창기에는 상당수 신자들이 모여들었으나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1985년에 또 다시 증산의 계시를 ...

2025-07-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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