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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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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천은 충남 대전 외남면 신대리 사람인데 1930년 충북 영동군 상촌면 유곡리에서 이 교를 창립했다. 이 교를 믿는 자는 자손과 보배를 얻고 미혼자는 좋은 혼처를 얻는다고 하여 1933년경에는 30여명의 여성신도를 얻었으나 남편과 부모들의 큰 반대에 부딪쳐 곧 소멸하였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5)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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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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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

자아도(自我道)를 창립한 안두승(安斗承, 1906-1985)은 1906년 10월 11일 전라북도 정읍군 입암면 대흥리에서 태어났다. 한학과 한의학을 익혀 일찍이 한의업에 종사했다. 그의 의술은 일가를 이루어 토혈증(吐血症) 설암(舌癌) 등 다른 의사나 양방(洋方)에서 치료 불가능한 난치병을 많이 치료했다. 그는 일찍이 도에 뜻을 두었는데 1947년 물법교를 창립한 김봉남(金奉南)의 일행이 정읍군 입암면 접지리 용화사에서 물법포교를 하는 것을 보고 그의 심법과 시술법(施術法)에 감복되어 마침내 그의 제자가 되었다. 봉남은 안두승에게 이 지방의 포교를 위촉하고 경상남도 지방으로 떠났다. 그런데 김봉남이 이곳을 떠난 지 2년 ...

2025-10-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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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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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 따르면 시조제(始祖祭)는 동지(冬至)에 시조(始祖)에게 지내는 제사이다. 초조제(初祖祭)라고도 한다. 여기서 시조는 사람을 처음 낳은 최초의 조상을 말한다. 시조의 제사를 동지에 지내는 까닭은, 일양(一陽)이 처음 생겨나는 날이 동지이기 때문이다. 사당 한가운데 병풍을 치고 그 앞에 시조의 신위(神位)를 마련하여 제사를 올린다. 그 절차는 재계(齋戒)·설위(設位)·진기(陳器)·설소과주찬(設蔬果酒饌)·강신(降神)·참신(參神)·진찬(進饌)·초헌(初獻)·독축(讀祝)·아헌(亞獻)·종헌(終獻)·유식(侑食)·합문(闔門)·계문(啓門)·수조(受胙)·사신(辭神)·납주(納主)·철(徹)·준(餕)의 순서로 이 ...

2025-10-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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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채주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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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채주봉파(順天道蔡住奉派)는 채주봉(蔡住奉, 1923-2015, 호 信岩)이 1970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금산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채주봉은 1923년 6월 6일 전라남도 함평군 해보면에서 태어났다. 8.15해방 후 동곡에서 류춘래를 만나 법문을 알게 된 이후 이 공부를 계속했다. 사람들이 『현무경(玄武經)』을 너무 어렵게 해석하고 있는데 자기는 이 경을 쉽게 해석하고 풀이하려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금산사 입구에서 조화당 필방을 경영하면서 평생 동안 『현무경』을 연구하여 독자적인 후천역(後天易)을 내놓고 있다. 2006년에 발행한 『순천도법문강해집(順天道法文講解集)』이라는 책에서 ‘오랫동안 ...

2025-10-0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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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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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수양론은 기본적으로 성선설(性善說)에 입각한 것이다. 즉 수양의 목표는 사단(四端)을 통한 사덕(四德)의 회복에 있으며, 구체적 방법은 ‘진심(盡心)’이라고 했다. 이어 주자는 ‘격물치지(格物致知)’와 거경궁리(居敬窮理)를 제기하여 인간의 사욕(私慾)을 억제하여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수양의 목표로 삼았다. 한국의 동학에서는 수양이라는 말 보다는 ‘수행(修行)’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였다. 동학의 수행방법은 방대한 사상체계를 세워서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주문(呪文)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알고 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색이다. 이를 ‘주문수행’이라고 한다. 이돈화는 “주문은 영부심(靈符心)을 양(養) ...

2025-10-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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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놀이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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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놀음굿이라고도 한다. 양주소놀이굿은 경기도 양주 지역 경사굿의 제석거리에서 연행된다. 양주의 경사굿은 가을 추수 후에 신곡맞이로 했는데, 농사나 사업·장사 등이 잘되고 자손이 번창하기를 바라는 굿이다. 양주소놀이굿은 멍석 등으로 소를 꾸며 만들어서 제석거리의 무녀와 가장(假裝)한 소를 몰고 온 마부가 재담과 소리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연행된다. 양주소놀이굿은 무당뿐만 아니라 마을의 신명 많은 주민들과 함께 연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양주소놀이굿은 길놀이, 제석굿의 만수받이, 마부의 등장과 소의 등장, 소의 모색 치레, 소의 치장 치레, 소의 논밭 갈기와 글 가르치기, 고사·축원·덕담, 소 흥정과 권주, 뒷풀이 등의 순으로 ...

2025-10-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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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선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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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선사로 알려진 고경민은 1970년 한민족 고유의 수련법을 보급하기 위해 국선도 최초의 도장을 개원했다. 1984년에 고경민이 홀연히 사라진 후에 세계국선도연맹과 국선도세계연맹(현 국선도연맹) 등으로 분열되었다. 세계국선도연맹은 허경무가 도종사로 관장하고 있고 수련장을 포함해서 국선도대학, 국선도무도협회, 한밝음자연건강학교 등의 유관 기관이 있다.

2025-09-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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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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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성주신은 새집을 짓거나 새로운 가장이 탄생하여 새로운 가족이 구성되었을 때 탄생한다. 보편적으로 ‘성주(城主)’, ‘성조(成造)’, ‘성주신’ 등으로 불린다. 집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성주가 있어 집에 는 대주가 성주이고 고을에는 원님이 성주이고 나라 에는 임금님이 성주라 하여 어느 특정 영역의 최고어른을 ‘성주’라고 일컫는다.

2025-09-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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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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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의암 손병희는 “후천개벽 시기에 처한 우리는 먼저 각자의 성신(性身)부터 개벽해야 함”을 주장하 여 “만일 자기 성신을 자기가 개벽하지 못하면 포덕 광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하였다. 그는 “성품 이 있고서라야 몸이 있고, 몸이 있고서라야 마음이 있다”고 하여 인간의 본래 성품과 몸이 분리될 수 없 음을 강조하였고, 성품과 몸의 쌍수(雙修)를 주장하 였다. “성품을 주체로 보고 닦는 사람은 성품의 권능 으로써 비고 고요한 경지를 무궁히 하고 그 원소를 확충한 불생불멸을 도라 말하고 몸을 주체로 보고 닦는 사람은 몸의 권능으로써 활발하고 거리낌 없이 현 세계에서 모든 백성을 함양함을 도”라 하였는데, 이 양자 모두를 ...

2025-08-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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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의 3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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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敎

동방교에서는 일반 신도가 연단 생활 즉 수도생활을 해야 성민이 될 수 있다. 동방교의 수도생활은 지상천국을 지향하는 만큼 성(聖)과 속(俗)의 생활을 겸하고 있다. 즉 연단생활만 아니라 치성금을 내기 위한 여러 경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① 희생적 정신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구원하자 ② 어떠한 난관과 불만도 인내로서 이기자 ③ 사랑과 자비로서 천심을 일으키자”이다.

2025-07-1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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