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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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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전경』, 『중화경(中和經)』, 『화은당실기(華恩堂實記)』, 「증산유서(甑山遺書)」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2025-10-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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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천도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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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는 1920년대까지만 해도 300만이라는 신도수를 보유했다. 그러나 2005년 남한에서 천도교를 믿는 사람은 4만 5천여 명이다. 2001년 북한에서 천도교를 믿는 사람은 1만 5천여 명이다.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를 믿는 1천 3백만 명과 불교를 믿는 1천 80만 명과 비교하면 남한에서 천도교의 교세는 보잘 것이 없다. 그렇지만 북한에서 천도교보다 교인이 많은 종교는 없다.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는 1만 3천여 명이고, 불교는 1만여 명이 믿고 있을 뿐이다. 현재 남한에서 교세는 미약하지만 일제강점기 때에는 천도교만한 종교도 없었다. 1926년에는 천도교인은 200만 명이었고, 당시 기독교는 35만, 불교는 ...

2025-10-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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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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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원래 신장은 도교의 신으로서 오방오제설(五方五帝說)을 기초로 한 전설적 성격이 있으며, 이것이 무속과 민간신앙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흔히 ‘오방신장(五方神將)’이라 하며 집이나 동네의 동서남북과 중앙의 오방을 막아주는 수호신으로 모셔진다. 오방의 신들은 각각 부인을 거느린 신으로 나타나고 장군·원수의 위엄을 가진 신으로 구전되고 있다. 오방신장은 동에는 청제신장, 서에는 백제신장, 남에는 적제신장, 북에는 흑제신장, 중앙에는 황제신장이라는 다섯 신장이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신격으로 인식되는 것이 무속신앙의 일반이다.

2025-10-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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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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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이른 아침 또는 그믐날 밤 자정이 지나서 조리를 사서 벽에 걸어둔다. 이를 복조리라 한다. 조리는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엮어 만든다. 복조리 장사가 설 전날 밤부터 조리를 팔러 인가 골목을 누빈다. 복조리는 반드시 사서 걸어야 한다. 조리는 쌀을 이는 기구이므로 한 해의 행복을 조리로 일어 취한다는 뜻이다. 일 년 동안 쓸 수량대로 사서 방 한쪽 구석이나 대청 한 귀퉁이에 걸어놓고 하나하나 사용하면 복이 많이 들어온다고 믿는다. 또 복을 긁어모은다는 의미에서 나무 잎사귀를 긁어모으는 갈퀴를 사 두기도 한다.

2025-07-0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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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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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오는 1920년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의 유교적 가정에서 태어났다. 1950년 전주 명륜대학 경학과(經學科)에 입학하여 유학(儒學)을 공부하였으며, 동 대학이 1952년 전북대학으로 개편될 때 철학과로 편입학하였다, 1954년 동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여 「중국고대 천인합일사상(天人合一思想)연구」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58년부터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한국사상과 한국철학을 주로 강의하다가 1985년 정년으로 퇴임했다. 그는 한학(漢學)을 바탕으로 『주역(周易) 연구』를 비롯하여 『송대 성리학(性理學)』, 『한국사상』 등 10여 종의 동양철학에 관한 저술을 하였으며, 조선 말기 이 지역의 많은 인 ...

2025-10-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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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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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교조인 박중빈은 1916년 4월 28일 대각 이후 불법연구회라는 임시교명으로 교단을 창립하고 교화하면서 경전들을 직접 저술하였다. 기본교리와 교단 체계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불법연구회 규약』(1924), 『수양연구요론』(1927), 『보경육대요령』(1932), 『보경삼대요령』(1934), 『불교정전』(1943) 등이 그것이다. 그러다가 박중빈의 열반(1943.6.1.)과 광복(1945) 이후 송규가 ‘원불교’라는 정식교명을 확정선포하고(1947) 경전의 새로운 결집을 유시했다. 이에 따라 1951년 9월 20일에 조직된 ‘교서편집위원회’는 『불교정전』의 제명(題名)을 발행하기 이전에 고려했던 『교전(敎典)』으로 ...

2025-10-0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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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도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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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우리나라에 전해져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중국계 신종교 일관도가 1952년 도덕초기회(道德礎基會)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었으나 교단의 주도권 갈등으로 곧 분열되는데 그 과정에서 대한도덕회는 1961년 장서전과 고운정의 주도로 독립된 종단이다. 1961년 12월 11일 당시 문교부에 대한도덕회(大韓道德會)라는 명칭으로 등록하였으며 1996년 12월 한국천은미륵불원(韓國天恩彌勒佛院)으로 개명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천은미륵불원 홈페이지(http://mirukbulwon.alltheway.kr/)

2025-07-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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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반성성덕명심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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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자성반성성덕명심도덕경(自性反省聖德明心道德經)』은 판권사항(발행소·발행년)이 밝혀있지 않다. 크라운판, 세로로 국한문 혼용이며 한문에 토를 달아 놓았다. 88쪽이다. 내용 구성은 서문이나 목차가 없고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 있다. 본문은 장절의 구별 없이 주요개념, 예를 들면 ‘삼재-삼강오륜’, ‘심회개법’, ‘성덕도취지문’등 수십 개의 개념을 쓰고 그에 따른 간단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징은 매 개념의 내용 끝에 ‘무량청정방심(無量淸正方心)’이라는 구절로 마무리하고 더러는 그 뒤에 몇 구의 게(偈)를 덧붙이고 있다. 도주(金沃載)와 법주(도학수)가 도덕법을 세우면서부터 창제한 것으로 자연의 이법을 바탕으로한 인간 ...

2025-10-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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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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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최제우의 시천주 사상은 제2대 교주 최시형에 와서 ‘인시천(人是天)’의 사상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인여천(事人如天)의 사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최제우가 말한 시천주(侍天主)의 또 다른 표현이다. 인시천은 최시형이 1885년 상주에서 강도(講道)할 때 등장한 말로 “내 꿈인들 어찌 선생의 유훈(遺訓)을 잊으리오. 선생이 일찍이 유교(遺敎)가 있어 가로되 ‘사람은 한울이니라. 그러므로 사람 섬기기를 하늘같이 하라’ 하셨도다.”라고 하면서 거만하고 자존(自尊)하는 자가 많음을 살펴 그들로 하여금 삼갈 것을 말했다. 즉 스스로 잘난 체 하는 마음이 생기면 한울님을 내 마음에 기르지 못하는 것이라 하면서 사람을 대함에 장애가 없 ...

2025-10-0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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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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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란 살을 푼다는 본래의 의미 외에도 춤이나 장단을 가리키기도 한다. 살풀이춤 살풀이장단이 그것이다. 살풀이춤은 무속이나 교방(敎坊) · 권번(券番)의 예기(藝妓) 또는 전문예인을 통해서 전해졌다. 무속의 굿판에서 전해지고 있는 살풀이는 대개 그 지역마다의 굿장단에 따라 각기 특징이 있어서 경기도 지역의 도살풀이 장단이 다르고 영남 동해안 지역의 살풀이 장단이 다르다. 호남지방 기방(妓房) 계열의 전문예인들의 살풀이춤은 기방무를 무대화시킨 것으로 한성준에 의해 완성되어 한영숙에게 전해졌고 무속 살풀이로는 긴 수건을 들고 추는 경기 도당(都堂)굿의 도살풀이 지전뭉치를 양손에 들고 추는 진도 씻김굿 살풀이 짧은 수건이나 ...

2025-07-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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