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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원효성사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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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원효종

본서는 대한불교원효종의 종조 원효성사(元曉聖師)의 저작을 국역한 것으로 총 6권으로 이루어졌다. 제1권은 조명기(趙明基)의 감수로 『법화경종요(法華經宗要)』(이종익 역) 『열반경종요(涅槃經宗要)』(이영무 역) 『양권무량수경종요(兩卷無量壽經宗要)』(조명기 역)를 수록하고 있으며 1987년 2월 15일 발행되었다. 제2권은 조명기의 감수로 『대혜도경종요(大慧度經宗要)』(이종익 역) 『미륵상생경종요(彌勒上生經宗要)』(김상조 역)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상․중(한길로 역)을 수록하고 있고 1987년 6월 20일 발행되었다. 제3권은 조명기의 감소로 『금강삼매경론』하(한길로 역) 『진역화엄경소(晉譯華嚴經疏)』(김지견 역) ...

2025-06-0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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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극경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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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극경세서』 는 「원회운세」, 「성음율려」, 「관물내편」, 「관물외편」으로 이루어져있다. 「원회운세」와 「성음율려」와 「관물내편」은 소강절이 스스로 지은 것이고, 「관물외편」은 제자가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본은 소실되었고 후대에 주해한 책이 전해온다. 황극경세에서 황극은 삼황(三皇)의 황(皇)으로서 복희씨가 세운 표준이 되는 법칙을 말하고, 경세(經世)는 이런 법칙을 가지고 세상의 변화를 살펴본다는 뜻이다. 여기서 소강절은 역학의 수학적 측면을 심화시켜 사물이 변천하는 단계를 추산하였다. 선천역와 후천역이 출발된 것도 그로부터다. 그의 수학은 수의 추상성보다는 수의 상징성에 주목을 해서, 수의 변화패턴에 대한 ...

2025-10-1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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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중앙명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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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명은 처음에 태극교(太極敎 혹은 北學敎)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교도를 합심해서 조선을 독립시키고 스스로 조선국왕이 되고자 했다. 이후 1929년 태극교에서 천지중앙명류도(天地中央名流道)로 개칭하였다. 천지중앙명류도는 비밀리에 운영되었으며, 조선독립운동의 일환으로 택백산 정상에서 조선독립기원제장을 축조하고 기원제를 지내기도 했다. 기원제의 내용은 태극기 외 71개의 깃발을 세우고 천지신(天地神)에게 조선독립을 기원하는 예배를 지내는 것이다. <참고문헌> 『전시체제기(1937~45) 일제의 신종교 정책과 신종교단체 검거사건 연구』(문지현,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2025-10-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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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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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생은 어려서부터 영특하여 영리(靈理)문제에 몰두하여 깊은 수양에 빠져들곤 하였다. 이후 쌍계사로 들어가 수도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몇 년간 수도를 계속하던 중 영이지지(靈而知之)하는 능력을 이루고 하늘로부터 “인간을 주재하여 천도하라”는 계시를 받게 되어 종교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1937년 3월 15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 쌍계사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교명을 영주교(靈主敎)라 하였다. 1945년 전주 용지면 용수리 본댁에 영주교영명당(靈主敎靈命堂)이란 간판을 걸고 포교했다. 이후 전주시 풍남동, 전주시 교동,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경기도 양주군으로 이전을 계속하다가 1970년 10 ...

2025-10-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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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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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안호상은 초등학교를 마친 후 한학을 공부하였고, 1919년 서울로 올라가 중동중학(中東中學)을 다니면서 대종교에 입교(1920)하였고 그 해 일본에 유학하여 도쿄 세이소쿠 영어학교에 입학하였다. 1922년 중국으로 건너가 상하이 중덕학교(中德學校)에 유학하였으며, 이어서 독일에 유학하여 1929년에 독일 예나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영국·일본 등지에서 연구원 등 비학위 연수를 마치고 귀국하여 1933년 보성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철학연구회를 창립하고 1대 회장을 맡았다. 보성전문학교 재직 중 이광수의 소개로 모윤숙과 결혼하였으나 후에 이혼하였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에 연루된 바 있으나, 병 ...

2025-10-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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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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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에서는 『주역』 설괘 제6장의 내용을 근거로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를 그리고 소강절의 복희선천팔괘도(伏羲先天八卦圖)·문왕후천팔괘도(文王後天八卦圖)의 선후천 팔괘도상을 넘어 복희와 문왕의 팔괘도를 선천팔괘도로 정역팔괘도가 후천팔괘도로 규정하고 있다. 정역팔괘도는 건곤과 육자녀괘(六子女卦)인 삼효 팔괘가 완전히 상을 이루고 각각 바른 위치가 된 뒤에 중건(重乾)․중곤(重坤)의 뜻을 가진 이천(二天)·칠지(七地)의 육효중괘(六爻重卦)의 상(象)이 완성되면서 ‘능히 변화하여 만물이 이미 완성’되는 후천원리를 표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팔괘를 각 괘의 삼효(三爻)가 생장성(生長性)의 의미와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의 ...

2025-07-1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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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수도원(새일수도원말세복음부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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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수도원은 이유성에 의해 1964년 9월 24일 창설되었다. 1967년 7월 수도원의 창설자인 이유성이 제자들에 의해 한 때 축출되었지만 1967년 12월 다시 수도원에 들어오게 되고 이듬해인 1968년 1월 여호와새일교단을 세우면서 이 수도원은 새일교단의 출발점이면서 동시에 교단에 소속된 기관이 되었다. 그러나 1979년 4월 11일 국립공원 정화사업에 따라 새일수도원은 계룡산에서 철거되었다. 현재 새일수도원은 승리새일교회와 같은 자리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새일중앙교회에 속해 있다. 새일수도원에 소속된 ‘말세복음부흥단’이 있었는데 이 부흥단의 특징적인 것은 공산주의를 완전히 말살시킬 것이라는 점과 애국애족의 정신 ...

2025-07-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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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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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당은 인간을 대신해서 신에게 인간의 의사를 전달하기도 하고 동시에 자신의 입을 빌어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달해서 신탁을 내리기도 한다. 흔히 신탁은 토착적인 용어로 ‘공수’라고 한다. 한국에는 크게 두 종류의 무당이 있다. 첫째 강신무는 한강을 경계로 북쪽에 분포되어 있다. 강신무가 되는 데에는 성별 연령 사회적 신분 등은 상관이 없다. 강신 현상 곧 신병을 앓는 것과 입무제(入巫祭)인 내림굿을 하는 것이 무당이 되는 기본조건이다. 내림굿을 한 다음에는 그 굿을 주재한 기성무당의 도제가 되어서 무업 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 예능 등을 배운다. 둘째 세습무는 한강 남쪽 지역과 한반도의 동쪽 해안을 따라 분포되어 활동하고 ...

2025-07-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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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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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동귀일체(同歸一體)라는 말은 수운이 한울님 체험을 할 때 들은 말로서 『용담유사』 「교훈가(敎訓歌)」에 처음 등장하고 「권학가(勸學歌)」 「도덕가(道德歌)」에도 쓰였다. 교훈가에서는 “한울님 하신 말씀 너도 역시 사람이라 무엇을 알았으며 억조창생 많은 사람 동귀일체(同歸一體) 하는 줄을 사십 평생 알았더냐”라고 하여 우주 만물이 한울님의 본래 마음이자 한울타리 한 몸임을 말하였고 권학가에서는 “쇠운(衰運)이 지극하면 성운(盛運)이 오지마는 현숙한 모든 군자 동귀일체(同歸一體) 하였던가”라 하여 후천개벽이 동귀일체에 있음을 말하였다. 또한 「도덕가」에서는 “지공무사(至公無私) 하신마음 불택선악(不擇善惡) 하시나니 효박(淆 ...

2025-07-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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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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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칠성신앙은 별이 인간의 길흉화복과 수명을 지배한다는 믿음에서 유래하였다. 칠성은 무속의 신령과 가정의 가신으로 모셔지는 존재이다. 칠성은 생명과 출생·죽음과 함께 재물을 관장하는 신이기도 하며, 우로(雨露)를 관장하는 신이기도 하다. 인간의 수명 혹은 출생과 관련되어 있는 신이기에 중요한 신격으로 인식된다. 별자리인 북두칠성으로 상징된다는 점에서 도교적인 영향을 받은 신격으로, 과거 농업이 주요 생활 기반이었던 시기에는 비를 관장하는 신격으로도 인식되어 신앙되어졌다. 무속에서 칠성은 신격 중에서도 상위계급인 선관 계급의 신령으로서, 주로 7명의 신으로 묘사된다. 가신으로 칠성을 모시는 경우는 주로 집안의 출생과 수명과의 ...

2025-10-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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