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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흥 및 유사종교 실태조사보고서
현대 한국사회에서 신종교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최초의 연구 보고서이다. 서론에서 신흥종교집단에 관한 일반적 경향을 살피되, 해당종교의 당사자들이 체험하는 종교적 가치에 대한 객관적 연구태도를 견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정치적 용어인 유사종교라는 말을 그대로 쓰고 있다. 일월신앙계(日月信仰系), 무속계, 역효계(易爻계), 단군계, 증산계, 관성계(關聖系), 불교계, 유교계, 그리스도교계, 일본계, 기타로 분류된 11장에 걸쳐 총 58개의 신흥종교를 조사하였다. 제12장 결론에서는 앞서 거론된 종교들을 총합하여 각 신상의 종류와 수량, 신위의 위패, 신의 기능 등을 비교분석한 뒤, ‘신흥 및 유사종교단체 현황표’를 ...
2025-10-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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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전
원불교
원불교 교조인 박중빈은 1916년 4월 28일 대각 이후 불법연구회라는 임시교명으로 교단을 창립하고 교화하면서 경전들을 직접 저술하였다. 기본교리와 교단 체계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불법연구회 규약』(1924), 『수양연구요론』(1927), 『보경육대요령』(1932), 『보경삼대요령』(1934), 『불교정전』(1943) 등이 그것이다. 그러다가 박중빈의 열반(1943.6.1.)과 광복(1945) 이후 송규가 ‘원불교’라는 정식교명을 확정선포하고(1947) 경전의 새로운 결집을 유시했다. 이에 따라 1951년 9월 20일에 조직된 ‘교서편집위원회’는 『불교정전』의 제명(題名)을 발행하기 이전에 고려했던 『교전(敎典)』으로 ...
2025-10-0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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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
임춘생은 어려서부터 영특하여 영리(靈理)문제에 몰두하여 깊은 수양에 빠져들곤 하였다. 이후 쌍계사로 들어가 수도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몇 년간 수도를 계속하던 중 영이지지(靈而知之)하는 능력을 이루고 하늘로부터 “인간을 주재하여 천도하라”는 계시를 받게 되어 종교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1937년 3월 15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 쌍계사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교명을 영주교(靈主敎)라 하였다. 1945년 전주 용지면 용수리 본댁에 영주교영명당(靈主敎靈命堂)이란 간판을 걸고 포교했다. 이후 전주시 풍남동, 전주시 교동,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경기도 양주군으로 이전을 계속하다가 1970년 10 ...
2025-10-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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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기대
통일교회
주체와 대상의 수수작용(授受作用)은 항상 중심과 결과를 동반하므로 중심 주체 대상 결과의 4위치로 구성되는 수수작용의 터전을 사위기대(四位基臺)라고 한다. 사위기대는 수수작용과 함께 통일교회가 신과 인간과 피조세계를 이해하는 기본 틀이다.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의 경우 하나님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이 주체와 대상의 실체대상으로 분립된 후 분립된 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하여 합성일체화(合性一體化) 되면 하나님 주체 대상 합성체(合性體)로 구성되는 사위기대를 완성한다. 이렇게 하나님을 정(正)으로 하여 분립된 주체와 대상이 다시 합성일체화를 이루는 작용을 정분합작용(正分合作用)이라고 한다. 사위기대는 창조원리(創造原理)에 나 ...
2025-07-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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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하신종교
신종교학
모악산하 신종교는 후동학(後東學)으로 불리는 증산교(甑山敎)계 각 교파의 주요 활동지역으로 단군신앙‧미륵신앙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모악산은 해발 794m이며 일대의 면적 42km²가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백두대간의 장수군 영취산에서 갈라져 나온 노령산맥의 서단부로 동부 산간지대와 서부 호암평야의 경계에 위치한다. 이 산의 동쪽에는 고구려 반룡산 연복사의 고승 보덕(普德)이 보장왕 9년(599) 제자들을 데리고 남하하여 세운 비래방장(飛來方丈) 경복사 서쪽에는 백제 법왕 원년(599)에 창건된 대한불교종계종 제17교구본사 금산사(金山寺) 등의 고찰(古刹)이 위치한다. 특히 금산사는 미륵신앙의 성지로 무왕이 ...
2025-07-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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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보
천도교
손병희를 비롯한 오세창 권동진 양한묵 등의 천도교 문명파는 국권회복을 위한 문명개화운동을 벌여 나가고자 입헌국가건설을 위한 단체 결성 신문출판운동 국민계몽운동에 주력했다. 그들은 특히 신문을 세계문명의 최급선무이자 국민계몽교육의 수단으로 인식하여 1906년 6월 『만세보』를 창간하였다. 창간목적은 “인민의 지식계발에 의한 국가문명의 진보”에 두었고 구체적으로 “학문증진 식산발달(殖産發達) 국위국광(國威國光)을 목표로 삼았다. 사장은 『한성주보』(1886년 창간된 우리나라 최초의 주간신문) 주사(主事)였던 오세창이 맡았고 발행 겸 편집에 신광희 총무 겸 주필에 이인직이 배치되었다. 만세보는 「천도교전(천도교전)」 「현기문 ...
2025-07-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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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바라춤
수운교
본래 바라춤이란 불교무용의 하나이다. 양손에 바라를 들고 빠른 동작으로 전진후퇴(前進後退) 또는 회전(回轉)을 하며 활달하게 추는 춤이다. 불가에서는 모든 악귀를 물리치고 도량(道場)을 청정(淸淨)하게 하며 마음을 정화하려는 뜻에서 춘다고 한다. 춤의 종류는 천수(千手)바라춤 ·내림(來臨)바라춤 등이 있다. 무복(舞服)은 고깔에 장삼을 입으며 타령 비슷한 장단으로 반주한다. 수운교의 바라춤은 처음에 춤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새벽 예불 종을 대신해 시간을 알리기 위해 바라를 친데서 나온 것이다. 1933년 8월 15일 부터 도솔천 남문인 광덕문을 열고 조석으로 바라를 치기 시작했다. 이 때 바라는 새벽에 49천을 응하여 ...
2025-06-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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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거리
유교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역에서는 ‘가망굿’ 또는 ‘가망거리’라고 하며 황해도·평안도에서는 ‘가믕굿(가뭉굿·초가믕굿)’이라고 한다. 큰 굿의 초반에 행하여진다. 『무당내력(巫黨來歷)』에는 감응청배(感應請陪) 속칭 ‘산바라기’로 되어 있다. 가망은 이 굿에서 모시는 신으로 문헌에는 ‘감응(感應)’이라 표기되어 있으며 흔히 본향가망·불사가망·영정가망·부정가망 등과 같이 다른 신명과 함께 불려지고 남녀의 성별이 있으나 신격은 확실하지 않다. 산신이나 서낭신의 성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씨와 본을 주는 가망’이라는 공수로 보면 본향 시조신으로서의 신격으로도 추측된다. 가망굿에서는 백지를 들고 춤을 추는데 이는 부정을 가 ...
2025-03-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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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
살풀이란 살을 푼다는 본래의 의미 외에도 춤이나 장단을 가리키기도 한다. 살풀이춤 살풀이장단이 그것이다. 살풀이춤은 무속이나 교방(敎坊) · 권번(券番)의 예기(藝妓) 또는 전문예인을 통해서 전해졌다. 무속의 굿판에서 전해지고 있는 살풀이는 대개 그 지역마다의 굿장단에 따라 각기 특징이 있어서 경기도 지역의 도살풀이 장단이 다르고 영남 동해안 지역의 살풀이 장단이 다르다. 호남지방 기방(妓房) 계열의 전문예인들의 살풀이춤은 기방무를 무대화시킨 것으로 한성준에 의해 완성되어 한영숙에게 전해졌고 무속 살풀이로는 긴 수건을 들고 추는 경기 도당(都堂)굿의 도살풀이 지전뭉치를 양손에 들고 추는 진도 씻김굿 살풀이 짧은 수건이나 ...
2025-07-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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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방의 빛 본부
오카다 모키치(岡田茂吉 1882-1955)를 교조로 하는 세계구세교(世界救世敎)의 한 분파.
2025-07-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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