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

광제국

|

서상근(徐相根)의 증산성지동곡약방 甑山聖地銅谷藥房(약방파)의 초기이름

2025-05-31 23:08

2

광명의 서

|

한얼교

본서는 한얼교 교조인 신정일이 깨달음을 통해 초탈을 이룬 후 자신이 깨친 절대의 진리를 대중들에게 설파한 초창기의 법문 6가지 중 주요설법을 발췌하여 재출판한 것이다. 본서를 포함하여 『만년성서』·『나얼의 서』·『한얼의 서』·『온얼 광명의 서』·『지적혁명』·『정념의 서』 등은 신정일 사후에 편찬된 것으로 한얼교에서는 이를 ‘전법시대(傳法時代)’의 출판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2025-05-29 01:15

2

광명교화단군시대연역서

|

1947년 정요순이 창립한 광명도의 별칭 중 하나.

2025-05-29 00:52

2

관음종복지재단

|

대한불교관음종

본 재단은 대한불교관음종을 창건한 태허조사의 설립이념을 계승하여 2001년 정관을 정하고 인허가하여 서울복지원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열린 복지를 통해 다양한 사회통합서비스 강화 지속적인 맞춤식 복지사업의 연구를 통한 사회협력 강화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통한 행복소통의 체계 확대 인재육성을 통한 인적지원의 개발 및 교육 확대를 설립 목적으로 한다. 주요 사업은 소년소녀가장 지원 사업 조손가정 지원 및 위기가정 지원 사업 장애인 인권증진 사업 노인복지 푸드 뱅크사업 등을 행하고 있다. 2015년 현재 이무웅을 대표이사로 하고 황우종 서성정 김상기 이문희 정주교 최경희 등이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참고문헌 : 대한불교 ...

2025-05-29 00:44

2

관음장학회

|

대한불교관음종

대한불교관음종에서 행하는 사회 사업.

2025-05-29 00:43

2

관성교지부

|

토암 이승여가 처음부터 ‘금강도(金剛道)’라는 이름을 내세웠던 것은 아니다. 최초의 이름은 포덕을 시작하고 12년이나 지난 1922년에 일본불교의 이름을 빌려서 진종동붕교(眞宗同朋敎)라고 한 것이 처음이다. 1926년에 이르러 ‘관성교지부’ 간판을 걸고 관성제군의 소상을 봉안하였는데 제자들이 주장하기를 “우리 대성사부님(토암)께서 천명을 받으신 이래로 관성이 음조하는 일이 많으니 마땅히 진종동붕교 간판을 폐하고 관성교지부 간판을 거는 것이 옳다.”하여 서울 관성교 본부에 연락하고 그 간판을 걸었다는 것이다. 1910년 남천포덕 이후 토암은 주로 관성신앙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포덕을 하였다. 1912년에는 제자를 시켜 전주 ...

2025-05-29 00:37

2

관상

|

관상은 얼굴을 중심으로 하고 얼굴을 이루고 있는 각각의 구성물의 크고 작음 높고 낮음 위 아래 등의 조화와 균형을 관찰하여 길흉을 안다. 『마의상법』에 의하면 얼굴에 있는 오관(五官)·육부(六府)·삼재(三才)·삼정(三停)·오성(五星)·육요(六曜)·오악(五嶽)·사독(四瀆)·십이궁(十二宮)·사학당(四學堂)·팔학당(八學堂) 등을 잡고 그것을 관찰함으로써 상을 본다. 또 얼굴빛과 눈의 청탁을 보아 관상하는 법도 있다. 그것이 맑으면 부자이거나 벼슬하는 사람이고 탁하면 노고가 많은 사람으로 본다. 청격(淸格)은 얼굴빛이 윤택 선명하고 눈에 광채가 있고 눈썹이 청수하고 이마의 뼈가 나와 넓고 입과 귀와 코가 잘생긴 얼굴이다. 요즘 ...

2025-05-24 19:26

2

관덕정

|

천도교

관덕정은 원래 조선시대 양반들이 활을 쏘며 심신을 단련하던 곳이었다. 원래는 아미산(峨嵋山) 줄기의 언덕바지 땅이었다. 본래 대구 읍성의 남문 밖으로 조선 후기에는 군관과 별무사를 선발하는 넓은 연병장이 있어 경상감영의 군사훈련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훈련장 한쪽에 조선의 기강을 흔드는 중요국사범 사상범을 처형하던 형장이 있었다. 1860년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는 고향인 경주에서 체포되어 관할인 이곳의 경상감영으로 이송된 후 한양으로 압송된다. 한양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 조선의 25대왕 철종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최제우는 다시 대구로 내려와 3개월 뒤인 1864년 4월 이곳 관덕정에서 사형이 집행된다. 현재 ...

2025-05-24 19:25

2

관광신보사

|

대한불교미타종

본사는 대한불교미타종이 운영하는 출판사로서 1980년 1월 5일 등록되었다. 소재지는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새밭로 305-13(대한불교미타종 총봉산 봉암사)이며 현재 대표자는 권원상이다. 참고문헌 : 대한불교미타종 홈페이지(http://www.mitajong.or.kr/)

2025-05-24 19:24

2

곽재우

|

유교 도교

본관은 현풍(玄風) 자는 계수(季綏) 호는 망우당(忘憂堂)으로 경상남도 의령 출신이다. 황해도 관찰사를 지낸 곽월(郭越)의 아들이며 도학자(道學者) 조식(曺植)의 제자이자 외손서이다. 34세 때인 1585년 별시(別試)에 응시하여 정시(庭試) 2등으로 뽑혔으나 지은 글이 왕의 뜻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며칠 만에 취소되었다. 이때부터 벼슬에 나갈 뜻을 버리고 낙동강 가에 집을 짓고 은거하였다. 그러나 몇 년 뒤인 1592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왜군과 싸웠다. 스스로 ‘천강홍의장군(天降紅衣將軍)’이라 일컫고 군사를 지휘하여 무용(武勇)을 떨쳤으며 유격전을 펴서 많은 전공을 세웠다. 이러한 공로로 인해 여러 차 ...

2025-05-24 19:22

2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