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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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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교의 경전으로는 『각세진경(覺世眞經)』·『명성경(明聖經)』·『삼성경(三聖經)』 등이 있었는데 이 중에서도 『명성경』을 주된 경전으로 삼았다. 그러나 이 경전은 한문으로 되어 있어서 일반신도들은 「관성제군보서고(關聖帝君寶書誥)」를 염송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조선의 유사종교』(최길성·장상언, 계명대학교출판부, 1999) 『종교문화의 이해』2권(차용준, 전주대학교출판부, 2002)

2025-05-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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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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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증산계 각 교단이나 교파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주문이 태을주(太乙呪)이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라는 태을주는 기도문의 성격, 신명(神明)에게 고하는 축문의 성격, 몸에 지녀 사귀(邪鬼)를 내쫓는 부적의 성격을 함께 갖는다. 태을주는 조선 후기 충청도 비인의 도인 김경흔(金京訢)이 50년 간 도통 공부한 끝에 얻은 것이라 한다. 김경흔은 불교의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인 “훔리치야도래(吽哩哆耶都來) 훔리함리(吽哩喊哩) 사바하(娑婆訶)”를 읽고서 개안되었다고 한다. 당시 김경흔은 신명의 계시를 받고 주문의 머리에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을 붙여서 읽었으나 완전한 도통은 하지 못하였다고 ...

2025-10-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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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제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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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대한불교진각종의 창종자 손규상이 열반하고, 그 뒤를 이어 손정우가 총인직을 맡아 진각종을 이끈다. 손정우는 종단의 행정조직 및 교리체계의 정립에 힘쓰며, 특히 『응화성전』, 『총지법장』 등을 편찬하여 진각종의 교리체계를 정비한다. 그런데 진각종의 수행체계에서 준제진언(准提眞言)의 중요성에 대한 입장차이로 종단 내에서 논란이 일어난다. 이것이 준제파동이다. 준제파동에 관해서는 불교총지종과 대한불교진각종의 입장이 다르다. 즉, 대한불교 진각종에서는 육자진언을 중심으로 모든 교학이 확립되기를 바랐던 회당의 입장과는 달리, 손정우는 육자진언의 보조진언인 준제진언을 중시한 까닭에 발생한 것이라고 본다. 한편, 불교총지 ...

2025-10-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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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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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영산선학대학교는 1927년에 원불교 초창기 인재양성을 위해 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에 ‘영산학원’(학원장 정산종사)을 개설하면서 비롯되었다. 일찍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소태산대종사의 뜻을 받들어, 일원의 원만한 교법을 바탕으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을 실현하는 교육을 실행하고자 했다. 특히 박중빈의 평등사상을 바탕으로 남녀와 빈부의 차별이 없는 평등교육, 그리고 타자녀교육의 이념을 실현하고자 했다. 1927년에 개설된 영산학원(靈山學院)에서 비롯되며, 1964년 영산선원(靈山禪院), 1985년 원불교영산대학(圓佛敎靈山大學), 1991년 대학학력 각종학교인 ‘영산원불교학교(靈山圓佛敎學校)’, 199 ...

2025-10-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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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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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가 해체된 후, 나머지 세력이 주축이 되어 창설한 종교 단체.

2025-10-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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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대순 개벽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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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종단명칭에서 특별히 ‘대순(大巡)’이라는 용어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대순진리회요람』에서는 크게 세 가지의 『전경』구절을 언급하여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여러 신성·불·보살들이 구천에 하소연함으로써 상제께서 친히 지상에 강림하였다는 사실이고 둘째는 강세하신 상제가 천지공사를 통해 전무후무한 진리의 도(道)를 선포하였다는 사실이고 셋째는 상제의 진리를 좇는 모든 신앙인들은 포덕천하를 통해 그 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또한 ‘천지의 대순’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대순의 의미를 살펴볼 때 이것을 종합하는 의미로서 ‘삼계대순 개벽공사’의 뜻을 지닌다고 본다. <참고문헌> 『전경』(대순진리회 교무부, ...

2025-07-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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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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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찰은 대한불교법화종의 총본산으로서 1946년 5월 10일 김갑열(金甲烈 正覺 惠一)에 의해 서울시 성북동에 창건되었다.

2025-07-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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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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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는 전체(겉표지 제외) 69쪽의 프린트본으로 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도표 2장 각 1쪽과 단조사고 범례 1쪽 내편 26쪽과 외편 40쪽으로 엮어졌으며 순한문체로 기록되어 있다. 내용은 단군의 혈통과 강역(疆域) 행적과 유속들을 통해 단군의 역사성과 대종교의 당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책 제목인 『단조사고』에서 ‘단조’란 ‘단군대황조(檀君大皇祖)’의 준말로 대종교의 등장과 함께 대종교단에 의해 보급된 말이다. 『단조사고』의 편찬은 단군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원하였던 대종교단의 열망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단군자료의 집성인 동시에 최초의 정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참고문헌 : 「단조사고와 무원 김교헌」(김 ...

2025-07-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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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교연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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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교

김치인의 남학은 이운규를 연원으로 하며 그 법맥이 이운규의 아들인 용래와 복래로 계승되어 김치인으로 이어진다고 밝히고 있다. 본 서적은 김치인 등이 일제에 의해 처형된 이후 남학의 정통이 김용배의 금강불교로 계승되었음을 밝히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서의 구성은 앞부분에 서(序)가 있고 팔정사서와 삼찬기(三讚記)․팔찬지(八讚誌)가 부기되어 있으며 오선사도맥전수록(五先師道脈傳授錄)․팔정사연원록(八淨詞淵源錄)․삼찬연원록(三讚淵源錄)․팔찬연원록(八讚淵源錄)․삼오백팔연원록(三五百八淵源錄)․제33연원록․제28연원록 등으로 되어 있다. 이 가운데 남학의 도맥에 대한 내용은 오선사도맥전수록에 기술되어 있으며 남학(南學)의 ...

2025-06-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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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무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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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의 수련은 기(氣)를 모으고 전신으로 순환시키는 등 내공을 바탕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지향하는 심신수련법이다. 국선도무예협회는 이렇게 내공으로 모아진 힘을 밖으로 표출하는 기화(氣化) 수련에 집중해서 외공을 수련하고 널리 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단체로서 내공 위주에서 무예로의 발전을 도모한다. 2008년에 청산거사의 제자인 청원(靑元) 박진후를 중심으로 창립되었으며 사라져가는 민족 고유의 무예 전통을 되살리고자 한다.

2025-06-0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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