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조선무속고
신종교학
1927년 『계명(啓明)』(제19호)에 발표하였다. 우리나라 종교적 신앙 및 사상의 연원과 변천, 그리고 사회의 변천 상태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무속을 깊이 관찰할 필요가 있음을 전제하고, 『삼국사기』와『삼국유사』, 『조선왕조실록』 및 그 밖의 여러 문헌사료에서 산재되어 있던 무속에 관한 자료를 뽑아서 정리한 것이다. 1929년에는 일본어로 번역되어 『조센』(朝鮮) 135호부터 146호까지 연재되었다. 저자는 한국 고유종교의 상징인 환웅이나 단군이라는 이름 자체가 무당을 뜻한다며, 그 이름이 마한(馬韓)의 천군(天君)과 신라의 차차웅(次次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아 무속을 외래 기원이 아닌 한국의 자생적이고 독자적인 ...
2025-10-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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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주문의 하나로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상원룡 감무 태을성 두우군 신아신아 삼아삼아 이 도통도덕으로 상통천문하고 하달지리하고 중찰인사케 하옵소서.(天上元龍坎武太乙星斗牛君 神呀神呀三呀三呀 以道通道德上通天文下達地理中察人事) 참고문헌 : 『주문』 대순진리회 교무부
2025-07-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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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유교계
기본경전은 『부응경(符應經)』과 『만민해원경(萬民解寃經)』이다. 『부응경』은 도조인 강대성이 1934년 진안 운장산에서 지은 「해인경」을 시작으로 약 10여 년간에 걸쳐 저술한 여러 경들을 한데 묶은 것이다. 『만민해원경』은 2세 도주 김갑조의 저술로 『부응경』에 있는 「신화경(神化經의)」을 주석한 「춘심경(春心經)」이나 『소학(小學)』을 기본으로 해서 새롭게 저술한 「강륜보감(綱倫寶鑑)」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2025-05-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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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천지원리교
각세도
이성재는 이선평의 제자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의사가 되어 김월정을 만나 결혼하고 부인과 더불어 각세도천지원리교를 창립했다. 부인은 계시를 받고 그는 해석을 하여 교리를 정립했다. 그가 믿은 신앙의 대상은 하나님이었다. 역사 : 이성재(李成宰 1921-?)는 1921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다. 6.25전쟁 때 각세도를 알게 되고 도조 이선평(李仙枰)을 찾아가 제자가 되어 2년여를 왕래하였다. 한의사가 되어 김월정(金月正)을 만나 결혼하고 그와 더불어 각세도 신앙과 수련에 전력하였다. 1975년 가을에 김월정은 도조 이선평으로부터 ‘이제부터 너희들은 각세도로 온 세상을 교화하라’는 계시를 받게 된다. 그리하여 그 해 1 ...
2025-05-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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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해원사상
통일교회
통일교의 구원(救援)은 구원의 대상에 지상세계를 살아가는 인간뿐만 아니라 영계(靈界)의 영인(靈人)들까지 포함한다. 인간 시조의 타락 이후 오늘날까지 지상에서 살다가 영계로 간 모든 영인들은 타락 혈통의 후예로서 인류의 참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받는 구원, 즉 ‘축복’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영인들은 지상에서의 삶 속에서 경험한 얽히고설킨 악(惡)의 고리로 인해 사분오열(四分五裂)되고 한(恨)으로 점철된 영계에서 생활하는 존재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축복의 은사를 허락받기 위해서는 먼저 한을 풀고 죄를 씻어내어 선한 영인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해원(解寃)’의 과정은 영인들 스스로 할 수 있 ...
2025-10-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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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중도훈련원
원불교
원불교 최초의 정기훈련 기관은 1956년에 영산선원·동산선원·중앙선원 등 3대 선원을 발족하라는 당시 종법사인 송규의 유시로 설립되었다. 영산선원은 후에 정규대학인 영산선학대학교로 발전했고 동산선원은 예비교무의 심화교육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다가 원불교대학원대학교의 설립으로 해체했다. 중앙선원은 정기훈련기관으로 기능을 유지해 오다가 1970년에 상주선원으로 개편 발족했으며, 1971년에 전문 훈련기관의 필요에 따라 상주선원과는 별도로 중앙훈련원 설립을 결의했다. 1976년에 중앙총부 부근에 중앙훈련원 신축을 시작하여 이듬해 11월에 낙성 봉불식을 가짐과 동시에 신축 훈련원을 교무의 훈련기관으로 확정했다. 다시 1990년에 ...
2025-10-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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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상
원불교
원불교의 신앙의 대상이며 수행의 표본이다. 박중빈은 20여 년 간의 구도과정에서 도달한 대각의 심경을 언어나 문자로 표현하기 전에 일원상(○)으로 상징하였다. 원불교의 입장에서 본 우주의 궁극적 진리에 대한 상징적 표현이다. 원불교에서는 이를 부처님·하나님·진리·도(道)·태극 등과 같은 뜻으로 해석한다. 말로는 일원상 또는 일원이요, 형상으로는 「○」으로 표현한다. 일원, 일원상 또는 법신불 일원상이라고 한다. 박중빈이 1916년 4월 우주와 인생의 궁극적인 진리를 크게 깨치고, “만유가 한 체성이요 만법이 한 근원이로다. 이 가운데 생멸 없는 도와 인과보응되는 이치가 서로 바탕하여 한(一) 두렷한(圓) 기틀(相)을 지 ...
2025-10-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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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의 집
모행룡(1934~ )이 1979년 천존님의 하명으로 부인 박귀달(朴貴達)과 결혼한 후 1983년까지 3단계에 걸치는 입신육도수행(立神六道修行: 영계와 신계의 수련)을 마쳤다. 이후 그는 영능을 얻어 부부가 함께 수련을 하면서 1984년 5월 20일 서울 중랑구 면목 2동 190-130번지에서 제1회 천존회 모임을 갖고 ‘천존의 집’을 개설하였다. 1985년 7월 1일 제령(除靈)·영수(靈修)·천도(薦度)를 시작, 동년 8월 3일 제7단계 진입을 수행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해 12월 26일 지리산 천존암에서 상계천존의 모든 권능을 이양받아 화신(化神)의 경지에 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로서 모행룡 부부는 하계천존이 되고 ...
2025-10-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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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운제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도인들의 수도, 수행의 대부분은 주로 방면(方面)에서 이루어진다. 방면은 중앙 조직과 구별되는 의미에서 지부(支部) 조직이지만 교구(敎區)를 기준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지리적 기준, 즉 교구의 개념이 대순진리회의 지부조직인 방면에 존재하지 않는 것은 대순진리회의 조직 구성의 기본원리가 속지제(屬地制)가 아닌 속인제인 연운제(緣運制)이기 때문이다. 대순진리회는 도문(道門)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하면서 수행 중심의 종교문화를 형성했다. 이 수행 중심의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제도 중 하나가 전도자(傳道者)와 수도자(受道者)가 스승과 제자, 또는 멘토(mentor) 멘티(mentee)와 유사한 일대일 관계 ...
2025-10-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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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도덕회
1947년 우리나라에 전해져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중국계 신종교 일관도가 1952년 도덕초기회(道德礎基會)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었으나 교단의 주도권 갈등으로 곧 분열되는데 그 과정에서 대한도덕회는 1961년 장서전과 고운정의 주도로 독립된 종단이다. 1961년 12월 11일 당시 문교부에 대한도덕회(大韓道德會)라는 명칭으로 등록하였으며 1996년 12월 한국천은미륵불원(韓國天恩彌勒佛院)으로 개명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천은미륵불원 홈페이지(http://mirukbulwon.alltheway.kr/)
2025-07-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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