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한불교열반종
본종은 고구려 보덕화상을 종조로 1970년 9월 1일 해곡(海谷 속명 김해근)이 중흥시킨 불교종단이다. 일체중생은 실유불성(悉有佛性)이어서 여래상주 무유변이(如來常住 無有變異)라고 하는 석가세존의 열반적정(涅槃寂靜)한 근본교리를 봉체(奉體)하고 법등명(法燈明) 자등명(自燈明)으로 정진하여 상락아정(常樂我淨)의 증득(證得)으로 전법도생(傳法度生)함을 종지로 한다. 소의경전은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으로 한다. 본종에서는 고구려 보덕화상의 열반종 창종을 종단의 시작으로 하며 1970년 9월 1일 해곡(海谷 속명 김해근)이 경기도 부천 역곡에 열반종포교당을 창건하여 열반종을 중흥하였다고 한다. 1978년 9월 1일 경기도 ...
2025-07-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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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연호폐지
1948년 9월 11일 대한민국 제헌국회에서는 133명의 재석의원 중 106명이 찬성하여 ‘대한민국의 공용 연호는 단군기원(檀君紀元)으로 한다’는 내용의 ‘연호에 관한 법률’(법률 제4호)이 의결되었고 같은 해 9월 25일부터 단기연호가 시행되었다. 그러나 5·16 군사정부가 1961년 12월 2일 ‘대한민국의 공용연호는 서력기원(西曆紀元)으로 한다’는 내용의 ‘연호에 관한 법률’(법률 제775호)을 다시 제정함으로써 1962년 1월 1일부터 단군기원이 폐지되고 서력기원이 채택되었다. 참고문헌 : 『국회보』(2015년 1월호)
2025-07-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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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개벽
개벽이란 천지가 처음으로 새로 생김(天開地闢), 어지러운 세상이 뒤집혀 다시 평화로워짐(治亂太平)의 의미로 동양 고대에서부터 사용되던 개념이다. 이 말은 일찍이 중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여러 역사책 속에서 그 기록이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의미로 사용하였다. 천지개벽을 분기점으로 그 이전을 선천, 그 이후를 후천이라 한다. 이와 같은 개벽과 선후천이라는 개념이 한국 신종교 창시자들에 의해 또 다른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들은 자기들이 살았던 시점을 분기점으로 하여 그 이전을 선천, 그 이후를 후천으로 보고 선천의 특징은 묵은 세상, 낡은 세상으로 불평등·불합리·부조리한 세상이었으나 후천의 개벽된 세상은 ...
2025-10-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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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해원사상
통일교회
통일교의 구원(救援)은 구원의 대상에 지상세계를 살아가는 인간뿐만 아니라 영계(靈界)의 영인(靈人)들까지 포함한다. 인간 시조의 타락 이후 오늘날까지 지상에서 살다가 영계로 간 모든 영인들은 타락 혈통의 후예로서 인류의 참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받는 구원, 즉 ‘축복’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영인들은 지상에서의 삶 속에서 경험한 얽히고설킨 악(惡)의 고리로 인해 사분오열(四分五裂)되고 한(恨)으로 점철된 영계에서 생활하는 존재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축복의 은사를 허락받기 위해서는 먼저 한을 풀고 죄를 씻어내어 선한 영인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해원(解寃)’의 과정은 영인들 스스로 할 수 있 ...
2025-10-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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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제
천진교
천지교 제 2대 교주였던 해심 김덕경 사망 후 교주제를 폐지하고, 민주적 선거를 통한 교단지도자 선출 제도. 배덕양, 정성구 등이 통관을 맡았으며, 1997년 1월부터 문경장이 통관으로 활동하였음.
2025-10-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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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궁
통일교회
천정궁(天正宮)은 청평성지의 중심으로서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에 위치한다. 천성산(天聖山) 해발 400여 미터에 위치한 천정궁은 청평호수를 내려다보고 있다. 인류의 참부모·참스승 그리고 평화의 왕으로 세상에 알려진 문선명·한학자 총재(이하 ‘참부모님’)는 2001년 7월 8일 본전성지(本殿聖地) 기공식을 한 후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지도하고 격려했다. 문선명 총재는 천정궁의 의미를 특별하게 설명한다. ‘하늘 천(天)’은 두 사람(二人)이고, ‘바를 정(正)’은 ‘머무를 지(止)’위에 하나(一)를 덮었다. ‘궁(宮)’은 집 아래에 ‘법 려(呂)’가 있다. 그래서 천정궁은 타락성과 죄악에 이끌려 살아 온 자신의 ...
2025-10-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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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후치성
기층신앙
절후(節候)는 태양년(太陽年)을 태양의 황경(黃經)에 따라 24등분한 것으로, 보통 24절후라고한다. 절후는 절기(節氣)로 불리기도 했기 때문에 24절후는 24절기라고도 한다. 황경이란 태양이 춘분(春分)에 지나는 점(춘분점)을 기점으로 하여 황도(黃道:지구에서 보았을 때 태양이 1년 동안 하늘을 한 바퀴 도는 길)에 따라 움직인 각도를 말하며, 이 황경이 0°일 때를 춘분, 15°일 때를 청명(淸明)으로 구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15°간격으로 24절후가 구분된다. 이렇게 24절후가 12개월에 배속되므로 대체로 1개월에 2개의 절후가 배치되게 된다. 한편,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에는 “1월 입춘(立春)은 1월의 ...
2025-10-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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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통일교회
유니버설발레단(Universal Ballet Company)은 ‘발레는 하늘의 지고한 선을 지향하는 인간의 마음을 나타내는 예술’이라는 취지 아래 1984년 창단된 한국 최초의 민간 직업 발레단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이라는 이름은 서구의 고전 발레의 역동적인 아름다움과 아시아 문화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융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예천미지’(藝天美地: 천상의 예술로 지상을 아름답게)를 비전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이상적인 평화세계의 구현이라는 창설자의 이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 10월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한국문화예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10-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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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보화교(普化敎)를 창립한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은 1896년 1월 11일 전라도 태인군 칠보면 신흥리에서 태어났다. 보천교에 입교하여 9년간 신앙생활을 하다가 물러나 독자수련으로 입공한지 3일째 되던 날 수운 최제우와 증산 강일순이 자기 몸으로 들어오는 신비체험을 했다. 그후 신력(神力)을 얻어 도통을 했다고 한다. 도를 얻은 청강은 스스로 금강대신(金剛大神)이라고 하면서 포교하기 시작했다. 1930년에 칠보면 백암동에서 무극대도(無極大道)라는 교명으로 교문을 열고 그 후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며 포덕 하다가 1953년 교명을 보화교로 바꾸고 1954년 세상을 떠났다. 그가 사망하자 뒤를 이은 남정선 ...
2025-07-0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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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천 사사천
천도교
해월 최시형은 1884년 상주에서 道를 설할 때 서택순 가의 베짜는 며느리를 보고 “한울님이 베짜는 것”으로 말하고 만물이 시천주 아님이 없다 하였다. 또한 도가에서 어린아이를 때리는 것은 “한울님을 상하게 하는 것”과 같다 하여 “한 생명도 무고히 해하지 말라 이는 한울님이 상함”이라 하였다. 최시형의 ‘물물천 사사천’은 이러한 해월의 사상에서 나온 말로 사람은 물론 새소리 하늘의 해와 달 흙과 나무 동물과 벌레 모두 한울 아닌 것이 없다 함이었다. 물물천사사천은 모든 존재가 한울이므로 한울 전체를 키우기 위해 기화(氣化)를 이루는 이천식천(以天食天)의 외유기화 작용으로 이어진다. 참고문헌 : 『해월신사법설』 『천도교 ...
2025-07-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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