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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대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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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1955년 3월 증산교단 13개 교단 대표들이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용화동 증산교대법사(증산교본부)에 모여 정부의 종교정책에 따라 연합체를 구성했다. 여기에 참가한 교단은 삼덕교(三德敎)·보화교(普化敎)·선도(仙道:安乃成)·태을교(太乙敎:朴公又)·순천교(順天敎:柳春來)·약방파(藥房派:崔根奉)·미륵계(彌勒契:崔善好)·임무교(壬戊교:金鍾烈)·용화교(龍華敎:徐白一)·순천교(順天敎:朱鍾允)·무을교(戊乙敎)·선도(仙道:如處子)·증산교대법사(甑山敎大法社:李祥昊) 등 이었고, 위원장에 이정립(李正立)이 추대되었다. 강령은 ①새로운 민족종교 건설. ②새로운 국민도덕 확립. ③새로운 민족문화 건설이다. <참고문헌> 『甑山敎槪說』(홍범 ...

2025-10-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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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단통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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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증산교단통정원(甑山敎團統整院) 태동의 주동역할을 했던 유동열(柳東說)은 보화교(普化敎)에 입교하고 1948년 금산사에 가서 증산교 여러 교파의 대표들을 만나 증산교의 통합을 권했다. 그리하여 1949년 1월 증산교 17개 교단 대표들이 서울 역전에 있던 김국보의 집에 모여 증산교단통정원을 조직하고 증산교단선언, 교의체계, 신앙체계, 증산교단규약 등을 채택 선포했다. 선언서에서 ‘오십년래 분파 신봉하여 오던 증산계 각 교파를 종합 통일하여 증산교단을 결성하노니 이것은 곧 민족적 통일종교의 개창이며 신교화운동의 개시임을 선언하노라’하고 있다. 규약에서는 ‘본교단은 동도(東道)를 신앙하는 각 분파교단을 통일 정리하여 단군시조 ...

2025-10-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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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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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한얼교 교조이면서 한얼사상연구원의 총재였던 신정일은 1991년부터 미국의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국제정치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때 그는 남북통일에 대한 신기능주의적 학설인 ‘중한론’을 발표하였다. 중한론은 휴전선 근처에 남한도 북한도 아닌 중한을 하나 더 만들어서 그 영토를 서서히 넓혀 감으로써 통일을 이룬다는 방식이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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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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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교

졸새의 원음은 「쫉쐝」이고 수도과정은 9계전문 81계단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이 수도과정을 이수하면 상천하지 천만대통의 경지를 얻게 된다고 한다. 졸새의 과정은 39,420계단으로 되어있고, 이는 현세에서 구극의 내세까지 갈 수 있는 이상태경과 현실세계간의 통로 또는 다리에 해당된다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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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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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엌은 주부가 관할하는 곳이므로 조왕은 주부, 즉 시어머니 또는 며느리가 모시는 신령으로 불의 신(火神)이다. 부엌은 음식을 조리하는 물리적인 장소일 뿐만 아니라 신령이 내재한 신성공간이며 부정을 씻는 정화의 장소이다. 민간에서는 이 신령을 조왕각시, 조왕할매, 조왕대신, 정지각시, 삼덕할망과 같이 여성 신격으로 모신다. 그러나 무가나 불교계에서는 부부 또는 남성 신격으로 모시고 있다. 이 신령은 가정에서 모시는 가신 중에서 성주, 조상과 함께 상위에 위치한다.

2025-10-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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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불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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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불교사를 개관한 최초의 연구서이자 자료집으로도 평가받는 본서는 상·중·하 3권의 2책으로 이루어 졌으며, 저자는 이능화(李能和, 1868~1945)이고, 1918년 신문관에서 출판되었다. 상편은 ‘불화시처(佛化時處)’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불교사 전반을 다루고 있고, 중편은 ‘삼보원류(三寶遠流)’라는 제목으로 석가여래의 응화(應化) 사실과 인도의 삼장결집, 중국의 경전 한역, 신라와 교려의 종파, 조선의 선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편은 ‘이백품제(二百品題)’라는 제목으로 불교의 수용과 전법, 교화, 융성, 쇠퇴 등의 내용을 2백여 항목과 두 편의 단편소설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다. <참고문헌> 『역주 조선불교 ...

2025-10-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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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독교급외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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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이능화가 한국 그리스도교의 전래, 보급과 개항 전후의 대외관계를 서술한 천주교 관련 통사이다. 저자는 가톨릭이나 개신교의 선교가 서구문화의 전달, 구미자본주의(歐美資本主義)의 전파와 길을 같이 하고 있다고 보았다. 이 때문에 한국과 서구간 교섭의 일단으로 그리스도교가 전래된 면을 중시하여 본서의 제목을 붙였다. 1928년 상·하편 400여 쪽으로 간행하였으며, 1968년 국한문 혼용체의 단권 228쪽으로 중간(重刊)하였다. 당시 그의 부친인 이원긍(李源兢)이 기독교 신자였는데, 저자는 부친을 추모하고 조선사회의 문명개화를 고대하면서 이 책을 저술하였다고 기술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당시 조선사회가 전 세계의 낙오자가 되고 ...

2025-10-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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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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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건강(holistic health)는 통합의학 혹은 대체의학에서 지향하는 건강에 관한 견해이다. 과학적 증거주의에 기반을 둔 현대의 서양의학은 질병과 건강의 문제를 육체에 한정해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에 전인건강을 추구하는 의학계에서는 질병과 건강의 문제는, 환자가 처한 사회적인, 영적인, 심리적인, 그리고 환경적인 측면에서 살펴야 한다고 본다.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가 서구 의학계에서 진행되면서 종교적인 믿음 혹은 영적인 요소가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인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은 의학계보다는 심신수련단체, 영적인 건강을 강조하는 기독교, ...

2025-10-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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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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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승이 전북 정읍에 본부를 두고 포교할 때 신자가 경남 거창지방까지 늘어나게 되었다. 이때 거창경찰서장의 부인이 간장염으로 사경에 이른 것을 자아도(찬물교)의 여신도가 찬물요법으로 치료하였는데 이 교에서는 치료 후에 돈을 받는 일이 없었으므로 찬물교의 은혜를 입은 서장은 찬물교는 참으로 적선하는 교라고 칭찬하면서 포교에 협조하는 바람에 이 지방에서 이 교가 적선교라 불리게 되었다. 뒤에 자아도의 거창지방 지도자로 있던 황우영(黃宇永)이 대구지방으로 이사 가면서 조학래라는 사람과 손잡고 이 지방에 포교하여 수백 명의 신도를 얻어 하나의 독립교단을 만들고 적선도라 했다.

2025-10-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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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산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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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난 김성복은 1963년 경북 영양군에 있는 일원산에서 신도 10여 명과 함께 금식 기도를 하던 중 신비 체험을 한 뒤 일월산이 말세 심판의 피난처요 새 세계의 땅이라는 계시를 받았다. 이에 자신의 이름을 ‘한국’으로 고치고 일월산에 기도원을 세우고 예수 재림을 주장하였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화신으로서, 본인의 피를 받아 하나님께 기도하면 모든 소원이 성취되고 질병이 낫게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인류의 멸망과 말세 심판이 임박하였으므로, 본인의 피를 받은 자만이 왕의 권좌와 영화를 누리고 영원토록 살 수 있다고 하였다. 교주를 제외한 모든 신도들에게 돼지고기, 비늘 없는 고기, 복숭아와 같 ...

2025-10-0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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