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삼일원
대종교
삼일원은 대종교의 도원(道園)으로서 종문(倧門)의 교리와 수도수행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중추적인 도원이다. 삼일원에는 세 기구를 두는데 수도원(修道院)·선도원(宣道院)·종리원(倧狸院)이 그것이다. 삼일원의 주된 역할은 교리에 의한 신앙생활과 수도정진을 지도하며 종리(倧理)연구 및 선도(宣道)사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며 성직자 양성 및 교리와 종사(倧史)의 연수를 실시한다. 본원에는 원장이 있고 그 밑으로 대덕(大德) 및 선도사(宣道師)가 있으며 준직원(準職員)에 해당하는 원사(園士)를 두기도 한다.
2025-07-1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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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례
커발한개천각
커발한개천각에서는 4대 기념일(大迎節 廣開節 訓民節 開天節)을 두고 개념행사를 하고 있다. 특히 대영절과 개천절에는 천제의식을 행하는데 천제의식이 끝난 후 주악(奏樂)과 ‘삼육대례(三六大禮)’를 올린다. 삼육대례란 『천부경』의 ‘대삼합육(大三合六)’이라는 말의 원리에 맞추어 절하는 법이라고 한다. 곧 두 손을 마주 잡아 눈썹 위로 올리면서 한 발 앞으로 나아가 꿇어 앉아 절하고 그대로 머리를 세 번 조아리는 삼고례(三叩禮)를 마친 뒤에 일어서면서 마주 잡은 손을 위로 올리고 한 발 뒤로 물러서면서 육고례(六叩禮)를 행하고 한 발 물러가 십고례(十叩禮)를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
2025-07-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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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궁
배선문의 삼신신앙대본사(三神信仰大本司)의 이칭
2025-07-0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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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각개설
단군신앙에서는 환인 환웅 단군을 삼신이라고 칭하고 있으며 이들 삼신이 단군신앙의 중심이 된다. 삼신에 대한 해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삼신각개설과 삼신일체설이 그것이다. 삼신일체설은 삼신이 근본은 하나의 하느님으로 천지인의 성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이며 삼신각개설은 환인은 천신(天神) 환웅은 지신(地神) 단군은 인신(人神)으로 각각 존재한다는 설이다.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삼신각개설과 삼신일체설을 종합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곧 삼신은 일체이면서도 각각의 성격으로 다시 분립되어 표상된다는 것으로 원리적으로는 일체이나 신앙면에서는 분리되어 산신·용왕·칠성 등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 ...
2025-07-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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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
기타
삼신의 고유한 기능은 아이를 점지해주는 일이지만 아이의 건강과 수명을 관장하며 출산 후 산모의 건강도 지켜준다. 그리고 각 가정의 제액초복(除厄招福)도 관장한다. 삼신은 삼신(三神) 산신(産神)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삼신은 한 분이라고도 하고 삼신할머니·삼신할아버지가 함께 둘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삼신의 삼을 숫자 삼(三)으로 해석하여 세 분이라고도 한다. 이런 이유로 밥 세 그릇 국 세 그릇 정화수 세 그릇을 제물로 올리기도 한다.
2025-07-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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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삼신산(三神山)이라고도 하는 삼성산(三聖山)은 정읍의 영산(靈山)으로 알려져 있다. 산성산 주변에는 신(神)과 같은 성인(聖人) 셋이 나온다는 전설이 있으며 주봉과 좌우의 봉오리가 모두 필봉으로 불린다. 보천교 성전 십일전 내의 성탑(聖塔) 가운데에 입암산(笠岩山)이 좌측에 삼성산(三聖山)이 그리고 우측에 방장산(方丈山)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 <참고문헌> 『저항과 변혁의 땅』(김재영, 정읍문화원, 2002)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신아출판사, 2010)
2025-07-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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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서약
단군교중앙본부
삼서약은 1964년 이창규가 창립한 단군교중앙본부에서 교도들이 지켜야 할 계율로 4법 7계명 3서약이 있다. 3서약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단군의 자손으로 단일정신 허트리지 아니하고 민족통일에 이 몸 던지겠나이다. 둘째 나라가 서고 민족이 있고 동포가 있은 즉 이 몸 이제 깨닫고 맹세코 전국 방방곡곡에 단군교 건립하여 이 몸 바치겠나이다. 셋째 이 몸은 하늘이 주신 몸 언제나 영수 받음을 기억하여 이 육신 함부로 하지 않겠으며 단군조부님의 계시 절대 복종 만사법도를 지키어 순응하겠음을 여기 약속하는 바입니다. <참고문헌> 『한국 신흥 및 유사종교 실태조사보고서』(문화공보부, 1970)
2025-07-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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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론법보신문
대한불교삼론종
1990년 1월 1일 창간된 대한불교삼론종의 기관지. <참고문헌> 『한국불교총람』(대한불교진흥원, 2008)
2025-07-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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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관
삼관은 삼혼(靈魂 覺魂 生魂)을 수호하고 삼방(心 氣 身)의 주로서 이를 작용케 하며 삼혼과 함께 불생불멸한다. 삼관의 성은 자성(自性)이니 심의 주(主)이고 명은 목숨이니 기의 주이고 정은 신(몸)의 주이다. 삼방이 주인인 삼관의 뜻을 거스려 상(相)을 여의었을 때는 삼관은 주인인 삼령과 합하여 삼혼의 영체(靈體)가 된다. 삼혼은 상이 없으며 순수한 지혜로서 스스로 작용하지 않고 청정하며 불생불멸한다. 이 삼혼의 몸체가 삼관이다. 삼혼이 상을 가진 화신(化身)일 때는 삼관과 삼방을 몸으로 삼아 삼혼삼체(三魂三體)를 이룬다.
2025-07-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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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
사직단은 서울 사직공원 내에 세워진 단군전으로, 사직단이라는 이름은 사직공원 안의 사직신(社稷神)과 더불어 단군을 모심으로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후 현정회(顯正會)라는 간판으로 바뀌었으나, 초창기에는 다른 성격의 종교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곳에 단군전을 세운 사람은 이숙봉(李淑峰)과 이희수(李喜秀) 자매이다. 두 사람은 충남 천안군 북면(北面) 오곡리(梧谷里)에서 태어났다. 이숙봉은 결혼 후 30세에 우연히 신병을 얻었는데 이 병으로 신령에 접하는 무녀(巫女)와 같이 되었다. 어느 날 꿈 속에서 계시를 받아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에 작은 사찰을 짓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해방 후인 1949년 천안 월봉산 밑에 ...
2025-07-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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