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이민제

|

성도교(性道敎)

이민제(李民濟)는 1907년 동학에 입도하였지만 이후 시천교에 들어갔다. 그는 입산수도 끝에 1923년 득도하여 『삼역대경(三易大經)』을 저술하고 성도교를 창립하였다. 성도교가 포교를 시작하자 일본경찰은 성도교를 사교로 간주하여 이민제를 9개월 간 수감시켰다. 출옥 뒤에도 지속적으로 포교활동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어 옥사했다.

2025-10-08 20:56

18

이긍탄

|

대한불교보문종

대한불교보문종의 초대 및 제2대 종정이었던 이긍탄(李亘坦)은 1885년 4월 15일, 서울 왕십리에서 아버지 이춘근(李春根)과 어머니 안칠영(安七榮) 사이의 3남매 중 고명딸로 태어났다. 1891년 8월 부친이 사망하자 어머니에 의해 당시 탑골승방으로 불리던 보문사(普門寺, 서울시 성북구 소재)에 맡겨지고, 세장(世長)을 은사로 출가한다. 1902년 금강산 장안사(長安寺)의 벽하(碧霞)를 계사로 사미니계를, 1910년 만화(萬化)를 계사로 비구니계를 수지한다. 그 사이 1903년 동학사(東鶴寺) 강원을 졸업하였다. 1912년부터 1945년까지 보문사 주지를 역임하였고, 그 사이 1938년에는 도봉산 금강계단에서 용성(龍 ...

2025-10-08 20:26

18

유재봉

|

대한불교법상종(미륵불교)

유제봉(柳濟鳳, 1870-1954)은 1870년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아곡리에서 출생했다. 1921년에 김형렬이 서울에서 ‘미륵불교진흥회’를 만들 때 참석했고, 김형렬이 사망하자 이를 이어 받아 교명을 ‘용화계’로 고쳐 활동했다. 그러다가 1951년 12월에 최선호(崔善湖)를 만나 ‘미륵불교’를 부흥시킬 것을 상의하고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용화동 최선호의 집에 머물면서 종교 활동을 전개했다. 그리고 최선호의 부인 최선애(崔善愛)에게 종통을 전하고 1954년에 사망했다. 『대한불교법상종지(大韓佛敎法相宗旨)』라는 책을 보면 ‘김형렬이 유제봉에게 법계를 전하고 사망한 뒤에 2대 화상이 된 유제봉은 계속하여 불사를 하다가 ...

2025-10-08 18:23

18

월공벽암

|

대한불교미타종

본명은 권홍(權弘)이며, 월공(越空)은 불명이고, 벽암(碧巖)은 불호이다. 본관은 안동이며, 1915년 9월 7일 생이다. 본적은 충북 단양군 가곡면 대대리 531번지이다. 1941년 4월 3일 월담사에 입산하여, 이듬해 6월 10일 영호(靈昊)선사를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하였다. 같은 해 7월 15일 월담(月潭)선사를 법사로 염불선(念佛禪)을 수행하였고, 8월 18일에는 대한정토불교회를 구성하고 전법과 포교에 전념한다. 1945년 7월 15일 월담선사로부터 구족계를 수지하였고, 1949년 8월 18일 제78대 염불선의 법맥을 월담선사로부터 인가 받는다. 1978년 8월 18일 대한정토불교로 개편하고 교정으로 추대되며, ...

2025-10-08 17:53

18

요셉 스미스

|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조셉 스미스 시니어와 루시 맥 스미스의 슬하에서 11명의 자녀 중 5번째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성서를 공부하고 기도 생활 등을 통해 가정에 종교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어린 시절에 조셉 스미스는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지는 않았다. 감리교회에 좀 더 관심을 가지기도 했지만, 기독교의 여러 교파들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어떤 교파의 신앙이 올바른 것인지를 두고 고민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14세 때 기도 중에 그리스도가 나타나 “수세기를 거치면서 기독교가 타락했으며,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한 예언자이며 종으로서 조셉 스미스가 선택되었다.”는 말을 듣는다. 1823년에는 모로나이라는 천사의 계 ...

2025-10-07 23:58

18

오근태

|

대종교

오근태는 1882년 10월 23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면 풍산리에서 출생하였다. 자는 성범(聖範), 호는 죽포(竹圃)이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하였고, 1905년부터는 고향에서 15년간 한문사숙 선생을 하였다. 1913년 대종교에 입교하여 시교원(施敎員)이 되었고, 1917년 만주 봉천성 장백현으로 이주하였다. 1918년 영계(靈戒) 및 참교(參敎)를 받았으며, 동년 현립 제이정몽학교(第二正蒙學校)의 교원으로 근무하였다. 1924년에는 윤세복을 따라 길림성 영안현으로 이주하였으며, 지교(知敎)가 되었다. 이후 경각봉선(經閣奉宣), 총본사 전범(典範) 등을 역임하였으며, 화룡현 교구에서 근무하였다. 1927년부터 8여 년 ...

2025-10-07 22:31

18

오관

|

증산계(증산교본부, 증산도, 증산법종교, 인도교)

증산교의 신자들이 지켜야할 계명으로 대다수의 증산교파에서 사용한다. “①마음속이지 말라. ②척 짓지 말라. ③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④남 잘되게 하라. ⑤한술 밥의 은혜라도 반드시 갚으라.”이다. 증산교본부 2대 종사인 이정립(李正立)은 ‘이 다섯 가지 계잠으로 일상생활의 규범을 삼아 일심으로 실행하여 성격에 합화(合化)하도록 하라고 가르쳤다. 안세찬의 증산도에서도 이 오계잠을 그대로 쓰고 있다. 증산법종교에서는 오계명(五戒銘)이라 하여 증산교본부와 같은 내용으로 되어있다. 인도교의 채경대(蔡慶大)는 오잠이라 하여 불은악(不隱惡)·불피혐(不避嫌)·불숙원(不宿怨)·불식비(不飾非)·불절기(不折氣)를 말하기도 했다. <참 ...

2025-10-07 22:26

18

영명경

|

영주교

영주교의 경전. 영주교 교조인 임춘생의 영통(靈通)한 신설(神說)을 수집해 놓은 문헌.

2025-10-07 17:15

18

영각교

|

1919년 이호필(李鎬弼)이 은사였던 윤갑병(尹甲炳)을 교주로 세우고 창교한 불교계 신종교. [개설] 일제강점기 고양군 숭인면 회기리(高陽郡崇仁面回基里)소재의 연화사(蓮花寺) 승려였던 이호필(李鎬弼)은 같은 절에서 8년간 수행하여 오도(悟道)를 이룬다. 그리고 친구 이원승(李源承)과 협의하여 1919년 2월 10일 은사였던 윤갑병(尹甲炳)을 교주로 하고 영각교(靈覺敎)를 창립한다. 영각교 본부는 당시 종로 6-179에 설치하였다. 영각교의 종지는 현기미묘(玄機微妙)의 영적대법(靈的大法)을 설하여 일체중생을 재난과 고통에서 구제하고, 정각(正覺)을 이루게 하며, 자비공덕심(慈悲功德心)을 일깨워 무량의 대복(大福)을 얻게 ...

2025-10-07 17:03

18

여단

|

1401년(태종 1) 좌찬성 권근(權近)의 주청을 받아들여 대명제례(大明祭禮)에 따라 처음으로 한양 북교(北郊)에 여단을 쌓아 여귀(厲鬼)에게 제사 지낸 데서 비롯되었다. 그 뒤 각 군현에 명하여 여단을 만들어 여제를 지내도록 하였다. 여제가 폐지된 지 오래되어 여단의 위치는 알 수 없다. 단의 모양은 정사각형이며, 사방에 층계로 담을 쌓아 단을 보호하였다. 단의 남쪽에는 요단(燎壇)을 설치했다. 여제는 3일 전에 성황당에서 발고제(發告祭)를 지낸 뒤에 본제를 지내도록 규정하였다. 여단에는 여귀의 신좌(神座)를 단의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좌우로 나열했다. 돌림병으로 죽었거나 칼에 맞아 죽은 사람 등의 위패는 왼쪽에, 전 ...

2025-10-07 16:08

18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