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사이버종교
신종교학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의 등장과 확산은 단순히 개인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영역에 걸쳐 전반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는 사이버 공간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정보와 사람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종교 영역을 보더라도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는 이미 수많은 기성종교의 홈페이지와 종교관련 커뮤니티를 비롯하여 전자·사이버·인터넷 교회 사이버 법당 사이버 교당 사이버 추모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종교조직의 경우 사이버공간은 해당 종교의 주요교리를 소개하고 신도들을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의례를 제공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발전했으며 동시에 ...
2025-07-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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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기념일
커발한개천각
커발한개천각에서는 대영절(大迎節) 광개절(廣開節) 훈민절(訓民節) 개천절(開天節)을 4대 기념일이라고 정하고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대영절은 3월 16일로 환웅천황(桓雄天皇)의 신시개천(神市開天)을 기념하는 날이고 광개절은 광개토대왕을 기념하는 날이며 훈민절은 세종문화를 기념한다고 한다. 개천절은 단군의 고조선 개국을 기념한다. 대영절과 개천절에는 의주(儀注)에 따라 참례(參禮) 진설(陳設) 영신(迎神) 헌신(獻神) 찬신(讚神) 서신(誓神) 선송(選送) 음복(飮福)을 하는데 주악(奏樂)에 맞춰 ‘삼육대례(三六大禮)’의 절을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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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령
보천교
1928년에 있은 무진설법(戊辰說法)에서 차경석은 1922년에 제시된 사강령(四綱領)인 일심(一心)·상생(相生)·해원(解寃)·거병(祛病) 등은 완전한 교리가 될 수 없다고 하였다. 1934년 5월에 그는 전문사를 통해서 혁신 교리인 경천(敬天)·명덕(明德)·정륜(正倫)·애인(愛人) 등의 사대강령(四大綱領)을 발표하였다. 『대도지남(大道指南)』에 나타난 사대강령의 핵심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경천(敬天)은 “천지의 은덕을 일심으로 공경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여야 한다. 육신을 낳은 것은 부모요 나의 심령을 명한 이는 하늘이니, 천지는 내 부모요 부모는 또한 천지다. 그러므로 자식된 이는 마땅히 부모 섬기는 마음으로 하늘을 ...
2025-07-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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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육륜
명부전
사강육륜은 선도계 신종교 명부전의 교리로 사강은 부위자강(父爲子綱)․부위부강(夫爲婦綱)․국위민강(國爲民綱)․사위제강(師爲弟綱)이고 육륜은 부자유친(父子有親)․부부유덕(夫婦有德)․국민유의(國民有義)․사제유도(師弟有道)․장유유서(長幼有序)․붕우유신(朋友有信)이다. <참고문헌> 「함승국의 명부전」(김홍철, 『원광』 1990. 5)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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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신앙
기층신앙
비결신앙은 중국 전한(前漢)에 등장한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에 대한 인식과 ‘천인상여론’(天人相與論) 등과 같은 자연철학적 우주론에 기초하여 자연계의 재이(災異)는 앞날에 대한 조짐이라고 해석하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한다. 또한 인간의 운명은 자연에 지배되며 따라서 개인이나 사회의 앞날은 자연계의 조짐을 통해 파악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도참설’(圖讖說)에 영향을 받으면서 체계화되기 시작하였다. 한국에는 삼국시대에 전래되었다. 이후 국가적인 위기가 있거나 사회가 혼란에 빠질 때마다 다양한 비결서들이 출현하였는데 전래되는 것만도 30여 종에 이른다. 비결서의 내용은 크게는 득도(得道) 비결과 국사(國事) 비결로 나뉜다 ...
2025-07-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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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명당
이경간은 1930년 전남 함평군 해보면 창서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농사를 지었다. 19세 때 돈벌이를 위해 평안도에 갔다가 정신병에 걸렸다. 다행히 백선생이라는 사람을 만나 병을 치료받았다. 월남하여 부산에 살면서 정신병환자를 보고 자신도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1951년 계룡산 신도안 용동리에 있는 부어명당이라는 터에 붕어명당이라는 정신수양원을 개설했다. 그는 종교심을 통해 병을 치료하기 위한 요법으로 정신 · 기합 · 안찰 · 노동 · 자연 등이 있었다. 정신은 종교심을 불어넣어서 마음의 안정을 주고 집념을 버리게 하는 것. 기합은 포악하고 파렴치한 행동을 하여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환자에게 위협으로 ...
2025-07-0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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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필람
불교일반, 감로법회
1931년 6월 경북 예천의 용봉교당(龍鳳敎堂)에서 최취허(蓮邦最就墟)에게 불교에 처음 입문한 사람들을 위한 불교의례문의 편찬을 의뢰받은 안진호(安震湖)는 한 달 만인 7월에 초고를 완성한다. 원고를 받은 최취허는 권상로(權相老)와 김태흡(金太洽)에게 교정을 받고 그해 12월에 발간한다. 근대 발전된 활자본의 의례서로서 한글까지 병기된 것이어서 발간 2년 만에 품절될 정도로 당시 불교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한 인기에 힘입어 안진호는 1935년 『불자필람』의 체제와 내용을 계승한 『석문의범(釋門儀範)』을 간행한다. 『불자필람』은 상·하 2편과 부록으로 구성되며 상편은 조석종송(朝夕鍾頌)을 시작으로 비구니팔경법(比丘 ...
2025-07-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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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리탑지진제일
대한불교영산법화종
영산법화사에서 매년 10월 첫째 일요일에 행하는 의례.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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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일육수
봉남교
북방일육수(北方一六數)란 역학(易學)의 수적 배열에서 북방(北方)은 일육(一六)이며 오행(五行)으로 수기(水氣)에 해당한다. 수(水)는 음(陰)이며 곤(坤)이다. 많은 신종교들에서 수운(水運)은 후천개벽운으로 풀이한다.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은 1937년 1월 부산 연화산에서 천상으로부터 물법을 전수받고 종전에 민간신앙과 불교에서 치성드리던 찬물의 복용이 보다 효율적인 치병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이를 활용하게 된다. 환자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면서 병자가 놀랄 정도로 큰 소리를 친다든가 주축(呪祝)을 한다든가 하는 것이었다. 환자들은 봉남이 주는 물은 봉남의 도력이 깃든 약수라고 생각했다. ...
2025-07-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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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수
증산도
증산도 봉청수는 아침저녁으로 청수(淸水)을 떠 놓고 상제님과 태모님 조상신께 절을 올리고 기도하는 일상적인 신앙 의식이다. 증산도에서 청수는 생명의 근원 정화 순수 맑음의 상징으로 이해하고 기도할 때는 맑은 물이 인간과 신명을 연결해 주는 매개로 간주한다.
2025-07-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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