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범증산교사
증산교
홍범초(洪凡草)가 저술한 이 책은 1988년 범증산교연구원 도서출판 한누리 발행 크라운판 894쪽이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증산 강일순 사망 후 여러 교파가 생겨 유연(有緣)의 교분(交分)을 나누면서 교의를 발전시켜왔고 혼란(患亂)을 함께 극복하기 위하여 초교파운동을 전개해온 혈족교단이기 때문에 여러 교파의 특이한 교설과 교풍은 도문안의 종교사상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하였다고 했다. 구성 내용은 저자의 서문 각 교단사 그리고 끝에 원조(元照)의 발문(跋文)이 있다. 역사를 정리한 교단은 다음과 같다. 선도교사(仙道敎) ‧ 보천교사(普天敎史) ‧ 김태운(金太雲)의 미륵불교사(彌勒佛敎史) ‧ 선도사(仙道史) ‧ 박인암교 ...
2025-07-0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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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교
미륵교(彌勒敎)를 창립한 유동윤(柳東允 1899-? 일명 양숙)은 1899년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에서 탄생했다. 어려서부터 증산교에 입도하여 신앙생활을 했다. 전주 기린봉 밑에서 6년동안 수도생활을 하였고 증산교파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공부 했다. 1955년 강춘산이란 여인을 만나 부부가 되고 그녀의 계시에 따라 종교 활동을 시작했다. 1985년부터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금산리에 자리를 잡고 미륵교(선도교)라는 이름으로 얼마동안 활동 했다. 그 뒤 종적을 모른다. 신앙의 대상은 옥황상제(증산)이다. 특별히 강조하는 사상은 없고 부인이『대순전경』한 구절을 읽고 공사 하나씩을 벌였다. 많은 글을 남편에게 받아쓰게 하고 ...
2025-07-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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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조약
신종교일반/기타
1882년 조선과 미국 사이에 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자 프랑스도 조약의 협상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교섭에 나섰다. 여기에는 조선에서 활동하던 프랑스 선교사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천주교 선교의 자유를 확보하려는 목적이 강하게 작용하였다. 하지만 조선은 협상에 나서면서 선교사 문제를 거론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조선에서는 프랑스의 최대 관심사가 종교 문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초기의 협상은 난항을 거듭하다가 결렬되고 말았다. 조선과 프랑스가 다시 협상을 시작하려는 조짐은 1885년에 가서 조선 정부의 외교 고문이었던 묄렌도르프(Möllendorff)의 중재로 가시화되었다. 결국 프랑스 정부를 대신하 ...
2025-10-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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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주
수운교
수운교 주력기도문에는 천황주, 팔통주가 있다. 이 천황주와 팔통주는 법일예식이나 일반 수련기도시에 많이 송한다. 이 천황주는 수운교 개교 이전에 이미 나온 것이다. 1920년 충남 아산군 영인면 어느 부락에서 기도가 있었다. 남녀노소가 이 천황주문으로 기도를 하는데, 아홉 살 된 아이에게 강령이 내렸다. 내용인 즉, 천황주를 외우면 생명의 구원선을 만나고, 광제창생의 도덕선을 만난다는 것이다. 천황주의 내용을 잘 살펴보면, 천황, 지황, 인황의 삼황대도가 출현할 것을 밝혀주고 있다. 주문 후반부의 옥도군성, 축천군성, 축지군성이나, 천명, 옥명, 지명도 천지인 삼황에 각기 비유되는 상징이라 볼 수 있다. 주문은 “천황군 ...
2025-10-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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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신일
기천문
여기서 정(精)이란 육신을 포함한 물리적 만물, 기(氣)란 인간의 신체와 이 세상에 흐르는 에너지, 신(神)이란 영적 정신적 능력과 현상을 의미한다. 기천문(氣天門)에서는 정적인 수련, 동적인 수련, 마음에 따른 수련의 세 가지 원리를 기본으로 한다. 정적인 수련이란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고 몸 안의 기운을 충전하여 기혈순환을 원활히 함으로써 형체를 완성하는 단계이다. 동적인 수련이란 몸을 움직여서 기혈을 돌리되, 내적으로는 자연스럽게 호흡하거나 호흡을 멈춤으로써 몸의 흐름을 유연하게 하는 것이다. 선조들의 몸짓을 익히며 마음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단계이다. 마음에 따른 수련이란 위의 두 과정을 거쳐 단전의 그릇(육신)을 ...
2025-10-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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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불교한국입정교성회
본교는 1938년 니와노 닛쿄우와 나가누마 묘오코의 주도로 『법화경』 신앙을 표방하는 영우회(靈 友會)에서 분파된 신종교이다. ‘대일본입정교성회(大日本立正佼成會)’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본종은 현재 일본 신종교 중에서도 약 600만 명의 신자를 자랑하는 대교단으로 성장하였다. ‘입정교성(立正佼成)’에서 ‘입정(立正)’은 올바른 가르침에 입각한다는 것인데, 『법화경』의 가르침을 바로 세운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교성(佼成)’은 신앙적인 교섭과 신자들의 화합적인 교류로서 인격을 완성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무량의경(無量義經)』,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佛說觀普賢菩薩行法經)』의 법화삼부경을 소의 ...
2025-10-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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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기
작두를 탈 수 있는 무당은 신이 내려 무당이 된 강신무(降神巫)이며 중부·북부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과거 조사 자료에는 영남 지역에서도 작두를 탔다고 하나 현재는 보이지 않는다. 무당이 날카롭고 위험한 작두를 타는 것은 신의 영력(靈力)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작두타기는 장군신을 청하여 놀리는 과정에서 무당에게 장군신이 내리면 무당이 작두를 탄다. 무당이 타는 작두는 길이 50㎝ 가량의 쌍날로 그 사이가 15㎝ 가량인데, 절구통을 엎어놓은 위에다 사모말(네모난 옛 말)에다 쌀을 부어놓고, 이 말 위에 물을 가득 담은 물동이를 얹어놓고서 이 물동이 위에 쌍날로 된 작두를 얹어놓는다. 이렇게 하면 작두를 놓은 높이가 약 15 ...
2025-10-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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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궁
정심회
삼호궁은 정심회 제3의 성지순례지이다. 정심회에서는 삼호궁을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수기를 관장하는 삼호신(三湖神) 기도가 이루어지는 우두포(牛頭浦) 성지라 부른다. 여기서 우두(牛頭)는 소머리라는 뜻으로서 부근의 풍수가 빼어난 덕을 갖춘 명당으로써 생명을 창조하는 분만지의 형국이다.
2025-07-1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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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중교
김성도의 성주교회 평양집회소의 책임자로 있던 허호빈은 김성도가 죽고 나서 60명의 신도와 함께 40일 동안 기도하다가 남편 이일덕과 함께 더 깊이 파고들자고 하면서 다시 김성도의 사진을 걸어놓고 3개월을 기도하였다. 그러던 중 허호빈의 배에서 움직임이 생기고 예수가 나타나 ‘어머니’라고 부르더라는 것이다. 이에 당황한 허호빈은 그에게 절을 하며 ‘저는 어머니가 될 수 없습니다.’라고 했더니 그러면 ‘나는 선생님이라 하고 너는 사모님이라 하자’라고 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교인들은 예수를 선생이라 하고 허호빈을 사모님이라 불렀다. 그 때부터 예수가 허호빈의 몸에 직접 나타나 역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그들의 모임을 성 ...
2025-07-0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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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귀일체
천도교
동귀일체(同歸一體)라는 말은 수운이 한울님 체험을 할 때 들은 말로서 『용담유사』 「교훈가(敎訓歌)」에 처음 등장하고 「권학가(勸學歌)」 「도덕가(道德歌)」에도 쓰였다. 교훈가에서는 “한울님 하신 말씀 너도 역시 사람이라 무엇을 알았으며 억조창생 많은 사람 동귀일체(同歸一體) 하는 줄을 사십 평생 알았더냐”라고 하여 우주 만물이 한울님의 본래 마음이자 한울타리 한 몸임을 말하였고 권학가에서는 “쇠운(衰運)이 지극하면 성운(盛運)이 오지마는 현숙한 모든 군자 동귀일체(同歸一體) 하였던가”라 하여 후천개벽이 동귀일체에 있음을 말하였다. 또한 「도덕가」에서는 “지공무사(至公無私) 하신마음 불택선악(不擇善惡) 하시나니 효박(淆 ...
2025-07-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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