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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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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본부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의 언행을 수록한 증산계 교단의 경전. 내용 : 1929년 이상호(李祥昊)·이정립(李正立) 형제가 증산의 교설과 행적을 수집 정리하여 편찬한 책으로 증산교본부의 기본경전임과 동시에 증산계 교단의 대표적인 경전 중 하나이다. 이들 형제는 강일순의 생전 제자들을 만나 강일순의 가르침과 활동 내용을 수집하여 1926년 『증산천사공사기(甑山天師公事記)』를 출판했고 그 뒤 내용을 대폭 수정·보완하여 1929년 『대순전경』이라는 제목으로 상생사에서 초판을 발행한 이래 8차에 거쳐 개정판을 내면서 내용과 체제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초판의 구성 내용을 보면 앞부분에 강일순의 필적 5점을 싣고 이상호의 서( ...

2025-07-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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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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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경(地符經)』은 『천부경(天符經)』·『인부경(人符經)』과 함께 우리민족에게 고대로 부터 구전해 오던 경전으로 주장되고 있다. 『천부경』은 많이 알려졌으나 이 경은 이름만 전해지다가 최근에 원문이 발견 되었다. 이 경 역시 『천부경』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구전되다가 녹도문(鹿圖文)으로 되었을 것이나 뒤에 누군가에 의해 100자의 한문으로 풀어써져 전해져온다고 한다. 『지부경』의 원문은 다음과 같다. ‘십종유종십 정구포일 일구백굉 동십생일 절화삼삼 천일관오칠 지일관사팔 인일관육구 신구부구오 극도본 칠팔화상 행삼팔정 건곤배합 통약구육 육육대화 십십이기 삼십육궁 십삼월국 신인백팔 십십행도 대신기 누진일구 굉동화십 십시유시 ...

2025-10-0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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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십이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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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십이지파는 기독교 『성경』 요한복음 4장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그 조직은 4 명의 부서장, 7명의 교육장, 24명의 부장으로 각 십이지파가 구성되어 있다. 지파는 상황에 따라 분리되거나 통폐합되기도 한다. 십이지파가 열심히 포교하여 신천지 신앙자 14만4천 명이 되었을 때 이들이 말하는 마지막 심판이 이루어진다. 전국의 십이지파는 “서울 본부의 유다 요한지파, 영등포의 시므온 시몬지파, 인천의 스불론 바롤로매지파, 부평의 레위 마태지파, 성북의 잇사갈 야고보지파, 불광의 베냐민 도마지파, 대전의 므낫세 맛디아지파, 강원의 납달리 빌립지파, 대구의 아셀 다대오지파, 광주의 요셉 베드로지파, 부산의 르우벤 야고보지파, 여 ...

2025-10-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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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교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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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예(禮)’는 신(神)에게 제물을 바치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로 본디 제사 의례를 뜻하는 말이다. 이후 점차 장유(長幼)나 계층 간의 차서(次序)와 같은 사회적 질서의식이나 인간의 올바른 행동방식을 일컫는 것으로 그 어의(語義)가 확장되었다. 그 결과 예(禮)라는 말은 의례·사회질서·행동규범으로서의 의미를 동시에 가지면서, 특히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윤리규범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적극적인 역할을 한 학파가 유가(儒家)였다. 공자(孔子)가 인간다움을 실현하는 조건이자 이상적(理想的) 통치의 수단으로서 예를 강조한 이래 예(禮)는 유가전통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로 인정되어 왔으며, 한대(漢代)에 ...

2025-10-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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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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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이란 천지가 처음으로 새로 생김(天開地闢), 어지러운 세상이 뒤집혀 다시 평화로워짐(治亂太平)의 의미로 동양 고대에서부터 사용되던 개념이다. 이 말은 일찍이 중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여러 역사책 속에서 그 기록이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의미로 사용하였다. 천지개벽을 분기점으로 그 이전을 선천, 그 이후를 후천이라 한다. 이와 같은 개벽과 선후천이라는 개념이 한국 신종교 창시자들에 의해 또 다른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들은 자기들이 살았던 시점을 분기점으로 하여 그 이전을 선천, 그 이후를 후천으로 보고 선천의 특징은 묵은 세상, 낡은 세상으로 불평등·불합리·부조리한 세상이었으나 후천의 개벽된 세상은 ...

2025-10-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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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천도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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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는 1920년대까지만 해도 300만이라는 신도수를 보유했다. 그러나 2005년 남한에서 천도교를 믿는 사람은 4만 5천여 명이다. 2001년 북한에서 천도교를 믿는 사람은 1만 5천여 명이다.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를 믿는 1천 3백만 명과 불교를 믿는 1천 80만 명과 비교하면 남한에서 천도교의 교세는 보잘 것이 없다. 그렇지만 북한에서 천도교보다 교인이 많은 종교는 없다.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는 1만 3천여 명이고, 불교는 1만여 명이 믿고 있을 뿐이다. 현재 남한에서 교세는 미약하지만 일제강점기 때에는 천도교만한 종교도 없었다. 1926년에는 천도교인은 200만 명이었고, 당시 기독교는 35만, 불교는 ...

2025-10-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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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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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신앙의 핵심은 ‘불천심일원(佛天心一圓)’으로 불(佛)과 천(天)과 심(心)이 하나라는데 있는데 이를 받쳐주고 있는 이론이 불천묘법이다. 이 불천묘법의 이론적 근거는 교주의 친필문헌인 『불천묘법전수(佛天妙法傳授)』에 있다. 초기 동학은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 : 하날님 마음이 곧 수운의 마음)이나 천심즉인심(天心卽人心)의 말에 의해서 알 수 있듯이 천(天)과 인(人)의 문제가 주된 것이었다. 수운교 창교주인 이최출룡자는 1934년 10월 15일(음력)에 도통의 전수과정을 서술한 『불천묘법전수』를 저술하였다. 불(佛)과 천(天)의 합일과정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불천묘법전수』에 의하면 동학의 도통( ...

2025-07-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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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불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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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일본불교의 일련종(日蓮宗)계통으로서 1857년 나가마츠 닛센(長松日扇, 1817-1890)이 세운 본문불립강(本門佛立講)을 원류로 한다. 본문불립강은 『법화경(法華經)』 계통의 재가 불교교단으로서 1952년 본문불립종으로 개칭하였고, 니치렌(日蓮, 1222-1282)을 종조로 하며, 니치류(日隆, 1385-1464)를 개조(開祖)로 모신다. 본종은 다른 종파가 사람이 세운 인립종(人立宗)인데 비해 부처가 세운 종단이라는 의미에서 불립종(佛立宗)이라고 자칭한다.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의 창제(唱題)를 중심으로 현세이익을 통해서 말법의 중생을 구제하는 것을 설하며, 사찰이나 출가 승려들의 의미를 거의 인정 ...

2025-07-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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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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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역에서는 ‘가망굿’ 또는 ‘가망거리’라고 하며 황해도·평안도에서는 ‘가믕굿(가뭉굿·초가믕굿)’이라고 한다. 큰 굿의 초반에 행하여진다. 『무당내력(巫黨來歷)』에는 감응청배(感應請陪) 속칭 ‘산바라기’로 되어 있다. 가망은 이 굿에서 모시는 신으로 문헌에는 ‘감응(感應)’이라 표기되어 있으며 흔히 본향가망·불사가망·영정가망·부정가망 등과 같이 다른 신명과 함께 불려지고 남녀의 성별이 있으나 신격은 확실하지 않다. 산신이나 서낭신의 성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씨와 본을 주는 가망’이라는 공수로 보면 본향 시조신으로서의 신격으로도 추측된다. 가망굿에서는 백지를 들고 춤을 추는데 이는 부정을 가 ...

2025-03-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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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흥 및 유사종교 실태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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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사회에서 신종교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최초의 연구 보고서이다. 서론에서 신흥종교집단에 관한 일반적 경향을 살피되, 해당종교의 당사자들이 체험하는 종교적 가치에 대한 객관적 연구태도를 견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정치적 용어인 유사종교라는 말을 그대로 쓰고 있다. 일월신앙계(日月信仰系), 무속계, 역효계(易爻계), 단군계, 증산계, 관성계(關聖系), 불교계, 유교계, 그리스도교계, 일본계, 기타로 분류된 11장에 걸쳐 총 58개의 신흥종교를 조사하였다. 제12장 결론에서는 앞서 거론된 종교들을 총합하여 각 신상의 종류와 수량, 신위의 위패, 신의 기능 등을 비교분석한 뒤, ‘신흥 및 유사종교단체 현황표’를 ...

2025-10-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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