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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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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몽과 용문산기도원은 1950년대에는 변태성 신앙 운동가 혹은 사교로, 1960년대부터는 기성교회로부터 이단으로 몰렸다. 그의 종교운동을 변태성 신앙 운동과 사교로 규정한 곳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와 총회였으며, 그와 용문산기도원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파) 경남노회와 총회였다. 나운몽에 대한 이단론은 주로 여성 편력에 대한 의심, 한국사 또는 한국종교와 연관시킨 무리한 성서 해석으로부터 나왔다. 그는 한민족의 아브라함 친족설, 한민족의 원시 유일신 신앙, 몽학선생으로서의 유교와 불교를 주장했다. 그것을 잘 드러낸 설교가 1960년 2월 6일의 설교 “진리는 결박될 수 없다”였다. 이 설교에서 ...

2025-10-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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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말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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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본말제도(本末制度)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 이후 사찰 간에 느슨한 형태의 본말관계가 유지되어 오다가 본격적인 본말사제도는 일제강점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시행된다. 1911년 6월 3일 조선총독부는 조선불교의 통제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사찰령(寺刹令)을 제정 반포한다. 그리고 같은 해 7월 8일 그 시행규칙을 발표하고 9월 1일에 총독부령 제83호에 의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그 핵심 내용은 사찰 및 승려들의 일체 활동을 일제가 직접 통제 관리하는 것이며 불교 내부의 인사권과 재산권 역시 일제의 관리 하에 두는 것이었다. 또한 1911년 7월 8일 반포된 사찰령 시행규칙에서 전국의 사찰 중에 30개의 본산 ...

2025-07-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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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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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가정맹세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창교자 문선명에 의하여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종단 창립 40주년이 되는 1994년 5월 1일 제정되었다. 가정맹세는 제정 당시 7절로 구성되었으나 이후 창교자에 의하여 절이 추가되고 일부 문구가 삽입되는 변경의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가정맹세는 모두 8절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절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로 시작되며 “맹세하나이다.”로 마무리된다. 가정맹세는 천일국(天一國)이라고 불리는 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앙인의 노력과 실천의 의지를 맹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정맹세 1절은 다음과 같다. “천일국 ...

2025-04-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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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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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는 안식일(토요일) 낮 예배가 중심이다. 교회에 따라 새벽예배, 저녁예배도 하고 있다. 각 예배들은 성경말씀과 그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한 목사의 설교, 그리고 기도 등으로 이루어진다. 부흥회나 다른 집회들도 대체로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금요일 저녁예배는 안식일 환영예배로 진행된다. [경전] 『성경』을 기본 경전으로, 엘렌 화이트의 저서를 성서 다음의 지침서로 하고 있다. <참고문헌> 『재림교회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오만규, 시조사, 2004) 『한국종교연감』(한국종교사회연구소 편, 고려한림원, 199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교리와 역사」, (강돈구, 『한국종교교단연구 4』, 한국학중앙연구원, 20 ...

2025-10-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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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즉불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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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인도불교의 전륜성왕(轉輪聖王) 설화에서 비롯되었다. 전륜성왕이란 고대 인도의 이상적인 군주상으로, 군주로서의 모든 자질을 갖추고 무력이 아닌 정법(正法)으로 전 세계를 통치한다. 부처가 태어났을 때 선인 아시카가 그를 두고 세속에 있으면 전륜성왕이요, 출가하면 부처가 될 것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이와 관련이 있다. 인도사에서는 마우리아 제국의 제3대 아쇼카 왕(BC.265년 경~BC.238년 혹은 BC.273년경~BC.232년 재위)을 전륜성왕으로 꼽는다. 한국에서는 신라와 발해에서 통용되었다. 특히 중고기의 신라에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불교를 장려하여, 석가모니의 권위를 빌어 왕실을 절대화하며 국론을 통일하고자 하였다 ...

2025-10-0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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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십이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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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십이지파는 기독교 『성경』 요한복음 4장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그 조직은 4 명의 부서장, 7명의 교육장, 24명의 부장으로 각 십이지파가 구성되어 있다. 지파는 상황에 따라 분리되거나 통폐합되기도 한다. 십이지파가 열심히 포교하여 신천지 신앙자 14만4천 명이 되었을 때 이들이 말하는 마지막 심판이 이루어진다. 전국의 십이지파는 “서울 본부의 유다 요한지파, 영등포의 시므온 시몬지파, 인천의 스불론 바롤로매지파, 부평의 레위 마태지파, 성북의 잇사갈 야고보지파, 불광의 베냐민 도마지파, 대전의 므낫세 맛디아지파, 강원의 납달리 빌립지파, 대구의 아셀 다대오지파, 광주의 요셉 베드로지파, 부산의 르우벤 야고보지파, 여 ...

2025-10-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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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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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신앙의 핵심은 ‘불천심일원(佛天心一圓)’으로 불(佛)과 천(天)과 심(心)이 하나라는데 있는데 이를 받쳐주고 있는 이론이 불천묘법이다. 이 불천묘법의 이론적 근거는 교주의 친필문헌인 『불천묘법전수(佛天妙法傳授)』에 있다. 초기 동학은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 : 하날님 마음이 곧 수운의 마음)이나 천심즉인심(天心卽人心)의 말에 의해서 알 수 있듯이 천(天)과 인(人)의 문제가 주된 것이었다. 수운교 창교주인 이최출룡자는 1934년 10월 15일(음력)에 도통의 전수과정을 서술한 『불천묘법전수』를 저술하였다. 불(佛)과 천(天)의 합일과정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불천묘법전수』에 의하면 동학의 도통( ...

2025-07-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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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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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에서 법배는 신앙대상을 향해 절을 하는 특별한 예법을 말하며 이는 곧 구천상제의 진리를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 구체적인 요령에 대해서는 『전경』에 다음과 같이 전거(典據)가 나와 있다. 「상제께서 차 경석의 집에 유숙하시니 종도들이 모여와서 상제를 배알하였도다。 이 자리에서 상제께서 양지 온 장에 사람을 그려서 벽에 붙이고 제사 절차와 같이 설위하고 종도들에게 “그곳을 향하여 상악천권(上握天權)하고 하습지기(下襲地氣)식으로 사배하면서 마음으로 소원을 심고하라”고 명하시니라。 종도들이 명하신 대로 행한 다음에 상제께서도 친히 그 앞에 서서 식을 마치시고 “너희는 누구에게 심고하였느냐”고 물으시니라。 ...

2025-07-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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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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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당은 인간을 대신해서 신에게 인간의 의사를 전달하기도 하고 동시에 자신의 입을 빌어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달해서 신탁을 내리기도 한다. 흔히 신탁은 토착적인 용어로 ‘공수’라고 한다. 한국에는 크게 두 종류의 무당이 있다. 첫째 강신무는 한강을 경계로 북쪽에 분포되어 있다. 강신무가 되는 데에는 성별 연령 사회적 신분 등은 상관이 없다. 강신 현상 곧 신병을 앓는 것과 입무제(入巫祭)인 내림굿을 하는 것이 무당이 되는 기본조건이다. 내림굿을 한 다음에는 그 굿을 주재한 기성무당의 도제가 되어서 무업 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 예능 등을 배운다. 둘째 세습무는 한강 남쪽 지역과 한반도의 동쪽 해안을 따라 분포되어 활동하고 ...

2025-07-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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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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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는 천지를 주재하는 지고의 존재인 건곤부모가 화신하였음을 믿는 종교이다. 건곤부모는 건부(乾父)와 곤모(坤母)를 함께 이르는 것으로 천지 삼라만상을 낳고 기르고 가르치는 궁극적 존재가 인간의 모습으로 왔다는 것이다. 건곤부모는 천지 또는 도(道) 그 자체이며 유일무이한 구세주로서 만고대성 미륵대불 태극무극현화천존으로도 불린다. 때로는 옥황상제와 일치되기도 한다. ‘건부’ ‘곤모’의 사상은 주역의 건괘·곤괘에 뿌리를 두고 있고 장재(張載; 1020-1077)의 사상에도 나타나는 바 주역의 철학 사상을 종교적으로 상징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승여는 “천지는 부모라 하고 일월은 형제라 하며 성신은 붕우라 하였으니 천하지 ...

2025-05-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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