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성경집
증산교(증산법종교)
이효진((李孝鎭:증산대학교창립기성회) 편찬 국판 533쪽 장학출판사에서 1986년에 나왔다. 이 책의 원명은『증산상제통일진법대성경집』이다.『현무경(玄武經)』·『중화집(中和集)』·『대순전경(大巡典經)』등의 기존 경전에서 오기(誤記)·낙훈(落訓) 등 착오가 있는 부분을 수정보완하고 흩어져 있는 증산 강일순 관계 자료들을 한데모아 집성한 책으로 이효진은 서문에서 ‘증산교인이라면 누구나 진법출현(眞法出現)을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이에 대비하여 가장 시급한 일이 성훈자료(聖訓資料)를 집대성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이 작업을 시작한 것’이라 전제하고 그동안 나온 경전들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공개되지 아니한 유서(遺書)·문헌·어필( ...
2025-07-03 16:13
65
국무
국무는 국행제(國行祭)인 기우제를 집전하고 명산대천에서 왕실의 축복을 기원하며 내행제(內行祭)인 치병의례 등을 주관하였다. 고려시대에 국무가 주관한 대표적인 무속의례는 별기은(別祈恩)이다. 고려 명종 때 별례기은도감(別例祈恩都監)의 설치와 함께 시작된 별기은제(別祈恩祭)는 명산대천에서 왕실의 축복을 기원하는 제의로서 주로 불교나 도교적 행사로 거행되었다. 그러나 고려 말 14세기에 이르러서는 무당을 앞세운 국행제로 변모하게 되면서 국무가 의례를 집례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고려 때에도 무풍배척(巫風排斥)의 정책은 수시로 시행되었고 조선시대에는 음사(淫祀)로 규정되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국무의 존폐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 ...
2025-06-01 01:18
65
칠성신앙
기타
칠성신앙은 별이 인간의 길흉화복과 수명을 지배한다는 믿음에서 유래하였다. 칠성은 무속의 신령과 가정의 가신으로 모셔지는 존재이다. 칠성은 생명과 출생·죽음과 함께 재물을 관장하는 신이기도 하며, 우로(雨露)를 관장하는 신이기도 하다. 인간의 수명 혹은 출생과 관련되어 있는 신이기에 중요한 신격으로 인식된다. 별자리인 북두칠성으로 상징된다는 점에서 도교적인 영향을 받은 신격으로, 과거 농업이 주요 생활 기반이었던 시기에는 비를 관장하는 신격으로도 인식되어 신앙되어졌다. 무속에서 칠성은 신격 중에서도 상위계급인 선관 계급의 신령으로서, 주로 7명의 신으로 묘사된다. 가신으로 칠성을 모시는 경우는 주로 집안의 출생과 수명과의 ...
2025-10-11 15:23
64
원기단법 별해
국선도
『국선도 원기단법 별해』는 허경무(법사)가 원기단법(元氣丹法)의 바른 행공순서를 제시하고, 옳은 자세와 동작 요령을 쉽게 이해할수록 정리한 책이다. 국선도의 수련체계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단계마다 3가지 단법(丹法)을 수련한다. 1단계는 몸을 극강의 건강체로 만드는 정각도(正覺道) 수련과정으로, 중기단법(中氣丹法), 건곤단법(乾坤丹法), 원기단법(元氣丹法)이 있다. 2단계는 고도의 정신수련인 통기법(通氣法) 수련으로, 진기단법(眞氣丹法), 삼합단법(三合丹法), 조리단법(造理丹法)이 있다. 3단계는 우주(하늘)와 하나 되어 선인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는 선도법(仙道法) 수련으로, 삼청단법(三淸丹法), 무진 ...
2025-10-08 01:04
64
양계초
어려서부터 중국 전통교육을 받았으나, 상하이에서 세계 지리서인 『영환지략(瀛環志略)』과 같은 서양 서적을 보고 생각이 크게 바뀌었다. 1890년 캉유웨이[康有爲]에게 사사하여 육왕심학(陸王心學)과 서학을 공부하고 공양학(公羊學)의 정수(精髓)를 익혔다. 1895년 이후에는 스승을 따라 탄스둥[譚嗣同] 등과 함께 변법자강(變法自强)의 개혁 운동에 진력하였다. 1896년에는 『시무보(時務報)』라는 잡지의 주필을 담당하면서 「변법통의(變法通議)」를 연재했다. 그러나 1898년 무슬정변(戊戌政變)이 실패한 후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그는 중국 청말 중화민국 초 서양서적을 번역, 신문·잡지를 발간해 신사상을 소개하고 애국주의를 고 ...
2025-10-07 15:39
64
선도교
경전은『선정원경』(高旻煥 저)ㆍ『고부인신정기(高夫人神政記)』(李正立저) 등이 있다. 참고문헌 :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汎甑山敎史』(홍범초 범증산교연구원 1988)
2025-07-14 00:15
64
법신불 일원상
원불교
법신불은 진리 그 자체 또는 가장 근원적인 진리를 말한다. 박중빈은 가장 근원적인 진리인 법신불을 일원상으로 표현했다. 원불교에서는 이 법신불 일원상을 신앙의 대상이요 수행의 표본으로 삼고 있다.
2025-07-09 00:57
64
도학수
성덕도
도학수는 1905년 1월 1일 경북 성주시 예산동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수도에 깊은 관심이 있었으며 특히 여성의 한을 풀어줄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하였다. 그러던 중 47세 되던 해인 1950년 성덕도 창도주인 김옥재(金沃載)가 대구시 남산동 변규선(待華智)집에서 포덕을 할 때 김옥재와 인연을 맺게 된다. 이후 수도하던 중 큰 깨달음을 얻고 1952년 김옥재로부터 법해(法海)라는 법호를 받고 함께 도덕의 법을 세우고 성덕도를 완성하였다. 당시 도생들은 그녀를 법모님이라고 불렀다. 1960년 김옥재가 귀천(歸天 사망)한 후 24년간 성덕도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성덕도의 효율적인 교화 발전을 위하여 사단법인 성덕도교화원을 ...
2025-07-07 16:22
64
기성축복 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성서에 나타난 인류 시조의 영적‧육적 타락으로 인하여 그의 후손은 원죄(原罪)를 갖고 태어난다고 본다. 이러한 원죄를 지닌 타락인간의 영육 아우른 구원을 위하여 참부모의 입장에 있는 메시아는 타락인간이 원죄를 벗도록 중생(重生)시키는 사명을 담당한다. 따라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참부모 메시아를 통하여 타락인간은 중생함으로써 원죄를 벗고 선의 자녀가 된다고 이해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결혼식 곧 축복식은 타락인간이 참부모 메시아를 통하여 중생함으로써 원죄를 벗고 선의 자녀로서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는 구원의 의미를 지닌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미혼축복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남녀가 축복식을 ...
2025-06-30 01:15
64
관욕의례
본 의례는 불교에서 49재나 천도재 등을 행할 때 망자의 영혼을 깨끗이 목욕시켜 부처의 세계로 인도하고자 하는 의례이다. 먼저 사람이 보지 못하도록 병풍을 둘러 관욕단(灌浴壇)을 만들고 남신구(男身軀) 하나와 여신구(女身軀) 하나를 백지 위에 먹으로 써서 병풍에 붙인다. 그리고 병풍으로 관욕장소임을 알리는 관욕방(灌浴榜)을 써서 붙인다. 관욕수(灌浴水)가 담긴 대야를 준비하고 버드나무로 된 발을 만들어 기왓장 위에 놓으며 버드나무발 위에 종이로 망자의 옷(지의)을 걸쳐 놓는다. 관욕수 앞에 망자의 위패를 놓고 그 주위에 촛불을 밝혀 관욕수에 비치도록 한다. 병풍 밖에서 삼증사(三證師)가 결수문을 놓고 앉아 여러 가지 수 ...
2025-05-29 00:38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