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한불교삼보조계종
2002년 대한불교삼보종과 현대불교조계종이 통합하여 성립된 불교종단.
2025-07-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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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대순진리회
모든 종교의 보편적 의례에 해당하는 것으로 대순진리회는 그 고유의 기도행사를 정해진 시간대에 맞추어 행하고 있다. 기도란 기도하는 사람과 신앙대상과의 합일을 기원하는 정성을 드리는 행위로 대순진리회에서는 주문(呪文)을 송독하는 것으로 진행한다. 기도의 종류는 평일기도와 주일기도로 구분한다. 평일기도(平日祈禱)는 진(辰: 오전 7시)ㆍ술(戌: 오후 7시)ㆍ축(丑: 밤 1시)ㆍ미시(未時: 낮 1시)에 행한다. 도장에서는 음ㆍ양일을 가려서 양일(陽日)에는 태을위시(太乙爲始) 음일(陰日)에는 기도위시(祈禱爲始)로 각 1시간씩 행한다. 지방에서는 음ㆍ양일을 가리지 않고 태을위시로 행한다. 봉축주 1독 태을주 4독 기도주 4독 그 ...
2025-06-3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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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대종교
권태훈은 1900년 서울 재동에서 출생했다. 부친 중면(重冕)은 대한제국의 내부판적국장(內部版籍局長) 평산·진도·능주군수 등을 지냈으며 모친은 숙부인(淑夫人) 경주 김씨다. 본관은 안동 초명은 인학(寅鶴) 자는 윤명(允明) 또는 성기(聖祈) 호는 여해(如海)·봉우(鳳宇)·연연(然然)·물물(勿勿)이다. 권태훈의 부친은 을사조약에 서명한 중현(重顯)과 형제의 의를 끊고 1907년 정미칠조약을 계기로 관직에서 물러났으며 이러한 집안 분위기와 시대상황 속에서 그는 6세의 어린 나이에 어머니로부터 조식법(調息法)을 배우는 등 선도(仙道)를 접하였다. 1910년 서울 종로에 있던 단군교포교당에서 나철을 만나 가르침을 받았고 11세 ...
2025-06-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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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주의
타종교의 진리나 구원에 대해서 기독교(신학)가 취하는 입장은 크게 ①‘배타주의’(exclusivism), ②‘포괄주의’(inclusivism), ③‘다원주의’(pluralism)로 나뉜다. 이 중 포괄주의는 교회 밖에도 구원이 주어지며, 도덕적인 삶을 사는 자라면 타종교인이나 무신론자도 하느님의 은총과 구원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모두 ‘익명의 그리스도인’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1965)에서 선포된 타종교에 대한 가톨릭의 공식적인 입장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포괄주의는 자신의 종교를 중심으로 타종교를 포용하려는 입장을 취하면서 타자를 자신의 논리로 흡수하려 ...
2025-10-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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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옥성도
일제강점기 말 태평양전쟁에 나선 일제는 내선일체와 신도비종교론을 내세우면서 국가신도에 대한 국민의례로 전면적인 신사참배를 요구하였다. 처음에는 이를 우상숭배라고 거부하던 기독교인들도 일제의 교회에 대한 총체적인 협박과 신도는 종교가 아니라 국체라는 명분을 내세운 회유에 넘어가 천주교, 감리교, 김재준 목사의 조선신학원이 신사참배에 응하였으며, 1938년 조선장로교총회 결국 신사참배를 국민의례라고 가결하고 그 대열에 동참하였다. 그러나 끝까지 신사참배를 거부한 이들 중에서 주기철, 박관준 등 50여명은 옥중에서 고초를 겪다 순교하였으며, 해방이 되어 한상동, 손양원, 주남선 목사와 조수옥 권사 등 20여명이 출옥하였다. ...
2025-10-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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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미즘
원래 애니미즘은 영국의 인류학자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Edward Burnett Tylor)가 종교의 기원이자 근본원리로서 제안한 이론이었다. 그는 ‘영적 존재에 대한 믿음’을 최소한의 종교 정의로서 제안하였고, 이를 애니미즘이라고 불렀다. 그는 원시인이 꿈의 경험을 통해 영혼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만물이 이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는데서 종교가 비롯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현재는 타일러의 주장을 종교에 대한 설명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에 의해 유행한 애니미즘은 종교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로 보편화되었다. 즉 어떠한 사물이 인격적인 의지나 인간적인 형상을 지닌다고 상상되는 경우 애니미즘으로 불린다. 애니미즘은 원시적이 ...
2025-10-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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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통일교회
세계일보(世界日報, The Segye Times)는 1989년 2월 1일 통일교회에 의해 창간되었다. 세계일보는 ‘인류와 세계를 위해 존재해야 하고 더 나아가 역사와 하늘 앞에 기여해야 한다’는 설립자의 비전에 따라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을 사시(社是)로 삼고 있으며, 보편성과 전체성의 의미를 지닌 ‘세계일보’(世界日報)로 제호로 삼았다. 세계일보는 ‘조국통일의 정론, 민족정기의 발양, 도의사회의 구현’이라는 3대 사지(社旨)를 근간으로 언론이야말로 진리의 대변자이며 양심이어야 한다는 언론관에 입각하여 새로운 정통정론지(正統正論紙)가 될 것을 표방하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등에 관한 논평 ...
2025-09-2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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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전도회
전도관과 장막성전을 체험한 구인회는 1971년 1월 17일 새벽 “만민의 경배를 받으라”는 계시를 받고 스스로 재림예수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주로 전도관 통일교 장막성전 이탈자들이 합세하면서 교세가 커졌다. 그러나 그가 예언한 1973년 11월 불 심판이 불발로 끝나자 ‘천국복음전도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대구에서 다시 활동했다. 그러나 1975년 2월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후 1976년 2월 29일 서대문교도소에서 사망했다. 구인회 사망 후 천국복음전도회는 많은 분파로 나뉘었다. 이후 경남 마산의 최총일과 충북 청주의 박인수가 구인회의 사명을 이어받아 포교활동을 전개하였다. 그의 핵심 메시지는 태극기가 하 ...
2025-07-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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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증산교사
증산교
홍범초(洪凡草)가 저술한 이 책은 1988년 범증산교연구원 도서출판 한누리 발행 크라운판 894쪽이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증산 강일순 사망 후 여러 교파가 생겨 유연(有緣)의 교분(交分)을 나누면서 교의를 발전시켜왔고 혼란(患亂)을 함께 극복하기 위하여 초교파운동을 전개해온 혈족교단이기 때문에 여러 교파의 특이한 교설과 교풍은 도문안의 종교사상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하였다고 했다. 구성 내용은 저자의 서문 각 교단사 그리고 끝에 원조(元照)의 발문(跋文)이 있다. 역사를 정리한 교단은 다음과 같다. 선도교사(仙道敎) ‧ 보천교사(普天敎史) ‧ 김태운(金太雲)의 미륵불교사(彌勒佛敎史) ‧ 선도사(仙道史) ‧ 박인암교 ...
2025-07-0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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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에덴성회
전도관 이탈자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에덴성회는 1980년 이전의 전도관 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영수를 이긴자이자 박태선과 함께 두 감람나무의 주인공으로 믿고 있다. 이영수를 비롯한 대부분의 전도관 출신 신도들은 육신영생을 신앙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이들은 전도관의 무리한 헌금 강요, 신도를 이용한 상품 판매 활동 등으로 인한 폐해를 반면교사로 삼아 대사회적 종교 활동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보인다. 신종교의 정체성을 넘어 2015년 현재는 기성 기독교 교단으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볼 수 있다.
2025-10-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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