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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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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단월드를 창립한 이승헌은 1999년에 학교법인 ‘한문화학원’을 설립하고 2002년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를 설립 2003년에 개교했다. 2008년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건학 이념으로 하며 뇌 교육학과 국학과 평화학과 등이 설치되어 있다. 뇌 교육학과는 뇌 활용 학습 과학 전공 두뇌 계발·상담 전공 뇌 융합 콘텐츠 개발·평가 전공의 3개 전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학과는 선도 사상·문화 전공 역사·천손 문화 전공 자연 치유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평화학과는 홍익 정치·사상·문화 전공 평화 지도자 전공 NGO·글로벌 협력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대학교 부설 교육 ...

2025-06-0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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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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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교의 경전으로는 『각세진경(覺世眞經)』·『명성경(明聖經)』·『삼성경(三聖經)』 등이 있었는데 이 중에서도 『명성경』을 주된 경전으로 삼았다. 그러나 이 경전은 한문으로 되어 있어서 일반신도들은 「관성제군보서고(關聖帝君寶書誥)」를 염송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조선의 유사종교』(최길성·장상언, 계명대학교출판부, 1999) 『종교문화의 이해』2권(차용준, 전주대학교출판부, 2002)

2025-05-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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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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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사가(私家)에서 조상의 신주를 모셔두는 집을 가묘(家廟) 또는 사당(祠堂)이라 한다. 우리나라에 처음 가묘 제도가 도입된 것은 고려말 성리학을 수용한 신진사대부들에 의해서이다. 그러나 이때는 불교의 영향으로 인해 가묘의 설립이 극히 일부에서만 이루어졌고 성리학을 국가이념으로 삼은 조선시대에 들어와 가묘 설립이 비로소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사림(士林)이 권력을 장악한 선조 때부터는 가묘 제도가 사대부들 사이에 일반화되었고 조선후기가 되면 서인(庶人)들에게까지 확산되었다. 가묘의 제도는 『주자가례(朱子家禮)』의 규정에 따라 건립·운영되었다. 가묘에는 삼년상을 마친 신주를 모시며 기본적으로 4대까지의 위패(位牌)를 봉안 ...

2025-03-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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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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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집강’은 동학조직에만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조선왕조시대에 기율(紀律)을 담당하는 직책으로 존재하였다. 따라서 동학의 육임제도 중의 집강 역시 일반적인 제도를 좀 더 정교하게 발전시킨 것이다. 전봉준과 김개남은 남원에서 농민군대회를 열고 각 고을에 도소를 설치하고 농민군 중에서 집강을 두어 수령의 일을 행하도록 했다. 그래서 집강소를 전라도 각 군현에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집강소는 동학교단의 조직을 토대로 하여 성립되었다. 원래 동학의 교단조직으로 각 고을마다 설치한 접(接)의 수령인 접주(接主)를 집강(執綱)이라 한 것에서 연유하였다. 동학 농민군이 전라도 일대를 휩쓸어 마비가 된 상태에서 전주화약(全州和約)이 있고 ...

2025-10-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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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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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생신종교는 1930년 조선총독부 발행 『조선의 유사종교』에서는 60여개, 1965년 장병길 조사에서는 121개, 1968년 내무부 조사에서는 67개, 1970년 문화공보부 조사에서는 58개, 1970년 이강오 조사에서는 160개, 1974년 문화공보부 조사에서는 183개, 1985년 한국종교학회 조사에서는 77개, 1988년 이 경우 조사에서는 230개로 나타나는 등 그 수효를 정확히 판단하기 힘들다. 현재 자생신종교의 교단은 이칭·별칭을 포함하여 약 381개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는 다시 11가지 계통으로 구분하여 그 성격과 계통의 맥락을 찾아볼 수 있다. 각세도계는 이선평이 창립한 각세도가 분파된 것으로, 귀임도, ...

2025-10-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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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종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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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일본은 종교를 공인종교와 비공인종교로 나누어 관리하였다. 공인종교에 대해서는 포교의 자유를 인정하였지만 비공인종교단체는 ‘결사’로 인정하여 단속의 대상으로 삼았다. 일본은 결사에 대해 치안경찰법으로 정치적 결사의 신고제를 규정하였고, 비공인종교단체도 신고를 통해 허가를 받도록 하였다. 이와 같은 일제의 종교 인식은 식민지 조선에도 그대로 적용하였다. 식민지 조선은 결사를 보안법에 적용하였다. 신고제는 아니었지만 정치적 결사를 인정하지 않았고, 비정치적인 결사만 허용하였다. 일제가 공인하지 않은 비공인종교단체는 결사의 범주에 속하였지만 유사종교단체로 분류하였다. 1911년 치안상황 보고서에는 천도교, 시천교 등 한국에서 ...

2025-10-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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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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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원래 신장은 도교의 신으로서 오방오제설(五方五帝說)을 기초로 한 전설적 성격이 있으며, 이것이 무속과 민간신앙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흔히 ‘오방신장(五方神將)’이라 하며 집이나 동네의 동서남북과 중앙의 오방을 막아주는 수호신으로 모셔진다. 오방의 신들은 각각 부인을 거느린 신으로 나타나고 장군·원수의 위엄을 가진 신으로 구전되고 있다. 오방신장은 동에는 청제신장, 서에는 백제신장, 남에는 적제신장, 북에는 흑제신장, 중앙에는 황제신장이라는 다섯 신장이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신격으로 인식되는 것이 무속신앙의 일반이다.

2025-10-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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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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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안도(天地大安道)

부경순(1900-1965)의 호는 해월선(海月仙)이다. 1900년 8월 27일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면 종달리에서 출생했다. 21세 때 남편 조삼만(曺三萬)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가 상업에 종사하다가 해방이 되자 귀국하던 도중 대마도 근해에서 해적강도를 만나 9인 가족 중 시모와 남편, 장남 등 6명이 살해당하고 그녀와 어린 남매만 살아서 귀국하였다. 귀국 후 그 충격으로 정신이상이 되어 괴로워하던 중 김봉남(金奉南)을 만나 완치되었다. 그 뒤 그녀는 김봉남의 물법교에 매료되어 열심히 봉남교를 포교하는 한편 스스로도 주송수련(呪頌修練)을 계속하여 환각을 보거나 토설(吐說)을 하는 일도 있었다. 주송수련을 계속하던 부경순은 ...

2025-07-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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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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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당은 인간을 대신해서 신에게 인간의 의사를 전달하기도 하고 동시에 자신의 입을 빌어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달해서 신탁을 내리기도 한다. 흔히 신탁은 토착적인 용어로 ‘공수’라고 한다. 한국에는 크게 두 종류의 무당이 있다. 첫째 강신무는 한강을 경계로 북쪽에 분포되어 있다. 강신무가 되는 데에는 성별 연령 사회적 신분 등은 상관이 없다. 강신 현상 곧 신병을 앓는 것과 입무제(入巫祭)인 내림굿을 하는 것이 무당이 되는 기본조건이다. 내림굿을 한 다음에는 그 굿을 주재한 기성무당의 도제가 되어서 무업 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 예능 등을 배운다. 둘째 세습무는 한강 남쪽 지역과 한반도의 동쪽 해안을 따라 분포되어 활동하고 ...

2025-07-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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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개대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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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팔기는 30여년의 승려생활을 청산하고 우리 주체의식을 고양시킬 종교를 만들고자 1981년에 「한국힌두교신불종」이라는 새로운 종교를 창종하게 되었다. 1984년도에 「대천교」로 교명을 바꾸었다. 단군사상을 강조하고 드러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김팔기는 단군계 신종교에서 숭봉하는 단군은 정치인이지 신이 아니며 단군이 설했다는 『천부경』도 타민족 사상이 혼합되어 있어 고유한 우리 신앙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현재의 명칭인 대천개대천교라는 교명은 태백산에서 기도 후에 계시를 통해 얻은 이름이라고 한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신앙의 대상은 일(日) ․ 월(月) ․ 성(星) 삼신(三神)이다. 그리고 이 일월성을 인격화해서 영존태상화원 ...

2025-07-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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