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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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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함경북도 함흥에서 태어나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문리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를 지냈다. 한국종교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종교학적 입장에서 민간신앙과 민족종교 연구 분야를 개척한 종교학자다. 불교나 기독교, 유교 등과 같은 제도종교보다는 민중의 생활 속에 녹아 삶의 일부분이 된 신앙들 즉, 생민종교(生民宗敎)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 특성과 역사적 전개를 규명하려 하였다. 그에 의하면, 새로 일어난 생민종교가 집단화되고 교리화될 때 비로소 신종교가 된다고 보았다, 이들 신종교들은 대체로 사상운동에 머물렀다며, 그 특성으로 통일적, 합일적, 절충성을 지적하였다. 그 ...

2025-10-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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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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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무극교

1920년경 서울 창신동에서 설립된 삼성무극교(三聖无極敎)의 창립자.

2025-10-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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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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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

장기준(張基準, 1880~1922)은 1880년 1월 11일 전라도 승주군 쌍암면 평중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매우 총명하여 6세부터 한문을 읽기 시작했고 19세에는 쌍암면장이 되었다. 26세 되던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자 두문불출하기 3년에 울분으로 병이 들어 백약이 무효한 지경에 이르렀다. 33세 되던 1912년 증산교인 김화숙을 만났는데 그가 말하기를 ‘하느님의 화신이신 증산께서 내신 태을주(太乙呪)를 독송하면 모든 병이 물약자효(勿藥自效) 하리라’했다. 그 후 그는 제왕봉에 수련막을 치고 태을주를 독송한 끝에 신병을 완치하고 대령(大靈)도 갖게 되었다고 한다. 1913년 9월 그는 차경석(車京石)을 찾아가 ...

2025-10-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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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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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는 동종요법, 약초, 침술, 식이요법과 생활 습관의 교정 등을 포괄하는 대체요법의 하나이다. 현대의 생의학이 수술과 약물 사용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경향이 높은데 비해서 자연치유는 생체의 활기를 높이고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이다. 서구에서 자연치유는 19세기 후반 무렵부터 사회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자연치유(natural healing)는 자연요법(naturopathy) 혹은 자연요법의학(naturopathic medicine) 등과 같은 대체의학이 형성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 수련, 명상 등을 가르치는 심신수련단체에서 자연요법이 강조되고 있으며 치유 효과가 있다는 수정, 파리미드 구조물 ...

2025-10-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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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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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도

천성도에서는 새로운 신도가 입교를 할 때 입교의례를 거행하는데, 이때 읽는 축문을 입교축이라고 한다. 입교축의 내용은 ‘유세차(維歲次) ○년 ○월 ○일, (입교자(入敎者) 성명) 감소고우(敢昭告于) 천지주인태양지하(天地主人太陽之下) 금각배수(今覺拜受) 무극대도(無極大道) 수세진애(修世塵埃) 귀진지진(歸眞之眞) 영세부망(永世不忘) 근이봉청수(謹以奉請水) 상향(尙饗)’으로 되어 있다. 내용을 풀이해보면, 천지의 주인이신 태양 아래서 엎드려 무극대도를 받들어 깨닫고, 숙세에 쌓아 온 진애를 닦아서 참다운 진리의 세계로 돌아가 영원히 잊지 않기를 맹세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 ...

2025-10-0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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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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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임하유고』는 부안지역 유생 김방선이 서술한 일기 자료로서 내제(內題)로는 「갑오구월일제행일기(甲午九月日濟行日記)」로 되어 있다. 김방선의 자는 익원(益元)이고, 호는 임하(林下)이다. 주된 내용은 고부민란의 전개상황과 해산, 그리고 해산 이후 전봉준이 손화중이 있는 무장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동학농민혁명이 발발하게 되는 과정 및 황토현 전투와 전주성 공방전 등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상황들이 기록되어 있다. 예를 들어 전봉준이 혁명 발발당시 2차 집결지로서 무장 임내(林內)로 정할 때 “무장 인천(人川)으로부터 동학의 무리 5∼6천 명을 불러 모았다.”고 김방선을 말하고 있다. 또한 줄포가 조선시대에 제주도까지 이어지는 연 ...

2025-10-0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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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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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교

천성교에서는 일월신을 천지의 중심으로 만물을 생양(生養)하는 천부(天父)요 지모(地母)라고 본다. 해는 양기로서 불의 근본이며, 달은 음기로서 물의 근본이다. 그러므로 해는 만물을 낳는 아버지요, 물은 만물을 기르는 어머니라는 것이다. 해는 소리도 냄새도 언어도 행위도 없지만 소리를 내면 능히 천지를 움직이고, 말을 하면 능히 사시(四時)를 행하고 일을 하면 능히 만물을 품부(稟賦)한다. 만물의 생멸이 모두 일월의 조화에 의한 것이니 만물을 품(稟)하고 밝히는 일월의 덕(德)과 화(和)는 형상할 수 없다. 이 해와 달은 여섯 가지 속성인 공(空)·열(熱)·진(震)·습(濕)·한(寒)·고(固)로 만물의 형상을 이룬다. 공은 ...

2025-10-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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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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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교장막성전

기독교 『성경』의 요한계시록 15장 5절~9절의 내용을 근거로 볼 때 말세에는 일곱천사가 있어야 한다. 장막성전은 말세에 재림주가 일곱 천사를 보내 기독교회에서 세상을 미혹하고 거짓 이적을 행한 자들을 심판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장막성전에서는 이 일곱 천사를 조직 직책 명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여호수아 천사, 디리 천사, 스룹바벨, 어린종 삼손, 미카엘 천사, 사무엘 천사, 솔로몬 천사’가 바로 일곱 천사들이다. 전 세계에서 구원에 동참하는 신도들을 포교해 오는 것도 일곱 천사들의 사명이다.

2025-10-0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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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책임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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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원리강론』에 따르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모든 피조물은 소생기(蘇生期), 장성기(長成期), 완성기(完成期)의 질서적 3단계의 성장기간을 거쳐 완성되도록 창조되었다. 피조물은 그 성장기간 동안 원리 자체의 주관성(主觀性) 또는 자율성(自律性)에 의해 성장하도록 되어 있고, 하나님은 이 기간 동안 피조물이 원리에 의하여 성장하는 결과만을 보아서 간접적인 주관을 한다. 그런데 인간에게 있어서는 원리 자체의 주관성, 자율성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된 책임을 다하면서 완성하도록 창조되었다.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 17)’고 한 하나님의 계명은 인간 시조가 그들의 완성을 위해 반드시 수행했어야 했던 인간책임분 ...

2025-10-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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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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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통일본부

이창환은 1919년 5월 2일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교동초등학교, 경기고등학교, 연희전문학교 상과를 졸업했다. 건축업과 자동차업에 종사하기도 했으나 실패했다. 1953년 서울에서 자신 삶의 임무를 ‘세계통일의 사명자’로 자각하고 진리 탐구에 매진하는 중 자신의 심리를 텅 빈 상태에 두게 되면 우주신과의 교령이 가능했고, 그때마다 세계통일의 진리와 그 방법을 영감으로 자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자기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세계천재구락부 창립, 세계초능력자구락부 창립, 인류조상전 건립, 세계종교박물관 건립, 영적 UN기구 창립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지구에 안착하는 방법과 그 시 ...

2025-10-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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