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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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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사시제(四時祭)는 유교 제례의 하나로 춘하추동의 가운데 달인 음력 2월·5월·8월·11월에 사당에 봉안한 사대(四代)까지의 조상의 신주(神主)를 모셔내어 정침(正寢 사랑방)이나 중청(中廳 대청)에서 함께 지내는 제사이다. 송(宋)나라 때 주희(朱熹)가 편찬한 『가례(家禮)』에서는 사시제를 사가(私家)의 제례 중 가장 중요한 의례로 규정하고 그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가례』에 따르면 사시제의 절차는 복일(卜日)·재계(齋戒)·설위진기(設位陳器)·설소과주찬(設蔬果酒饌)·봉주(奉主)·참신(參神)·강신(降神)·진찬(進饌)·초헌(初獻)·독축(讀祝)·아헌(亞獻)·종헌(終獻)·유식(侑食)·합문(闔門)·계문(啓門)·수조(受胙) ...

2025-07-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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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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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교

사대본의는 여처자(余處子 1887-1954)가 창립한 모악교(母岳敎)의 근본교의로 숭천(崇天) ․ 지은(知恩) ․ 경조(敬祖) 인존(人尊)이다. 숭천은 하늘을 숭경하고 받드는 것을 말하며 지은은 땅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것이다. 경조는 조상을 받들고 섬기라는 것이고 인존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고 돕고 협력 하라는 윤리덕목이다. 본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인간은 영적(靈的) 존재이다. 인간이 신과 교통하는 것은 이 영에 의해서이다. 이 영에 의해서 인간은 능히 신과 상통할 수 있고 신과 상통하는 경지에 이르면 평범한 인간이 할 수 없는 능력이 생겨 치병 ․ 예언등도 자유롭게 하게 된다. 지성으로 수도하나 접령하지 ...

2025-07-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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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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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나철은 1909년 대종교를 중광(重光)하고 1910년 대종교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리고 1914년 남도본사를 경성(京城)에 설치하고 강우(姜虞)에게 맡도록 하였고 동년 동도본사를 동간도 청파호에 설치하고 담당을 서일(徐一)에게 맡겼으며 상해에 서도본사를 설치하고 담당을 신규식과 이동녕에게 맡겼고 북도본사를 노령 소학교에 설치하고 담당을 이상설에게 설치하였다. 이 네 곳 본사를 4도본사라 한다. <참고문헌> 『대종교중광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찬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2025-07-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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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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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1922년에 보천교 간부 이상호(李祥昊)가 차경석의 허락 하에 ‘보천교(普天敎)’라는 교명으로 조선총독부에 종교적 공인을 신청하였다. 당시 제출했던 보천교 핵심 교의를 사강(四綱) 또는 사강령(四綱領)이라고도 한다. 사강은 일심(一心)·상생(相生)·해원(解冤)·거병(袪病) 등이다. <참고문헌> 『보광(普光)』창간호(보광사, 1923.9)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이강오, 『전북대학교논문집』 제8집, 전북대학교, 1966)

2025-07-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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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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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정신을 통합하는 새로운 미래 문명을 모색하는 단체인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모임’(미내사 클럽)에서는 심신의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 가운데 빛과 소리가 심신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왔다. 2003년부터 미내사클럽 산하에 빛과 소리가 명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조직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2004년에는 취산국제신과학심포지엄이 ‘소리와 소리치유’를 심포지엄 주제로 삼아 개최되었다. 미내사클럽의 빛과소리연구소에서는 빛과 소리를 이용한 첨단 기기들을 이용해 명상 전후 참여자들의 인체의 오라와 뇌파와 신체 에너지장의 변화를 기록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빛과 소리 명상 체험실을 운 ...

2025-07-0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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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계종학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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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계종삼화불교

본 학림은 불교조계종삼화불교 산하의 교육기관으로서 불교정신에 입각하여 깊은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응용방법을 연구하는 전법수행총림이다. 창조적인 지혜와 덕을 겸비하고 자아완성을 지향하여 국가와 민족 및 인류사회에 공헌할 스님 및 전법사의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같은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화합 정진 전법의 교훈아래 보살도의 실천을 통한 불국토건설의 이상세계 실현을 교육의 지표로 삼고 있다. 학교연혁은 1989년 7월 3일 대한불교조계종 삼화학원 삼화불교대학 설립공고로부터 시작한다. 1990년 3월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방송대학으로 불교학부 유아교육학부의 4년제로 개교하였고 같은 해 4월 대한불교조계종 삼화불교대학으로 개명한 ...

2025-07-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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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선양보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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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융도(圓融道)의 전신으로 1921년 탁발승이었던 홍우창(洪祐彰)의 주도로 만들어진 조직이다. 당시 경기도(京畿道) 고양군(高陽郡) 한지면(漢芝面) 왕십리(往十里)에 사무소가 개설되었으나 유명무실화 되어 1927년에 ‘원융도연구원(圓融道硏究院)’으로 개칭된다. → 원융도 참조.

2025-07-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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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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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봉황각은 1912년 3월 7일 기공하여 6월 19일에 준공하였다. 1912년 설립 당시 봉황각과 내실 부속건물을 지었고 그 다음 해에 12칸짜리 수련 도장을 추가하였지만 3.1 독립운동 이후 수련 도장은 헐렸다. 봉황각은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집으로 현판은 한암 오세창이 중국 명필가의 필적을 모사한 것이다. 건물 앞쪽으로 50m 가량 떨어진 곳에 의암의 묘소가 있다. 의암 손병희는 1912년 4월 15일부터 1914년 사이에 전국의 천도교 지도자 483명을 봉황각에 모아 49일씩 7회에 걸쳐 연성수련회를 실시하여 3.1운동의 핵심역량을 형성하였다. 서울시는 3.1독립운동의 요람지로 보존하기 위해 1969년 9 ...

2025-07-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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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의 권총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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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음력 10월에 보천교 간부 한규숙(韓圭淑)과 만주의 정의부 요원으로 추정되는 조만식(趙晩植) 정찬규(鄭燦奎) 등이 권총을 이용해 독립자금을 모으려다가 내부인의 밀고로 경찰에 발각되었다. 한규숙을 비롯한 조만식 정찬규 정상엽(鄭常燁) 최상룡(崔尙龍) 등은 전라북도 정읍의 보천교 중앙본소 부근의 한규숙의 집에 은신해 있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체포된 이들은 1926년에 이르러 최고 1년 6개월의 징역형(예심종결)을 선고받았다. <참고문헌> 「正義府ト普天敎トノ軍資金募集計劃ニ關スル件」(재판기록) 「日帝下 普天敎運動-교주 차경석을 중심으로」(하)(안후상, 『남민』 제5집, 서해문집, 1995)

2025-07-0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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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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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에서 신도들이 수련할 때에 외우는 주문의 하나. 내용은 현재 전해지지 않고 있음.

2025-07-0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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