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원불교 영산성지
원불교
원불교의 발상지이자 근원성지로서 전남 영광군 백수읍 성지로 일대를 말한다. 박중빈이 탄생하여 성장하고 구도과정 끝에 일원상의 진리를 깨친 후,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 방언공사, 법인성사 등 원불교의 초석을 다진 곳이다. 박중빈의 탄생가·옥녀봉·삼밭재 마당바위·구호동 집터·귀영바위 집터·선진포 입정터·노루목 대각터의 만고일월비·정관평 방언답·방언공사 제명바위·구간도실터·구인기도봉·영산원·대각전·영모전·영산선학대학교·범현동 이씨재각 등 많은 사적지가 있다.
2025-10-0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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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만덕산성지
원불교
1924년 5월에 박중빈이 12명의 제자들과 함께 최초로 훈련을 실시했던 전북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에 위치한 만덕산 일대를 말한다. 박중빈의 지도 아래, 송규·김광선·오창건·최도화·전삼삼·전음광·노덕송옥·김대거·이청춘·박사시화·이동진화·김삼매화 등 12인이 김광선의 주관으로 1개월 동안 초선(初禪)을 열었다. 이를 위시하여 이듬해(1925)3월에 정기훈련법과 상시훈련법이 제정·발표되었으므로 만덕산성지는 원불교 훈련법의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곳이다. 만덕산 초선은 박중빈의 인연 중 초창기 핵심인물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박중빈-송규-김대거로 이어지는 3대에 걸친 원불교 종법사가 최초로 만난 곳 ...
2025-10-0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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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설
운도(運度)란 우주자연·천지의 주기적 변화가 음양상승(陰陽相勝)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진급·강급의 도수에 따라 이행되며, 이에 따라 인간 역사의 흥망성쇠가 변화된다고 보는 관점을 나타내는 말이다. 주로 천지자연의 변화 도수를 운도라 한다. 최제우 사상의 전편을 흐르는 사상적 맥락은 바로 이 운도관념이다. 최제우는 개벽 후 5만년 만에 천도(天道)를 얻게 되었고 이 천도에 기반한 동학(東學)의 운수가 5만년을 가리라했다. 이제 선천의 시운이 다하고 상원갑(上元甲)의 새로운 후천의 오만년 대운이 열린다는 우주론적 변혁의 묘기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일부 김항이나 강일순 그리고 대종교의 사상 속에도 운수·운 ...
2025-10-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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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공사
증산교
운도(運度)란 운이 돌아오는 도수(度數). 우주자연 천지의 주기적 변화가 음양상승(陰陽相勝)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진급·강급의 도수에 따라 이행되며, 이에 따라 인간역사의 흥망성세가 변화된다고 보는 관점을 나타내는 말이다. 주로 천지자연의 변화도수를 운도라 한다. 이 변화는 무위이화(無爲而化)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 견해이다. 그런데 강일순은 상제의 자격과 권능으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운도를 조정 개조했다는 것이다. 증산은 악운에 차있던 선천의 하늘도 뜯어 고치고, 땅도 뜯어 고치고, 인간세상도 뜯어 고쳐, 새로운 세상인 후천선경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명공사·세운공사·교운 ...
2025-10-0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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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당
삼천일지개태도광사
삼천일지개태도광사를 창립한 김광영은 개태사에 용화회라는 조직을 구성하고 ‘삼천일지개태도광사’라는 간판을 붙였다. 이후 1946년에 용화불을 모시는 ‘삼천지상정천궁’을 건립하였고, 1947년에는 단군을 모시는 ‘창운각’을 건립한다. 1949년에는 본전 남쪽 정면에 ‘우주당’을 짓고 그 가운데에 관운장을 봉안하는 ‘충의전’을 건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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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화론
금강대도
토암 이승여는 『도덕가』에서 “천지는 부모라 하고 일월은 형제라 하며 성신은 친구라 하였으니 천하지인이 누가 형제 아니 되며 누가 붕우 아니 되리.”라 하였는데, 이는 건곤부모가 낳은 천지를 하나의 가정으로 보고, 일월성신과 천하의 모든 사람들을 형제와 붕우로 보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토암은 “천지는 부모시니 우주 만물을 나와 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요,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니 비록 금수, 곤충, 초목이라도 마땅히 사랑하여서 함부로 죽이거나 꺾지 말아야 하느니라.”고 하여 우주 만물을 형제로 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청학은 “세상 사람이 다만 나를 낳은 부모의 동포만 알고 건곤부모의 동포를 알지 못하 ...
2025-10-0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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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불교향도회
증산계
용화불교향도회(龍華佛敎香徒道會)는 서준용(徐俊容)이 국내의 미륵불을 신봉하고 당시 미신 또는 사교와 같이 비난을 받은 사람들을 통합하고 공인된 종교 활동을 이끌기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서준용은 부여 만수산에 있는 무량사주지 황태호와 손성한, 이갑술 등과 협의하여 1964년 4월 서울에서 제1차 회합을 하고 같은 해 8월 김낙원(金洛元, 1890-1973)이 창립한 ‘증산교오동정이파’와 기타 종교단체의 신도를 포함한 300여명을 규합하여 1965년에 ‘용화불교향도회’를 결성하였다. 총장 황태호, 고문 김낙원을 추대하고 총무는 서준용이 맡았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 ...
2025-10-0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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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동승회
신수영(申壽英 1878-1961)이 1946년 계룡산 신도안에 설립한 법룡사의 다른 이름.
2025-10-0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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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계
김형렬의 미륵불교를 계승했던 유제봉이 교명을 일시 용화계로 고쳤다가 다시 미륵불교 활동을 했던, 미륵불교의 일시 이름.
2025-10-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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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당 및 장실
수운교
용호당은 1926년에 건립된 건물로 교주 출룡자가 정양하던 사저이나, 1940년 초봄 낙뢰로 전소되어 1948년에 원래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이 때 보관중이던 교주의 친필문헌 일부가 소실되었으며, 현재는 수운교 경전과 예참문, 관련 기록물, 금강경탑다라니 원판을 보관하고 있으며, 좌우 퇴칸을 제외하면 정면 3칸의 건물로 간소한 납도리 양식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교주의 거소인 장실은 1921년에 건립된 건물을 매입하여 교주의 거처로 사용하였다. 수운교본부 건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ㄱ’자형 평면에 골함석슬레이트 지붕을 지니고 있으며 중앙에 대청마루를 두고 안방, 건넌방 그리고 안방아래에 부엌을 두고 있다. ...
2025-10-0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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