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주체사상
북한의 모든 정책과 활동의 기초가 되는 조선노동당의 유일지도사상이다. 1930년대에 김일성이 천명하였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대외적으로 발표된 것은 1955년 이후이며 1970년대 들어 철학적으로 체계화되었다. 김일성은 주체를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일반원리와 다른 나라의 경험을 북한의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는 것”이라고 규정하였다. 주체사상은 대외적으로 원조를 받지 않고 자기갱생을 해야 하는 북한의 현실을 반영한 통치 이데올로기인 동시에 북한 특유의 철학 이념으로서 자유주의 국가의 지배 종교를 대체하는 위상을 갖는다. 주체사상의 내용은 철학적 원리, 사회역사원리, 지도원칙으로 구성된다. 철학적 원리는 ‘인간 ...
2025-10-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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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설
유학, 유교
『주례』는 『의례(儀禮)』 『예기(禮記)』와 함께 삼례(三禮)로 일컬어지며, 12세기에는 오래 전에 유실된 『악경(樂經)』을 대신하여 『시경』·『서경』·『역경』·『예기』·『춘추』의 5경과 함께 6경에 포함되었다. 유가 사상뿐 아니라 법가 사상의 영향도 받았다. 한국에서는 삼국시대에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제도가 확인되며, 고려시대에는 주요 유교경전의 하나로서 국가 교육기관의 공식과목으로 채택되었다. 불교와 도교에 맞서는 유학의 윤리와 경세사상을 담고 있는 까닭에, 고려 말 성리학자들 사이에 『주례』를 중시하는 경향이 일었다. 그러나 조선중기 이후 성리학의 경색과 기득권화로 인해 나타나는 사회 폐단을 줄이고자 조선 ...
2025-10-0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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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법위원회
금강대도
금강대도의 중요 안건을 의결하는 기구이며, 종법위원은 신앙심이 돈독하면서 오래도록 수도한 도인(道人)이나 덕망을 두루 갖춘 원로들 가운데 도주가 종법위원으로 임명한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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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취지서
대종교
하상역이 저술하였다고 하는 대종교(大宗敎)의 설립취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문헌.
2025-10-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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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법정사터
보천교 및 불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순리 산1번지의 법정사는 1918년에 승려들과 보천교인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제주법정사 항일항쟁’을 계획하고 준비한 장소이다. ‘제주법정사 항일항쟁’은 1918년 10월 7일에 법정사의 승려들과 보천교인, 그리고 도순리 인근 마을 주민 등 총 400여 명이 국권회복을 목적으로 일으킨 제주도 내 최초·최대의 항일운동이다. 참여자들은 화승총과 곤봉 등으로 무장하고서 일본인을 제주도에서 몰아내고 국권을 회복시키겠다는 거사 목적을 격문을 통해서 알렸다. 그리고 중문의 경찰 주재소를 습격하여 불태우고, 일본인들을 구타하였다. <참고문헌> 「濟州 法井寺 항일항쟁 연구」(안후상, 『종교학연구』제15집, 서 ...
2025-10-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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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종포교원
→ 대한불교정토종 참조.
2025-10-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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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은
인천도
인천도(人天道)를 창립한 정용은(鄭鏞殷, 1930~1994)은 1930년 2월 24일 경상북도 안동군 진안면 현하동 의흥곡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졸업 후 17세시 차경석 밑에서 일등필사로 있던 조광제를 만나 증산교를 알게 된 후 전국의 심산유곡을 돌아다니며 수도를 하기도 하고 염색기술자·직공생활 등 생계를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이 모든 일을 하며 살았다.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항촌리에서 하천부지를 정리하여 블록 공장을 설립 운영하며 종교 활동을 하다가 1994년에 사망했다. 그의 종교활동은 1971년에 시작되었다. 이해에 그는 밀교(密敎)를 설립했고, 1972년에 문공부에 등록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그의 종교활 ...
2025-10-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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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기념축제
정역사상연구학회에서는 매년 6월 26일에 정역기념축제를 거행하였다.
2025-10-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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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개벽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에서 목적으로 제시된 세 가지 항목 가운데 그 첫 번째에 해당하는 용어로서 무자기(無自欺)와 연결된다. 여기서 ‘무자기’란 ‘자신의 마음을 속임이 없음’을 나타내는 경지이다. 이때 인간의 마음은 청정무구한 상태에서 진실하고 순결한 본연의 양심을 회복하게 되고 이어서 육체의 주인인 ‘정신’이 탁월하게 드러나서 그 이전의 상태와는 확연히 다른 경지로 변모된다는 뜻에서 이를 ‘정신개벽’이라고 부른다. 정신개벽을 통해 인간은 비로소 이전 선천의 인간과는 다르게 원울과 탐음의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게 되고, 지혜가 밝아져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시방 세계에 통달하는 도통진경(道通眞境)의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참고문 ...
2025-10-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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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일심교별파
정봉오는 강대성(姜大成)이 창립한 일심교(현 更定儒道) 신자였는데 1954년 강대성이 사망 후 1955년 스스로 강대성의 재생신이라는 종교체험을 주장하며 논산군 두마면 신도안에서 일심교별파를 창립했다.
2025-10-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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